| 영악하면서 시원한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력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삽화 퀄리티도 좋고 애니메이션도 잘 뽑혔는데, 후속권이 안 나오는 게 아쉽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한데 정발이 안 되는 건지, 현지에서도 출간이 끊긴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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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의 원작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4권까지 발매되어있다. 지난 일요일을 맞아 읽어보았던 라이트 노벨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4권>은 노엘이 그동안 준비하고 있던 시커들의 실력을 겨루기 위한 투기 대회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이미 준비는 철저하게 해둔 상태라 남은 것은 왕의 승인 뿐이었는데, 이 왕의 승인을 얻기 위해서 레갈리아 3성으로 올라온 노엘의 실력은 대단히 눈부셨다. 그리고 왕성에서 만난 카이우스 제2황자는 패기를 잃어버린 왕과 달리 아주 치밀하고 전략적인 인물이었다. 절대 다른 사람에게 허를 찔리지 않는 노엘이 카이우스 제2황자에게 허를 찔리면서 그가 가진 강점 중 하나를 잃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약점이기는 해도 노엘의 계획에 크게 지장은 없었기 때문에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4권>은 노엘과 카이우스 제2황자의 관계를 구축하면서 투기 대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 인물은 단순한 적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복잡한 사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아마 다음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5권>에서는 현재 노엘의 앞에 나타난 적을 상대하면서 그 인물이 가진 비밀이 밝혀지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자세한 건 직접 라이트 노벨 <최흉의 버퍼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이끈다 4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판타지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투기 대회 형식의 이벤트는 루즈할 수도 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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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갈리아 3등성이 되었지만 시커의 정점을 노리는 노엘은 투기 대회를 주최해 발리언트를 대비하자고 제안합니다. 물론 이겨서 시커와 클랜의 총지휘관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뜻밖의 인물과 막딱뜨리게 되면서 이야기는 과거와 함께 소용돌이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