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 틈 사이로 아이와 강아지는 무엇을 맡고 있는 걸까. 코를 들어 한껏 지나가는 어떤 냄새를 찾는 듯하다.
![]() 작가 김정선의 책은 6.25의 참상을 순수한 두 소녀의 눈으로 그리며 독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숨바꼭질>로 처음 만났다. 이 작품을 만들면서도 한 컷 한 컷 다양한 구도, 질감, 형태로 그리는 정성을 쏟았다고 들었다. 그림책 한 권을 만드는 데 조심 조심하면서 애를 쓴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 이번 작품 <어느새> 또한 작가의 애정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한 장 한 장 조금씩 풍경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아이와 강아지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매일의 산책을 즐기며 기다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그야말로 어느새 아이와 강아지 곁에 와 있던 것. ![]() 올해 유난히 길게 가는 것 같다. 더 오래 머물면 좋을 것 같은 날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콧구멍 벌름거리며 고개 빼꼼히 내밀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토리와 함께 빼꼼히, 그러다 목도리 무장하고 멀리멀리 마중도 나가봅니다. 애타게 누굴 그리 기다리는지..오늘도 아직이라 실망도 하지만 또 하루를 기다리며 어느 새 만나게 되었을 때 너무나 행복한 토리와 꼬마의 표정. 어느 새 찾아온 봄 만큼이나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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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나가자는 표현과 함께 시작하는 <어느새>. 두꺼운 옷을 입고 모자까지 쓰고는 집을 나섭니다. 그리곤 묻죠. 오늘 오나? 무엇을 기다리는 걸까요? ?? 오늘오나? 뭘 기다리는 거지? ?? 글쎄, 여기 강아지 똥 싸는데, 똥 나오길 기다리나 수많은 물음이 이어지고 그때마다 아이의 옷은 점점 얇아진답니다. 그리곤 어느새 바람을 타고 봄이 오죠. 추운 겨울이 지나 아이가 기다리는 것은 바로 따뜻한 봄이었어요. 따뜻한 봄은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죠. 어린아이도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마지막 면지에는 개구리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개구리는 뭘 기다리는 걸까? ?? 비 아닐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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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어느새 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어느새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거든요. 어느새는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었거든요. 생각을 해볼 수 있언던 책이에요. 일상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느끼게 해주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시간 어느새입니다귀여운 강아지가 아이에게 목줄을 가지고 왔어요 산책을 가고 싶나 봐요 밖이 아직 추워요 목도리와 귀마개를 하고 따뜻한 옷을 챙겨 입고 산책을 나왔어요 오늘은 올까요? 아직 강아지와 아이는 무얼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엄마일까 맛있는 밥일까 그것도 아니면 무얼 기다리는 걸까 궁금해져요
강아지가 나무 주위를 뱅글뱅글 돌며 킁킁 냄새를 맡아봐요 새들이 놀고 있는 작은 강을 건너가기도 했어요 바람이 불면서 아이의 목도리가 날아갔어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강아지와 아이의 산책길을 따라가다 보면 꽁꽁 얼었던 땅이 녹는 게 느껴지며 파릇파릇한 풀도 나오고 연둣빛 이파리가 나는 나무들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목도리도 벗고 귀마개도 벗었어요 도대체 언제 오는 걸까요 와 드디어 왔어요
분홍빛과 연둣빛과 하늘빛이 가득해요 봄이 왔어요 어느새 봄이 바람을 타고 왔어요 신난 강아지는 잔디밭을 뒹굴며 얼굴을 비비고 아이도 함께 풀밭에 누워 봄을 만끽해요 봄을 기다렸던 귀여운 아이와 강아지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무얼 기다리나 싶었는데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옷이 점점 얇아지고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들이 보이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봄을 만끽한 강아지와 아이의 행복감이 나와 우리 아이에게도 전달되어 봄 웃음꽃이 한가득 필 수 있었어요 속담 카드가 함께 들어있어서 책을 읽고 아이랑 재밌는 속담 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사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봄빛 속으로 들어가는 어느새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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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토리와 아이의 기다림. 아직 코 시렵고 목도리도 해야하는 겨울에! 왔나... 안 왔나....무엇을 기다릴까?
기다리는 것은, 봄! 그림은 점점 봄 색깔의 나무와 들로 바뀌고 어느새 봄바람 타고 봄이 왔다고 아이와 토리는 좋아한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봄맞이 그림책이다^^ |
![]() 꽃 자국 따라 책 속으로 들어가기 이 책은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시간을 설명한다. 강아지 토리와 주인공 아이는 봄을 기다린다. 오나? 안 오나? 아이가 기다리던 봄음 언제 올까? 봄이 오려면 어떤 변화를 거쳐야 할까? ![]() 강아지 토리가 산책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두툼한 외투를 입었지만 아직 날이 차다. 다음 날, 귀마개와 목도리와 장갑과 장화도 신었지만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또 다음 날 조금 더 가벼운 복장이지만 여전히 오늘도 봄은 오지 않았다. 파릇파릇 풀도 언뜻 보이지만 그래도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 개나리의 색도 짙어지고 나무에 꽃잎도 매달렸다. 야외로 나온 사람들도 많아지고 겨우내 회색이었던 공원도 이제 다양한 색깔을 나타낸다. 어느새 봄이 바람타고 왔다. ![]() 추운 겨울이 되면 야외 활동의 제약이 많아진다. 그러면 아이들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점점 더 미디어에 집착을 하는 듯 하다. 춥고 길게 느껴지던 겨울이 끝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면 늘 기분 좋은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해 주는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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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김정선 글그림 산하 귀여운 강아지토리와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어느새 / 산하 도서에서는누구를 그렇게 기다리는걸까요오늘은 오겠지? 아니 아직. 그럼 오늘은 오나? 아이들과 어느새 / 산하 도서를 읽으면서 무엇을 기다리는지 누구를 기다리는지 흥미진진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 어느덧 따뜻한 바람과 초록빛 냄새 그리고 노란꽃 분홍꽃 봄이 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도서이기도 했는데요. 봄을 만끽하기 좋은 요즘에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있는 도서이기도 한데요.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사계절을 기다리면서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즐거운 놀이를 하기도 하고 자연의 신비로움 경이로움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느새 / 산하 도서에서 글밥이 많지도 않고 삽화가 부드러우면서도서정적인 분위기 이다보니 자기전에 읽어줘도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겨울내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있던 마음을 따뜻한 봄의 온기로 녹여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도서였어요.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따스한 봄의 폼에 꼭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