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누구나 사항을 퍼붓는 대상이 있어요. 인형이든 담요든, 애착이 생기면 그것을 잠시도 곁에서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지요. 토실토실한 꼬마 펭귄에게 핑곰이는 그런 존재랍니다.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소중한 친구이지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우리 핑곰이 어디 있니?]누구에게나 애착이 가는 대상이 하나씩은 있을 듯 합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이나 인형이 그 대상이 될 텐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인형을 하루 종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잠시라도 놓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 모습을 한번쯤을 보셨을 거에요. 책의 주인공인 꼬마 펭귄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아이들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매우 귀여운 것 같습니다.
['핑곰이'를 꼭 껴안고 자고 있는 꼬마 펭귄]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꼬마 펭귄이 자신 가장 아끼는 친구인 핑크색 곰 인형 ‘핑곰이’를 잃어버린 후 자신의 친구를 찾으려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친구를 찾기 위해 주인공인 꼬마 펭귄이 집 안에서부터 바깥세상에까지 나아가서 새나, 고래의 입 속까지 사방을 찾아서 핑곰이를 찾으려고 애를 쓰고 있죠~ 책의 그림 또한 귀여운 아기 펭귄이 핑곰이과 함께 하는 장면을 아기 자기 함께 있는 그림인데, 모든 생활을 함에 있어 핑곰이를 데리고 함께 하는 모습이 매우 귀엽게 담아져 있습니다. 한 시라도 자신의 친구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모습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애틋한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핑곰이'와 모든 생활을 함께하는 꼬마 펭귄]
핑크색 곰 인형인 핑곰이는 실수로 꼬마 펭귄은 엉덩이에 달라붙어 있다가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데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이리저리 핑곰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꼬마 펭귄의 모습을 그림으로 잘 담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꼬마펭귄과 함께 같이 핑곰이를 찾아보면서 같이 꼬마 펭귄이 핑곰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응원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에는 자포자기 하고 잠시 쉬려고 하다 다시 핑곰이를 찾게 되는 순간, 아이들과 함께 박수를 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주인공인 꼬마 펭귄과 함께 핑곰이를 찾는 여정에 아기자기한 색감과 그림을 감상하면서 핑곰이의 생활을 보여주고, 핑곰이를 찾기 위한 여행을 응원을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핑곰이 어디 있니?, 옮긴이의 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우리 핑곰이 어디 있니?>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그림책이다. 겉표지만 봐도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감탄사가 나온다. 핑곰이는 '핑크 곰돌이'의 줄임말임을 금방 유추할 수 있는데 책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겉표지를 넘기면 깜찍한 핑크 곰돌이 일러스트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공감을 듬뿍 얻을 수 있는 애착인형 이야기! 여기 3등신?도 안 되는 2등신의 까맣고 하얀 귀여운 생명체가 있다. 바로 귀여운 꼬마 펭귄! 커다랗고 동그란 눈에 노란 부리를 가진 주인공은 정말정말 사랑하는 애착인형이 있다. 바로 핑크색 곰돌이인 '핑곰이'다. 잠을 잘 때도 꼬옥 안고 자는 것을 보니, 애착 인형을 품에 안고 잠이 드는 수많은 꼬마 친구들이 떠오른다. 우리 꼬마도 여러 애착 인형들이 있는데 전국민, 아니 전세계 애착 인형인 젤리캣의 빅버니 크림색과 핑크색, 아기상어 등이 있다. 꼬마처럼 여러 녀석들을 애정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한 인형만 집중적으로 파는 아이도 있다. 꼬마는 '토끼'라는 존재 자체를 좋아해서 옷에도 양말에도 모자에도... 여기저기에 토끼가 있길 바란다. 까다롭게 옷을 고르는 편인데 토끼 그림이나 아기상어 캐릭터가 있으면 프리패스다. 맞춰주기 쉬운 건지 어려운 건지... 좀 헷갈린다. ![]() 다시 꼬마 펭귄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꼬마 펭귄도 나름 일과가 있다. 양치하기, 아침밥 먹기, 물고기 낚시, 책 읽기 등등 은근 할 일이 많다. 아기 펭귄은 전 세계 애착인형을 갖고 있는 많은 아기들처럼, 이 모든 일과를 핑곰이와 함께 한다. 핑곰이와 모든 것을 함께 하던 중, 아기 펭귄은 끈적끈적 물고기 젤리 위에 핑곰이를 두고 나무를 팬다. 나무를 패고 톱질을 하고 정리하는 일은 체력 소모가 크다. 피로에 찌든 아기 펭귄은 핑곰이를 철퍼덕 엉덩이에 깔고 앉아 버린다. ![]() 너무 열심히 일을 하느라 피곤한 나머지 눈치 채지 못한 아기 펭귄, 핑곰이도 챙기지 못하고 잠이 들고 만다. 다음 날 아침! 핑곰이가 사라진 것을 깨닿고 부랴부랴 핑곰이를 찾아보지만 아무데도 없다. 샅샅이 뒤져도 구석구석 뒤져도 보이지 않는다. ![]() "못 찾으면 어떡하지? 아니야, 분명 어딘가에 있을 거야." 걱정이 되는 아기 펭귄, 평소에 절대 가지 않던 곳까지 찾아가 봐도 핑곰이가 없다. 너무 슬픈 꼬마 펭귄... 과연 무사히 핑곰이를 찾을 수 있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우리핑곰이어디있니 #애착인형 #예쁜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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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가 어렸을 적 애착한 물건은 쪽쪽이와 곰돌이가 그려진 큰 수건이였다. 쪽쪽이를 떼던 그날이 생생하다. 엄청 쓴것을 쪽쪽이에 발라 입속에 넣어준 날... 아이의 당황한 그 모습... 이제는 너무 많이 빨아서 쓴 맛이 나는거라고 말해주니 이제는ㅈ아껴서 빨겠다던 아이... 한번더 쓴 그것을 발라주니 사정없이 던져버렸다... 아이의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아준 쪽쪽이와의 이별이 얼마나 힘들고 화가났을까 생각해본다. 또 하나의 애착 물건. 곰돌이가 그려진 큰 수건. 실오라기를 한올 한올 장인 정신으로 뜯어내더 그 귀여운 손도잊을수없다. 얼마나 뜯고 또 뜯었는지 외할머니꺼선 걸레로도 못쓰겠다고 하셨지... 얼마나 아끼던 수건이였는데 나의 부주의로 읽어버렸다. 한동안 많이도 미안했다. 이런 저런 애착 물건들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잘 자라주고있는 나의 아이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아이의 어린 시간속으로 잠시나마 추억여행하고 올수있게 해준 '우리 핑곰이 어디있니' 에게도 감사하다. 나는 지금 무엇에 애착하고 있는지 잠시라도 생각해 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제목부터 귀여움이 묻어나는 '우리 핑곰이 어디있니?' 는 핑곰이를 찾고 있는 꼬마 펭귄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그런데 꼬마 펭귄이 애타게 찾고있는 핑곰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 꼬마 펭귄은 핑곰이를 아주아주 사랑해요. 그래서 날마다 무엇을 하든 꼬마 펭귄 옆에는 핑곰이가 꼭 붙어 있었고, 핑곰이와 떨어진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죠.그러던 어느날, 꼬마 펭귄은 일하다가 그만 핑곰이를 깔고 앉아 버렸어요. 하지만 꼬마 펭귄은 너무 지친 나머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고 그러다 집에서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핑곰이가 사라졌다는 걸 알게된 꼬마 펭귄은 핑곰이를 찾아 여기저기 뒤져 보았어요. 급기야 펭귄이라면 전혀 상상도 못 할 곳까지 찾아보지만.. 핑곰이는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는데 꼬마 펭귄은 과연 핑곰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릴때 아이들은 애착 인형에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지요. 저희 둘째는 태어났을때 선물로 받은 토끼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잘때마다 꼭 껴안고 자는데요. 꼬마 펭귄은 핑곰이가 애착 인형이자 모든 걸 함께하는 친구였어요. 잠시라도 떨어져 있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친밀한 관계였죠. 그런데 바쁘게 일하는 사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핑곰이가 사라지고, 핑곰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녀 보았지만.. 핑곰이는 어디에도 없었지요. 꼬마 펭귄의 안타까운 마음을 핑곰이도 알았던 걸까요? 꼬마 펭귄이 핑곰이를 찾지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을때 핑곰이가 짠하고 나타나 주었거든요. 사실 핑곰이는 꼬마 펭귄과 쭉 함께하고 있었지만^^;; 꼬마 펭귄만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오히려 그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졌는지 아이가 무척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또 꼬마 펭귄이 핑곰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을땐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데 그 모습이 넘 귀여웠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헤매는 꼬마 펭귄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 <우리 핑곰이 어디있니?> 애착 물건이나 애착 인청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귀엽고 따수운 그림책, 애착인형을 떠올리게 되는 그림책이에요!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문장들 때문에 영유아,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마음을 열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애착인형이 있다면 책을 읽고나서 나의 인형 혹은 애착이 가는 사물에 대해 대화를 나눠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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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펭귄이 애타게 찾는 핑곰이. 과연 펭귄은 핑곰이를 찾았을까하는 궁금증으로 책장을 넘겼다. 핑곰이를 잃어버리게 된 사연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엄마 입장에서 너무 사랑스러운 펭귄을 만나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었다.
누구보다 핑곰이를 잃어버린 줄 알고 애가 탔을 펭귄. 이곳저곳을 핑곰이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났다.
그림책을 읽어 가며 아이들이 펭귄을 향해 ‘핑곰이는 여기 있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다. 아이들의 반응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다.
어린 시절 애착인형, 애착물건이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소중함이라는 것과 함께 있는 것의 가치를 함께 이야기해봄직도 할 것이다.
그리고 혹시나 애착물건의 분실로 인해 속상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저장되어 있던 나의 소중했던 물건을 떠올리며 그 안에 담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될지도.
★재미 point1. 독자들 눈에는 너무 잘 보이는 쨍한 핑크색의 핑곰이~!!
★재미 point2. 펭귄의 일상. 아기자기한 펭귄의 일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
★재미 point3. 맨 뒷장의 옮긴이의 말도 꼭 읽어볼 것~!! 특히 이 책을 읽어주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피오나지니님의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알렉스맥도널드 #웅진주니어 #서평단 #책추천 #책읽기 #그림책추천 #핑곰이어디있니 #애착인형 |
![]() #우리핑곰이어디있니 ? #도서협찬 #알렉스맥도널드 글, 그림 #서남희 옮김
토실토실 꼬마 펭귄 핑곰이는 언제나 핑크색 곰인형 '핑곰이'와 함께 한다. 어느 날, 허둥지둥 바쁘게 일하다 핑곰이를 잃어버리고 마는데... 이 책은 꼬마 펭귄의 애착 인형 핑곰이가 분실되고 핑곰이를 찾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 돌아다녔던 곳까지 모두 뒤지고 다녔고 심지어 커다란 고래 입속까지 빠짐없이 살폈는데도 핑곰이는 깜쪽같이 사라졌다. "이렇게 힘든 날은 태어나서 처음이야." 꼬마 펭귄이 한숨을 푹~ 쉬며 눈 위에 드러누워, 너무 슬퍼 꼼짝도 할 수 없었는데... 얼마 지나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이 누웠던 자리를 본 순간!!! 너무도 귀엽게 '끈적끈적 물고기 젤리'가 엉덩이에 붙어 핑곰이가 찰싹! 달라붙어있었던 것. (얼마나 반가웠을까!!!) 애착 인형을 찾기 위한 꼬마 펭귄의 발랄한 여정! 여섯 살 꼬마 조카가 앉은 자리에서 몇 번을 반복해 읽었는지... "핑곰이가 어디 있지?"라는 질문과 함께 아이와 찾기 놀이를 하듯 읽을 수 있고, 그림만 보아도 너무 귀여운지라,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애정을 가지게 되는 물건,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읽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웅진주니어 #그림책 #유아그림책 #아이그림책 #그림책추천 #book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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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 핑곰아~ 어디있니??? . . 저마다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어요. 애착물건을 소지하는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 . 귀여운 아이를 닮은 꼬마 펭귄 ?? 꼬마 펭귄 애착물건은 분홍색 곰돌이 인형 핑곰이예요~ . . 언제 어느때나 함께하는 친구 너무 많은 일을 해서 쓰러져 잠든 다음 날 핑곰이가 없어졌어요?? . . 꼬마 펭귄은 어떻게 찾았을까요? 핑곰이를 찾기 위해 초인적인 힘도 생기고 두려움과 무서움보다 용기와 도전이 생기는 용감한 꼬마 펭귄 ?? . . 전 유아기관에 있다보니 다양한 핑곰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공룡, 이불, 토끼, 찢어진 인형들까지... . . 낡고 허름하고 닳았지만 아이들에게는 나의 불안을 잠재우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들이라 그 의미는 어른이 생각하는것보다 엄청 크답니다. . . 그래서 저는 다양한 핑곰이들이 함께 등원할 때는 무조건 가져오라해요! 적응할 때까지는 아이 품에 적응이 될 쯤에는 아이 시야가 닿는 곳에 적응 후에는 가방에...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들고 오지 않더라구요! . . 핑곰이를 찾는 꼬마 펭귄을 보니 현장에서 다양한 핑곰이를 찾는 아이들이 떠오르며 베시시 웃음 짓게 만든 그림책이었어요. . . ♧ 나만의 핑곰이를 과하게 챙기는 아이가 있다면 ♧ 나만의 핑곰이가 사라졌을 때 감정 조절이 안된다면 . .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며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yes24_official @greenraintea . . #우리핑곰이어디있니 #알렉스맥도널드 #서남희 #웅진주니어 #예스24 #사락서평단 #예스24서평단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책육아 #그림책대화하기 #그림책질문하기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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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곰이 어디 있니?' 제목도 귀여운데.. 책 표지에 그려진 아기 펭귄은 더 귀여워서 책이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처음에는 핑곰이가 펭귄 이름인가싶었는데.. 글쎄 저기 귀여운 엉덩이에 붙은 핑크색 곰돌이 인형 이름이 핑곰이가 아니겠어요. 아기 펭귄의 애착인형인 핑곰이가 갑자기 사라져서 핑곰이를 애타게 찾는 여정이 담겨있는 아기자기한 책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직도 애착인형이 무수히 많은 우리집 꼬맹이가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애착템들이 너무나 많은 우리집 꼬맹이도 책속의 펭귄처럼 애착템들이 사라지면 눈물콧물 다 쏟고 애타게 찾아헤매고 찾으면 또바로 웃음짓고 행복해하는 아이거든요. 책을 보다보니 내아이의 모습이 투영되서 보는내내 엄마미소 지었네요. 아이도 자기이야기 같은지 재미있게 보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가 그렇듯이 어른의 눈으로 보니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짧지만 잠시라도 순수하고 귀엽고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준 책이었습니다. 다음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펭귄의 소중한 친구 핑크곰돌이 핑곰이 랍니다.그러고 보니 우리 아기에게도 소중한 친구 꼬미가 있지요~원래는 곰돌이 인형인데 아기때 곰돌이 발음이 잘 되지 않아서 곰이, 고미, 꼬미 부르다 꼬미로 정착이 된 소중한 애착인형이랍니다.펭귄처럼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지요. 특히나 잠잘 때에는 꼬미가 없으면 잠을 자지를 못해요. 이제는 너무나도 낡고 때가 타 버려서 세탁을 해도 잘 지지가 않고 낡아버린 꼬미. 몇번이나 버리자고 약속을 해보았지만 1시간도 못버티고 꼬미를 찾아 울고불고 하는 우리 아이. 아마도 펭귄처럼 꼬미가 없어진다면 핑곰이를 찾듯이 꼬미를 찾아 세상 어디든 찾을 기세일거에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무한 사랑과 애정을 쏟아붓는 아이를 볼 때면 혹시 나의 사랑이 부족한가 하고 생각할 때도 있고 어느 날은 엄마 싫어 꼬미가 좋아 할때는 살짝 섭섭하고 괜히 곰인형 꼬미가 질투날 때도 있더라구요. 핑곰이와 펭귄에서 핑곰이가 엉덩이에 붙을 때 중요한 역할을 끈적끈적 젤리가 잘 떨어지지 않는 둘의 애착관계를 표현했는데, 우리 아이와 꼬미에서는 코가 젤리의 역할인 듯. 꼬미의 코에 뽀뽀하고 비비면서 냄새를 맡는 듯.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여기는 애착의 무언가가 있을 듯. 핑곰이처럼 소중한 친구와 언제든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날까지 많은 추억들을 쌓았으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핑곰이어디있니 #애착인형 #펭귄과곰돌이인형 #예스24 #리뷰어클럽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