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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책, 튤립?? 내가 심은 색의 튤립이 가장 아름다워 울타리를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색의 튤립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 하지만 비바람이 불고 울타리가 무너지고 내가 심은 튤립도 이웃이 심은 튤립도 모두 쓰러지고 말아 단 하나의 튤립만 남긴채 튤립은 색만 다를뿐, 매서운 비바람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지는 약한 존재라는 걸 알게 돼 그리고 우리는 전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한 정원을 만들거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건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죠 우리 함께 튤립을 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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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와 뒷표지를 자꾸 뒤집어 보면 두 사람이 마주앉아 있는 듯 보이고, 앞표지와 뒷표지를 쫙 펼쳐서 보면 등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가깝고도 먼 이웃, 마주보는 듯 하다가도 어느새 등을 돌리게도 되는 관계의 어려움을 표지가 잘 말해준다. 이웃뿐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 또한 쉬운듯 어렵다.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으로도 너무 잘 이해가 되어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도 읽어주면 좋을 거 같다. 이웃...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서 눈 한번 맞추기 어렵다. 용기내서 큰 소리로 인사 함 해야겠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받아주지 않더라도 상처받지 말아야지.ㅎ 그냥 나와 다를 뿐이니까~~~~ #튤립 #김지연그림책 #아스터로이드북 #신간그림책 #튤립그림책 #도서협찬 #그림책추천 #관계 #가족 #이웃 #함께 #다름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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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을 만났다. 제목에서 오는 봄기운 바로 튤립책이다. 제목에도 노란 튤립이 피어 내 시선을 끄는 듯하다. 책 표지를 보면 남여가 등을 지고 서로 다른 색깔의 튤립을 심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과 이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아이는 서로 다른 튤립을 심는 남여를 보면서 서로 성격이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색깔이 달라서 서로 다른 색을 심고 있는 거라는 아이의 추측으로 책속을 들여다 본다. 들판에 두 집이 보인다. 두 이웃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어느 날 한 이웃은 노란 튤립을 심고 그 다음 날 다른 이웃은 보라 튤립을 심는다. 나와 다른 색의 튤립을 심는 이웃이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서로 취향이 다른 두 이웃은 왠지 서먹해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의 튤립을 심기 시작하고 점점더 이웃은 멀어져 가고 결국 울타리까지 치고 만다. 이런 두 이웃의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요? 나와 전혀 다른 생각, 취향, 성격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할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스타일인가요? 맞지 않다고 다시는 만나지 않는 스타일인가요? 그림책 속에서는 중앙의 울타리를 기준으로 한 이웃은 보라 튤립만 가득하고 한 이웃 마당에는 노란 튤립이 가득한 장면을 보면서 많이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나는 내 생각만 하고 살았던 게 아닐까? 나는 타인을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그림책 한권이 또 나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이웃과 또는 친구, 직장동료 등 서로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는 서로 소통하며 잘 지내고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만 생각하고 사는 삶은 나도 모르게 주변에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치게 됩니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행동해야할지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책도 예쁘고 제목도 좋아서 신청했지만 많은 생각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튤립밭은 더 아름다워졌어 "튤립들이 또 다치면 어쪄죠?" "그럼, 다시 심으면 되죠. 함께요!" 함께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김지연 작가의 <튤립> 저의 봄의 책으로 살포시 저장해봅니다. |
다른집 다른 사람 좋아하는것도 모두 다른 우리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웃사촌 시작은 좋았으나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따라한다는 생각에 벽을 만들고 적이 된다.튤립이 말해주는 의미는 큰것같다..서로 경쟁하듯 심은 튤립이 자연재해로 사라지고 한송이만 남아 함께 다양한 색의 튤립을 키우는…더 많이 함께!!!작가님의 표지도 속지도 너무 의미 있어서 좋다 앞면뒷면 등을 바보고 있지만 반대로 합친다면 서로 바라보고있는거닌까…그리고 보라 튤립은 영원한 사랑!!마지막 한송이 남아있는게 노랑이 아니리 볼라색 노랑튤립은 헛된사랑…작가님의 의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튤립은 모두 사랑이닌까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튤립이다..튤립 한송이 선물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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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협찬 . ![]() . 튤립 작가 김지연 . . 책 표지부터 포근한 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책 제목 튤립처럼 따스하다 . .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 . 두이웃은 어떻게해서 갈등을 해결했을까?? . .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이웃은 가깝지만 어떻게보면 서로 조심스러운 관계인 것 같다 . 이웃뿐만아니라 모든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 .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동화책처럼 마음의 울타리를 만들어 거리를 두게 된다 . . 모든 관계에서 배려와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거 같다 . . 그런의미에서 "우리 함께 튤립을 심을까요? "은 많은걸 내포하고 있는 문장같다 . .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동화책으로 추천 쾅쾅 . . . . . #튤립 #동화책튤립 #동화책추천 #동화책 #어른들을위한동화 #서평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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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 제목이 정말 간단명료했다. 튤립이라는 꽃을 통해 작가님이 무엇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으셨을지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앞표지와 뒷표지에는 각각 한명의 이웃이 그려져있다. 그런데 이 이웃은 어떤 방향으로 표지를 이어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표지 그 자체를 펼쳐보면 두 이웃이 등을 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을 펼치지않은 상태에서 이웃의 시선 방향대로 책을 돌려본다면 두 이웃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책에서 전하는 메세지가 이런 표지 연출에 녹아져 있는건 아닐까? 그리고 표지를 넘겨 첫 면지와 끝 면지의 대조. 이야기가 다 끝난 뒤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두 이웃간 튤립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굉장히 뚜렷하다. 튤립전쟁이라도 벌어지는 것 아닌가 긴장되었다가 처음 갈등의 시작점이었던 튤립이 결국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면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며 배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이야기는 이웃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맺고 살아가는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가끔은 놓치고 있어 척을 지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알려주는 그림책. 우리가 놓치고 있는 꺾이지않은 하나의 튤립은 무엇일까? ♤재미 point1. 종이 질감 그대로가 느껴지는 책 코팅되어 있지 않은 책이라 새책냄새와 종이냄새가 그대로 느껴져서 좋다. ♤재미 point2. 하나 둘 늘어나는 튤립 그리고 심겨진 튤립의 변화~~!! (처음에 대립되게 심겨지는 튤립이 추후에 어떤 양상으로 심겨지는지 관찰하기~!! 이건이 두 이웃간의 심정, 관계변화를 대변해주기도 한다.) ♤재미 point3. 두 이웃간의 대화를 통한 이야기 전개 대화를 통해 감정 살펴보기~!! 함께 하는 것의 소중함, 배려나 양보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뚜렷한 기승전결로 중간에 그림책을 끊어 읽어주시면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튤립 #아스터로이드북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이웃 #관계 #함께 #김지연그림책 #튤립그림책 #서평단 #튤립을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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