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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인간을 닮은 절대적인 권력의 힘을 가진 신과 여신에 대한 이야기라면, 그리스로마설화는 신 바로 밑에 있는 왕이나 왕자, 공주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구전으로 이어진 동화처럼 느껴져서 친숙함 마저 느끼고 있다.책 『그리스·로마 설화 2: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 를 쓴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는 수십년간 그리스로마 신화를 연구하다가, 아름다운 설화를 발견하였으며, 『그리스·로마 설화』 를 쓴 이유다. 설화는 민담이나, 동화, 전설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었다. 이 책에는 왕자가 등장하게 되는데, 괴물과 맞서 싸우는 빨강머리와 우물 속에 있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등장하고 있다. 왕자들은 이 아름다운 아가씨와 결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가씨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왕자보다 괴물을 무찌른 빨강머리의 은혜를 잊지 않았다.왕자와 결혼하면, 자신의 운명의 족쇄가 왕자의 선택과 결정에 따를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이 책이 쓰여질 당시의 유럽사회에 대한 이해다. 튀르키예 노예로 살아간다는 것, 괴물을 무질렀다는 이유만으로 왕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그리스로마 설화 속 주인공 아름다운 아가씨의 마음이 왕자가 아닌, 빨강머리에게 향한 이유 중 하나라고 불 수 있으며, 어떻게든 취하고 싶어했던 왕자들의 위협에서 벗어나야 했다. 지금도 어떻게든 출세를 꿈꾸는 이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정확히 아는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고, 본분메 맞는 일을 한다면, 스스로 위태로운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별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실제로 왕자들은 자신의 힘과 권력을 이용하여,해와 달, 하늘의 모든 별이 들어가는 웨딩드레스를 사흘안에 만들기 위해서, 재단사를 시켜서,목적을 취하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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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매일 매일 펴 볼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그리스 로마 설화가 담긴 책을 아이에게 건네 주었어요. 우리나라 고전 설화 처럼 그리스 로마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인데요, 소제목은 '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 ' 에요 아이들이 뽑기하면 나오는 뽑기 통에 반지나 팔지 같은게 들어있어서 그걸 툭 까는 재미가 있는데요 그 뽑기가 연상되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이야기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10명의 아들을 둔 왕은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붉고 맛있는 사과나무를 갖고 있었어요 왕의 가장 큰 자랑거리였죠 그러던 어느날 신하들이 빈손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를 밝혀 내기 위해 10명의 아들들을 교대로 보내어 이유를 밝히기로 했어요 왕의 자랑거리였던 아들들은 괴물이 나타나자 무서워 도망치기 바빴어요 왕의 백성 중 빨간머리 젊은이가 괴물을 없애겠노라며 길을 나섰어요 왕은 괴물을 없앤다는 젊은이가 달갑지 않았어요 젊은이가 괴물을 없애고 돌아오면 왕의 자랑거리였던 아들들이 놀림거리가 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빨간 머리 젊은이는 용감하게 괴물을 없앴고, 끝까지 쫓아간 그 곳에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어요. 자신을 뒤쫓아온 왕자들에게 여인과 자신을 꺼내달라고 요청했어요 여인은 왕자들의 나쁜마음을 미리 읽고 혹시라도 젊은이를 구하지 않을 상황을 대비하여 호두 하나를 건네며 검은양과 하얀양이 나타나면 하얀 양 등에 올라타라고 조언을 해요 왕자들은 아름다운 여인만 구하고 괴물을 물리쳤다며 다시 돌아가요 그리고 왕자들 중 한명이 여인과 결혼하겠노라고 이야기 하자 왕은 아름다운 여인에게 반하여 자신이 결혼하겠다고 해요. 과연 빨간 머리 젊은이는 아름다운 여인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될까요 ~ ? 구전 설화들은 권선징악의 교훈이 담겨 있는 만큼 삶과 인생의 지혜를 엿 볼 수도 있고 사람들의 상상력으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 재미난 요소와 기발한 요소가 많이 담겨 읽는 재미가 있어요 옛날 옛날에 로 시작하는 만큼 아이들도 어른들도 푹 빠져서 읽게되는 <그리스 로마 설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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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 크면 함께 읽어보고싶네요! 먼저 읽어봤는데 설화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거 즐거웠어요! 용감한 빨강머리 젊은이의 위태롭고 힘들었던 고난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지혜로운 행동으로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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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저희 집 아이가 요즘 푹 빠진 책이있다면 파랑새 출판사에서 나온! 정재승 박사님이 추천하신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인데요 사실 그리스로마신화는 꾸준히 봐온책이라 거부감 없이 보고 있지만 파랑새의 그리스로마신화는 더욱 깊이있게 재미가 있는것 같아서 아이가 엄청 재미있다고 연발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같은 출판사의 그리스로마 설화라는 책을 보고 요것도 아이가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준비를 해보았어요 ![]() 설화란? 각 민족사이에 전승되어오는 신화, 전설, 민담등을 통들어 이르는 말이라고 하지요 각 나라별로 내려오는 설화들이 나라 특색에 맞게 참 재밌게보여지는대요 옛날에는 기록할만것도 없었기에 입에서 입으로 내려져오던 이야기들이 어떻게 내려와서 기록되어져있는지 소중한 유산이라 볼 수 있는 이번 이야기를 살펴볼께요 ! 진정한 용기를 배우는 문해력 수업 아름다운 우리 인생을 담고 있는 그리스 로마설화는 삶의 지혜화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옛날에 아들이 열명이나 되는 왕이 있었어요 왕은 맛이 아주 좋은 붉은 사과가 열리는 나무를 가지고 있었는데 틈만나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열명의 아들과 사과나무를 자랑했지요 어느날 부터 사과를 가지러 갔지만 빈손으로 돌아오게되고 매번 사라지는 사과를 어떤 용감한 왕자가 나서서 사라지는지 알아오도록 시켰어요 하지만 사과나무에서 발견된건 무시무시한 괴물들이었고 아들들은 도망을 치기도했고 물리치러 갔었다는 거짓말도 늘어놓기도 했었지요 그렇게 매번 아들들이 물리칠수없었던 괴물을 어느날 나타난 빨강머리 젊은이가 본인이 물리치겠다고했지요 아들들을 믿었던 왕은 빨강머리를 비웃었고 아들들도 빨강머리가 해낼 수 없을꺼라 생각해서 비웃기 바빴어요 열명의 아들들도 못해낸 일을 빨강머리는 과연 해낼 수 있었을지 호두껍질 속에 쏙 들어가는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궁굼하지 않나요 ?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있는 이번 이야기의 끝은 책과 함께하세요 ^^ 다른 이야기들도 기대되는 그리스 로마 설화 _ 2 아이도 엄마도 여운이 남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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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전승되는 전설 혹은 민화의 이야기 설화 『그리스·로마 설화 2_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
| 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 그림 포티니 스테파니디 | 번역 이경혜 | 출판사 파랑새
아이들에게 “옛날 옛적에~”로 시작할 수 있는 전설의 이야기는 모두 들려주어 이제는 잠자리로 들려줄 재미난 이야기가 고갈되었지요. 다행히 파랑새 출판사에서 『그리스·로마 설화』시리즈를 출간해주셔서 1권을 읽어주었고,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이미지를 따라 등장인물의 용기와 사랑에 감탄하며 잠들었었는데요.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라는 제목으로 2권이 우리 집에 선물처럼 도착했습니다.
옛날 옛날에 아들이 열 명이나 되는 왕이 있었고, 왕은 사람들에게 틈만 나면 자신의 10명의 아들과 사과나무를 자랑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사과가 모두 사라지게 되었고 왕은 10명의 왕을 불러 사과가 없어진 원인을 밝혀 오라고 했었죠. 왕자들은 사과가 없어진 원인이 무시무시한 괴물임을 알고는 줄행랑을 쳤고, 왕에게는 그 어떤 누가 와도 괴물을 물리칠 수 없다고 거짓말과 엄포를 놓습니다. 그때 궁전에서는 일하는 빨강머리 젊은이가 자신이 괴물을 물리쳐보겠다며 나섰고, 왕은 왕자들은 빨강머리가 성공하지 못하기를 바랐습니다. (자신의 자랑거리가 웃음거리가 되기는 싫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빨강머리는 홀로 괴물과 싸움이 시작되었고, 과연 빨강머리는 어떻게 되었을지 결말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설, 민담, 신화, 설화는 모두 기승전결의 구조와 대립하는 인물, 교훈이 명확한 이야기가 많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서 삶의 지혜와 희망, 용기, 의지, 인내심 등을 배울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가 아니면 아이들의 상상 세계를 공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신화 속의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전해져오는 상상의 이야기를 감성으로 이해하고 익숙해지기 위해 『그리스·로마 설화』 책을 꼭 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2권인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에서는 빨강머리가 믿음과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보여준 진정한 용기를 아이들 마음에 심어주었습니다.
감성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리스·로마 설화》는 10권 구성으로 계속해서 출간 예정이더라고요. 곧 출간될 3~10권까지 미리 점찍어두며 아이들의 ‘신화를 읽기 위한’ 문해력을 풍부하게 성장시켜 줄 예정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리스로마설화2 #호두속으로들어간드레스 #파랑새 #민화 #전설 #신화 #믿음 #사랑 #용기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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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상상의 세계에 빠질수 있다. 파랑새 출판사에서 펴낸 메네라오스 저자의 책은 내가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책들 중 엄지 척을 꼽았던 책이다. 그리스 로마신화가 여러 버전의 책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펴냈다. 그럼에도 유치하거나 어색하지 않고 고급스럽고 담백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훌륭한 책이다.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그리스 로마 책을 접해보고 싶은 초등 고학년에서 성인까지 만족시킬수 있는 책이다. 가치의 키워드를 관통해 흥미진진한 완성도 높은 책을 만나서 이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는 또 어떤 책일까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우선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설화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 다 구전되어 쓰인 책이지만 로마신화는 약간은 왕들의 이야기, 범접할 수 있는 신들의 이야기라면 설화또한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이지만 세계 각국의 여러 나라에도 비슷한 레퍼토리의 서사의 이야기처럼 선한 자의 용감함과 시대의 서민적인 모티브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마 신화에 비해 책의 두께도 얇고 동화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책이다. 그리스 로마 설화는 10권으로 되어 있고 그중에 두 번째 책으로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 공주님에 관한 책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다. 모든 책에는 관통하는 주제 키워드가 있는데~
왕의 마지막의 대사로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돈, 명예를 좇다 보면 우리가 놓치게 되는 가치를 설화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10명의 왕자와 세상에 비견할 수 없는 사과나무를 가진 왕이 있었다. 그 두 가지는 왕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자랑거리이다. 어느 날 사과를 따라 심부름을 보내게 되는데 괴물이 사과를 가져가서 사과를 못 가져오게 되는데~ 믿었던 아들들은 괴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나약함으로 왕을 실망시키게 된다. 지하세계도 그려지고 한 용감한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아주 새롭지는 않다. 대부분 왕자가 용감하게 무찌르고 공주를 구하게 된다는 전형적인 이야기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다 생각하는 왕~!그 자랑스러워야 할 왕의 아들들에 대한 실망감 하지만 그것을 주변에 들킬까 전전 긍긍하는 왕의 태도와 끝까지 나쁜 야욕을 서슴지 않는 모습들이 권세에 대한 모습들을 생각하게 한다. 괴물을 죽이는 방법도 직접 맞서 싸우는 용기 있는 기사가 아닌 활로 괴물의 급소를 노리고 해치우는 영민함을 가진 빨간 머리 젊은이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에게도 귀한 대접을 받고 행복한 결말이갰지를 기대한 독자에게 반전을 선사한다. 믿었던 왕자들의 배신. 사람에 대한 신의가 자기 같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고난과 용기, 사랑하게 된 여인에 대한 충성스러운 믿음은 이 책에 대한 믿음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짧은 스토리였지만 그 안에 가치들이 숨어 있고 생각해 보는 책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캐내며 읽기는 무리 일수 있지만 잠자리 동화로 저학년 아이들부터 함께 읽고 나누기를 추천한다. ![]() ![]() #그리스로마설화2#호두속으로들어간드레스#파랑새#구전설화#초등전학년#믿음#사랑#괴물#용기#지혜#미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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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설화1편을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2편이 출간됐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완전 다른 이야기들이지만, 전래동화의 매력, 다들 아시죠? 재미와 감동, 교훈까지 담고 있어 저희 아이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이야기랍니다. 이번 그리스로마 설화2편의 부제는 <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 > 에요 1편과 마찬가지로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글자크기도 적당히 커서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부담스럽지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 옛날 어느 왕국에 아들이 10명이나 되는 왕이 살고 있었어요. 왕에게는 자랑스러운 왕자들 만큼 귀중하게 생각했던 사과나무가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사과나무의 사과들이 밤새 없어지는 일이 생긴답니다. 왕은 자신의 용맹스러운 아들을 시켜 밤마다 없어지는 사과에 대해 알아보라고 시켰고 무시무시한 괴물이 밤마다 사과를 따먹는다는걸 알아냈어요. 왕은 자신의 아들들이 그 괴물을 무찔러주길 원했지만 아들들은 하나같이 못하겠다고 변명만 늘어놨고, 그와 중에 왕국 식당해서 일하는 한 빨간머리 소년이 자신이 괴물을 무찌르겠다고 하면서 왕에게 기회를 달라고 청을 해요. 왕은 탐탁지 않아 하며 무슨일이 생기는지 왕자들에게 뒤를 따라 가보라고 시키고, 그 날밤 어김없이 나타난 괴물은 빨간 머리가 쏜 화살을 맞고 도망치듯 들어간 우물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때 빨간머리 소년도 함께 들어가 결국 괴물을 무찌르게 된답니다. 거기서 괴물을 피해 우물에 갇혀있던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났고 아가씨는 밖으로 나가게 되면 자신을 꼭 찾아와달라고 청하였고 빨간머리 소년도 그러겟노라고 약속을 해요. 아가씨는 물의 요정에게서 받은 웨딩드레스가 들어있는 호두를 건네주며 다시 만나게 되면 그 옷을 입고 그의 신부가 되겠다고 말하죠. 빨간머리 소년을 따라간 10명의 왕자들은 아가씨만 우물에서 꺼내주고 괴물을 죽인 빨간머리 소년을 둔채 왕국으로 돌아가 빨간머리 소년은 잡아 먹혔고 자신들이 괴물을 죽이고 아가씨를 구해왔다고 왕에게 말한답니다. ![]() 그 뒤에 빨간머리 소년이 어떻게 탈출을 하였고 아가씨와 했던 약속을 어떻게 지켰는지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야기의 절반 정도만 요약했는데도 내용들이 정말 알차지 않나요. 용감했지만 남을 쉽게 믿었던 주인공 빨간머리 소년은 끝까지 아가씨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아무리 좋은 조건이 있더라도, 아무리 오래걸리더라도 약속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었죠. 저는 고전이 가지는 권선징악의 결말을 좋아해요. 세상일이 모두 그렇게 끝나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에게 바르게 살아야하는 이유와 신의를 가지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책을 통해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크답니다. 새롭고 특별한 전례동화를 찾는다면 이 책이 딱인듯해요.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도 읽는 내내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던 그리스 로마 설화. 빨리 10편까지 다 만나보고 싶네요. 진짜 강추합니당^^ #그리스로마설화 #호두속으로들어간드레스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파랑새 #미자모 #미자모서평 #전례동화 #초등저학년 #설화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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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로마 설화 2권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이다. 그러고 보면 지금껏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다양하게 접해왔기 때문에 이 책도 당연히 어린이를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인 줄 알고 읽어보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리스·로마 설화다. 상상력의 보물창고라는 별명을 가진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로도 출간되어 있고 아이어른할 것 없이 널리 읽히고 알려진 신들의 이야기이며, 수천 년이 지난 현대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우리 일상 속에서 브랜드나 각종 신화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 아는 이야기'라며 새삼 깨닫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는 신화와 함께 읽는 감성의 보물창고 그리스 로마 설화를 소개하고 있다. 설화는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는 이야기여서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겠다. 감성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리스·로마 설화》는 총 10권으로 기획되어 있고, 이 책이 제2권 '진정한 용기: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이니 앞으로 출간되는 시리즈 책도 기대가 된다. 이 책의 이야기는 1923년 아테네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공부한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가 수십 년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설화를 발견하여 엮은 것이다.
그림은 포티니 스테파니디 작품인데, 1962년 아테네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고 <그리스 로마 설화>로 BIB 국제 비엔날레 도서상을 수상했다. 옛날 옛날에 아들이 열 명이나 되는 왕이 있었다. 왕은 그 사실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왕은 궁궐 정원에 있는 사과나무에 대해서도 아들 자랑 못지않게 자랑하기를 좋아했는데, 어느 날 사과를 가지러 간 사람들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나뭇가지에 익은 사과가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왕은 용감한 아들들을 보내 실상을 알아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난 것이다. 다음 날 저녁 왕은 왕자들을 모두 함께 그곳으로 보냈는데, 과연 왕자들이 괴물을 용감하게 물리쳤을까? 짐작하겠지만 왕자들은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 빨강머리가 나타났다. 빨강머리는 궁전 식당에서 일하는, 머리 색깔이 붉은 젊은이인데, 그가 자신이 괴물을 처치하겠다고 나섰는데……. 과연 빨강머리가 괴물을 물리치고 왕의 사과를 지킬 수 있을지, 이 다음 이야기부터 심장쫄깃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이야기 자체가 탄탄하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눈을 반짝이며 집중해서 읽게 된다. 게다가 파스텔 톤의 그림이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어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과연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는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며 재미있고 두근거리는 모험을 함께 하며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금세 읽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며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는 책이니, 꼭 읽어보면 좋을 어린이 도서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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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를 통해 신화와 자연 현상들에 대해 어렴풋이 알아 가던 중, 학습 만화가 아니라 글밥이 있는 책으로 아이가 여러 책들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던 중.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인 그리스 로마신화처럼 아이가 흥미가 있을만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에게 익숙한 제목인 그리스 로마로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설화!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이다. 처음 아이는 어? 그리스 로마 신화이네 하며 이 책을 손에 잡고 읽다, 엄마 신화가 아니야! 라고 투덜되었지만 곧 바로 설화의 매력속에 빠져들게 되었다. (아이를 낚는데 성공!) 읽게 된 과정은 조금 불손한 것 같지만, 아이는 책을 진지하게 읽어가며, 엄마 설화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일까?하며 설화의 개념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열 왕자를 둔 왕으로부터 시작한 이야기. 왕이 좋아하는 사과나무에 사과를 따로 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이에 사과나무 근처에 괴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왕자들 역시 괴물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빨강머리의 젊은이과 괴물을 처치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괴물을 처치하고 사과를 따게 된다. 설화의 특징인 권선징악의 서사 상 등장하는 심술 많은 10왕자들. 그를 곤란에 빠지게 하고, 이에 이 곳에서 아름다운 아가씨를 빨강 머리 용사는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사랑의 징표로 호두를 주는데, 이때 호두를 준 이유가 조금은 감동적이었다. 주름이 아주 많이 있고, 해와달과 하늘의 모든 별들이 놓인 수 놓은 드레스가 들어있기에!(아 이래서 제목이 !) 결국 그녀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용사. 책의 뒷면에 감성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여러 키워드들이 제시되어 있고, 이번 2권의 경우 진정한 용기를 모티브로 한 설화였다. 아이 역시, 젊은이가 행복해서 다행이야. 하며 웃으며 책을 덮으며 기분 좋은 독서를 마칠 수 있었다. 아이에게 "학습 만화만 재미있는게 아니지?, 세상에는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 참 많지?"라고 묻자 아이는 "이 책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라고 이야길 한다. 아이의 감성과 감수성을 자극했던 그리스 로마 설화. 아이가 세상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세상을 넓혀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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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를 통해 신화와 자연 현상들에 대해 어렴풋이 알아 가던 중, 학습 만화가 아니라 글밥이 있는 책으로 아이가 여러 책들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던 중.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인 그리스 로마신화처럼 아이가 흥미가 있을만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에게 익숙한 제목인 그리스 로마로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설화! 호두 속으로 들어간 드레스이다. 처음 아이는 어? 그리스 로마 신화이네 하며 이 책을 손에 잡고 읽다, 엄마 신화가 아니야! 라고 투덜되었지만 곧 바로 설화의 매력속에 빠져들게 되었다. (아이를 낚는데 성공!) 읽게 된 과정은 조금 불손한 것 같지만, 아이는 책을 진지하게 읽어가며, 엄마 설화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일까?하며 설화의 개념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열 왕자를 둔 왕으로부터 시작한 이야기. 왕이 좋아하는 사과나무에 사과를 따로 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이에 사과나무 근처에 괴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왕자들 역시 괴물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빨강머리의 젊은이과 괴물을 처치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괴물을 처치하고 사과를 따게 된다. 설화의 특징인 권선징악의 서사 상 등장하는 심술 많은 10왕자들. 그를 곤란에 빠지게 하고, 이에 이 곳에서 아름다운 아가씨를 빨강 머리 용사는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사랑의 징표로 호두를 주는데, 이때 호두를 준 이유가 조금은 감동적이었다. 주름이 아주 많이 있고, 해와달과 하늘의 모든 별들이 놓인 수 놓은 드레스가 들어있기에!(아 이래서 제목이 !) 결국 그녀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용사. 책의 뒷면에 감성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여러 키워드들이 제시되어 있고, 이번 2권의 경우 진정한 용기를 모티브로 한 설화였다. 아이 역시, 젊은이가 행복해서 다행이야. 하며 웃으며 책을 덮으며 기분 좋은 독서를 마칠 수 있었다. 아이에게 "학습 만화만 재미있는게 아니지?, 세상에는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 참 많지?"라고 묻자 아이는 "이 책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라고 이야길 한다. 아이의 감성과 감수성을 자극했던 그리스 로마 설화. 아이가 세상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세상을 넓혀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