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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지 못했던 주제로 반성과 따뜻함을 느꼈네요♡ 제가 어릴적 수도없이 탔던 그네..그소중함과 그무게를 견디며 살아온 그네의 마음이 부모님을 생각나게도 또 누군가를위해 희생하시는 분들을 떠올리게했어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해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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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 받아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판형이 커요. 커다란 선물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은은하게 반짝이는 효과를 준 표지는 꼭 빛에 비춰서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줘야해요. 그네 타는 아이에 줄줄이 매달린 동물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이소영 작가님의 수채화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이 다 아름다워서 원화전시 꼭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허정윤 작가님의 글은 보드랍고 따스해서 각박한 마음 한 켠, 무거운 마음 한 구석에 손을 내밀어 주는 듯 한 느낌 받았답니다. 사람들이 타고 놀던 그네는 사람들이 떠나가고 동물들을 품어주어요. 그네에 영혼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이건, 그림책을 읽어보신 분만 공감해주실 것 같아요. 다른 이들의 힘듦을 받아내던 그네가 자신 또한 날아오르는 환희.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매여있던 곳에서 훨훨 날아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길 바라게 될 것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이제, 날아오르자' 함께 읽어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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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빗물이 스며든듯 번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게 더 운치있고 분위기있게 느껴지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거기에 글들도 다 시적인 표현이라서 읽고 있으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집니다. 오래오래 볼 정말 좋은 그림책이에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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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에게는 사랑을 어른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그림책이네요 늘 소외되고 연약한 존재를 위해 짙은 호소력을 남기는 허정윤 작가님 가슴 뭉클한 책 응원합니다. 그림도 넘 예뻐요! 요즈음 우리 시대에 회복과 희망의 메세지가 필요한 시기에 따스한 위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