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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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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서 능행스님 영상을 보고 주저없이 책을 구입했어요죽음 직전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또 사랑과 기도로 평정심을 갖고 죽음 여행에 대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알수없는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더불어 미워 하던 사람들에 대한 미움도 죽음 앞에서는오히려 나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겠다 싶어요삶이 힘들 때, 누군가 미울 때(특히 가족)마다 이 책을 펼쳐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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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서 능행스님 영상을 보고 주저없이 책을 구입했어요
죽음 직전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또 사랑과 기도로 평정심을 갖고 죽음 여행에 대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알수없는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더불어 미워 하던 사람들에 대한 미움도 죽음 앞에서는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겠다 싶어요
삶이 힘들 때, 누군가 미울 때(특히 가족)마다 이 책을 펼쳐보려합니다
a*****9 2024.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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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잘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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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행스님은 조계종 최초로 호스피스 병원을 설립해 중생들이 잘 주어 다음 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분이다. 이 책은 과거에 낸 여러 책들에서 발췌한 글과 새로 쓴 글을 함께 엮어 만들었다. 당연히 온통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는 예외 없이 늙고 병들고 죽는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은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물론, 어리석어서 그렇겠지만 그 어리석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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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행스님은 조계종 최초로 호스피스 병원을 설립해 중생들이 잘 주어 다음 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분이다. 이 책은 과거에 낸 여러 책들에서 발췌한 글과 새로 쓴 글을 함께 엮어 만들었다. 당연히 온통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는 예외 없이 늙고 병들고 죽는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은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물론, 어리석어서 그렇겠지만 그 어리석음에서 예외인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죽음을 직시하고 죽음을 잘 준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쉽지 않은 일이다.  종교의 역할은 많은 부분은 사람들이 잘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도 있는 것 같다.

스님들이 지켜 본 수많은 죽음 중 행복한 죽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돈이 많으면 많아서, 없으면 없어서, 정말 행복하게 죽고 행복하게 다음 생을 준비하는 죽음은 열에 하나도 안 되는 것 같다. 이는 지식의 문제도 아니다. 돈의 문제도 아니고. 그럼 무엇이 문제라는 말인가. 

두렵다. 죽음이 두렵다.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는 것이다. 죽음에 가까워 오고, 몸은 썩어 가고, 썩는 냄새는 진동하는 내 몸을 누가 끝까지 지켜봐 줄 것인가. 두렵다. 

모르겠다. 어떻게 준비해야 죽음을 잘 준비하는 것인지. 이제부터라도 착실하게 좋은 죽음을 준비해야겠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적어도 죽음에서 나는 예외인 것처럼 행동하지는 말자. 
g********m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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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죽음이 삶에서 큰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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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최초의 호스피스 전문 병원인 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을 설립해 30년간 말기 암 환자들을 돌본 비구니 능행 스님이 에세이집 '우리 봄날에 다시 만나면'(김영사)을 펴냈다. 20년 전 쓴 책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숨', '이순간'의 내용 일부를 추려 새로 엮은 책이다. 7일 한국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준비 없
"준비된 죽음이 삶에서 큰부분" 내용보기
불교계 최초의 호스피스 전문 병원인 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을 설립해 30년간 말기 암 환자들을 돌본 비구니 능행 스님이 에세이집 '우리 봄날에 다시 만나면'(김영사)을 펴냈다. 20년 전 쓴 책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숨', '이순간'의 내용 일부를 추려 새로 엮은 책이다. 7일 한국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준비 없이 황망하게 죽음을 맞고 있다"며 "생사가 다른 것이 아니며 죽음의 질이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YES마니아 : 로얄 t******2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