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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리 미요시 작가님의 사랑이 죽는 건 너 때문이 6권으로 완결되었네요 외계의 어떤 존재인 왈츠는 이스미의 마음과 동화되어 아오이를 사랑하는 감정을 같지만 아오이에게 왈츠로서 사랑받지 못하자 이스미의 감정을 잡아채 없애버립니다 이로서 왈츠는 더 이상 아오이에게 아무 감정이 없어져 버린 듯 하고- 한 편 이스미의 감정이 사라졌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아오이는 왈츠에 대한 감정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 부분 좋았네요 왈츠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 데 아오이가 결국 왈츠의 상처 받은 마음을 알아준 거 같고 왈츠도 그 마음을 알게 된 것이 좋았네요 이 작품은 6권으로 완결되지만 뭔가 아쉬워서 2부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약간 아쉬움 속에 끝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