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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선충의 실험과 인공지능에대한 얘기를 이어나가는 과정 너무나도 멋져보였다. 그리고 오해에 따른 행동들에의한 폐해 등 사회곳곳에서 발생하는문제들 우리들이간과하고 넘어갔던것들 에대한 깊은성찰 몇번더읽어 봐야겠다 또한 개인적으로 브래너의 예쁜꼬마선충 커넥톰 연구와 같은 우직하면서도 위대한 연구, 골지염색법과 같이 오늘 날에도 과제가 되고 있는 연구, 비가역적인 인간의 삶에 대한 도전인 냉동보존법에 관한 연구가 기억에 남는다. 특히 책의 말미에서 정신질환을 연구하는데 커넥토믹스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글귀를 보았을 때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물론 TED 강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의 기술로는 쥐의 두뇌도 제대로 해석하기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언젠가는 현대의 난치병인 정신질환도 정복할 수 있는 그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또한 교육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운데, 성인이 되면 유아기 시냅스의 60퍼센트 정도로 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시냅스 간의 적자생존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 시냅스가 제거되는 과정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에는 결정적인 시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확실한 과학적 결론을 도출하기는 힘들다라고 마무리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현재도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커넥토믹스가 교육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