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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 정도전>은 재상의 신분과 직위에서 백성을 제대로 바른 길로 이끌고자 힘썼던 진정한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어서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즐겁게 같이 읽으면서 정도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의 삶의 모습에서 재상이 되기까지 겪었던 여러 가지 일화들과 그 속에서 존경할 만한 면모들과 삶에서, 자신의 일에서 소신을 가지고 펼쳤던 지혜들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 책은 그림들이 또 매력적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힘을 발휘하는데요, 그림들도 전면으로 멋지게 펼쳐져서 보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거리들이 많아져서 더욱 호감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림풍 또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마주해볼 수 있는 터라 그림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도전의 뛰어난 지략과 자기와 사회를 움직일 사상과 신념이 대단한 인물이었다는 것도 책 속 내용에서 하나둘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시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인물의 권위와 활동의 위대함을 포착하고 또 이해해가는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도 이 책을 즐겁게 읽는 대단한 장점이 되었다 싶습니다. 정도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가 방송으로 소개되는 터라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정도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때에 때마침 만날 수 있었던 책이고 그래서 삼봉 선생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마주해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독서시간과 사색의 시간이 허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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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에 대해서는 고교시절 역사시간에 배운..
태조 이성계와 조선 건국에 일등공신이라는 것 정도..^^
그러다 충북 단양으로 휴가를 갔다가 팔경 중 하나인 멋진 <도담삼봉>을 보게 되었지요..
정도전 동상과 함께 도담삼봉의 유래에 대해 알고나서..
정도전에 대해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정도전>이라는 이수광의 소설도 읽어봤구요..
드라마 사극으로 방영중인 <정도전>이 요즘 인기라죠...^^
이렇게 주목받는 정도전..
아이를 위한 <재상 정도전>을 보게 되었네요..
“나는 임금이 될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만들 것이다.”
혼란의 시대에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꾼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의 아들과 손자.. 태종과 세자 도(세종)가 조선건국으로 얼룩져 오해와 갈등으로 유지했던 세월을..
16년만의 화해를 하는 장면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조금 더 알아봐요!> "도담삼봉이 어디인가요?" 정도전의 호는 왜 ‘삼봉’이 되었을까..궁금해하는 아이의 궁금증도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휴가때 직접 도담삼봉을 본 아이와 함께 정도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삼봉 정도전은 높은 벼슬인 형부상서를 하고 있던 정운경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외할머니가 노비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는 서러운 어린시절을 보내게 되지요..
하지만 당대의 이름 높은 학자였던 이색을 스승으로 두면서 성균관 입학시험에 합격하고,
그 곳에서 정몽주와 같은 당대의 천재들을 만나고
어린 나이로 벼슬 시험에 합격하게 되네요..
이인임과 최영 등의 친원배명(親元排明) 세력들에게 미움을 받아 9년간의 귀양 생활과 방황을 하게 되지만..
그 속에서 농민들의 어려운 삶을 발견하고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당시 왜구와 홍건적을 물리침으로써 떠오르고 있던 이성계 장군을 만나
새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확실한 계획을 세우게 되지요...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세운 정도전은 『조선경국전』을 만들고..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자 애를 쓴 재상이라 할수 있겠네요..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한 정도전..
오랫동안 잊혀져 있다가..
정도전의 <삼봉집>을 읽은 정조대왕이
"조선 건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개혁 과제가 무엇인지 찾았다"고 하
네요..
정도전의 <조선경국전>에서
"사람을 바르게 하는 일이 곧 정치라고 하며,
나라의 주인은 임금이 아니라 백성"이라고 하네요..
이런 정신이 요즘 정도전이 주목받는 이유가 아닐까싶네요..
이래저래 혼란스러운 시대속에..
정도전처럼 곧은 정신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도전정신..
생각만으로 하는 계획이 아니라..조선 경국전처럼 구체적인 제도를 바탕으로
체제를 구축한 정도전..
그가 진정으로 우리 시대가 바라는 자유롭고 능동적인 리더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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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도전이 드라마가 열풍이라고 한다. 드라마를 보지 않는 귀에도 들려올 정도면 정도전을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다가 재상 정도전을 읽게 되니 왠지 좀더 친근하고 반가운 느낌이 든다. 정도전에 대해서는 학교때 배운 희미한 기억속에 남아있는 정도전이 있을뿐이었다. 정도전의 아들과 손자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야기라 딱딱하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정도전은 형부상서라는 높은 지위에 있는 아버지가 있어도 외할머니가 노비였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그 시대에는 신분의 차이의 간극이 큰지라 바꿀 수 도 없는 신분상의 문제가 어린시절의 정도전을 더 성숙하게 했을듯하다. 더욱 공부에 매진한 정도전은 어린나이에 성균관 입학시험에 합격한다. 고려말기의 시대적인 상황도 잠시 나오는데 공민왕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약해지는 우리의 역사를 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작은 반도의 나라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지금까지 버텨온것을 바탕으로 좀더 발전하는 나라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요즘따라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인지라 더 마음이 쓰입니다. 정도전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방원에게 팽을 당한 이후 정도전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가 정조대왕때서야 그의 업적을 새롭게 인정했다고 하니 시대가 위대한 인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어느시대나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전의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라는 가르침을 우리의 정치적으로 힘있는 분들이 인식하시고 우리도 우리의 주권을 잘 행사하기 위해서 바로 앞에 다가온 지방선거에 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밝은 눈을 가져야 할 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다각적으로 책을 읽고 이야기 해보면 좋을 듯한 재상 정도전 초등 중학년부터 잘 읽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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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TV 역사 드라마 정도전의 영향 탓인지 정도전이라는 인물에 대한 책들이 우후죽순 발간되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텔레비전의 위력을 실감하면서, 저와 울 아이들도 그 프로그램을 애청하는 시청자랍니다. 텔레비전으로 정도전을 보고 있노라면, 비단 정도전이라는 인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고려말 ~조선시대 초기의 정치와 문화, 사회를 들여다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정도전이라는 인물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책 한 권이 발간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재상 정도전은 누구일까요?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한 인물, <조선경국전>을 통해서 조선의 모든 제도들을 만든 인물,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강력한 왕권 견제장치를 만든 인물입니다. 조선 왕조 오백 년이 잘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왕과 신하가 균형을 잘 이루어 발전했기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바로 이러한 체계를 만든 원동력이 바로 정도전이라는 인물입니다.
정도전은 원나라와 명나라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던 고려에서 자라나고 공부를 하면서 꿈을 키워갔습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나라를 위해 스스로가 그러한 국가의 재상이자 CEO의 역할을 했지요. 혼란스러웠던 고려를 개혁했음에도 또 요동 정벌을 계획하는 등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정도전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끊임없은 도전정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군이었던 이성계를 만나 임금이 될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이 한 나라의 주인이 되려던 것이 아니고, 이성계와 같은 가능성 있는 사람을 왕으로 만들어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자 했음을 알 수 있지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대업을 꿈꾼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것이라서 더욱 값진 개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정도전이 그 시대에 이성계를 만나지 못했다면, 과연 조선 왕조 5백년의 역사가 이어졌을까?라는 의문도 듭니다.
이 책에는 또한 부록으로 정도전이 살았던 시대를 연표로 정리해두었답니다. 정도전의 생애를 고려 말과 조선 초기의 시대벅 상황들과 비교해서 정리해 놓으니, 이 부분만 잘 이해해도 그 시대적인 배경을 가늠할 수가 있답니다. 정도전의 생애와 연표를 주욱 훑어보니, 정도전 그는 자신의 이름처럼 도전 정신이 강한 인물임에 틀림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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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부터 조선시대에서 필요하고 꼭 알아야할 인물 정도전을 읽어보았습니다. 역사를 공부하고있는 5학년 딸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여서 저도 꼼꼼하게 읽으며 다른 역사책 뒤져보며 같이 보았답니다. 정도전의 일생을 다 알수있었던 책한권이였고 우리역사를 다시생각해보고 이해할수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정도전과 이성계, 이방원,세종까지 이여진 인연. 스승이였던 이색, 같은길을 가는 사람들과 뜻을 함께하지못하는 사람들, 오늘날의 정치와 같은 그옛날의 파벌싸움. 이책의 차례를 소개하자면... 십육년만의 화해, 서러웠던 어린시절, 다시찾은 고려, 성균관에 입학하다. 백성의 어려움을 깨닫다. 등으로 어린시절의 내용을 담고있답니다. 마음을 확인한두사람 군사를 돌리다. 새로운 나라를셍다 요동정벌의 꿈 송현방에서 사라진 꿈이여.. 를 통해 정도전이 행한일들과 마직막이 담겨있답니다. 어린나이에 과거에서 장원급제를 통해 우리역사에 이름을 남기고있는 정도전 지금도 정도전 같은 굳건한 의지, 마을을 가지 사람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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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위인전에 관심이 많다고 말씀드렸죠? 아직 아무언니는 이렇게 두꺼운 위인전을 접해본적이 없어 좀 이르다 싶은 생각도 들네요 ㅋㅋㅋㅋ 우선, 조금은 부담없는 양장책이나 WHO로 접해준 뒤 요렇게 두꺼운 위인전을 건내주어야겠어요. 하지만, 제가 읽어보기엔 좋았답니다. 우선, 제가 이 책을 접해볼때 가장 큰 빈약점이 드라마 정도전을 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ㅋ 사실 요즘 드라마나 주위 핫 이슈에 따라 책 출간도 그 흐름에 따르게 되어 있는데요. 아쉽게도 전 드라마를 접해본적이 없어 재상 정도전에 대한 흥미도가 여느 드라마팬분들에 비해 적은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래서 책을 읽었을 때 그렇게 큰 흥미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야기가 색션별로 나누어져 있구요. 원하는 부분을 따로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우선, 제가 이 부분을 읽어 보았을 때 십육년만의 화해라고 하여 어떤 내용일까 읽었더니 그의 아들 정진과 이방원의 화해더라구요. 음. 우선, 제가 재상 정도전에 대한 상식이 별로 없는 편이라 요렇게 시작하는 부분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답니다.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의 힌트는 주시고, 이야기를 시작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다소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문맥이나 글의 흐름은 읽다보면 몰입도가 있는 편이고 빠르게 흘러가는 편이랍니다.
이때부터 재상 정도전의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노비라는 사실때문에 동무들의 따돌림을 받기도 하는데요. 지금 이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것이 우아한 거짓말에서 나왔던 "은따"가 아닌가 싶습니다. ㅡ,.ㅡ;;;;;;;; 예나 지금이나 참.. ㅡ,.ㅡ;;;;;;;;;;; 그런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자신의 학업에 더욱 열중하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 모습은 우리 어른들도 본받아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했답니다.
제가 읽어본 내용들은 딱! 두 단락정도구요. 뒷 내용은 차차 시간이 될때 읽어보기로 해요. 우선, 역사나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아무언니에겐.. 조금 천천히 보여주기로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장책 위인에서 더 나아가면 안되는 것이군요.. 아이들 수준에 따라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무언니는 3학년이지만, 너무 많은 방대한 양의 지식책은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수준이랍니다. 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니. 다른 서평도 부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둘러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연도표입니다. 어떤 책이든 연도표는 대.환.영. 이거든요 ㅋㅋㅋㅋ 요렇게 정리되어 있으면,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두고두고 도움이 될만한 것들입니다. 이 책은 지금 바로 빛을 발하기 보다는 아이가 성장하고, 배움에 따라 호기심이 생겼을 때 다시금 접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젠가 빛을 발할 책이라 여기며 ㅋㅋㅋ 너무나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서평 마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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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이 핫아이콘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위인전이나 인물전에서 보기 힘든 정도전이 이렇게 단행본으로 출간되니 말입니다.^^
정도전하면 이젠 배우 조재현의 얼굴을 떠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역사드라마가 히트하면서 숙종하면 누구 장희빈하면 김태희 또는 김혜수를 떠올리듯
이젠 정도전은 조재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정도전을 임팩트있게 연기하고 있어 일체화시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정도전은 새로운 나라를 꿈꿨습니다.
그가 생각한건 그저 새로운 나라가 아니라 백성을 위한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나라였으며
그게 고려라는 틀안에서는 이뤄지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서 역성혁명을 주장했는가봅니다.
그런데 책마다 조금씩 정도전과 정몽주의 관계를 달리 표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둘이나 정치적 이념의 차이로 인해 갈라서게 되는, 그러면서도 아련한 우정을 나누는 정도전과 정몽주가 있는가 하면
이념의 차이가 우정마저 깨뜨리고는 서로 앙숙이 된 둘을 보여주는 책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왜 정도전이 뜨고 있는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그가 원하고 바랐던 세상에 대한 이해 또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저 새로운 세상을 추구하는 그가 너무 이상주의적인 혁명가가 아니었나 싶겠지만
정말 그는 현실주의적인 정치가가 아니었나 싶다.
실리를 따르고 백성을 위하고.
그러나 그런 모든 것들이 이제 권력을 잡은 이들에겐 불필요한 것들이라는거죠.
지금의 현실정치판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분명 세월호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전반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노력하겠다고 하지만
누구하나 전면적인 개혁을 이야기하지않습니다.
왜냐면 그런 개혁이 기득권에게 득이 될 리 없기때문이죠.
자신들의 이득을 따지게 되고 그러면서 개혁이니 혁명이라는 말은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잃을 게 없는 정도전은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더이상 개혁보단 안정을 원한 이방원에 의해 결국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가 조선개국에 미친 영향은, 그리고 그가 펼친 정치적인 소신, 개념등은 지금의 정치인들도 많이 배워야한다 여깁니다.
그런 점들이 소신있는, 개념있는 정치인 정도전
그를 우리아이들이 읽어야하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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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인물이나 위인전을 쭉 꿰고 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아는 사람은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도전은 그 목록에 없었다 여러차레 방영된 조선의 역사 드라마에서도 정도전은 이성계의 측근으로만 인식된 부분이 강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강력한 미디어인 텔레비젼을 통해 재상 정도전이 인기를 얻고 나도 솔깃 정도전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과연 정도전은 어떤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했을까? 사실 한 왕조를 세우는 것이 왕이 될 사람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그 주위에 어떤 인물이 있느냐도 참 중요한 것일 것이다.
정도전의 사후에 그 아들 정진의 시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제법 신선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낸다 정도전이 어린 시절 노비였던 외할머니 때문에 지금으로 치면 왕따를 당했다는 이야기, 성균관 생활과 이색을 스승님으로 삼고 정몽주와 같이 학문에 정진하며 나라를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등 몰랐던 만큼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세세히 알지 못했던 그 시절 선비들의 교우 관계와 함께 정치적인 색채를 따라 갈라서야만 했던 아픈 시간들을 읽다보니 모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인데 참으로 애석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정도전이란 인물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함께 하다보면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실천하는 모습이 바로 조선의 기틀을 마련하는 든든한 기둥이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한가지 아쉬웠떤 점은 이야기 중간에 고려 공민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갑자스런 느낌이 들면서 이야기의 맥이 끊기는 느낌이라 차라리 따로 부록처럼 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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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우리 가족.. 사극은 때로는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해주기도 하고, 왜곡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몫은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가는것...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드라마를 보면서 실제 그 시대의 이야기들을 직접 알아보는것이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책을 직접 찾아 읽어주면 더 좋겠으나,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기보다는 엄마인 내가 책을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럴때마다 신기하고 재미있어 하는 우리 아이들.. 엄마는 왠지 어깨에 힘이 불끈 들어가게 된다.ㅋ
고려말에서 조선개국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읽었지만 "재상 정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된 책을 읽고 싶어서 만나보게 된 책.. 이미 다양한 책들을 읽어본터라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터.. 그래서인지 "재상 정도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된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
책의 제목이 "재상 정도전"이라기에 사실 기대를 많이 했었다. 정도전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가 실려있을거라 기대를 잔뜩하고 만나보았던 책..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재상 정도전"은 정도전이 이방원에게 죽게된후, 정도전의 아들과 손자가 숨어서 살아가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정도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와는 둘도 없이 뗄수 없는 사이였지만, 정도전이 세자를 신덕왕후강씨의 아들인 방석을 책봉하는 문제에 관여하게 되자 첫째 신의왕후 한씨의 소생이었던 야망이 큰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결국 이방원은 제1차 왕자의 난에서 정도전과 방석을 죽이게 된다..
정도전은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이루는 왕도정치를 꿈꿨으나, 이방원은 이와 달리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하는 왕조국가를 지향했고 이둘의 생각은 끝내 비극을 맞이했다.
"재상 정도전"을 읽으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다.. 왠지 모르게 그저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 힘입어 책을 팔기위해 만든책이라는 느낌? 좀더 정도전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으면 좋으련만, 그저 고려말, 조선초의 역사적 흐름만 전달하는 형식의 다른책과 별반 다르지 않는 구성 자체가 맘에 들지 않는다.
이책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그렇다면 수박겉핥기의 지식(어느책에서나 알아볼수 있는 지식)보다는 좀더 많은 역사적 지식들을 다루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줄수 있는 책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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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 정도전 글 민병덕/그리 김창희
혼란의 시대에 백성을 휘해 조선을 설계한 정치가 재상 정도전
요즘 드라마 정도전의 인기덕분인지.. 정도전이란 책을 아이도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드라마 등장인물관 연관지어 읽어가니..재미도 있고 이해도 빠른것같았어요
글밥이 좀 있는 책이기하지만 중간중간 그림들이 있어서 읽기가 잘 되어 있는 저학년친구들이 읽어도 좋을 듯 싶어요
십육 년 만의 화해 제목만 읽어도 이 책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는듯해요
조금 더 알아봐요- 도담삼봉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다녀온 단양에 있는 도담상봉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있어 좋았답니다.
정도전은
백성을 먹여 살리는 것이 임금의 할일
논의의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고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해 조선을 세우고 조선 경국전을 만들어조선의 기틀을 세우고 나라의 주인은 임금이 아니라 백성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최근 지방선거가 있어서 인지 참 와 닿는 말인것같아요
혼란의 시대에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꾼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리더십을 알려 주는 좋은 책인것같아요
또 포기하지 않는 정도정 진정한 리더의 모습 정도전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