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서점가에 가 보면 특징적인 코너가 두 군데 있는 것 같다. 일단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자기 계발 코너이다. 신년이 시작된 지도 꽤 오래지나 사람들은 년초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두번째는 작년부터 하나의 붐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철학과 사상을 오늘날 현대인의 의미에 맞겠 끔 편집하여 내 놓은 철학과 고전 관련 책을 모아 둔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양 철학 사상가들 중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동양고전 중에는 논어와 노자, 장자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 대학 때 배웠던 철학과 고전 수업은 수업도 딱딱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펴고 10페이지를 못 넘기고 책을 덮곤 하였다. 오늘날 같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와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내 자신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철학이나 고전에 대해 접근하기 어렵고 딱딱했는데, 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한 철학, 고전 해설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다. 이번에 동양 고전 중의 하나인 손자 병법을 통해서 리더의 자질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재 해석한 박재희님의 <리더라면 손자병법>을 읽었다. ![]() 저자인 박재희님은 인문학공부마을 석천학당 원장.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시각과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로 전 국민을 고전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며 '국민훈장'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청소년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기업에서 동양철학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도 매달 매주 전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홍천 석천학당에 모여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을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이외에 휴넷&J동양고전연구소 연구소장, 성균관 교육국장 청소년국장?교육원장,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 국회인성함양 및 육군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홍천에 석천학당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을 7년 동안 1,577회 방송했고,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시이오(SERICEO)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3분 고전》《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 일력》《1일 1강 논어 강독》《1일 1강 도덕경 강독》《고전의 대문》(1, 2) 등이 있다. ![]() 개정판 서문: 다시, 『손자병법』이다 서문: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전적, 고전 들어가며: 완전한 승리, 전승을 위하여 1장 같은 꿈을 꾸게 하라 ─ 비전 경영 1. 비전 공유는 곧 희망이다 2. 인화가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경쟁력이다 3. 구성원의 요동치는 사기를 분석하라 4. 작은 생선을 굽듯이 구성원을 대하라 5.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라 ─ 만천과해: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너라 2장 능력을 계발하라 ─ 자기계발 경영 1. 내일에 맞는 나를 준비한다 2.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라 3. 실력은 현장 경험에서 시작된다 4. 어떤 분야든 끝까지 파고들어라 5. 부단히 갈고닦아 고수가 되어라 6. 격물치지로 몰입해 승부하라 ─ 인생오계: 인생을 위한 다섯 가지 준비 ─ 파부침주: 나를 변화시키는 힘 3장 미래를 대비하라 ─ 위기관리 경영 1. 위기를 예측하는 능력을 갖춰라 2.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인가 3. 조직을 둘러싼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라 4. 큰일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 교토삼굴: 세 개의 굴을 파놓는 지혜 ─ 무중생유: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4장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 전략 경영 1. 승산을 철저히 분석하라 2. 감성적 대응은 자멸을 불러온다 3. 때로는 우회가 해법이다 4. 조직을 망치는 리더의 다섯 가지 습관 5. 송나라 양공의 우아한 자존심 6. 적을 유인해 기회를 만들어라 ─ 비위부전: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싸우지 마라 5장 설득하고 협상하라 ─ 협상 경영 1. 『한비자』의 설득 8계명 2. 때로는 속임수도 기술이다 3. 『논어』에서 말하는 효과적인 설득의 방법 4. 협상의 대가 중국인의 세 가지 원칙 5. 부하의 마음을 얻는 리더의 행동 ─ 역린지화: 상대방의 약점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6장 시스템으로 승부하라 ─ 조직관리 경영 1.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두 축, 리더십과 조직관리 2.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시스템을 갖춰라 3. 리더의 꿈, 모두가 함께 이기는 전승 4. 정확한 의사소통으로 이목을 집중시켜라 5. 한번 맡겼으면 일단 믿고 기다려라 ─ 월조대포: 반시스템적 행위에 대한 경고 7장 인재를 육성하라 ─ 인재 경영 1. 이상적인 리더의 조건 2. 반드시 승리하는 리더의 13가지 전략 3. 인재를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 4. 고전을 통해 보는 인재의 조건 ─ 장수선무: 소매가 길면 춤도 예쁘다 8장 정보를 활용하라 ─ 정보 경영 1. 사람을 활용한 정보 획득이 가장 확실하다 2. 공간, 시간, 지식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3. 나를 숨겨야 강해진다 4. 정보를 장악하는 시형의 12가지 이론 ─ 이이제이: 적을 통해 적을 제압하라 9장 혁신으로 경영하라 ─ 변화 경영 1. 트렌드에 맞게 빠르게 변해야 한다 2. 세상에 영원한 승리란 없다 3. 원칙과 변칙은 상생한다 4. 물을 통해 배우는 변화 경영 5. 승리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변화 경영 6. 변화무쌍한 조직의 사기를 조절하라 ─ 반객위주: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장악하라 10장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 상생 경영 1. 진정한 승리, 부전이승 2. 명분이 분명해야 지지를 받는다 3. 리더의 아홉 가지 인간 경영 원칙 4. 상생과 공생의 정신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라 ─ 화광동진: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 내 광채를 낮춰라 ![]() 박재희 교수님의 책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의 고전적 지혜를 현대 경영에 적용하여 리더들이 위기를 돌파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2,500년 전 손자가 전해준 승리의 의미와 방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유연하고 변화하는 조직만이 생명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구성은 리더의 비전, 자기 계발, 위기관리, 전략, 협상, 조직관리, 인재, 정보, 상생 경영 등 '10가지 경영 비책’을 통해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담고 있다. 특히, 부전이승 (不戰而勝), 즉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전략이 진정한 승리의 진수라고 강조하며, 이는 손자의 휴머니즘 철학이 깔려 있다고 설명한다.
1부 '같은 꿈을 꾸게 하라’에서 비전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리더와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비전이 조직의 희망과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리더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이를 구성원들과 공유할 때, 조직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조직 내의 인화, 즉 사람들 간의 화합은 조직을 강하게 만들고, 이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조직 내 구성원들의 사기와 동기부여 수준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작은 생선을 굽듯이 구성원을 대하라’는 세심한 주의와 배려로 구성원 개개인을 대해야 한다는 은유적 표현이다. 각 구성원의 필요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실패를 이해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장에서 저자는 리더가 조직 내에서 어떻게 비전을 설정하고,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조직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
2장 '능력을 계발하라 ─ 자기계발 경영’에서 개인의 능력 개발과 자기계발이 조직의 성장과 리더십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저자는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매일 자기 자신을 갱신하고, 학습과 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자세를 유지할 것을 권장하며,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전문가가 될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또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그것에 몰입하여 승부를 걸 것을 권장한다. 이 장에서 저자는 자기계발이 단순히 개인의 성장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더라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함으로써 구성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그들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3장 '미래를 대비하라 ─ 위기관리 경영’에서는 리더가 미래의 위기를 예측하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리더는 미래의 위기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분석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이를 통해 조직이 미리 대비하고,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내고, 그 기회를 활용하여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조직의 내외부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큰 변화나 위기에는 항상 사전 징후가 있으므로, 리더는 이러한 징후를 감지하고, 조직을 준비시켜야 한다. 저자는 이 장을 통해 리더가 위기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리더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여 조직을 강화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4장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 전략 경영’에서는 리더가 전략적 사고를 통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리더는 모든 결정에 앞서 승산이 있는지 없는지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이는 리더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하여 판단을 내려야 함을 의미한다. 리더는 감정적 반응을 자제하고, 이성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감성적 대응은 종종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떄문이다. 때로는 직접적인 대결이나 충돌을 피하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저자는 조직을 망치는 리더의 다섯 가지 습관을 이야기하며, 리더가 피해야 할 부정적인 습관들을 지적하며, 이러한 습관들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송나라 양공의 우아한 자존심과 같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리더의 자존심과 이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리더는 적을 유인하여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장은 리더가 전략적 사고를 통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공한다. 리더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5장 '설득하고 협상하라 ─ 협상 경영’에서는 효과적인 설득과 협상 기술을 통해 리더가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성공적으로 소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한비자』의 설득 8계명에서 고대 중국의 사상가 한비자의 설득 기술을 현대적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여, 리더가 상대방을 설득할 때 고려해야 할 8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협상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속임수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또한 『논어』에서 말하는 효과적인 설득의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맥락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중국의 전통적인 협상 방식에서 배울 수 있는 세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이를 현대 비즈니스 협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리더가 부하 직원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행동 양식과 태도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장은 리더가 협상과 설득의 기술을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리더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적절한 설득과 협상 기술을 사용하여 조직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6장 '시스템으로 승부하라 ─ 조직관리 경영’에서는 조직관리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 방법에 대해 다룬다. 먼저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두 축, 리더십과 조직관리에 대해 분석한다. 조직의 성공은 리더십과 조직관리의 효과적인 결합에 달려 있는데, 리더는 조직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구성원들과 공유하여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각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야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므로, 조직 내에서의 혼란을 줄이고, 각자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리더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승리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이는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증진시키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리더는 정확한 의사소통으로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의사소통의 정확성은 조직 내에서의 명확한 지시와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조직의 효과적인 운영에 필수적이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업무를 맡긴 후에는 그들을 신뢰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는 구성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장은 조직관리와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리더가 조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리더는 조직의 시스템을 강화하고,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7장 '인재를 육성하라 ─ 인재 경영’에서 리더가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이상적인 리더의 조건으로, 리더는 비전을 가지고, 구성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상적인 리더는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반드시 승리하는 리더의 13가지 전략을 통해서 리더는 다양한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인재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데 중요하다. 저자는 조직의 목표와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는 조직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다.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인재의 조건과 그것을 현대적 맥락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 장은 리더가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전략을 제공한다. 리더는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들의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조직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
8장 '정보를 활용하라 ─ 정보 경영’에서는 정보의 중요성과 리더가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정보는 사람을 통해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획득된다 할 수 있으므로, 리더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 리더는 공간적, 시간적 제약과 지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계획과 전략을 숨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정보를 장악하는 시형의 12가지 이론을 통해, 시형의 이론을 통해 정보를 장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이 장은 리더가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리더는 정보의 힘을 이해하고, 이를 조직의 성공을 위해 적절히 활용해야 할 것이다. ![]()
9장 '혁신으로 경영하라 ─ 변화 경영’에서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조직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시장과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리더는 변화를 주도하고, 구성원들이 변화에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조직 내에서 혁신적 사고를 장려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를 조성해야 하며,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장은 리더가 변화의 시대에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 사고와 변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조직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10장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 상생 경영’에서는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리더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리더의 결정과 행동에는 명확한 명분이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리더의 아홉 가지 인간 경영 원칙을 이야기하며, 리더는 인간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아홉 가지 원칙을 실천해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조직 내외부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리더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특히 투자자 보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장은 리더가 조직 내외부의 관계를 강화하고, 모든 이해 관계자들 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경영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리더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조직의 성공을 이끌어내야 한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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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쟁 시대를 돌파하는 결정적 한 수 “리더의 단 하나의 목표는 조직과 구성원의 생존이다!” 자고 나면 달라지는 변화의 세상에서 우리는 새로움에 중독되면서 행복해지고 있을까? 경쟁과 탐욕의 시대에서 인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살펴보고는 있는가? 승자독식과 각자도생의 시대를 헤쳐 나갈 삶의 원칙을 알고 있는가? 삶의 중심을 지켜낼 자기만의 전술이 있어 일터와 삶에서 승리하고 있는가?
미증유의 전염병이 지나가고 우리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전의 삶 역시 평온과 공감의 시대는 아니었다. 러시아의 강권적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은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생명의 수는 늘어나기만 한다. 미사일과 총탄이 날아다니는 전장만큼이나 우리 삶의 현장도 위급하기는 매한가지인 듯하다. 신자유주의의 끊임없는 확장과 IT 거대기업의 탐욕에 더해 세계 최강대국 간의 무역 전쟁은 경세제민의 사고를 뛰어넘어 버렸다.
살아남고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쟁에서 지지 않는 전략의 탐색이 필요한 시대에 선택할 수 있는 고전이 바로 《손자병법》이 아닐까? 첨단의 시대에 2500년이나 지난 병법서를 고른다는 비판이나, 기업 경영에 무슨 전쟁 이야기냐는 비판은 이미 빌 게이츠나 마크 저커버그의 선택으로 끝이 난 이야기다.
인문학의 지혜를 오늘에 이어주는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은 이미 많은 저작을 통해 증명되었다. 저자의 방송인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을 통해 고전과 인문학의 지혜를 7년 넘게 들었었다. 이제 다시 《손자병법》이다. 《손자병법》의 승리는 이기는 기술skill이 아닌 이기는 예술art이다. 적을 부수고 병사를 잃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며 이기는 승리는 파승破勝이다. 온통 상처뿐인 승리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승리, 전승은 누구나 인정하는 승리다. 상생으로 전승해야 영원한 승리, 영승永勝을 얻을 수 있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경영의 원칙들 비전경영 / 비전은 조직에는 이정표이고, 개인에게는 심장을 달구는 엔진이다. 전략경영 / 감성과 오기를 버려라. 승산을 분석하고, 승산이 없다면 만들어라. 협상경영 /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과 타협의 원칙들. 때로는 속임수도 기술이다. 인재경영 / 리더의 조건과 유능한 자와 무능한 자를 가려내는 판별법 정보경영 / 첩보의 적절한 운용. 정보를 얻는 데 돈과 지위를 아끼지 마라. 변화경영 / 상황 변화에 기민하라. 원칙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승부하라. 상생경영 / 싸움 없이 승리하라. 상생의 정신이 존경과 지지를 불러온다.
《손자병법》이 춘추전국시대의 다른 병법서와 차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시스템에 의한 조직관리를 강조한 점이다. 귀족 시대, 즉 오직 한 사람의 주관적 판단과 결정에 따라 군대가 동원되고 공격이 감행되던 시대에 손자는 체계적 시스템으로 부대를 운영하고, 전략적 사유에 기초한 작전 수립을 강조했다.
리더는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장군 역시 리더로, 전쟁에 직접 나가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군대를 제대로 관리해 각 영역의 임무가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고, 병사들의 열정과 용기를 끌어내 목표를 향해 목숨 걸고 돌격하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 사람이다.
조직의 생존 앞에는 어떤 명분도 우아한 원칙도 있을 수 없다. 장군으로서 손자의 목표는 병사들의 생존이었다. 조직은 생존할 때 의미가 있다는 것이 《손자병법》의 패러다임이다. 손자는 생존 원칙을 저울에 비교한다. 저울의 힘은 균형이며, 균형은 곧 생존이다. 상황이 바뀌었는데 옛날에 재던 저울추를 고집한다면 균형은 깨지고 결국 조직은 생존에 실패한다. 리더의 소신과 원칙은 아름답다. 그러나 그 소신은 조직의 생존을 기반으로 할 때 의미가 있다.
《손자병법》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명구를 하나 뽑으라면 단연 ‘전승불복戰勝不復’일 것이다. 지피지기보다도 매력적인 구절이다. 해석하면 ‘전쟁에서 한 번 거둔 승리는 반복되지 않는다’이다. “세상에 영원한 승리는 없다. 지금의 승리가 영원히 반복되리라고 생각하지 마라. 승리에 너무 도취하거나 자만하다가는 실패로 바뀐다. 어제와 똑같은 방법으로 승리를 쟁취하려 하면 승리는 멀어진다!” 세상의 마지막 승자는 상황 변화에 놀랍도록 유연하게 변화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승리에 도취하지 않고 겸손함으로써 자신을 낮출 때 진정한 승리가 그와 함께할 것이다. ![]()
《손자병법》에서는 백전백승의 허구성을 비판하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승리가 진정한 승리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백 번 싸워서 백 번 모두 이기는 것은 최고 중의 최고의 승리가 아니다. 적과 싸우지 않고 적의 군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용병술이다.” 내 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 제압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확실한 승리는 없다. 피 흘리고 이기는 전쟁은 아군이나 적군 모두에게 그 대가가 너무나 혹독하기 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승리한다’라는 부전이승 전술. 부전이승은 이성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조직만이 얻을 수 있는 고도의 승리 전략이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조직은 결코 영원히 존립할 수 없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더라면손자병법 #박재희 #김영사 #손자병법 #경영원칙 #책읽는샘 #함께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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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1일 1강 논어 강독>, <1일 1강 도덕경 강독>, <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 일력> 등 여러 고전 해설서를 집필하시고 현재 인문학공부마을 석천학당 원장이자 각종 방송/현장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 박재희 교수님의 책이다. 이 책은 2006년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경영전쟁 시대 손자와 만나다>의 개정판이다. 손자병법. 병법서라면 전쟁에서 사용하는 전략과 전술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닌가. 나와는 무관한 책이라 생각해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책을 읽다 보니 전쟁과는 무관해 보이는 영역에서도 손자병법 구절을 인용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단순 병법서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게 분명해 보였다. 책은 총 10개의 장을 통해 10가지 경영원칙 - 비전, 자기 계발, 위기관리, 전략, 협상, 조직관리, 인재, 정보, 변화, 상생 -에 대해 이야기한다. 손자병법에 쓰인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각각의 경영원칙과 연계하여 설명한다. 손자병법은 무려 2500년 전, 그것도 평시도 아닌 춘추 시대 전쟁을 겪는 와중에 쓰였던 책(손자가 오나라 왕에게 전쟁에 대해 브리핑하는 구어체로 구성된 고전이라 함)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기업들이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전술서이니 비전, 위기관리, 전략, 협상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테지만, 그 옛날에 자기 계발, 조직관리, 인재, 정보, 변화, 상생과 같은 실용주의, 합리주의를 논한 걸 보면 손자는 당시 지식인이자 혁신가였음에 틀림없다. 경영원칙들을 설명함에 있어 주로 <손자병법>에 쓰인 내용들을 주로 인용하고 있지만, <논어>, <맹자>, <대학>, <도덕경> 등 다른 고전에 담긴 지혜들도 간간이 포함되어 있다. 책은 <손자병법>과 그 외 여러 고전들에 기재된 문장들을 인용하고 있지만, 한문이 나오는 게 아니라 저자가 현대적 의미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다. 고전에 나오는 용어와 그 풀이(현대적 해석)가 본문에 기재되어 있고, 설명된 내용들이 다시 표로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잘 들어오고 복습도 할 수 있어 좋았다. 또 각 장 말미에 [함께 읽으면 좋은 성어]라는 코너가 있어, 여태까지 잘 몰랐거나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고사성어에 대한 유래와 깊은 뜻을 학습할 수 있는 점도 유익했다. <손자병법>하면 가장 먼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란 문장을 떠올린다. 하지만 <손자병법>에는 ‘백전백승’이란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백전백승’이라는 말 대신 ‘백전불태(百戰不殆)’라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고등학교 때 한문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이 내용을 강조하셔서 ‘백전불태’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다. 상처뿐인 승리는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백전불태가 백전백승보다 훨씬 현실적인 생각이라는 얘기다. 병사들의 안전과 생명을 전쟁에서의 승리보다 우위에 뒀던 손자의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책 10장은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상생)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니. 잘 납득이 되지 않는 내용이었다. “적과 싸우지 않고 적의 군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용병술이다.” 결국, 내 병력도 살리고 상대방의 피해도 최소화하며 이긴 승리가 완전한 승리, 전승(全勝)이라는 얘기다. 책 제목을 보면 ‘리더’를 위한 책으로 보이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조직의 리더뿐아니라 그 구성원이 읽어도 많은 영감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잘 몰랐던 고사성어, 그 유래와 현대적 해석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보편성을 지닌 고전현재 조직의 리더이신 분, 미래의 리더가 되실 분 모두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 #리더라면손자병법 #박재희 #김영사 #손자병법 #고전 #리더 #리더십 #경영 #전쟁 #승리 #전략 #전술 #전승 #상생 #공생 #동양철학 #고전철학 #경제경영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추천 *본 서평은 김영사(@gimmyoung)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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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에, 저는 리더십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리더는 단순히 명령과 지시를 내리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팀이나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며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위기 관리와 전략 경영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협상 기술 및 조직 관리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조직을 지휘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나 C-레벨의 고위 경영자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과 정보 경영, 변화 경영, 상생 경영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권장됩니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의 조건을 갖추고 경영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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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손자병법』 "당신도 좋은 리더이길" 역시 고전은 고전입니다. 괜히 지금까지 읽히는 것이 아니에요. 2천 년 전 사람이 한 말이 지금 신랄한 팩트로 다가온다니. 손자가 대단한 건지, 현시대가 엉망인 건지 씁쓸하기도 합니다. 손자병법은 '병법'입니다. 병사를 이끌고 싸워 이기는 법이에요. 지금이 자본주의 무한 경쟁시대라는 걸 다시금 실감합니다. 전쟁과 다름없는 이 판에서 리더는 어때야 하는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물처럼 유연해야 한다.' 라고 말하는 손자를 보며 누군가는 '당연한 거 아니야?' 맞아요! 안 되고 있어서 문제지! 그래서 이 시대의 모든 리더와 팔로워들이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각자의 영역에 손자병법을 들여보시기를. < 추천합니다 > 1. 누군가를 이끄는 당신 2. 누군가를 따르는 당신 3. 함께 승리해야 하는 당신 4. 중요한 결정을 앞둔 당신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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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 때 여러 난관에 부딪히곤 한다. 팀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고, 위기에 대처하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가?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는 명확하지 않다. ![]()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2,500년 전 손자가 남긴 지혜를 현대의 리더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10가지 원칙으로 정리하고, 비전부터 조직관리, 협상, 정보 활용, 혁신까지 모든 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그럼 리더가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책은 물처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물이 그릇의 모양에 따라 변하듯이, 리더도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말고 상황에 맞게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유연한 태도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조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전략임을 강조한다. ![]()
또한, 이 책은 협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설득의 기술이 뛰어난 리더는 조직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협력 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한 설득과 타협의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이 책이 특별한 점은 단순히 전쟁과 관련한 전술을 넘어, 인간 관계와 자기 계발에 있어서도 유용한 조언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저자인 박재희 교수는 인문학적 통찰과 다양한 고전을 인용하여, 현대의 리더들이 처한 현실에 맞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명확한 비전과 전략, 인재 활용, 정보 수집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 있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이 책은, 어려운 시기에 방향을 잃고 헤매는 리더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혼돈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은 필수적이다.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조직과 개인의 승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전략서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의 지혜를 바탕으로 현재에 맞는 전략을 배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읽어보자.
출판사(@gimmyoung)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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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전 세계 리더들의 멘토가 되어준 책! 《손자병법》
손자병법 孫子兵法 은 고대 중국의 병법서로서 동양사상에서 가장 위상은 병서로 꼽힙니다. 1편 시셰편 2편 작전편으로부터 13편 용간까지 다 읽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에 김영사에서 출간된 책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고전철학자 박재희 교수의 통찰로 지혜의 지침서가 될 책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승맇한 없다. 지금의 승리가 영원히 반복되리라고 생각하지 마라. 승리에 너무 도취되거나 자만하다가는 실패로 바뀐다. 어제와 똑같은 방법으로 승리를 쟁취하려 하면 승리는 멀어진다.” ---p.286 전승불복
“용이라는 동물은 잘 길들이면 그 등에 탈 수도 있지만, 목덜미 아래에 한 자 길이 정도의 거꾸로 난 비늘인 역린을 잘못 건드리면 반드시 죽음을 당할 것이다.”라는 역린지화 逆鱗之禍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약점은 모두가 알 아는 것일수도 있지만 자신만 가지고 있는 비밀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친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건드리거나 떠들어대면 수치심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요즘 메스컴을 보면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어 둘만이 비밀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일이 많습니다. 사람은 모두 완벽할수 없고 역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콤플렉스를 들추어 내므로써 그 관계의 회복을 불가능하다고 생각 됩니다.
“적이 강하면 고민하지 말고 피하라. 내가 약하면 숨어라. 피하는 것, 숨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내 병사들, 내 가족들이 다치지 않는다면 나는 어떤 모멸감도 참을 수 있다.” 이전 시대에는 상상도 못 했던 합리주의 이론이다. 이처럼 《손자병법》은 병서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에게 삶의 방법과 유연한 가치관을 가르쳐준다.--- p.19
손자병법은 단순히 전쟁과 관련한 전술 교리서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책은 전쟁의 기술을 넘어선 철학이 있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가치관이 있어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자기계발서로 읽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인생을 살다가 위기에 닥쳤을 때 교토삼굴의 지혜를 생각하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면 됩니다. 이 책은 변화가 필요할 때, 결단이 필요할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로서 결국 이기는 지혜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책입니다. 자신과 사회생활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하고 협상하여 타협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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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희 교수의 『리더라면 손자병법』을 읽고서···.
이 책 『리더라면 손자병법』의 저자는 "2,500년 전 손자(孫子)가 전해준 승리의 의미와 방법은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하며, 과정이 좋은 승리는 영원한 승리로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하면서 변화하는 조직만이 생명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라며 완전한 승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손자병법』에서는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길 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고,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부전이승(不戰而勝)’의 전략이 진정한 승리의 진수이다"라고 한다. 이는 손자의 휴머니즘 철학이 깔려 있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세계의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열광하고 읽히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이 책의 구성은 기업 경영이나 리더가 위기를 돌파하고 변화가 필요할 때, 결단이 필요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싸우지 않고 이기 위한 기본 조건 및 덕목으로 편성한 '10가지 경영 비책'인 리더의 비전, 자기 계발, 위기관리, 전략, 협상, 조직관리, 인재, 정보, 상생 경영 등을 통해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각종 전략과 전술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작은 생선을 굽는 것처럼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본문 중에서(도덕경)
시중에 출판된 손자병법과 관련한 훌륭하고 좋은 책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저자가 병법을 풀어내는 인상 깊었던 방식으로 논어, 맹자, 대학, 한비자 등 각종 고전의 전략적 사유들을 추가로 제시함으로써 해석의 깊이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고전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고사성어에 대한 설명을 더하여 독자의 이해와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그 예로 교토삼굴(狡?三窟, 세 개의 굴(준비)을 파는 지혜),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한비자의 설득 8계명, 논어의 효과적 설득법, 협상의 대가인 중국의 세 가지 원칙, 월관지화(越官之禍, 조직의 시스템을 어기고 월권의 폐해), 월조대포(越俎代?, 반시스템적 행위에 대한 경고)의 사례 등은 매우 인상적이며 기억에 남는다.
또한 저자는 『손자병법』 13편 안에 녹아 있는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어 리더의 자질과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조직을 강하게 만들 것인지, 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전략을 찾는 해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설득하고 협상하고 타협할 것인지, 조직의 역량과 열정을 발휘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 것인지 등등 리더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헤쳐나가고, 기업은 경영해나가기 위한 불멸의 지혜를, 리더라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결국 이기는 조직을 꾸려나가기 위한 탁월한 통찰을 얻게 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요즘은 '무한 경쟁의 시대, 승자독식 시대'라 하지 않는가? 그러다 보니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자는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조직의 운명을 결정하는 변화 원리, 인간의 심리를 정확하게 그려내고 나아가 인간관계를 심도 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성공적으로 조직을 발전시켜 경쟁에서 승리하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조직의 경영자나 리더는 물론 많은 독자에게 교훈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대 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서, 또는 지혜의 지침서로써 충분할 것 같다.
※ 출판사(김영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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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에서 대표적으로 좋은 책이 많은데 그 중에서 읽어본 책이 <손자병법> 이다. 전쟁에 관한 방법을 적어놓았다고 해서 쉬울 줄 알았는데 꽤 어려웠다. 이 책은 위기의 순간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의 멘토가 되어준 책이라고 한다. <손자병법> 을 다가가기 쉽게 적어놓은 책이 없을까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이 <리더라면 손자병법> 이다.
<리더라면 손자병법> 의 저자는 인문학 공부마을 석천학당 박재희 원장님이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철학연구소에 도가철학을 연구하고 '국민훈장' 의 칭호를 얻은 분이다. <손자병법> 은 전쟁을 할 때 뿐만아니라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유용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았다.
<리더라면 손자병법> 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경영의 10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손자병법> 이라는 책에서 경영에 적용할 만한 내용만 뽑은 책이다. 경영자라면 한번 배운 것으로 영원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진리가 담겨 있었다.
<리더라면 손자병법> 은 사업을 하는 분들과 일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다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p.102)' 는 것을 기억하며 손자병법에서 지혜를 배워보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리더라면손자병법 #박재희 #김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