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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우리를 생각, 감정, 신체적 감각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한다. 이는 때때로 불편할 수 있다. 트라우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정신병, 우울증, 불안, 양극성 장애와 같은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경우 마음챙김과 명상을 배우기 어려울 수 있다. (-27-) stop:하던 일을 멈추다 Take a breath:호홉을 한다 Observe:생각과 느낌 그리고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반응(어깨의 긴장)에 대해 마음을 열고 관찰한다. Proceed:그 경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한다. 누군가에게 요청을 받았을 때 능숙하게 대응하기, 지금 일어난 일로부터 잠시 거리를 두기 위해서 한 걸음 물러나기,자신에게 미소 짓는 가족이나 친구를 껴안아 주기,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하기 등이 포함될 수 있다. (-111-) 잠시 명상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깨어 있기에 도움이 되는 자세로 앉습니다. 호홉, 몸, 소리 등 원하는 곳에 닻을 내리고 오직 그 대사에 주의를 집중합니다. 생각들이 일어나는 대로 알아차리고 그대로 지나가게 합니다. 다시 닻을 내린 곳으로 돌아옵니다. (-183-) 마음챙김은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기 알아차림을 키워 주고 몸,가슴, 마음, 온전함에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쳐 준다. 게다가 매우 중요한 일을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강한 흥분과 두려움을 다스리는 감정 조절도 도와준다. 우리는 당면한 과제와 관련된 감정 상태를 알아차리고, 감정을 보살피며, 심지어 중요한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감정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 (-225-) 폴은 말했다."저는 직업 선택이나 운동 종목 선택,그 외에 무엇을 하든지 하나 같이 마음챙김을 적용해요."라고 말했다. (-279-) 극단적인 일들이 뉴스에 단골처럼 등장하고 있다. 서로 알지 못하면서, 어떤 사건에 휩싸이고, 그 사람의 말을 듣지도 않고 성급하게 판단하고, 평가하고, 단저한다. 그 과저에서, 서로 오해가 발생하고,신뢰가 무너지는 일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고 있다. 사람을 의심하면서, 우리는 각종 트라우마에 시다리고 있으며,정신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있다.점차 사람과 소통하지 않으려 하고, 나 호로 있는 공간에서, 사람과 거리를 두고, 삶에서, 안전과 고요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마음챙김, 마인드풀니스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명상에 대해서, 호홉을 중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나의 감각과 감정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서, 편리한 삶을 버리는 경우가 존재하고 있다. 책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을 쓴 에릭 룩스는 마음의 평화와 건강 연구 분야의 선두 주자이며, '마음챙김센터'소장을 맡고 있었다.마음챙김 기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가르치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과 건강,웰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저자가 제시하는 스무살 이후,마음챙김 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겪는 혼란스러운 사회와 주변환경 때문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내 생각과 상식에서 벗어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그것은 필연적으로 후회와 원망으로 이어지고 있다.상황에서,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구해야 , 행복한 삶, 안전하고,고요한 삶을 만들 수 있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잠시 멈추고, 그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명상과 호홉으로 마음 챙김, 평온한 삶,건강한 일상에 파묻힐 수 있다.우리 사회가 마음챙김을 강조하고 있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인간이 추구하는 선태과 결정 안에 각종 오해를 부르고 착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타인을 배려하고, 내 주변에 여유를 채워 나간다. 그 다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명상과 호홉,소리에 집중한다면, 나와 타인 간의 원만한 관계를 완성할 수 있고, 흔들리지 않는 삶,단단한 내면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내 삶에 우울한 삶과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내가 만든 규칙과 원칙,기준에 따라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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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쓰레기집을 만드는 사람들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고 한다. 그들이 자신의 집을 쓰레기로 가득 채우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의외의 이유가 아니었다.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20대, 30대가 번아웃을 겪기도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실패를 겪거나 어려움을 겪으면서 쓰레기를 비우는 일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가족과 떨어져 독립하고 자립하는 시기에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선택하고 행동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어떻게 돌보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타인과의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지, 자신은 어떤 조재이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혼란과 스트레스, 실패와 좌절, 희망과 분투 속에서 삶의 활로를 탐색해 가야 한다. 이렇게 마음챙김을 통한 내적 평화와 성장의 길을 제시한다.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닌 마음챙김 실천법은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을 넘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어떠한 일이 펼쳐지고 있는지를 더 깊이 알아차리게 한다. 삶 속에서 자신을 보다 잘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지례와 기반한 뿌리 깊은 마음챙김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은 불교의 명상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종교적 신념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종교와는 상관없이 명상과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 마음챙김 훈련을 받은 젊은이들에게 마음챙김이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될까? 젊은이들이 종잡을 수 없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고 사회적 압력 앞에서 용감할 수 있게 해 주고 좋아하고 잘하는 일, 아이들을 가르치고 예술을 창작하도록 도와준다. 마음챙김을 잘할수록 삶이 더 유연해지고 매 순간 적절하게 반응하게 된다. 정기적으로 마음챙김을 연습하다 보면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온전한 웰빙 상태에 가까운 이상적인 의미의 건강을 위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열린 관찰 명상은 신체 감각, 감정,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을 말한다. 이 명상은 몸의 감각, 생각, 감정에 대한 알아차림을 훈련하는 것으로 자기 몸의 감각이나 생각, 감정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이러한 열린 관찰 명상은 감각 영역으로부터 오는 단서들을 활용해 우리의 환경, 자신의 정체성, 타고난 기술과 열정에 가장 잘 부합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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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B. 룩스의 저서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은 마음챙김의 중요성과 실질적 적용 방식을 통해 대학생들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책은 브라운대학교 명상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 생활(Mindfulness-Based College, 이하 MBC)’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의 명상 전문가들이 한국 대학생들의 정서와 환경에 맞게 번역해 더욱 유용하게 다가온다. 20대는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기대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 저자는 이 문제를 정확히 짚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음챙김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마음챙김은 단순히 집중력을 키우는 것을 넘어,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삶의 본질적 목표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책의 각 장은 이러한 점을 단계적으로 다루며, 독자가 스스로를 깊이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MBC 프로그램은 몸, 가슴, 마음, 온전함이라는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이 구성은 신체적 감각과 정서, 의식을 통해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약 2,500년 전 붓다의 ‘호흡 마음챙김 경’에서 기원한 전통적 명상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법으로서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킨다. 책은 각 단계에서 독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바디 스캔 명상은 신체 각 부위를 탐색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STOP 명상법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기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이런 실천법은 단지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명상 경험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형태로 소개된다. 이 책은 단순히 마음챙김을 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챙김이 진로 설정, 학업 성과, 사회적 관계 및 일상적인 행복에 어떻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특히 기술에 의존하는 현대사회에서 디지털 기기를 더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같은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대학생뿐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다.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은 브라운대학교의 연구 성과와 한국의 명상 전문가들이 결합해 탄생한 소중한 결과물이다. 이는 단순히 명상이 특정 그룹에게 유익한 기술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부모 등 누구라도 마음챙김을 통해 삶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명상을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자기 성장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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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마음 연습』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성장 의 길을 안내하는 실천적 마음챙김 명상 안내서이다. 저자인 에릭 B. 룩스는 불 교 전통의 경전인 『호흡마음챙김경』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현대적인 연구와 대학생 삶의 맥락에 맞게 발전시킨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생활 (Mindfulness-Based College, MBC)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책은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잃어버린 청년들에게 단순히 명상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다듬고 인생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 을 제시한다. 책의 중심은 명상을 통한 자아 탐구와 삶의 질 향상에 있다. 전통 불교 명상의 핵심인 ‘마음챙김(Mindfulness)’은 단순한 명상 수행을 넘어, 순간순간에 깨어 있는 삶의 태도를 뜻한다. 빠알리어에서 유래한 마음챙김은 현재 순간의 경험을 판단없이 수용하고 의식적으로 관찰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저자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결정 을 내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 책은 크게 두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단계는 몸, 감정, 마음, 실재의 본 질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다루며, 두번째 단계는 이를 삶의 구체적인 영역에 적 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학업이나 업무, 사회적 관계, 디지털 환경에서 마음챙김의 효과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내용은 단순히 명상을 종교적 활동으로 여기는 기존의 통념을 벗어나,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훈련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대학생의 삶에 초점을 두고 학업, 취업, 인간관계로 인해 끊임없 는 압박 속에 살아가는 20대들에게 명상을 통해 내면의 안정을 찾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유와 성장이라 는 두가지 측면에서 삶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음챙김에 대한 이론적 설명과 실천적 지침을 모두 제 공한다는 점이다. 4단계 마음챙김 명상을 중심으로 호흡, 감정, 생각, 실재를 단 계적으로 관찰하고 다루는 방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학업이나 인간관계처럼 실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시함으로써 명상이 현실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 명상의 효과에 대한 뇌과학 연구와 심리학적 발견들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신뢰감과 명상 실천의 동기를 부여한다. 단순히 추상적인 깨달음이 아닌,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실질적 인 기술로서 마음챙김을 설명하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은 명상과 마음챙김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설득한다. 20대 는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많은 청년이 사회의 기대와 경쟁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방황한다. 이 책은 그들 에게 ‘멈춰 서서 자기 자신과 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명상이라는 도구 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과 사회가 요구하는 삶을 균형있게 조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저자가 명상에 대한 환상이나 오해를 걷어내 고 명상의 본질적 가치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즉 명상이 종교적 수행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내면의 건강을 위한 방법임을 강조하며, 이를 일상에 적 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대학생과 젊은 성인들이 마음챙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을 제시한 점에서 실용성이 돋보인다. 그런 점에서 특히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이 부족하거나,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 쟁에 지친 청년들을 포함한 성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마음챙김의 기술을 익힌다면,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이다. 명상에 대한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쉽고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자기 자신과 깊이 만나고,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삶이 힘겹다고 느껴질 때,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아볼 작은 순간이 필요하다. 그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바로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이다. 대학생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유익한 통찰과 실천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찾아가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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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주도하는 21세기 속에서 고도의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24시간 열려있는 소셜 미디어와 전 세계의 뉴스를 단번에 확인하는 스마트한 시대를 살면서도 인류는 날마다 스트레스와 삶에 대해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보다 마음이 유연하고 확장되어 편안한 마음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명상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스무 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모호함이 가득했을 때, 명상에 대해 알았더라면 좀 더 지혜롭고 성숙한 사람으로 청춘의 시간을 더 잘 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청년과 모든 연령대의 독자에게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잘 다루도록 안내해줍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불교의 마음챙김 기법을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저자는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 생활(Mindfulness-Based College) 즉 ABC 명상 프로그램으로 자기 자신과 세상을 여는 법으로 안내해줍니다. 웰빙 증진을 위해 ‘주의 조절 훈련’과 ‘자각 훈련’의 두 가지를 주요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열고 온전함에 깨어있을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이론과 실천(명상)을 소개해줍니다. 1장, ‘몸 열기’는 잠재력을 완전하게 일깨우는 법입니다. 바디스캔으로 신체의 구석구석을 알아차리면 지금 현재에 깨어납니다.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식이법도 중요해서 먹기 명상을 소개합니다. 붓다의 ‘호흡마음챙김경’에 나오는 16단계 호흡관법을 명상으로 안내해줍니다. 이 명상의 구절을 아래에 소개해 드립니다. 읽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이완되면서 주의 집중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2장, ‘가슴열기’는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입니다. 기쁨이나 행복의 감정을 기르면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해야 유연한 마음을 지닐 수 있습니다. 3장, ‘마음열기’는 깊은 이완 명상을 하면서, 성급한 판단이나 성급한 말을 하지 않도록 마음 해방 명상을 안내해줍니다. 4장, ‘온전함에 깨어있기’ 언제나 깨어있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 근원에 대한 자각입니다. 온전함을 인식하는 것이 바로 깨어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쉬운 일인데도, 금방 현상적 차원의 분별과 집착이 펼쳐지면서 생각이 달아납니다. 그래서 온전함에 좀 더 깨어있는 시간이 깊어지도록 명상을 안내해줍니다. 7장에서는, ‘지혜의 조각 모으기’입니다. 명상으로 성장하는 길에 도움을 주는 자원을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마음챙김 스승들과 가르침은 이제 직접 먼 곳으로 가지 않더라도 현실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존 카밧진, 혹은 에크하르트 톨레...이런 이름을 검색하면 스승이 바로 눈앞에 있듯이 가르침을 접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의 스승이 주변에 얼마든지 온라인이나 책으로 가르침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것이 지혜의 조각들입니다. 수 천 년 전의 영적 스승들이 남긴 가르침도 생생하게 지금 이 순간에 보고 듣습니다. 현실의 분주함에 많은 시간을 보낼 때가 많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본질적인 자신을 돌보고 만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명상, 이 책 속에 충분히 소개하고 있어서 자주 고요한 시간이나 또 일상에서, 명상 실습을 하면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 1장에 나오는 <호흡마음챙김경> 첫 번째 명상 (p.50) 1. 숨이 들어오면, 숨이 들어온다고 알아차린다. 숨이 나가면, 숨이 나간다고 알아차린다. 2. 들숨이 길면 길다고 알아차린다. 들숨이 짧으면 짧다고 알아차린다. 날숨이 길면 길다고 알아차린다. 날숨이 짧으면 짧다고 알아차린다. 3. 숨이 들어올때, 온 몸을 알아차린다. 숨이 나갈때, 온 몸을 알아차린다. 4. 숨이 들어올때, 몸을 고요하게 한다. 숨이 나갈때, 몸을 편안히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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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또 필요한 부분이다. 이에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삶을 영위하거나 내가 바라는 인생의 목적이나 결과 등을 향해 나아갈 것인지, 이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언하며 특히 명상의 의미와 방식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긍정의 효과와 결과물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다. <스무 살의 마음 연습> 특히 젊음은 다시 오지 않을 중요한 시기, 절대적인 영역일 것이다. 일정한 나이를 먹은 분들이라면 더 쉽게 공감하는 부분이며 이 책도 주로 20대를 위한 책이라는 형태를 통해 삶의 자세나 방식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생각보다 배울 점이 더 많은 책일 것이다. <스무 살의 마음 연습> 특히 명상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삶의 자세와 요소에 대해 적용하며 표현해 주고 있어서 철학적인 의미도 강한 책이며 환경이나 지혜, 잠재력과 감정, 마음, 그리고 심리적, 정서적 요인 등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의 대응이나 관리, 변화된 자세나 마인드가 요구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물론 이를 받아들이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가치 판단이나 선택 등을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요한 덕목이나 공통적 요인 등을 통해 참고해 본다면 긍정의 방향으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스무 살의 마음 연습> 또한 명상이 제공하는 유무형의 가치와 긍정의 결과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고 젊음이라는 절대적 무기를 어떤 형태로 활용하며 개인적 삶의 성장과 성공, 행복의 가치 등에 다가갈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실패를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는 자세, 그리고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나 자신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잠재력과 능력에 대한 조언, 그리고 사회생활이나 사람관계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마인드를 통해 현실적인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등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특정 세대를 위한 조언서도 아니며 건강관리를 비롯해 내면관리나 명상의 가치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맞춤형 조언서라는 점에서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며 생각보다 깊이 있는 지식과 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사용 및 활용 모두가 가능할 것이다. <스무 살의 마음 연습> 누구나 바라는 삶의 행복과 성장, 이를 위해 우리가 알고 대응하거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마인드로 배우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 |
![]() '명상'은 고대 동양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마음챙김'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불교 수행 전통에서 시작한 명상은 오늘날 심리학적 구성 개념으로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을 의미하는 '마음챙김'으로 발전했다. 용어 역시 순우리말을 사용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는 명상이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또 치료나 단련의 일환으로 실천해 온 것이다. 영어로는 두 단어가 조금 다른 의미를 포함한다. 명상은 'meditation'으로, 마음챙김은 'mindfulness'로 표기한다. 전자는 치유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고, 후자는 훈련이나 수행의 의미가 배어 있다. 불교 명상의 핵심적인 가르침인 마음챙김은 빨리(Pali)어 ‘sati’의 번역어라고 한다. 이는 자각(awareness), 주의(attention), 기억하기(remembering) 등의 의미를 내포한다고 알려져 있다. Sati는 영어권에서 mindfulness로 번역되며, 우리말로는 마음챙김이 가장 적당한 번역어로 사용되고 있다. 마음챙김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마음챙김의 네 가지 기반으로 해석되는 'satipatthana'의 어원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심리학용어사전〉은 설명하고 있다. Satipatthana의 sati는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기억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 어근에서 파생된 명사이다. 그러나 sati는 과거를 기억하는 기능이라기보다는 현재에 대한 주의 집중과 알아차림, 깨어 있음 등의 의미를 내포한다고 한다. 반면 patthana는 긴밀하고 확고하며 흔들리지 않는 확립을 의미한다. 즉 satipatthana는 ‘관찰 대상에 대한 긴밀하고 확고하며 흔들리지 않는 알아차림의 확립’을 의미한다. 사전에 따르면 아시아뿐 아니라 서구의 여러 나라를 다니며 위파사나 수행을 지도하고 있는 미얀마의 승려 유 판디타(U Pandita)는 마음챙김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마음을 챙기고 관찰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마음 챙김의 특성을 흔들리지 않는 것(들뜨지 않음)으로 보았고, 그 기능은 대상을 항상 관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야구 선수가 항상 공을 시야에 넣어 두고 있는 것처럼 마음챙김의 대상을 놓쳐 버리지 않고 관찰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또한 마음챙김은 대상과 일대일로 직면하거나 번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때의 마음챙김은 여섯 가지 감각 기관의 문을 지키는 문지기에 비유된다. 마음챙김을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관찰 대상에 대한 강하고 분명한 알아차림 및 몸, 마음, 느낌, 법에 대한 마음챙김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최근 마음챙김은 종교적 의미를 벗어나 심리학적 구성 개념으로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고 사전은 밝히고 있다. 이 분야의 대표적 선구자인 카밧진(Kabat-Zinn)은 마음챙김을 ‘순간 순간 주의의 장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감정 및 감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비판단적이고 현재 중심적으로 또렷하게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했다. 마틴(Martin)은 주의가 특정한 견해에 집착함 없이 조용하고 유연할 때 일어나는 심리적 자유의 상태를 마음챙김으로 정의했다. 배어(Baer)는 마음챙김을 내적·외적 자극의 흐름이 일어나는 대로 비판단적으로 관찰하는 것으로 보았다. 티즈데일(Teasdale) 등은 생각과 감정을 현실의 반영이 아닌 내적인 정신적 사건으로 자각하는 능력 혹은 자기 자신을 생각과 감정에서 분리하여 거리를 두는 능력을 마음 챙김으로 개념화했다. 이 책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은 「숨과 함께하는 온전함으로의 여행」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명상과 호흡은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불교 문화권인 동양에서는 잘 아는 사실이다. 저자 에릭 B. 룩스는 미국 브라운대학교 명상과학연구팀이 개발한 대표적인 명상 프로그램인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 생활(Mindfulness-Based College, MBC)〉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수년간의 임상 시험과 실제 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MBC 프로그램은 막 성인이 된 청년들,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과 걱정 속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인생 설계 가이드이자 내면 성장 지침서이다. 책 표제어에 '스무 살'이란 단어가 들어간 이유다.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의 마음챙김 입문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매일 고군분투하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고르고 우리말로 옮긴 보물 같은 책이다. 4명의 역자로 참여한 분들이 모두 저자와 마음챙김 관련한 일을 하고, 추진하고 있다. 20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성인이 되어 앞으로의 자기 인생을 계획하고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체 인생의 향방이 달라진다. 한국의 대학생들은 세계 어느 나라 청년들보다 치열하고 부지런하게 이 시기를 살아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점 관리는 물론 취업을 위해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등록금을 내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렇게 노력하고 애쓴 결과가 그만큼의 행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자기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저자와 역자들의 공통된 해명이다. 자기가 바라는 삶을 살아가려면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 자신과 만나고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한국의 대학생들은(미국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지만) 눈앞에 놓인 길을 따라가느라 바쁘다. 남들이 하는 것 중에 하나라도 놓치면 뒤처지기라도 하는 듯 앞뒤 재지 않고 쫓아간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10년 20년 앞만 보고 달리다가 문득 뒤돌아보면 ‘내 인생은 왜 이런 걸까?’ 하는 의문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책의 저자 역시 미국의 명문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생들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무엇이 총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젊은이들의 삶을 점점 더 웰빙에서 멀어지게 만드는지, 왜 갈수록 삶이 힘겹다고 느끼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앞서 언급한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 생활(Mindfulness-Based College, 이하 MBC)〉이다. 이 책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대학생들이 신체적 · 심리적 ·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인식을 증진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와 함께 더 나은 진로 선택, 학업 및 업무 성과 향상, 건강한 사회적 교류, 일상생활의 질을 높여 주는 실용적인 마음챙김 명상법으로 MBC를 소개한다. 2015년부터 이미 수많은 브라운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고 인정한, 명실상부 대학생을 위한 최고의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이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명상이 유행하고 유망한 콘텐츠 산업이 되면서 수많은 명상법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는 본질에서 동떨어진 이른바 짝퉁 명상법도 섞여 있어서, 과연 어떤 명상법이 올바른 것인지 쉽사리 판단하기가 어렵다. 좋은 명상법을 골라내는 한 가지 방법은 그것이 무엇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어떠한 검증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저자 에릭 B. 룩스는 책의 서문인 〈들어가며〉를 통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MBC 프로그램은 약 2,500년 전 붓다가 개발한 16단계 호흡법을 기초로 한다고 밝힌다. 『호흡마음챙김경』 혹은 『아나빠나사띠 숫따』로 알려진 고대 빠알리어 경전의 내용을 일반화·보편화·과학화해서 그 핵심 기법들을 반영해 놓았다. 저자는 20여 년간 경전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MBC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10여 년간 대학생과 일반 청년들을 대상으로 MBC 프로그램을 검증한 다음 구체적인 실천법과 그 혜택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MBC 프로그램은 크게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몸(신체적 감각)·가슴(정서)·마음(생각·의식)·온전함(실재의 본질)을 알아차리고 열기이다. 인간 경험을 이루는 전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이 네 영역을 열어젖히면, 마치 숙련된 자전거 정비사가 자전거의 모든 부분과 최고 성능을 위한 조립법을 알듯이 내 안에 깊이 내재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욕망을 직시하게 되어 나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 이로써 세상이 말하는 대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명상 혹은 마음챙김 하면 ‘종교’를 떠올리거나 ‘깨달음’이라는 거대한 개념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은 종교에 관한 것도 종교적 성취에 관한 것도 아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명상의 이로움, 즉 주의 집중·알아차림·감정 조절의 힘을 기르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마음챙김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에 따르면 마음챙김을 정기적으로 실천하면 뇌 생리기능이 변화하고, 매 순간 깨어 있게 되고, 뇌의 다른 영역을 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타고난 고유한 능력이다. 이 사실을 알고 인생을 설계하는 20대에 마음챙김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많은 실패와 좌절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집필된 까닭이다.
이 책은 『호흡마음챙김경』을 바탕으로 혹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경전을 주석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라고 저자는 못 박는다. 이 책은 청년들에 대한 임상연구와 경전에 기초한 마음챙김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성공과 웰빙을 증진하도록 한다. 또한 독자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증거에 기반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모두 7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7개의 장을 첫 번째 단계(1~4장)에서는 4단계 명상을 기술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 안내서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이에 따라 1장은 마음챙김과 호흡을 사용해 몸을 여는 것, 2장은 가슴을 여는 것(감정), 3장엔 마음을 여는 것, 4장은 온전함에 깨어있는 것(자연이나 진리의 실체를 분명히 보기)에 관한 내용이 실천법과 함께 서술되어 있다. 두 번째 단계(5장과 6장)에서는 방석에 앉아서 명상하는 행복한 순간뿐만 아니라 명상을 진로, 삶의 과정, 관심 분야(예술·운동·학업 등)에서의 성과, 소셜 미디어 및 스크린 사용, 사회적 환경(친구·가족·연인·직장 또는 학교 동료)과의 관계, 정치적 환경, 물리적 환경(특히 집과 자연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음챙김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에 따르면 마음챙김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면 뇌 생리기능이 변화하고, 좀 더 깨어 있고, 뇌의 다른 영역을 더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이 '깨달음'이나 '깨어남'이라는 개념에 겁을 먹고 그것을 마치 다른 생애에서나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여기지만, 이 책은 독자들이 실제로 타고난 권리로서 명상의 이익을 지혜, 판단하지 않음, 기쁨, 번여오가 같은 고상한 개념들과 함께 선물할 것이라고 저자는 단언하고 있다. 마지막 7장은 독자들의 능력과 관심 분야를 세상과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과 일치시키도록 도와준다. 또한 그러한 통찰력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마음챙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저자는 "마음챙김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고 전제하고, 이 책을 통해 마음챙김과 관련된 논쟁 중 일부를 제거함으로써 비판적인 생각을 유도한다고 강조한다. 한발짝 물러서기보다 열린 마음과 호기심으로 논쟁에 다가섬으로써 우리는 진실과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 : 에릭 B. 룩스(Eric B. Loucks) 마음의 평화와 건강 연구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교수, 연구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기관이자 교육 중심지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교의 ‘마음챙김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마음챙김 기반 프로그램을 가르치면서, 마음챙김의 과학적 근거와 그것이 건강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방법론적으로 엄격한 고품질 연구를 이끌고 있다. 또한 그는 나이 듦과 관련한 연구 전문가로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특정 연령층에 최적화하고 있다.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 생활(Mindfulness-Based College, MBC)’의 주요 개발자이며, 국립보건원으로부터 MBC 및 MB-BP를 비롯한 마음챙김 기반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 보조금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맥길대학교·브라운대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해 왔으며, 20년 이상 마음챙김을 수행하며 틱낫한 스님의 베트남 선 전통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역자 : 김완두(미산)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이자 상도선원 선원장, 하트스마일명상연구회 회장. 1972년 백양사로 출가한 이래 봉암사와 백양사 운문선원 등에서 간화선 수행을 했으며, 인도와 미얀마에서 초기불교 명상 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했으며,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 문헌을 연구하여 인도 뿌나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학부에서 〈남방불교의 찰나설의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 선임연구원, 중앙승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대인을 위한 자비 명상 프로그램인 하트스마일명상을 계발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 《미산스님의 초기경전 강의》, 공저로는 《행복, 채움으로 얻는가 비움으로 얻는가》 《자비, 깨달음의 씨앗인가 열매인가》 《마음, 어떻게 움직이는가》 《인생교과서 부처》가 있으며, 역서로는 래리 로젠버그의 《일상에서의 호흡명상, 숨》 《호흡이 주는 선물》(공역) 등이 있다. 역자 : 박용표 대전 마음챙김명상센터 대표. 30여 년 동안 동북아 및 고대 인도의 다양한 명상 전통을 연구하고 수행해 오면서 대덕연구단지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중심으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사)고요한소리 이사, 대전 마음챙김명상센터 대표이며,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명상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 중이다. 역자 : 김경희 도서관에서 우연히 알렉산더 테크닉 책을 발견해, 우리나라에 처음 알렉산더 테크닉을 소개한 백희숙 선생님께 2005년부터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다양한 삶의 변화를 경험했고 국내에 교사 과정이 열리자 첫해 입학해 3년 1,600시간을 마쳤다. 졸업 후 2014년 AT 포스처 앤 무브먼트 연구소를 공동 설립해 일반인과 연주자, 연기자 등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해 왔고, 2016년부터 알렉산더 테크닉 국제교사과정(ATIS)을, 2018년부터는 서울 강남에 스쿨 오브 알렉산더 테크닉(School of Alexander Technique)을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ATI 공인 티칭 멤버이며 바마움 창립 멤버이다. 삼성 최고과정 명상 코칭, KIST 명상과학연구소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러쉬 스파에서도 정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역자 : 김윤희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KAIST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및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MBSR Level 1 지도자, Trained Heartsmiler, MBCT-L 지도자, MSCteen, 산림치유지도사 1급, 중등2급 정교사(생물),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서울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HDC호텔파크로쉬, 힐리언스선마을 등에서 명상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ACT Matrix 기반 자연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스트레스 관리 안내서 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가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마음챙김(mindfulness)이란, 서양에서도 무척 큰 관심을 갖는 사색과 행동의 주제입니다. 저자 룩스(Loucks) 박사는 한국에서도 폭 넓게 추종받는 틱낫한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은 이름난 영적 지도자이며, 그 정신 세계는 (한국과 비슷하게 대승 불교가 발달했던) 베트남 선학(禪學)에 기초한다는 게 책날개에 나온 설명입니다. 특히 저자는 브라운,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는데, 그가 깊이 관여한 MBC라는 명칭(한국의 특정 방송국과는 무관합니다)의 명상 프로그램에서 C가 바로 college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p62의 청색 다이어그램을 보면 MBC 프로그램의 핵심 구조가 무엇인지 잘 요약됩니다. "알아차림"이라는 건, 생각-감정-감각의 세 축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몸과 마음, 정신은 서로 분리된 게 아니며, 몸이 아프면 정신인들 똑바로 작동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MBC에서는 이른바 바디스캔 명상이라는 것도 제안하는데, 내 몸에서 가장 문제가 된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집중해서 명상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도 현대 들어서 갑자기 개발된 건 아니고, 오히려 수천 년 된 <아나빠따사띠 수따>에 기반(p14)했으며, 석가모니 부처님도 이 경전을 바탕으로 수도했다고 합니다. 이 경전은 고대어인 팔리어로 되었으며 데바나가리로는 ???????????? ?????라고 씁니다.현대인이라면 운동을 게을리할 수 없는데 운동도 어떤 체계적인 방식에 맞추어, 자신의 여건도 감안하여 진행해야지 무작정 하다가는 오히려 몸을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p76을 보면 운동을 할 때, 나에게 가장 알맞은 환경을 찾을 때 자신의 유전적 조건도 고려해야 하며, 생각, 감정, 감각(이 책에서 매우 강조하는 3요소입니다) 등이 고루, 공히, 마음챙김에 집중하게 하고 나의 즐거움과 보람을 우선 찾도록 하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보는, 메타적인 인식도 강조하는 운동을 이 MBC 수련법에서는 강조합니다. 운동도 그저 몸을 키우거나 근육량을 늘리는 식의 흔한 방법으로는 진정한 건강 발달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숨이 나간다 싶은, 뭔가 몸이 아주 힘든 순간이 살다 보면 누구에게라도 한 번 정도는 닥칩니다. 우리 나라와 달리 미국 대학생들은 이제 독립된 성인의 삶이 시작되다 보니 성적으로도 훨씬 문란하고, 우리 관념으로는 이해가 안 될 만큼 향정신성 약물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러다 보니 마음이 피폐해져 나중에는 큰 정신적 혼란에 빠지기도 하는데, p115에 나오는 대학생 제이든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매사가 불만족스러웠고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으며 대인관계도 힘들었던 그는, 마음챙김 수련법을 익히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복귀했으며 주변사람들과도 훨씬 원만한 사이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치료사분이 그에게 가르쳐 준 "친절"의 가치가 아주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제4장 이하에서 자신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들려 줍니다. 저자는 쌍둥이 자녀를 슬하에 둔 아버지이기도 한데, 육아 중 잠시 휴식을 찾기 위해, 과거 자신이 수시로 의지했던 블루 클리프라는 사찰을 다시 방문했다고 합니다(배우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도 잊지 않습니다). 사람은 평소에 익히 몸 담았던 장소에서라도, 한순간 마음가짐을 달리하여 모든 게 느닷 새롭게 보일 때가 있으며, 이때 내 마음의 번잡한 고뇌들, 집착들, 분노 같은 게 전에 없이 사르르 정돈되는 듯한 느낌도 받는데, 블루클리프에서 박사가 체험했던 바도 이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개별적 자아라는 게 따로 없다, 모든 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이 문득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인 제법무아(諸法無我)도 결국은 그런 뜻을 품습니다. 이른바 상호의존성(p198)에의 깨달음은 저자에게 무한한 자유로움을 안겨 주었다고 저자는 고백합니다. 요즘 많이들 이야기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것도 이와 연계해서 생각해 보자고도 제안합니다. 식물에게 험한 말을 했더니 시들시들하다가 죽는 현상도, 무슨 식물이 말을 알아들어서가 아닙니다. 어쩌면 그 순간에 죽은 식물은, 머나먼 예전에 갈라져 나온 나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맹자도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고 설파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마음챙김으로 우리의 가장 깊은 마음까지 들여다본 후에는, 세상과 타인과 내가 별개가 아닌 하나라는 생각에 비로소 평안해지는 게 아닐까 독자로서 결론내어 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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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과 마음 연습에 관해 다루는 책을 가끔 접해왔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마음 챙김의 실전형에 가까운 책이라고 분류할 수 있을 만큼, 이 책은 홀로 접하는 독자에게 바로 적용 가능하고 도전해 봄직한 방법들을 일러준다. 마음 챙김의 실용서로 적합한 책, 에릭 룩스의 신간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이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스무살의마음연습 #에릭룩스 #불광출판사 자기 알아차림, 주의 조절, 감정 조절을 통해 매 순간을 열린 태도로 온전하게 살아가는 법 저자인 에릭 룩스 박사는 현재 브라운대학교의 마음 챙김 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하버드대학교와 맥길대학교 그리고 브라운대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해왔으며 20년 이상 마음 챙김을 수행하며 틱낫한 스님의 베트남 선 전통에서 비구계를 받았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책의 서문을 통해 이 책은 불교의 명상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저자는 명확히 어떠한 종교적 신념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마음 챙김은 종교적 또는 영적 신념을 초월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실천법이며 이런 점에서 호흡은 아주 좋은 수행 도구이자 누구나 항상 하는 것이기에 매우 일반적이며,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참으로 특별한 것도 아니라고 설명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마음 챙김을 실천함으로써 자기 내면의 평화를 찾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마음 습관을 길러 가길 바란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은 1장 몸 열기, 잠재력을 완전하게 일깨우는 법으로 시작해 마지막 7장 지혜의 조각 모으기까지 총 7개의 장 전체 약 32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마음 챙김이란 생각, 감정, 육체적 감각에 대한 현재 순간의 알아차림으로써 판단하지 않음, 부드러움, 호기심, 수용으로 실행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자기 알아차림, 주의 조절, 감정 조절을 향상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을 친밀하게 알아가는 수단이라고 정리한다. 이 마음 챙김을 잘할수록 삶이 더 유연해지고 매 순간 적절하게 반응하게 되며 초코칩 과자 한 봉지를 모조리 먹어 치우기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야외 나무 아래에서 차를 마시는 것과 같은 건강한 대체 전략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누구나 경험하기 마련인 스트레스에서 빠르게 회복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나열한다. 특히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들은 호흡마음챙김경이라는 이름하에 실제 명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일러주는 부분으로 독자가 실제 따라해 볼 수 있게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명상과 사색의 중요성은 과거부터 끊임없이 강조되어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마음 챙김이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 현대 과학기술과 AI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과 발달로 우리 삶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와중에 오히려 천천히, 느리게 걷기와 같이 쉼의 미학과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처럼, 느림의 미학과도 같은 마음 챙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스무 살의 마음 연습이다. 요약 마음 챙김 볼교적 명상법 느림의 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