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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글’을 쓰지 말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글’을 쓰지 말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내용보기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 공훈의 / 메디치]   제목 :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글’을 쓰지 말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요즘처럼 글 쓸 공간(기회)이 맞은 적이 있었던가. 사람들은 블로그와 각종 SNS에 글을 쓴다. 남들이 많이 봐주길 바라는 글이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띄는, 재미있는 글을 써야 한다. SNS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어 순식간에 목록에서 밀려날 수 있다.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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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 공훈의 / 메디치]

 

제목 :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글’을 쓰지 말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요즘처럼 글 쓸 공간(기회)이 맞은 적이 있었던가. 사람들은 블로그와 각종 SNS에 글을 쓴다. 남들이 많이 봐주길 바라는 글이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띄는, 재미있는 글을 써야 한다. SNS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어 순식간에 목록에서 밀려날 수 있다. 한 번의 노출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 있다. 글 쓰는 것에도 이와 비슷한 것을 적용할 수 있다. 열 문장 쓰기보다 한 장의 사진을 올리는 게 더 효과적이다.

 

저자는 SNS 영향력 국내 언론 1위인 <위키트리>의 대표이며, SNS미디어의 전문가다. 그는 효과적인 SNS 글쓰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텍스트 기반의 글쓰기는 SNS 상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없다. 저자는 SNS의 글쓰기는 다음의 구성과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제안한다.

 

     이슈(주제를 정한다) -> 모드(컨셉을 잡는다)
     -> 도구(사진, 동영상, 기타 미디어 콘텐츠로 비주얼을 만든다)
     -> 순서(도구를 효과적으로 배열, 이때까지 글은 쓰지 않았다)
     -> 텍스트(살 붙이기, 도구에 텍스트를 붙이면 스토리의 밀도가 높아진다)
     -> 반전(막판 뒤집기로 강조한다. 강한 흡인력으로 재미와 가치 극대화)

 

저자는 특히 ‘도구’에 집중한다. 사진과 그림(표), 동영상, 음성, 노래 등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글쓰기를 권한다. 글을 쓰고 몇몇 사진을 구색 맞추려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도구를 배열하고, 살을 붙이듯 글을 군데군데 써 넣는 것을 말한다.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끌고,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한 후에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나 다른 곳으로 링크를 걸어 유도하면 된다.
 
김정운 교수는 자신의 저서 <에디톨로지>에서 모든 창조는 편집 행위라고 말했다. 이슈에 맞는 미디어 콘텐츠를 스토리텔링에 맞게 편집하는 것, SNS 글쓰기는 그래야 한다. 이 책은 미디어 콘텐츠를 편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집에 따라 어떤 효과가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의 여백(왼쪽 여백이 많은가 오른쪽 여백이 많은가), 구도, 밝기에 따라서 전달하는 의미가 달라진다. 사진 외에도 동영상과 표를 작성하고 SNS에 삽입하는 방법 등 요긴한 도구와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이것만으로도 책을 읽을 만하다. 긴 글 쓰지 말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잘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라. SNS 의 핵심은 글이 아닌 이야기다. 
 
     스마트 스토리텔링 시대에는 ‘글을 쓴다’는 표현보다 ‘글을 짓는다’는 표현이 맞다. 무턱대고 글부터 써놓고 글을 완성한 다음 그 속에 삽입할 사진이나 그림을 한두 점 찾아 끼우는 방식은 이제 버려야 한다. - 맺음말 중

o*****a 2015.01.2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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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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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를 읽고 생활하면서 어디를 둘러보아도 스마트폰을 들고서 빠져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을 해보지만 요즘 세상 추세가 그 방향이라면 당연히 따라가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꼭 그렇게만 해야 될까? 어디까지나 본인들의 선택의 문제가 따라가는 것이지만 대세는 절대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 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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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를 읽고

생활하면서 어디를 둘러보아도 스마트폰을 들고서 빠져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을 해보지만 요즘 세상 추세가 그 방향이라면 당연히 따라가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꼭 그렇게만 해야 될까? 어디까지나 본인들의 선택의 문제가 따라가는 것이지만 대세는 절대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 내 자신의 심정이다. 내 자신도 나이가 육십이 되다 보니 이런 분야에 있어 아직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있어도 활용도는 많이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이왕이면 좀 더 적극적인 공부를 통해서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기능을 충분히 살려갈 수 있다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참 많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아직은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최근 몇 개의 밴드를 통해서 정말 멀리 떨어져 있고, 헤어진 지 20년 이상 된 제자들이나 50년이 넘은 초등학교 친구들과도 서로의 소식들을 사진과 문자로 주고받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 바로 이런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 임하고 있는 한 이런 변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책에 소개한 것과 같이 ‘글’을 쓰지 말고 ‘스토리’하라는 말이 꼭 맞는 말이다. 우리 시대에는 글을 쓰고 나서 이에 맞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선택하는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펄펄 살아 있는 현장 비주얼과 직접 바로 참여하는 인터렉티브로 바로 스토리 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한다. 예전에 편지를 하고나서 답장을 기다리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시대이다. 바로 여기에 맞는 것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이다. 이 서비스 내용을 확실하게 받아들이면서 공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이 시대를 앞서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는 점이다.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타임라인에서 내 자신의 SNS가 더 빛을 발하기 위한 좋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비록 사진 한 장, 동영상 10 초 라 할지라도 좋은 스토리로 SNS의 스타가 될 수 있다면 누구든지 욕심을 내리라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SNS에 관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나같이 나이 든 사람은 시간이 조금 저 걸릴 수도 있지만 관심 많은 세대들은 그냥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본다. 확실한 공부를 통해서 좋은 쪽으로 적극적인 활용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내 자신도 곁에 두고서 꼼꼼하게 직접 확인하면서 익혀갈 생각이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당당하게 SNS 스토리를 활용하겠다는 다짐이다. 정말 새로운 변화다. 새로운 시도다. 이런 변화 추세에 우리도 당당하게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가운데에서도 기본적인 예절은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만 상호 소통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m***3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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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비주얼과 스토리를 채우자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공훈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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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늗네, 벌써 페이스북 사용자가 1천만 명을 돌파하고, 소설가 이외수 님을 팔로우하는 트위터는 170만 명이 넘을 정도다.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시도 때도 없는 실시간 정보 창출과 공유가 가능하다. 그런데 '구슬이 서 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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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늗네, 벌써 페이스북 사용자가 1천만 명을 돌파하고, 소설가 이외수 님을 팔로우하는 트위터는 170만 명이 넘을 정도다.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시도 때도 없는 실시간 정보 창출과 공유가 가능하다.

그런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이렇게 간편하고 확장성 좋은 기반이 마련되어 있어도 잘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2014, 공훈의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는 그런 SNS 활용법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 표지 안쪽의 저자 소개를 보니 저자의 학력과 경력이 참 다양하다. 이런 여러 가지 경험을 거쳐 국내 언론 중에서 SNS 영향력 1위인 '위키트리'를 2010년 출범하고, 소셜방송과 글로벌까지 확장시킨 저자는 SNS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비주얼 기법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건네주신다.

 

1부에서는 지금 시대에서 SNS를 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히트를 할 수 있었던 것을 SNS의 빅마우스와 연계해서 보여주고, 영화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SNS상의 진솔함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기반으로 하는 SNS는 개인보다는 조직이나 회사의 SNS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면이 크다. '스토리, 지속성, 제3의 목소리'라는 핵심을 통해 나를 알리고 미디어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 평상시 SNS 운영의 목적이다. 그러다 리스크가 발생하면 '시스템, 문화, 최고의사결정'이 힘을 발휘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2부부터는 SNS를 구성하는 스토리텔링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소프트웨어적 도구, 즉 사진, 동영상, 뉴스 큐레이션과 차트, 설문조사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들을 보면 백 마디 말보다 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보다는 TV와 인터넷의 시각적 매체에 익숙한 이들에게 다가가려면, 책의 소제목처럼 '닥치고 비주얼'인 것이다.

2부와 3부에서는 사진을 트리밍하는 방법을 before & after로 자세히 보여주고,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사진을 구글에서 찾는 방법을 검색 옵션을 들어가며 알려주고,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다음 팟 인코더와 유튜브 비디오 에디터를 설명한다. 여기까지 익숙한 사람이 많을 텐데, 이 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스마트 스토리텔링'으로 4부와 5부를 할애해서 사진과 동영상의 중간 형태, 사용자와 소통하는 인터랙티브를, 역시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제 구슬을 꿰어야 하는 이유와 꿰는 방법을 배웠으니, 구슬만 모으면 되겠다. '글을 쓰지 말고 스토리하라'라는 책 뒤표지의 문구를 염두에 두고 SNS를 활용해 보자.

y*****9 2014.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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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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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토리를 짓다라는 표현을 쓰자라는 말에 공감한다. 아무도 보지않는 텍스트가 빽빽한 글을 쓰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게하고 싶은 이라면 아주 좋은 메모카드가 될만한 책인듯하다 쉽게 쉽게 읽히긴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SNS 마케터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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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토리를 짓다라는 표현을 쓰자라는 말에 공감한다. 


아무도 보지않는 텍스트가 빽빽한 글을 쓰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게하고 싶은 이라면 아주 좋은 메모카드가 될만한 책인듯하다 


쉽게 쉽게 읽히긴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SNS 마케터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될듯하다. 

k*****4 2014.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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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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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를 보면 사진제공은 트위터들이다.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곧바로 전송을 하기 때문에 실시간 보도가 가능해진 것이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일들이 가능해진 세상, 그 중심에 SNS가 있다. 페이스북에 가입한 지는 꽤 된 것같은데 즐겨 이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친구 요청이나 친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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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를 보면 사진제공은 트위터들이다.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곧바로 전송을 하기 때문에 실시간 보도가 가능해진 것이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일들이 가능해진 세상, 그 중심에 SNS가 있다.
페이스북에 가입한 지는 꽤 된 것같은데 즐겨 이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친구 요청이나 친구 소식,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보니 저절로 이용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 초반에 트위터를 개인공간으로 착각해서 벌이진 사회적 문제를 보면서 SNS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더 컸던 것 같다. 그 영향 탓인지 SNS에 대해 굉장히 소극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 아니,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살았던 것 같다.
이제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를 찾게 된 것이다.
책에서도 나오듯이 전세계로 트윗들이 퍼져나가는 모습이나 세계 각 도시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연결된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스마트폰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처럼 지금은 SNS세상이 된 것이다.
"내가 쓴 이야기, 내가 쓴 뉴스 하나가 언제, 어떤 계기로 이 네트워크를 타고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지 아무도 모른다. 다시 말해 내가 쓴 뉴스가 언제라도 이 방대한 네트워크를 타고 순식간에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그래서 소셜네트워크 시대에는 '내가 바로 미디어'다. 지금까지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뉴스를 전달하는 기능을 신문사나 방송국 같은 매스미디어가 과점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뉴스 전파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 남은 과제는 이제 내가 어떻게 해서 이 기회를 이용하느냐다. 이를 위해 각각의 사회 주체는 스스로 '내가 미디어다'라는 인식으로 소셜네트워크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17-18p)
SNS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생긴 것은 아마도 SNS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일 것이다. 여기서는 SNS 리스크에 대응하는 방법은 한마디로 '진정성'이라고 말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 그 자체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SNS 환경에서 운영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미디어라는 인식과 함께 올바른 주체가 된다면 그 다음 목표는 미디어 파워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미디어 파워 확보의 핵심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야기, 즉 스토리텔링이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핵심이다. 그리고 사진이나 그림, 동영상과 같은 비주얼을 갖춰야 한다. 또한 미디어 파워는 적극적으로 퍼뜨릴 때 생겨난다.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저작권 주장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래야 새로운 뉴스를 누구보다 빨리, 더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다.
진정한 소셜네트워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나만의 미디어 파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리얼타임 스토리 시대에 적응하는 길만 남은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1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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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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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SNS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진작 했어야 할 질문이 뒤늦게 머릿속을 스친다. 트위터를 비롯한 SNS 광풍을 일으킨 아이폰. 그 아이폰4가 대한민국에 처음 출시되던 2010년 09월. 새벽 다섯 시부터 시작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차 대기자 명단의 가장 첫 줄에서 아이폰을 받아들었지만,’twitter? facebook? I'm not interested'. 이후 생활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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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SNS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진작 했어야 할 질문이 뒤늦게 머릿속을 스친다. 트위터를 비롯한 SNS 광풍을 일으킨 아이폰. 그 아이폰4가 대한민국에 처음 출시되던 2010년 09월. 새벽 다섯 시부터 시작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차 대기자 명단의 가장 첫 줄에서 아이폰을 받아들었지만,’twitter? facebook? I'm not interested'.

 이후 생활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SNS로 흘러들어왔지만 책을 읽으면서 왜 SNS여야 하는지, 무엇을 이용하고 담고 있어야 하며 유의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또한 그 동안 서투른 점이 많기도 했지만 무의식중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편집 툴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담겨 있어 쉴 새 없이 메모를 해 가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라 했던가. 다양한 편집툴의 사용으로 보다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찍혀진' 사진과 '업로드를 마친'동영상의 활용에만 의존했던 과거가 후회됐다.

 무엇보다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근본적인 가르침을 일깨워 준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속보가 울리는 아이폰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저 자그마한 기기가 대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의미인지 아마 당분간 꽤 많은 고민을 거듭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줄인다. 

d********2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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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지 말자! 스토리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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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데 막막하다면 이 책이 해답이다!   단순히 텍스트로만 된 글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글쓰기의 해답을 찾는다면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를 추천한다.   길게 나열하는 글쓰기가 아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걸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선 글을 쓰는 것이 아닌 글을 짓는 다는 표현이 맞다는 부분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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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데 막막하다면 이 책이 해답이다!

 

단순히 텍스트로만 된 글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글쓰기의 해답을 찾는다면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를 추천한다.

 

길게 나열하는 글쓰기가 아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걸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선 글을 쓰는 것이 아닌 글을 짓는 다는 표현이 맞다는 부분에 동의한다.

a*****y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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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더어 세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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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는 말이 유행이기도 하고 나 역시 이야기라는 말을 좋아하기 때문에 확 눈이 갔던 책이었는데 책의 외양에 비해 책정된 가격이 조금 비싸보였다. 그런데 읽다보니 정말 SNS에 대한 모든 것이 세세히 나와있어서 이 한권이면 나도 1인 미디어! 이런 느낌이 들었다.   1장 내가 미디어다. 요 책의 전제는 여기서부터 나아고 주제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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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는 말이 유행이기도 하고 나 역시 이야기라는 말을 좋아하기 때문에 확 눈이 갔던 책이었는데 책의 외양에 비해 책정된 가격이 조금 비싸보였다. 그런데 읽다보니 정말 SNS에 대한 모든 것이 세세히 나와있어서 이 한권이면 나도 1인 미디어! 이런 느낌이 들었다.

 

1장 내가 미디어다.

요 책의 전제는 여기서부터 나아고 주제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리는 것이다.

이제 거대한 자본과 조직과 장비와 커리어 없이도 누구나 1인으로 다수에게 뉴스를 전달할 수 있다. 그 다수는 9시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들보다도 많을 수 있다.

이제 연예인들도 정치인들도 기자회견없이 여러가지 중요사안을 SNSf를 통해 중간단계_기자들_없이 자기 생각을 직접 대중에게 알리기도 하고 발빠르게 대처하고 한번더 가공되지 않음으로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SNS운영 3요소- 스토리, 지속성, 제3의 목소리, 1장에서는 스토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2. 닥치고 비주얼_

이제는 글 중간에 사진을 넣는 것이 아닌 이미지로 스토리를 만들고 글은 거드는 식이다. 사람들은 빨리빨리에 익숙해져있고 뉴스를 접하는 것 역시 티비에서 인터넷으로 인터넷에서 이제 모바일 기기로 왔다. 이 작은 기기안에 쏙 들어가도록 이미지의 크기를 맞추고 비율을 맞추고

그리고 뉴스의 생명은 생생함이다. 최대한 자연스럽고 진짜 막 잡은 물고기처럼 파닥파닥이 느껴져야한다. 어떨 때는 오히려 흔들린 사진에서 현장감을 주기도 한다며 필터사용에 대한 주의도 준다. SNS를 통해 행사를 홍보할 때도 시작전에, 행사중에, 행사 마친후, 이런 식으로 실시간으로 올리라고 한다. 이런 실시간의 중요성을 얘기하면서 보도자료사진이나 늦게 올리는 사진을 건어물이라고 표현하기도하고, 주변에 정말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리는 친구한테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물어보니 자기만의 룰이 있다고 한다 24시간내에는 오리는 걸로. 요렇게 이론을 따로 보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SNS적인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타고나지 않은 사람들도 노력할 수 있게 가르쳐준다.

 

3. 동영상이 쉬워졌다. 4. 비주얼에 생명을

이 장은 정말 유용한 장이다. 닥치고 비주얼에서도 포토파일을 대하는 여러가지 앱을 소개해줘서 좋았지만

동영상에 대해 정말 쉬운 앱들고 3초동영상 6초동영상 만드는 앱들, 아 근데 아이폰만 된다는 앱들은 정말 아쉽다. 이것때문에 아이폰을 살수도 없고!!

동영상 링크에서 보여주고 싶은 구간만 보여주는 팁이 정말 써프라이즈였다. 아 이런식으로 사용가능하구나

포토배블!! 아이폰에서만 된다는ㅠ 말하는 사진, 추억의 움짤, 말풍선 컷 등 재밌고 다채롭게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쉽게 설명해준다.

 

5 인터렉티브! 인터렉티브!

여기서부터는 조금 전문가스러운 느낌의 콘텐츠 큐레이션에 대해 말한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자료들을 잘 선정해서 자신의 선택안으로 의 주제에 쓸모있는 것들을 모아주는 것. 그것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들, 그래프 만드는 것부터 QR코드 만들기(이런 것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설문조사까지.

누구에게나 가입하면 제공되는 SNS계정으로 전문적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SNS라는 게 전파력이 대단해서 홈페이지를 누가 찾아오게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파급력을 낸다. 꼭 인기있는 영향력있는 SNS 운영자가 되고 싶지 않더라도 시대를 흘러가는 이때에 한 번 보고 이렇게 축복적으로 나와있는 무료 기술들을 잘 사용해보는 것도 훨씬 풍성한 SNS생활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201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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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 SNS정석, 교과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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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자주 하는 주요한 이유가 있다. 대학생 수업을 들어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다.주교재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교수님은 없다. 수업에선 교과서 내용보다는 외적인 이야기를 한참 하시며 교과서의 부분부분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해 버린다. 기본 지식이 없는 친구들이라면 교수님의 수준에서 요약해버리는 경우, 수업을 따라가기 버겁다. 책속의 한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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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자주 하는 주요한 이유가 있다.
대학생 수업을 들어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다.주교재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교수님은 없다. 수업에선 교과서 내용보다는 외적인 이야기를 한참 하시며 교과서의 부분부분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해 버린다. 기본 지식이 없는 친구들이라면 교수님의 수준에서 요약해버리는 경우, 수업을 따라가기 버겁다. 책속의 한두가지의 핵심적인 한두가지의 문장만을 설명해 주고, 나머지는 우리가 찾으라는듯이 수업을 끝내시니까. 교수님이 언급한 한가지 단어에 대해 알기 위해 책 한권을 꼬박 읽어야 할때도 있다.
SNS는 정보가 있어 성공할수 있었다. 정보취득이 어려울때 SNS가 독자적으로 등장했다면 호응을 얻지 못한다. 이미 웹상에 수많은 정보가 산재되어 있기에, 알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림을 보고 "아하!?" 공감을 할 수 있다. 작가가 요구하는 SNS 공략법인 사진이나 10초정도의 동영상은, 사람들의 상식에 바람을 분다. "에서 "로 끝나는 사건사고의 언어적 메세지를 지운다. 그림으로 채워넣는다는것은 정석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알고 있는 사실이나 쉽게 찾을수 있는 내용을 생략하고, 핵심만 보여주어 호기심을 유도한다. SNS를 보고 필요한 정보는 검색해보는것이 순서가 된다.
SNS의 전문가 답게, 글속에서도 작가의 SNS 경향이 드러난다. "글을 쓰지 말라" 고 하지만 글을 모르는 이에게는 한없이 어려울 것이다. 만약 이책에 흥미있는 당신이 글을 작성하는 법을 모른다면, 글쓰기 관련 서적을 옆에 껴두고 읽길 바란다.
"글을 쓰지 말고, 사진과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라"
SNS의 시초글은 굉장히 가볍다. "누가 그랬다더라." "그랬다네" "그래?" "그렇구나" "찾아봤더니 이랬대" "뭐야 이랬는데 그런거야?" "나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해결이 되었어" "공감" "절대공감" "잘 해결됬네" "이렇쿵 저렇쿵" SNS는 가볍다. 어떤 사건사고들에 대한 대단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 잡담에 가깝다.
글을 쓰지 않고 그림과 동영상으로 글을 전부 대체 할 좋은 방법이 있나? 라는 기대를 했다. 확실히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SNS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치환하는 법은 이책에 존재한다. 그러나 글과 효과적인 SNS는 다르다. 글에서 생략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진다. 시나리오의 대사들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는 있지만, 이해를 돕는 전체적인 세계관은 생략된다고 봐야한다. 그림과 사진이 예술이라는 범주에서 갈등을 낳는 것처럼, 이 책의 SNS와 일반적인 글은 갈등이 있을 수 있다. 작가의 주장을 인용하면, 글감을 SNS로 이전해 오면서 사라지는 부분은 메울 수 없다. 없어져야 정상인 부분이니까.
아쉬운 "그" 부분을 채워넣고 싶다면, 버릴 수 없다면, SNS에 적합하지 않는다. 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하겠다. 어쩔수 없이 빠지는 내용을 어떻게 집어넣는 방법은 없다. 그러면 SNS는 지저분해질 뿐이다. SNS가 표현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채우려는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겠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타임라인에서, 당신의 SNS가 살아남는 법
책 뒷표지에 명확히 제시되어 있는 문구를 기억하자. SNS 인터넷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은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전혀 글을 모르는 사람도, 아하 하면서 읽을 수준이다. "따라해 보세요" 따라만 해봐도 얻는게 많다. 글감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SNS가 채워주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얻는것 보다 인지도 있는 인물이 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h********3 201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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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리사회에서 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집집마다 전화기 한 대였던 시절을 거쳐 무선 전화기가 나오는 것만해도 무진장 신기해 했던 게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개인 휴대전화 단말기를 들고 다니며 그 중 가장 많이 보급된 것이 스마트폰 아닌가 싶다. ​ 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PC가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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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리사회에서 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집집마다 전화기 한 대였던 시절을 거쳐 무선 전화기가 나오는 것만해도 무진장 신기해 했던 게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개인 휴대전화 단말기를 들고 다니며 그 중 가장 많이 보급된 것이 스마트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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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PC가 있었으나 윈도우가 나오기 이전이라 MS-DOS를 이용하여야 했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은 페이퍼를 위한 문서작성을 위해서가 아니면 굳이 만져볼 일도 없는 게 컴퓨터였다.

사용하면서 늘 '컴퓨터가 왜 똑똑하다는거야? 똑똑한 사람이 사용해야 컴퓨터도 실력발휘를 하지, 내가 모르니 컴퓨터도 무용지물이네..'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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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게 지금은 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인터넷 상에서 소통을 주고 받으며 - 그것도 전세계 사람들과 -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전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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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연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거나, 정보를 많이 갖고 있거나, 수집을 목적으로 하거나, 상업적 홍보를 위함이거나 ... 의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SNS에 가입하고 있다. 물론 할 얘기가 딱히 없어서 일기장으로 쓰고 있는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업데이트 하는 SNS는 없이 계정만 갖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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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이왕이면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재주가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긴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나는 스마트 스토리텔링 비법이라는 말에 큰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읽고나서 느낀 건 내가 생각하는 스토리텔링은 이미 어느새 또 많이 진화하여 내가 상상하고 기대했던 것 너머에 있구나 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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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책에서는 이야기를 구성하거나 쓰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여기에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인상깊게 기억될 전달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즉 시각매체를 이용하는 것. 남들은 어떻게 읽고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시각화 시켰을 때의 거둘 수 있는 큰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을 일러주고 있는 책이다. 사진을 찍어 보정하고 트리밍하는 것, 동영상 찍고 편집하여 하고자 하는 이야기 만들어 올리는 법 같은 것들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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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우리도 한참을 집중해서 읽으며 생각해야 할 글을 진득하게 앉아 읽고 있을 여유가 없다. 인상깊은 사진 한 장, 짧지만 강렬한 동영상이 훨씬 시선을 잡아끌고 전달력이 빠름을 느낀다. 그러므로 이용자인 우리도 그걸 활용하면 이렇게 글로 길게 소감을 나열하는 정도에서 벗어나 영향력 있는 SNS 이용자가 될 수 있겠다. 음.. 다만 그렇게 하려면 시간과 공을 들여야겠구나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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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을 통해 저자는 글 위주, 텍스트 위주의 글쓰기에서 벗어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구성을 하라고 권하고 있다.

주제를 정하고 글의 방향과 성격을 정한 후 어떤 도구를 이용할 것인가를 선택하고 (사진, 동영상 등등) 스토리 짜임을 구성, 그 후에야 텍스트로 살을 붙이고 맨 나중에 한가지 더. 재미와 가치를 위한 뒤집기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가장 재밌거나 중요한 대목을 찾아 맨 앞으로 가져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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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이해했고, 동의했으나 나도 그렇게 잘 할 수 있으려나 그건 모르겠다.. 

책엔 되게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SNS를 잘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 그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고.  

d*******9 201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