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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의 진짜 뜻을 알고싶다고? 잔소리 부적 서평 프로파일 택스터 ? 12시간 전
"잔소리의 진짜 뜻을 알고싶다고? 잔소리 부적 서평 프로파일 택스터 ? 12시간 전" 내용보기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어릴 때 엄마는 왜이렇게 잔소리를 할까 고민하던 제가 어느새 아빠가 되어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왜 그때 어머니가 잔소리를 했는지 조금을 알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읽은 동화책은 잔소리를 들으면 그 속에 담긴 진짜 뜻을 알려주는 "잔소리 부적"이라는 책입니다. 잔소리 하는 엄마의 모습과 신비로운 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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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어릴 때 엄마는 왜이렇게 잔소리를 할까 고민하던 제가 어느새 아빠가 되어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왜 그때 어머니가 잔소리를 했는지 조금을 알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읽은 동화책은 잔소리를 들으면 그 속에 담긴 진짜 뜻을 알려주는 "잔소리 부적"이라는 책입니다. 

잔소리 하는 엄마의 모습과 신비로운 부적을 들고 웃고 있는 아이가 보이는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책의 전면의 디자인을 보면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독자에게 어떤것을 들려주고 싶은지 보이는데요. 

책을 읽기 전에 보였던 게 다르고, 책을 읽고 나니 부적을 든 아이가 왜 웃고 있는지, 엄마는 왜 잔소리를 하고 있는지 다르게 보입니다. 


잔소리 부적은 전작 거짓말 부적에 이은 두번째 책으로 엄마에게 잘보이고 싶지만 어쩐지 잔소리만 듣는 정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의 폭풍 잔소리를 피해 도망치던 정민이는 길에서 웬 너구리를 만납니다. 

너구리를 쫓아가다가 발견한 너구리네 부적가게에서 잔소리를 들으면 그 속 뜻을 알려주는 "잔소리 부적"을 얻게 되는데요. 

어쩐지 뭔가 필요한 것이 있을때 나타나는 전천당을 보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적을 통해 정민이는 잔소리를 들었을때 그 진짜 뜻을 알게되고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 제자리에 정리하라고 잔소리하는 선생님의 말은 사실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하는 속뜻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기분좋게 정리하게 됩니다. 


전화로 문제집 풀랬지? 신경 쓰이게 하지마! 잔소리하는 엄마의 마음이 사실은 

할일을 미리 다 하고 쉬었으면 하는 마음, 허둥지둥하는게 계속 눈에 밟히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정민이는 잔소리 부적을 통해 잔소리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잔소리 들었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들과 생각끝에 "그래도 나 사랑하지?"라는 대처방법을 찾았는데요. 

한참 잔소리 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렇게 말하면 부모로서 무장해제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잔소리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어떻게 말해줬으면 좋겠는지 생각하며 연극 무대를 올리고 부모님을 초대합니다. 

잔소리 대신 서로의 진심을 더 잘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은 부모님에게, 잔소리의 진짜 뜻을 알고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c******5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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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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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해도 잔소리가 적은 엄마는 아니기에 이 책의 제목에 더 끌렸던 것 같다. 아이 역시 제목을 보면서 키득거렸고,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내게 건네주는 아이에게 부적 효과가 좋은지,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들어드는 방법을 찾았는지를 묻자 애매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엄마 잔소리를 없애는 부적은 아닌 거야? 했더니 엄마 잔소리는 없애지 못할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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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해도 잔소리가 적은 엄마는 아니기에 이 책의 제목에 더 끌렸던 것 같다. 아이 역시 제목을 보면서 키득거렸고,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내게 건네주는 아이에게 부적 효과가 좋은지,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들어드는 방법을 찾았는지를 묻자 애매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엄마 잔소리를 없애는 부적은 아닌 거야? 했더니 엄마 잔소리는 없애지 못할 거 같아,라는 시무룩한 대답을 내놓고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엄마의 잔소리를 이 세상에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카락을 주고받은 잔소리 부적. 이 부적의 효과는 신묘했다. 부적에 잔소리에 담긴 진짜 속마음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잔소리에 괴로워하던 정민이는 엄마의 실제 속마음을 알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자신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선생님의 잔소리 역시 정민이가 미워서가 아니라 걱정해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듯 잔소리 부적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잔소리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된, 의기소침하던 정민이는 변화하게 되고, 이런 정민이의 변화로 주변 역시 변화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이런 잔소리 부적이 내 아이에게도 하나 생기면 정말 좋겠다, 싶다. 엄마가 하는 잔소리들의 기반에는 애정이 있다는 것을, 걱정을 담아서 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아이가 느꼈으면 싶다. 아마도 그런 걸 느끼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내게 건네던 아이의 표정이 조금은 묘했으리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잔소리를 자주 하는 부모라면, 부모님께 잔소리를 자주 듣는 아이라면 한번 읽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y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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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잔소리 부적
"[서평]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늘어나, 아이가 점점 내 말을 들리지 않은척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아이가 조퇴를 한 후 2박3일로 캠핑을 가는 차 안에서 아이는 이 책을 만나자 마자, 엄마 제목 봐봐 잔소리 부적이야. 이 부적 붙이면 엄마가 나한테 잔소리 안하는건가?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시간 반 동안 이 책을 몰입하여 읽어낸 후, 여러번 책을 읽
"[서평]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늘어나, 아이가 점점 내 말을 들리지 않은척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아이가 조퇴를 한 후 2박3일로 캠핑을 가는 차 안에서 아이는 이 책을 만나자 마자, 엄마 제목 봐봐 잔소리 부적이야. 이 부적 붙이면 엄마가 나한테 잔소리 안하는건가?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시간 반 동안 이 책을 몰입하여 읽어낸 후, 여러번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엄마의 듣기 싫은 잔소리떄문에 주눅이 들어있던 정민이.

우연히 잔소리 부적을 얻게 되고, 그 부적은 선생님 혹은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 순간 잔소리 속 이면에 숨겨져있던 진실에 대해 알 수 있는 잔소리를 하는 사람의 진솔한 속마음이 담겨져 해석한 부적이었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직접 알게 된 정민이는 잔소리라는 표현 방식 속 숨겨져 있는 사람들의 진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잔소리 대처법에 대해 이야길 나누게 됩니다. 친구들은 잔소리 대처법에 대한 대처법으로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면 안아주기,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시간 정하기,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답하기, 그래도 엄마 나 사랑하지? 등 다양한 방법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정민이는 도서관에서 <<잔소리는 자녀를 죽이는 독약>>이라는 책부터 시작하여 잔소리를 들은 아이들이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여러 책의 내용을 토대로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들길 바라고 여러행동들을 실천에 옮겨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극 날,

토끼 엄마가 거북이 엄마를 보며 반성하고, 그 뒤로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은 후(약간의 거울치료와 같다고 할까요.,)엄마들의 행동 역시 변화하게 됩니다.

 

정민이는 잔소리에는 언제나 찐짜 하고 싶은 말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잔소리하고 싶을 때도, 다른 사람에게 잔소리를 들을 때도, 그 진짜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 역시 내 아이가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에 바쁜 아침 아이의 등교준비부터 끊임없이 잔소리를 합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나에게 잔소리를 했을 때 그 모습만큼은 닮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저 역시 그대로 엄마를 닮은 어른이 되고 말았네요.

 

비록 잔소리가 사랑의 표현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그 표현으로 인해 위축되고 주눅드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표현방식을 옳은 표현방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저의 언어 표현방식등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랑의 표현 방식이라는 표현하에 오늘도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 자녀의 보호자들과 잔소리를 듣는 아이들.

보호자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잔소리를 다른 사랑의 표현방법으로 변화해보도록 노력하는게 어떨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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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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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잔소리가 많은 엄마를 좋아할까요? 사랑이 많은 엄마를 좋아할까요? 일찍자라, 골고루 먹어라, 숙제 먼저해라, 제대로 읽어라, 늦었다 서둘러라.........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아이 잘되라고 하는 소리들인데, 아이들은 잔소리를 사랑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죠. 엄마도 어릴적에 많이 듣고 자란 잔소리라 누구보다 듣기 싫은 소리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이 잔소리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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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잔소리가 많은 엄마를 좋아할까요? 사랑이 많은 엄마를 좋아할까요? 

일찍자라, 골고루 먹어라, 숙제 먼저해라, 제대로 읽어라, 늦었다 서둘러라.........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아이 잘되라고 하는 소리들인데, 아이들은 잔소리를 사랑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죠. 

엄마도 어릴적에 많이 듣고 자란 잔소리라 누구보다 듣기 싫은 소리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이 잔소리로 인해서 서로 마음만 상하고 관계는 멀어지니 말조심해야지 자제해야지.. 항상 다짐하고 있죠. 하지만 아이들의 부족한 모습만 보면 저절로 튀어나오는 잔소리라 엄마의 입장에서도 참 난감하답니다. 


책 속에서는 엄마의 잔소리를 잔뜩 듣고 나선 등교길에 주인공 정민이는 어느 날 가로수 사이에 얼굴을 빼꼼하고 내민 너구리 한 마리를 발견해요. 도심에서 너구리라니! 신기해서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너구리네 부적가게' 에 들어서게 되었죠. 

헌데, 이 가게 주인이 하는 말이 머리카락 딱 한 올만 주면 일곱 개의 부적중에 마음에 드는 걸 하나 준다고 하는거예요. 정민이는 고심끝에 보라색 부적을 선택했어요.

알고보니, 보라색 부적은 은은한 향기와 함께 말하는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알려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어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말씀이, 집에 와서는 엄마의 잔소리가 부적으로 인해 말하는 사람의 정말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바꿔 알려주는거있죠! 반에서 소리를 꽥꽥 질러대던 친구의 말도 사실은 좀 더 노력해서 뮤지컬을 잘 만들어보자는 응원의 말이였다는 걸 알게되니 정민이의 태도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어요. 


"그래도 나 사랑하지, 엄마?"

"그럼! 사랑하지, 우리 아들!"


책 속에서는 마음을 알게된 부적의 힘뿐 아니라 '그래도 나 사랑하지?' 를 써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 그게 참 인상 깊게 남더라구요. 폭풍 잔소리를 하기 전에 '사랑'이라는 말을 먼저 앞세우면 의미없는 꾸짓음이 아니라 걱정과 애정이 담긴 말로 변신하는 마법을 만날 수 있는데 책에서는 그걸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엄마 그러니까 잔소리말고 예쁘게 말하세요!


아이가 책을 읽고 하는 소리였어요. 우리집에도 보라색 잔소리 부적 하나 만들어두고 잔소리가 입에서 근질거릴때마다 조심해야겠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책 잘 봤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n****o 202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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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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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할 수 있지만,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힘든것 같아요. 진짜 마음과는 다르게 짜증과 화가 섞여 나올때도 있고, 듣는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 쏟아내기도 하는 잔소리는 특히 아이들에게 나를 싫어하나? 나를 사랑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죠.이런 잔소리를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동화가 있어 같이 보게 되었어요. <잔소리 부적>은 주인공
"잔소리 부적 " 내용보기
잔소리는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할 수 있지만,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힘든것 같아요. 진짜 마음과는 다르게 짜증과 화가 섞여 나올때도 있고, 듣는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 쏟아내기도 하는 잔소리는 특히 아이들에게 나를 싫어하나? 나를 사랑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죠.

이런 잔소리를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동화가 있어 같이 보게 되었어요. 
<잔소리 부적>은 주인공인 정민이가 학교가는 길에 우연히 너구리를 보게 되고 그 너구리를 쫓아가다 너구리네 부적 가게에 들어가 잔소리 부적을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동화에요.

매일 반복되는 엄마의 지겨운 잔소리와 늘 부족하고 못한다는 말만 듣는 정민이는 항상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에요. 그런데 부적 가게에서 얻은 잔소리 부적으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요. 

학교에서 선생님의 잔소리를 듣게 되자 정민이의 주머니에서 휴대폰 진동 소리처럼 떨리는 부적에 방금 들은 선생님이 말이 쓰여 있었어요. 그런데 은은한 향기와 함께 방금 전 글자들이 사라지고 다른 글자들이 나타났는데, 아까와는 달리 따스함이 전해지는 속마음이였어요.
집에 돌아와 전화기 너머 엄마의 폭풍 잔소리도 부적을 통해 엄마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된 정민이는 잔소리로 늘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학교에서 뮤지컬 준비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도 잔소리로 힘들어한다는걸 알게되고, 좋은 잔소리 대처법을 친구들과 공유하게 되요. 아이들의 기대처럼 잔소리 대처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잔소리를 듣다 보면 귀에서 피날 거 같고, 랩처럼 잔소리를 하고, 듣기 싫은 말들이 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저도 그랬던것 같아 뜨끔했네요. 아이들이 생각해낸 잔소리 대처법으로 엄마 안아주기, 신뢰감 심어주기,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기, "그래도 사랑하지?"라고 말하기 등은 꽤나 효과가 좋을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며 보기도 했어요. 

어른들에게는 듣기 싫은 잔소리 보다 진짜 하고싶은 말을 해야겠다는 반성과 아이들은 거꾸로 잔소리하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해 보고, 남의 말을 들을 때 그 안에 담긴 속뜻을 헤아리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준 동화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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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잔소리 부적
"어린이추천도서,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말하는이의 경우에는 분명 생각해서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듣는이의 경우에는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않으면서 왜곡되어 들리는 희한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말을 잔소리라고 부른다.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1.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거나 그 말자체.2.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거나 그 말자체.의미만 놓고보면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
"어린이추천도서,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말하는이의 경우에는 분명 생각해서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듣는이의 경우에는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않으면서 왜곡되어 들리는 희한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말을 잔소리라고 부른다.

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1.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거나 그 말자체.

2.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거나 그 말자체.

의미만 놓고보면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문득 내가 하는 걱정스러운말을 잔소리,간섭으로 생각한다고? 라고 해석되니 속상한 내 이름은 엄마다.


그렇다. 대부분 잔소리를 한다고 여겨지는것은 엄마들이다.

물론 세상에서 잔소리하는 이들은 배우자, 선생님, 직장상사, 동네어르신 등등 다양하지만 주로 아이들을 챙기는 부모님, 그 중에서 엄마이다.

이책은 엄마의, 선생님의, 친구의 잔소리를 재해석하는 어느 신기한 부적을 지닌 아이의 이야기인데 장군이네, 만복이네, 소원이네 등의 떡집시리즈처럼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책 같았다.


전천당처럼 잠시잠깐 눈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너구리를 닮은 아이가 있는 너구리네 부적가게에 가게된 정민이. 랜덤부적속에서 정민이에게 오게된것은 잔소리를 들으면 부르르 떨리는 부적이었고 머지않아 그 부적의 존재가 잔소리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전해준다는 잔소리 부적임을 알게되는 정민이.

신기하다. 그리고 나도 그런 부적을 하나 아이에게 주고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했다.

나도모르게 같은말이어도 강압적으로, 화내듯이, 잔소리로 받아들여지게끔 내뱉는데 좀더 언어를 순화해서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같았다.

정민이는 부적 덕분에 그동안 잔소리라 생각했던 말들의 속뜻을 알게되고 이는 독자들이 읽으며 같이 공감하고 받아들일듯 싶었다.



책은 단순히 아이들만 공감하는 이야기가아니라 부모님들이 같이보며 뜨끔하기도하고

" 거봐라 이녀석아. 다들 너희가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

라며 우쭐거리기도하고

" 나 사랑하지? "

의 마법의 언어에 두손 두발 다 들 것 같은 마음을 갖게해준다.

읽으며 웃음이나고 공감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ㅡ 또래사이에서의 언어습관 등 ㅡ 책이라 아이 어른 모두에게 좋은 책이었다...

p******i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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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잔소리 부적
"어린이추천도서,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말하는이의 경우에는 분명 생각해서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듣는이의 경우에는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않으면서 왜곡되어 들리는 희한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말을 잔소리라고 부른다.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1.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거나 그 말자체.2.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거나 그 말자체.의미만 놓고보면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
"어린이추천도서,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말하는이의 경우에는 분명 생각해서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듣는이의 경우에는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않으면서 왜곡되어 들리는 희한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말을 잔소리라고 부른다.

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1.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거나 그 말자체.

2.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거나 그 말자체.

의미만 놓고보면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문득 내가 하는 걱정스러운말을 잔소리,간섭으로 생각한다고? 라고 해석되니 속상한 내 이름은 엄마다.


그렇다. 대부분 잔소리를 한다고 여겨지는것은 엄마들이다.

물론 세상에서 잔소리하는 이들은 배우자, 선생님, 직장상사, 동네어르신 등등 다양하지만 주로 아이들을 챙기는 부모님, 그 중에서 엄마이다.

이책은 엄마의, 선생님의, 친구의 잔소리를 재해석하는 어느 신기한 부적을 지닌 아이의 이야기인데 장군이네, 만복이네, 소원이네 등의 떡집시리즈처럼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책 같았다.


전천당처럼 잠시잠깐 눈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너구리를 닮은 아이가 있는 너구리네 부적가게에 가게된 정민이. 랜덤부적속에서 정민이에게 오게된것은 잔소리를 들으면 부르르 떨리는 부적이었고 머지않아 그 부적의 존재가 잔소리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전해준다는 잔소리 부적임을 알게되는 정민이.

신기하다. 그리고 나도 그런 부적을 하나 아이에게 주고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했다.

나도모르게 같은말이어도 강압적으로, 화내듯이, 잔소리로 받아들여지게끔 내뱉는데 좀더 언어를 순화해서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같았다.

정민이는 부적 덕분에 그동안 잔소리라 생각했던 말들의 속뜻을 알게되고 이는 독자들이 읽으며 같이 공감하고 받아들일듯 싶었다.



책은 단순히 아이들만 공감하는 이야기가아니라 부모님들이 같이보며 뜨끔하기도하고

" 거봐라 이녀석아. 다들 너희가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

라며 우쭐거리기도하고

" 나 사랑하지? "

의 마법의 언어에 두손 두발 다 들 것 같은 마음을 갖게해준다.

읽으며 웃음이나고 공감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ㅡ 또래사이에서의 언어습관 등 ㅡ 책이라 아이 어른 모두에게 좋은 책이었다...

p******i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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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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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들었던 잔소리, 듣기 싫다는 걸 알면서 나도 잔소리를 해대서 늘 고민이라 가능하면 입을 닫자 하면서도 나오는 게 잔소리다. 우리집 초딩이도 이제 열 살이 넘고 4학년인데 앞으로는 말을 더 줄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정말 고학년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도 잔소리를 줄일 수 있을까 싶다. 잔소리는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생각에 스스로 못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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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들었던 잔소리, 듣기 싫다는 걸 알면서 나도 잔소리를 해대서 늘 고민이라 가능하면 입을 닫자 하면서도 나오는 게 잔소리다. 우리집 초딩이도 이제 열 살이 넘고 4학년인데 앞으로는 말을 더 줄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정말 고학년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도 잔소리를 줄일 수 있을까 싶다. 잔소리는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생각에 스스로 못난 아이라고 느끼게 만들기에 기분 나쁘게 숨이 막힐 정도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잘 아는데 말이다.


잔소리 부적 책은 이미현 작가님의 책으로 엄마에게 늘 잔소리 듣는 정민이가 너구리네 부적 가게에서 부적을 받으며 누군가 잔소리하면 부적이 부르르 떨며 잔소리하는 사람의 속마음이 글로 나타나는 것이다. 담임 선생님이나 엄마의 잔소리를 글로 보며 진짜 마음이 어떠한지 알게 된다.


우리집 초딩이는 내가 잔소리하면 그래도 나 사랑하지?라고 묻곤 한다. 그렇게 물으면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뚝 끊기곤 했는데, 이 책에서 잔소리 대처법에 엄마가 잔소리하면 '그래도 나 사랑해?'라는 말이 나와 깜짝 놀랐다. 우리집 초딩이는 내가 잔소리하는 나의 진짜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잔소리는 걱정하는 말일 텐데, 왜 기분 나쁘게 말이 나오는지 싶다. 우리집 초딩이를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잔소리가 아니라, 우리 초딩이의 기를 살리는 잔소리로 기분 나쁘지 않게 내가 진짜 걱정하는 게 무엇인지 에쁘게 말해주도록 나도 노력해야겠다.


#동화 #어린이동화 #초등동화 #창작동화 #잔소리 #마음 #속마음
#잔소리부적 #이미현 #아이음

이달의 사락 p*******6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부적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사랑하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하게되는 잔소리.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잔소리도 거칠게 하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어른이라고 해도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좋은 의도로 시작한 잔소리를 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망가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저도 제 말투와 표현력을 돌아보았답니다
"잔소리 부적" 내용보기
사랑하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하게되는 잔소리.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잔소리도 거칠게 하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어른이라고 해도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좋은 의도로 시작한 잔소리를 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망가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저도 제 말투와 표현력을 돌아보았답니다.
주인공 정민이는 엄마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들어요. 엄마를 방긋 웃게 만드는 아들이 되고 싶지만 자신을 혼내는 듯한 엄마의 잔소리로 인해 정민이는 의기소침하답니다. 아들의 단점을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부족한 점을 거칠게 말하는 엄마의 잔소리로 인해 정민이는 자존감이 낮아지고 잔뜩 주늑이 들어있어요. 엄마의 잔소리를 '퉤퉤 뱉어 버리고 싶은 모래 맛'이라고 표현한 정민이의 생각에 웃음이 나면서 크게 공감이 되었어요.
이런 날이 계속되던 어느 날 정민이는 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너구리 한 마리를 발견해 따라가게 되요. 도심에서 흔하지 않은 너구리를 따라가게 된 정민이는 부적가게를 보게 되고 그 곳에서 머리카락 한 올만 주면 부적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요. 온갖 휘황찬란한 부적들 가운데 정민이는 제일 예쁘고 신비한 느낌이 드는 보라색 부적을 얻게 되요. 그러면서 정민이에게는 잔소리하는 사람의 진짜 마음을 알게되는 마법같은 신기한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말 속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헤아리는 게 중요하다는 작가의 메세지는 어린이 독자들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줄 것 같아요. 생각이 통통 튀는 슬기로운 잔소리 대처법으로 엄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