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문외한 입장에서 기초적인 경제 공부를 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경제를 아직 배우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긴 하지만 과거 경제 공부를 따로 하지 않은 사람에겐 필수 책일 정도로 쉽고 이해가 잘 되도록 쓰였다. 독자 역시 과거 경제를 알 필요도 없이 돈도, 재산도 없었기에 경제 공부는 쓸데없는 시간 낭비일 뿐이었다. 경제와는 친할 이유가 없었다. 흔히 말하는 '재테크'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열심히 일한 덕에 이젠 집과 조금이지만 저축도 갖고 있다. 그러나 재테크를 공부할 정도는 아니어서 여전히 경제 공부는 뒷전인 채 급여에 의존해서 살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재테크란 단어가 자주 언급된 때는 90년대 이후이다. 먹고 살기 위한 최소한의 돈보다 급여가 조금씩 많아진 탓이다. 국가 경제도 엄청나게 늘었다.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공식 말할 만큼 됐으니 말 그대로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나라가 됐다. 이젠 필수적인 의식주에도 경제적인 소비, 재테크 차원의 대체 소비 등이 필요할 때다. 그러나 투자는 뭘 알아야 가능하지 무조건 타인의 말만 듣고 무리한 투자를 하다가는 평생 쌓아올린 적은 재산이나마 일시에 날릴 수 있다는 경제 관련자들의 말이나 주의에 귓속에 담겨 있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쉽게 번 사람들의 소개가 많아도 쉽게 투자에 뛰어들 수도 없다. 경제 문외한이라면 당연히 겁부터 날 것이다. 이런 분들은 이 책으로 경제의 기초나 원리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독자도 경제라는 추상적 개념으로 머릿속에 남아 있던 문제들이 하나씩 구체화되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덕분이다. 부피로 본다면 어린이들에게나 어울릴 만한 책이지만 책의 내용은 경제 전문가들이 보아도 얻을 것이 있을 정도로 충실하다. 다만 이해하기 쉽게 쓰기 위해 세부적인 지식은 생략됐지만 어려운 용어로 많은 공부를 한 사람이라고 주식이나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방점을 찍고 보면 이 책의 중요성이 한층 돋보일 것이다. 이 책은 거시경제, 미시경제부터 경제학, 경제사 등을 모두 다루고 있다. 이 책이 경제 초보나 투자 의향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이유는 뭘까? 독자가 경제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대부분 사람들은 경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물론 적절한 투자로 돈을 번 분도 있고, 많은 부분 손실을 봐서 지금은 어렵게 사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대부분 신문(경제신문)으로부터 경제 지식이나 경제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책도 읽어보려 했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고 애매모호한 말로 오히려 혼란스러워 중도에 책장을 덮은 일이 비일비재했다는 말도 직접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처럼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에게 행운처럼 다가온 책이다. 앞으로 투자를 하든, 재테크에 신경을 쓰든 이 책에서 배운 만큼만 실천한다면 결코 손실을 보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저자 석혜원이 밝히듯이 일상과 연관해서 경제학을 이해하게 돕고, 삶에 필요한 ‘경제 문해력’을 키워 주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독자가 배운 것은 투자 자체가 아니라 "경제학은 아는 만큼 곧바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곧 표제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과 동의어임을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이 모두 이해할 것으로 독자는 믿는다. 자신이 경제학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분도 자녀나 주위 경제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면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으로 독자는 확신한다. 이 책이 이처럼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것은 저자 자신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다"는 게 안타깝게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동안 수십 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가 청소년들을 위해서 쓴 가장 최신의 경제학 이론서가 이 책이라고 자신 있게 강조한다. 이 책에는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경제학자들의 주요 경제 이론부터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경제 논쟁까지 요점만 콕콕 찍어내듯 쉽게 써 담아냈다. 학교 교과 수업과 토론 수업, 수능 사회탐구 지문 이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으로 꼽는 까닭이다. 경제학자마다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한눈에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경제 이론을 삽화로 정리한 구성 역시 이 책의 특별한 장점이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독자는 경제 현상에 대한 몰이해와 경제학적 마인드 없이 그저 "쓰고 남은 것은 저축할 뿐"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은 사는 동안 경제와 경제 지식만큼 중요한 덕목이 없다는 점이다. 학교 다닐 때는 입시를 위해 영어와 수학 공부만 중시했고, 먹고사는 문제와 연관된 경제 공부는 뒷전이었다. 경제 공부를 하고 싶으면 대학 가서 하라는 논리는 학문을 더 하고 싶으면 대학을 가라는 이야기와 동일했기에 입시를 위한 학문만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아주 기초적인 경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시험에 나오지 않을 것은 미리 알아서 교사들이 가르치지도 않았다. 어쩌면 독자가 학교 다닐 때는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크지 않아서 당장 경제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사실 지금 와서야 생각한 것이지만. 저자는 ‘경제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생각한 것 같다. 경제를 공부하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유명한 경제학자들(애덤 스미스, 장 바티스트 세, 앨프리드 마셜, 어빙 피셔,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경제학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우리 삶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데 착안한 것 같기도 하다. 경제학자들이 왜 중요할까?란 말이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이해하게 됐지만 독자는 이젠 이해할 수 있다. 경제학자들의 중요한 이론은 늘 사회 변곡점에서 나타났다는 결과론적 이야기를 역산해보면 경제학자의 경제 이론이 사회의 경제를 이끈 원동력으로 작동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애덤 스미스다. 그는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릴 정도로 경제학의 창시자라고 해도 결코 과장되지 않은 말이다. 경제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과 늘 자유경쟁의 시장은 수요와 공급을 가격으로 맞춰나간다는 사실이다. 그의 책 『국부론』에서 잠깐 언급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다. 이 말과 이론은 지금도 시장 경제 사회에서는 원리로 작동하고 있다. 200~300년간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와 다름없다. '경제학'이 학문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이 무렵부터이지만 원래 철학의 범주에 섞여 있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도 경제학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사실 철학이 '인간의 삶'을 깊은 사색과 지식인들의 대화, 토론으로 발전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그때 경제학이 있었다고? 그럼 누가 경제학을 했는데? 답은 '철학자'다. 철학자가 인간의 삶을 연구하고 지혜를 찾아가는 자체가 경제학이라 담겨 있다는 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경제학은 ‘살아서 움직이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이처럼 좋은 책이 없다. 이 책에는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자 22명의 주요 이론, 기억해야 할 논쟁과 경제 사건이 각 장(章)마다 삽화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독자들은 마치 경제학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과외 수업을 받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이유가 그림만 봐도 단번에 머릿속에 각각의 경제학자와 이론이 매칭 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경제 공부를 이렇게 시각적으로도 할 수도 있구나’를 깨닫게 되는, 순간을 경험할 것으로 독자는 기대한다. 저자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재미있는 이유는 같은 문제 상황을 두고 학자마다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해도 양쪽 모두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한다.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해석되지만, 각각의 상황과 흐름 속에서 둘 다 모두 옳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좋은 경제 공부란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을 얻는다. 쉬지 않고 변하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단 하나의 경제 이론이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지식’을 갖추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 책은 이 모든 요구를 만족시키는 정말 좋은 경제 교육서로 꼽히는 이유이다. ![]() 저자는 책 속의 여러 경제학자들의 논리를 따라가며 다양한 경제 시나리오를 그려 보는 연습을 해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다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지식을 갖추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 점은 그 누구보다 ‘예리하고 성능 좋은 삶의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왜 경제를 알아야 할까요?」란 제목의 책의 〈서문(시작하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선택을 하려면 경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쉬지 않고 변하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경제 이론은 없기에 다양한 경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어 저자는 "이 책에 나오는 경제학자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경제 이론을 배워 보라"고 주문한다. "어느 순간 외계인의 언어 같았던 경제 용어가 들리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경제 현상이 쏙쏙 이해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랑해도 돼요. '난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을 아는 사람이야!'라고." 저자의 말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다. 저자 : 석혜원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질문하는 경제 사전』,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 『말하는 자전거와 똑똑한 경제 여행』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림 : 신병근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모두 다 문화야』,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나는 내 편이니까』, 『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멍 서방과 똑 서방』,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더 나은 삶을 향한 여행, 공동체』 등의 그림을 작업했으며, 현재 생각비행 1318 청소년 사상사 시리즈 도서의 전체 디자인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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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읽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책 내용이 심오(?)해지는 부분도 있다보니까 아이에게 권하는 책들은 한번 더 생각하고 고심해서 고르게 됩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보물같은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함께 읽어봤어요 경제도서추천 감히 해보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어른인 저도 #경제공부 정말 어렵고 봐도 모르겠고요 #경제학 배워본 적도 오래 전이라 필요는 알지만 어떻게 설명해주고 알려줘야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왜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해야하는지부터 시작하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살펴보시기에 첫 시작이 참 좋은 책입니다 목차를 한번 살펴보면 경제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경제 흐름 파악 이야기, 논쟁되는 부분에 대한 정리와 활용까지!! 정말 한눈에 흐름이 보이는 책이라 아이의 #경제입문서 추천각입니다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스미스 내용마다 대표 #경제학자 한분씩 같이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서에서 만나기 전에 미리 만나봄이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삽화가 유명한 경제학자들을 친근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주요 이론이나 개념, 그래프들을 한눈에 잘 정리해줘서 시각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수요와공급 가장 기본적인 경제학의 원리이고 시작가격와 거래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알려주는 개념인데요 이해를 쉽게 도와주기 위해 또 그래프가 등장했어요 저 어릴 때에도 만났던 기억이 있는 걸 보면 정말 대표 개념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시대가 흘러도 중요한 개념이 아닐 수 없어요 ^^ ![]() 요즘 해외여행 어릴 때부터 다니는 친구들이 많잖아요 우리집 아이들도 그래서 해외여행 이후로 #환율 유심히 보거든요 (엔화가 내려가야 일본을 또 갈 수 있다는 믿음??) 환율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고정환율 #변동환율 구별해서 알아보기도 했네요
시장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정부는 개입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자율을 보장해줘야할까요? 아이들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는 내용도 담겨있어요
넛지효과 넛지를 통해 유혹을 이기거나 저축을 늘리는 방법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가 해야할 일들 아이들에게 넛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소개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에 소개된 내용들의 출처들도 담아놓아서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심도있게 더 살펴보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학 첫걸음 이제 이 책으로 함께 시작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아이들의 수준에서 잘 만들어진 책 함께 봐요 이 포스팅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 풀빛![]() 왜 십대에 경제를 알아야 할까요?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공부! 지금은 ‘경제 문해력’을 키워야 할 때야~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은 경제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연구하여 특정한 법칙을 찾아낸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경제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경제 현상들이 조금은 쉽게 느껴졌는데요. 이 책은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지부터 시작해서 경제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며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담고 있어서 부담 없이 편하게 이야기를 듣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이 술술 읽히고, 어려운 단어는 주석으로 설명되어 있어 10대 청소년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데요. 그림을 통해 경제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지속적으로 접해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비문학 중 경제 부분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조금씩 경제 지식을 넓혀주면 좋겠어요. 특히, 레옹 발라의 이야기는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데요. 발라는 수학적 방식으로 경제를 분석했던 선구자였지만 학창 시절에는 수학에 뛰어나지 않았다고 해요. 작가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 수학을 잘 못한다고 기죽지 말고, 아직 자신의 재능이나 적성을 파악하지 못해도 초조해하거나 답답해하지 말라고해요. 발라처럼 36세의 늦은 나이에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하면서 위로해줘요. 이 책 한 권으로 초등학생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내용도 많은데요. 저출산율, 경제 용어, 사회현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도 자주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경제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경제 이론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테니까요.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을 통해 경제 원리와 흐름을 알게 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을 통해 경제 문해력을 높여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 #풀빛 |
![]() 아이들이 비문학 글을 공부하다 보면 어렵게 생각하는 영역이 '경제' 이지요. 경제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까지 배우고 있지만 용어부터 어렵게 느껴지기에 아이들에게는 낯설기만 하답니다. 경제는 '집안 살림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그리스어 oikonomos에서 나온 말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제 활동과 효율적인 경제 활동을 위해 마련된 사회 질서, 제도를 포함하는 말이랍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경제를 잘 알고 경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은 경제가 어려운 이들에게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청소년 아이들이 경제 용어를 단번에 떠올릴 수 있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통해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자 22명의 주요 이론과 경제사건 등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뉴스, 신문에서 경제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낯선 경제 용어들로 기사들을 살피다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 책을 통해 경제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초석이 되어 줄 것 같아요. 또한 교과 공부를 하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용어들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경제 과목까지 함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경제학자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국가의 부는 국가가 가진 금화나 은화의 양이 아니라, 국민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지요.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분업의 필요성과 함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활동에서 '보이지 않는 손' 이 작용해 경제적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산업혁명으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에 당황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경제 질서를 알려주며 세상의 부는 일정량으로 정해진 게 아니어서 노동과 자본을 활용해 효율적인 생산이 이루어지면 무한히 커진다는 견해는 산업혁명이 사성적 토대가 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책에서는 경제학의 기본 철학과 원리를 당시 시대의 경제 문제들과 함께 설명해 주어서 그 해결 과정까지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경제학이 어떠한 것인지 설명하며 경제 용어를 이해하게 도와준답니다. 쉬운 문체로 쓰여 있지만 내용은 절대 쉽지 않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자세히 담아내고 있지요. ![]() 물건이 비싸면 팔리지 않을 것 같지만 명품의 가격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사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요. 과시적인 소비가 일어나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베를런 효과, 경기 침체기에 물가가 계속 오르는 스태크플레이션 등 흥미로운 주제들도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국제거래와 환율, 세의 법칙, 한계효용, 분산투자 등 어려운 경제 용어이지만 책을 읽으며 경제 지식을 넓혀가다 보면 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경제 원리까지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가 어려운 청소년과 경제에 대해 관심있는 성인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경제 문해력을 키워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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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시장의 흐름까지 쏙쏙 이해되는 경제 공부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서혜원 글 / 신병근 그림 풀빛 ![]() 제가 아이 경제 교육에 관심이 있다는 걸 눈치채신 분들이 계실까요? 이미 여러 권의 경제 도서를 읽히고 있는데 그림책부터 어린이 도서, 청소년 도서까지 경제 관련 도서를 다양하게 읽히고있어요.
이건 엄마의 욕심도 있지만 아이 스스로가 관심이 있어 가능한 일이기도 해요. 경제라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가장 어려운 것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경제 용어는 더더욱 익숙해지지 않는데 그건 제가 현명하지 못한 탓도 있다 생각이 들기도 해요. 돈 관리 쪽으로는 아무리 야무진 척해봐도 어려워서 아이만큼은 건강하고 현명한 소비와 투자를 넘어 사람의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은 풀빛 출판사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나온 쓸모 있는 공부 시리즈 첫 번째 도서예요. ![]() 경제를 알려면 경제학을 시작해야겠죠 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경제 흐름, 경제 논쟁의 쟁점과 경제를 쓸모 있게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 알려주는 책이에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를 시작으로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경제학자들이 내세우는 경제 이론을 배워보고 삶에 적용해 볼 수 있게 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학과 경제 용어가 더 이상낯설지만은 않을 거예요.
시장 가격과 거래량이 정해지는 방법이나 물보다 다이아가 비싼 이유, 왜 비쌀수록 잘 팔리는지에 대한 궁금증 해소까지일러스트와 함께 배워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쭉 읽다 보면 단순 경제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가치관도 정리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왜냐하면 행동 경제학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삶에 적용되어 있는 몰랐던 경제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나 좋은 선택을 돕는 넛지 효과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청소년 아이들이 이책을 읽는다면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더욱 깊어지리라 생각이 드네요.
경제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을 읽어야 할 때랍니다! |
![]()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은 풀빛 출판사의 <쓸모 있는 공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메트로은행 서울 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내고 경제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인 석혜원 님이 집필에 참여했다. ▶ 경제문해력을 키워 주는 책 경제를 왜 알아야 하는지, 경제에 대한 기본부터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과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까지 자녀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개념서로 좋았다. 1장에서는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기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경제학의 출발과 그 역사를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다. 후세 학자들로부터 최초의 경제학자로 인정받은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중상주의와 중농주의, 산업혁명, 맬서스의 '인구론' 등 경제학에 대한 기본적이고도 굵직굵직한 개념들을 이야기하듯 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탄생까지 이어진다. 2장에서는 경제법칙들을 소개한다. 수요·공급의 법칙, 시장가격과 균형거래량, 한계효용 이론, 희소성의 법칙 등 주요한 경제법칙들을 역사의 전개와 함께 발전된 맥락을 소개하고 있다. 빅맥지수와 환율, 통화량과 물가, 실질금리와 명목금리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아 흥미롭다. 이어서 3장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여러 논쟁(큰 정부 vs. 작은 정보, 복지 등)들을, 4장에서는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것(분산 투자, 넛지 효과, 원조와 기부 등)들을 다룬다. 막연한 경제이론만이 아니라, 실제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오니 아이들이 읽으면서 보다 현실감 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장점 1.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 개념과 역사 책을 읽는 내내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무렵 경제 강의를 들으며 달달 외우던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했다. 당시에는 무조건 암기하며 공부하니 재미가 없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는데, 재미있게 이야기 듣듯 읽어나가니 훨씬 흥미로웠다.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이지만, 경제의 기본부터 알고 싶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쉽게 설명해 주는 경제학 개론서다. 2.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일러스트 경제 이론에 대한 설명에 덧붙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일러스트를 보면, 요약 정리본을 보는 듯 이해하기가 쉽다.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자녀가 공부할 때 일러스트 그림으로 보다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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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중요하다며 모든 사회 이슈에서 경제회복, 경제살리기는 최우선의 구호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경제가 뭐냐고 그 정의를 물으면 쉽사리 정의내리기 어려운게 또 경제다. 아카데믹한 접근이 아니라 실물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와 내 가족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용어와 원리만이라도 이해하고 있어야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국민들이 경제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은 한 사회가 희소한 자원을 사용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는 경제학을 알기 쉽게 독자들에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바꿔 말하면 더 나은 삶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가능하려면 경제에 대한 이해가 충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책을 통해 경제 현상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소개하고 또 알기 쉽게 설명해 독자들에게 경제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지워 주는데 노력한다. ![]()
그러다 보니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부터 거시경제학의 거장 존 매이너드 케인스, 신자유주의의 대표주자 밀턴 프리드먼, 현대 경제학의 그루 폴 새뮤얼슨 등 기라성 같은 경제학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이론을 통해 미시, 거시 양 경제학의 이론을 삽화와 함께 잘 이해시킨다. ![]()
특히 각장의 말미에는 ‘더 자세히 알아보자’라는 코너를 통해 마르크스의 사상과 러시아혁명,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 등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해 이해하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경제이론 등을 꼼꼼히 엄선해 소개해 준다. 아직 경제학에 대해 막연한 부담을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허들을 낮추는 것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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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선택을 하려면 경제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낯선 용어들과 개념들이 많아서 그런지 선뜻 관심 갖기 어려운데요. 그래도 다양한 경제 지식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으니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은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철학의 한 분야였던 경제학을 독립된 학문으로 자리 잡게 한 앨프리드 마셜은 '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이라고 했다고 해요. 그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경제학 공부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을 이해하게 된다면 기분이 좋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요. 쉽고 재밌게 경제학 이론을 만나 볼 수 있는 경제학 도서를 읽어 보게 되었어요. ![]() 이 책에서는 당시 벌어졌던 경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경제학 이론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경제 현상에 따라 달라지는 경제학 이론을 살펴 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시간에 흐름에 따라 그리고 당시 경제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경제학 철학과 기본 원리가 다르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기도 했답니다. 경제학에는 딱 정답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요.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경제학자들의 경제 논리를 통해 좀 더 좋은 해결 방법을 찾으며 당시 경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흥미로웠어요. 또한 인터넷 기사나 뉴스 등에서 만나게 되는 경제 용어들이나 개념을 책에서 만나게 되니 재밌기도 하고 좀더 완벽하게 용어의 뜻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를 시작으로 과시적인 소비가 일어나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현상인 베블런 효과를 주장한 소스타인 베블런, 정부는 경제 활동에 간섭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계란을 한 바구니 담지 말라는 포트폴리오 이론의 제임스 토빈 등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경제 이론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보자 에서는 자원의 희소성,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시장의 실패와 정부의 실패 등 더 알아두면 좋을 경제 개념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경제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경제학자의 일러스트와 함께 핵심 경제학 이론을 연관지어 기억할 수 있으니 좀 더 흥미롭게 경제학 공부를 할 수 있었네요. 삶에 꼭 필요한 경제 공부 더 늦기 전에 관심 가지며 경제 지식을 넓혀 가면 좋을텐데요.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경제 이론을 만나 보며 경제 개념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이제 막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 그리고 경제현상에 흥미를 가지며 알아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 보기를 추천드리는 책이랍니다. - 위 도서를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경제학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 #경제학도서 #경제학공부 #리뷰어스클러 #석혜원 #풀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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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대에 맞는 책을 읽어야 이해가 잘 되고 독서에 흥미를 더 붙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쉬운 책은 지식과 문해력 면에서 도움이 안될 것이고, 어려운 책은 흥미를 빼앗고 지식 습득도 어려울 것 같거든요. 주식, 돈 등 경제에 관심이 많은 10대 아이에게 '쓸모있는' 경제학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 흐름, 쟁점, 적용 등 4장으로 나누어 경제학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왜 비쌀수록 잘 팔릴까?', '환율은 어떻게 결정될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와 같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짧은 소제목으로 화두를 던지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고 있네요. 일단 10대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고 술술 넘어가지만 또 마냥 쉽지많은 않은 내용들이라 지식습득과 문해력 향상 면에서 딱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본인이 관심가는 제목 먼저 읽어도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 ![]() 수능이나 학교 시험 비문학 지문 중에서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경제 관련 지문인데요, 경제 지식과 함께 문해력을 키우기 정말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학교 수업시간이나 뉴스 등에서 들어보거나 배운 내용을 일상과 연관지어 경제학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핵심 경제 이론을 시각적인 삽화와 함께 매우 깔끔하게 정리해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기에도 넘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경제학 이론을 통해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을 기르고 나의 의견을 키워주기에도 너무 좋은 책,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경제학>입니다. #경제학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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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귀여운 표지의 '경제학'관련 책을 읽어봤습니다. 이책은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입니다. 평소 자녀들이 어떻게 하면 경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지은이가 만든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된 책이다. (사실 자녀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그림과 함께 본다면 저도 이해가 쉽더라구요.) Economy는 '집안 살림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그리스어 oikonomos에서 나온 말로,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제 활동과 효율적인 경제 활동을 위해 마련된 사회 질서, 제도를 포함하는 말이다. (사실 이렇게까지 경제/이코노미라는 단어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이렇게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앨프리드마셜은 이야기 했다. 한 사회가 희소한 자원을 사용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무엇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연구하는 학문 출처 입력 이 책에선 정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경제학자들의 연구와 법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경제'를 공부해야 합니다. 경제신문과 경제뉴스를 보면, 도무지 모르는 단어에 모르는 말들에 머리가 까마득해 진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마음 한켠에서는 "아..그래도 공부해야 하는데.."라는 마음 드신적 있으신가요? 그럼, 저와 함께 재밌는 경제학책 한번 읽어보실래요? ![]() 먼저, 책에선 경제의 기본개념에 대해서 배워보고 2장에선 경제의 흐름 3장에선 경제에 대한 여러 논쟁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4장에선 이제 경제를 어떻게 사용(적용)할지 알아본다. p.11 예전에 사람들은 '세상의 부는 일정량으로 정해져 있어서 빨리 자신의 것을 확보해야 하고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다른 나라의 부를 빼앗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통해 '국가의 부는 국가가 가진 금화나 은화의 양이 아니라, 국민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는 가에 달려 있다'라고 했고 일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애덤스미스가 무려 10년에 걸쳐서 쓴 국부론! 꼭 읽어봐야겠다.) ![]() p57 경제의 가장 기본원리 '수요와 공급'에 관련된 파트다. 수요와 공급, 가격의 결정과 변동을 이해하는 건 복잡한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흐름을 읽는 첫걸음이라고 책에선 이야기 하고 있다. (너무 공감하는 내용이다. 사실 주로 관심이 많은 부동산투자의 경우도 이러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앨프리드마셜은 <경제학원리>라는 책을 통해 시장가격과 균형 거래량은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곳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근대경제학의 창시자'라고 불렸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경제학과를 만들었고 케인즈를 비롯한 영국의 경제학자 의 대부분이 그의 제자다. (대단한 사람이다..) 책은 대화체로 진행하며, 유명한 경제학자들의 연구와 법칙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이렇게 대단한 경제 연구와 법칙을 밝혀낸 사람들의 실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같이 삽입하여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함이 없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땔래야 땔수 없이 경제라고 생각한다. 무시하면 그만이라고요?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하다못해 작은 상점을 하나 하더라도 현재 경제상황에 따라 분명 영향을 미치기때문이죠. 이렇게 경제 공부를 통해 하나하나씩 배워가면서 주식, 부동산등 다양한 투자로의 확장도 꾀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 어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경제에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책도 두껍지 않다. (P165) 그러니 가방에 살짝 넣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 이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카페, 풀빛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 #석혜원 #경제학 #풀빛출판사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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