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설명남은 종합광고 마케팅 대행사인 제일기획과 스타트업에서 30여 년간 일하면서 마케팅 경력을 쌓은 베테랑 올라운드 마케터다. 저자는 〈납작한 생각 버리기〉에서 말한다. 마케터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하지만, 누구보다 다양한 관점의 사고를 통해 자신이 다루는 브랜드에서만큼은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마케팅적 사고를 좀더 확장시켜주는 7가지 관점을 통해 마케터에게 독이 되는 납작한 생각을 입체적인 관점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30여 년간 마케터로 일하며 온갖 변화를 겪었는데, 그럼에도 마케팅의 핵심은 생각하는 힘'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저 또한 생각의 힘'이야말로 이 시대의 핵심 자산임을 일찍부터 설파해 왔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고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혁신 이 향하는 곳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면, 설명남의 이 책에서 공감하고 배울 게 많을 것입니다. 지난 30년간 마케팅/광고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당면한 과 제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토대로 과거의 패턴을 식별하여 다량의 표준화된 결과물을 창 출해 내는 이 시대에 휴먼' 지능을 탑재한 우리 마케터들은 패턴을 깨 는, 패턴 분석만으로는 찾아낼 수 없는 숨겨진 인사이트를 찾는 '관점'을 갖추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합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열 심히 달려온 만큼 손해입니다. 누구도 일목요연하게 가르쳐주기 힘들고, 정답도 없는 이 거대한 마케팅이라는 영역에서 그래도 30년 가까이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버터온 저의 경험이, 큰 판을 보는 시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 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동안, 마케팅에서 가장 나쁜 것은 '납작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납작한 생각' 하면 무엇이 떠오릅 니까? 고민의 깊이가 얕고, 입체적이지 않으면서 단 순한 생각입니다. 회사의 의사 결정자나 클라이언트가 기대하는 결과물은, 많 은 경우 구체적이지 않을 뿐 분명히 존재합니다. 결과물에 대한 만족을 이끌어내려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요컨대 예측 못 한 관점을 제시하고 설득해서 다른 방향으로 확 끌어주든지, 아니면 상대방이 생각하는 막연한 방향에 대해 입 체적인 검증을 통한 확신을 주든지 해야 합니다. 생각의 혁신이 중요하다 . 기술은 누구든 따라할 수 있다 브랜드가 그리는 이상적인 인간, 라이프의 모습이 있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 경주 제품은 수단이다 목표는 사람이다 혁신은 그래서 결국 '생각의 방향'이라는 겁니다. 방향이 기술과 잘 맞아떨어지면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상에 출현하는 것이다 브랜드는 조직이 가진 꿈의 크기 생각하는 힘을 가진 마케터가 이를 실현시킨다! 저자는 풍부한 실무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사례를 상세하게 공유하면서도 균형감을 잃지 않고 이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론과 실무의 균형감을 바탕으로 소비자, 나아가 인간과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고 싶은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술과 사람이 변화함에 따라 마케팅의 대 소비자 접점은 계 속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결국 마케터의 활동 무대도 넓어지지 않을까요? 관건은 그걸 잘 해내서 자신이 필요한 자리를 지속적 으로 만들어내는 역량이지요. 마케터로서 소양과 근간은 유지하 되 새로운 판의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역할 을 제대로 수행하는 순발력 또한 마케터의 중요한 역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케팅엔 정답이 없다? 마케팅이란 상황에 맞는 최선의 답을 찾는 지난한 과정 제대로 된 마케터라면 이론과 실전 모두 겸비해야 한다 AI의 발전으로 ‘자신의 일의 종말’을 불안해하는 직장인이 많다. 저자는 매일매일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마케팅은 결코 예측 불가능하지 않으며, ‘납작한 생각을 버리고 입체적인 생각’만 잘 세운다면 마케팅 분야에서 오래 살아남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은 마케터라면, 그리고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마케터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납작한생각버리기 #설명남 #이은북 #마케팅 #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서평이벤트 #책추천 #6월 |
납작한 생각은 어떤 생각일까?틀에 박힌 생각,고민의 깊이가 얕고, 입체적이지 않으면서 단순한 생각이 바로 납작한 생각이다. 이와 반대되게 생각하고 고민하라고 말한다. 납작한 생각을 버리라고 말한다. 제일기획 출신의 1세대 글로벌 마케터 30년차 경력의 올라우드 마케터가 알려주는 차원이 다른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기 위한 7가지 핵심 관점과 사례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입체적 마케팅을 위한 7가지 관점이 여기 있다. 1.인사이트&디지털 기술 기술은 마케터의 영역을 늘려준다.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소비자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고,기존에 없던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이를 활용하는 자는 더 큰 영토를 차지할 것이요, 무시하는 자는 뒤처질 것이다. (챗 GPT,AI 시대에도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인사이트 있는 마케터, 크리에이터라면 오히려 이 덕분에 더 강해질 것이다.) 2.혁신정신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각이 마케터의 가능성을 키워준다. 최근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생각은 혁신 IT 기업에서 주로 나온다. 하지만 중요한건 기술 자체가 아니다.그것이 사람들 삶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해석과 판단이 필요하다. 3.브랜드&페르소나 마케팅의 묘미 아무리 숫자를 파고 파서 로직을 들이밀더라도 결국 소비자에게 남는 한 가지는 브랜드와 연결된 연상 그 하나다. 멋진 페르소나와 브랜드를 어떻게 절묘하게 링크하느냐, 그것이 마케티의 능력이다. 4.사회경제적 거시 지표 모든 정보와 모든 브랜드가 국경을 넘어 글롤벌화한 세상에서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이 표준화되고 있다. 스타벅스,맥도널드,공차카페등등 이제는 고민의 깊이와 생각의 퀄리티가 중요하지 국경은 중요하지 않다. 5.씨줄과 날줄의 교차점, 세대 마케팅 기획의 핵심은 사람이다. 6.사기꾼이 되지 않으려면 , 이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답. 마케터가 사기꾼이라서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더 좋은 솔루션을 내기 위해 고민하기 때문,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좋은 솔루션을 내기 위해서는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뭔가 더 새로운게 없을까? 다른 프레임이 없을까?“ 7.오래된 미래, 체험 기술과 사람들의 변화에 따라 마케팅의 소비자 접점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고, 최근에는 그 끝에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곧 체험이 있다. 기술과 사람이 변화함에 따라 마케팅의 대 소비자 접점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결국 마케터의 활동 무대도 넓어지지 않을까? 관건은 그걸 잘해서 자신이 필요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역량이다. 마케터로서 소양과 근간은 유지하되 새로운 판의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순발력 또한 마케터의 중요한 역량이다. |
|
자영업을 시작한지 5년 차, 첫 해 보다는 해가 갈수록 자리도 잡히고, 안정적인 매출이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간차가 크지가 않고, 앞으로 노후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 불안감에 대비책으로 다양한 책들을 조사하고 읽는 중이었다. 그동안에는 투자나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는 정도였는데(시간 관리, 인간 관계, 리더쉽 등등) 내 사업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한 분석도 필요하겠고, 홍보나 마케팅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마케팅 책에 도전해 보았다. ![]() 마케팅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던터라 작은 책 안에 빽빽한 글씨들과 드문드문 보이는 데이터 그래프들을 보며 과연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아님 최소한 읽더라도 뭔 말인지 이해는 할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의 느낌으로 책을 펼쳤다. ![]() 30년 간 마케터로 일 하면서 쌓인 경험과 지식으로 너무나 매끄럽고 직관적으로(아이폰 관련 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왠지 닮아 있다) 설명이 되어 있어 크게 어렵진 않다. 본문 내용 중간중간 박스 안에 크고 직관적으로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앞서 읽었던 내용들이 바로바로 정리가 되고 다음 파트로 넘어갈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브랜드(애플사, LG전자, 스타벅스, 삼성전자 등등)를 통한 예시들로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현재 시장 경제와 소비 경제 등을 직&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시대 변화 스피드, 한국과 세계의 변화 및 여러 트랜드들을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기 좋은 책이다. "혁신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성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이 무엇을 지향하는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사실 혁신은 현생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공유해야 할 공통의 지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케터라면 자기 분야가 아니더라고 이런 혁신 개념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기업 문화에서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지향이나 소신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시대의 화두가 어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으면 마케터로서 스스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70) #납작한생각버리기 #제일기회마케팅 #브랜드마케팅 #페르소나마케팅 #이은북 #설명남 |
지금도 납작한 생각을 하시나요?네~ 저는 아직도 납작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이 책을 읽고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납작한지 아닌지!! 당신의 마케팅에 입체감을 불어넣고 싶다면 저는 이 책을 추천드려요~!! 설명남이라는 마케터는 본인 스스로 '경계인'이라고 하는데요, 저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처음'을 경험하며 쉽지 않지만, 재미와 의미를 찾는 마케터라고 해요! 저는 저자와 달리 모험을 싫어하는 성향이라 처음을 설레기보다 두려워하는 편입니다. 신선함을 경험하기보다 안정적인 곳에서 편안함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보니 도전이 필요하고, 성장이 필요한 때 저에게는 마이너스가 되어 삶에서도 마이너스가 되더라구요. 저자의 책에 특별하게 끌렸던 것은 저자의 도전 자세 입니다. 내가 가지고 싶은 모습을 가진 이가 롤모델이 되는거잖아요~ 저는 설명남 저자의 글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마케팅 전략을 배우기보다 저를 먼저 컨설팅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책에서 다양한 팁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두가지를 저는 접목해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내가 가진 기술이 아니라 이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사인트있는 내 분야를 건설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둘째는 애플의 슬로건에서 "다르게 생각하라"의 다라다보다는 생각하는데에 초점을 맞추는것을 적용해보쟈! 내가 가진것은 수단이고 목표는 사람이 되기 위해 "생각의 방향"을 전환해보아야겠다는 적용을 해봅니다. 이 책은 마케팅적 사고 면적을 최대한으로 넓혀주는 다양한 차원을 찾을 수 있도록 7가지 측면에서 각각의 사례와 자료들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나면 나만의 "관점"을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 그리고 노력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저자는 제대로 된 마케터라면 이론과 실전 모두 겸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마케팅 영역에서 시대의 획을 그은 7권의 책을 추천해주는데요~ 이 책을 포함해 저자가 추천한 책을 읽으면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도록 이론적 프레임을 다양하게 정비하고 확장해보는것도 좋을 듯 해요~! 7권의 책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배 마케터들을 향한 마음과 배려가 느껴졌고, 안내 책자가 되어줄 책인것 같아요! ★마음에 남는 단 한 문장 "어떤 상황이 닥쳐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려면, 본인 스스로 경험에서 체득한 것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론적으로 프레임이 다양하게 정비되어 있어야 훨씬 더 단단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완독 후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
|
자기 비하와 낮은 자존감으로 모든 일에 수동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자기 계발 서적인 줄 알았다. 그런데 부제목으로 '마케팅'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면 기존의 틀에 박힌 생각을 바꿔 신선한 광고나 기획을 한 성공 스토리 일 거라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 #납작한생각버리기 그런데 이게 웬일...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마케팅 이론 책이다. 특히 마케팅 업무에 미숙한 초보자들에게 이론적 설명해 주는 대 선배의 코칭 같은 책이랄까? 그래서인지 마케팅에 전혀 문외한인 나에겐 다소 어렵고 다른 나라 이야기이다. T.T 그래도 서평단으로 선정되었기에 어려운 책이지만 끝까지 읽으며 느낀 점을 공유한다. 혁신은 결국 '생각의 방향'이라는 겁니다. 방향이 기술과 잘 맞아떨어지면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상에 출현하는 것이죠. 생각이 먼저냐 제품이 먼저냐 물어본다면 당연히 생각이 먼저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제품을 가능케 하는 것은 브랜드의 강력한 의지인 것이고요.
이제껏 마케팅하면 혁신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자는 '생각의 힘과 방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역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깨달은 것을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남다르다 생각이 든다. 또한 저자가 마케팅 일을 하며 곰국을 끓이듯 업무에 막힐 때면 꺼내 읽는 도서 목록을 공개해 주었다. 어떤 책이냐 하면...
7가지 책 중에 '넛지'는 읽었는데 역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마케팅 일에 종사한다면 책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
|
국내 광고대행사 중 탑인 제일기획. 그곳 출신인 설명남 홈즈컴퍼니 CMO는 드라마 대행사의 이보영과 참 비슷한데요. 단발이 머리와 인사이트를 찾는 일을 하는 점이 말이죠. 그녀는 새로 나온 도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찾아왔습니다. 그의 신간인 납작한 생각 버리기는 그의 삶 속의 브랜드 마케팅과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하나씩 그녀의 단행복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술은 거들 뿐 저자는 2010년쯤 17년 차 될 때 전자제품에 광고 기획 담당자가 됐습니다. 기계치에게 가까운 그녀. 기술에는 관심이 많으나 새로운 디바이스로 재빨리 바꿀 만큼 얼리어답터는 아녔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기술보다 한발 앞서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당시 여러모로 부담스럽다고 하는데요. 이때 경쟁사들도 너무 쉽게 혁신을 이야기하는 추세였다고 합니다. 또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가 굉장히 높고 예민한 시기였기 때문이죠. 제품의 디자인은 변함이 없지만 속의 기술은 달라졌다는 클라이언트들. 그들은 광고대행사들에 수십장의 설명서를 주면서 알아서 고민하라고 던져 줍니다. 이걸 받은 설명남 CMO는 해야 할 일이니 잘하려고 애씁니다. 당시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 함께 그녀는 벤치마킹 전문가가 됩니다. 글로벌 유수의 혁신 브랜드들을 전부 다 분석한 것이죠. 그녀의 연구 답은 애플 슬로건에서 찾게 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애플의 브랜드 미션은 혁신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제품은 많이 사봤지만, 설명서를 본 적이 없습니다.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이것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 준 것입니다. ![]() 2) 행복은 가까이 있다. 2015년 중국에서 일한 설명남 CMO. 중국은 중상층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는 을이 아닌 갑에 입장으로 물건을 주로 사는데요. 화려하고 반짝반짝 한 물건 좋아할 것 같은 중국인들이 정반대의 무인양품(MUJI)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무인양품은 일본 회사로 품질이 좋고 상표가 없는 제품을 뜻합니다. 주로 깔끔하면서 미니멀라이프 스타일입니다. 당시 일본회사 및 테슬라의 인기를 확인한 설명남 CMO는 삼성전자 가전제품의 가능성도 보여서 시장에 진입합니다. 가전제품은 고관여 제품으로 한 번 살 때 큰돈이 들고 오랫동안 써서 비싸고 튼튼한 물건을 쓰려고 합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인지도가 큰 편이 아녔습니다. 그때 중국의 삼성전자 광고로 인해서 위상이 달라집니다. 2015년 5월 30일. 한류열풍 속에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 소식을 들은 중국인들이 스몰웨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 이를 광고에 녹인 설명남 CMO는 스몰웨딩과 일상 속 가전제품을 곁들였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광고 2탄을 만들게 되었죠. 2탄은 가정집 분위기로 우리 집으로 오세요라는 주제였습니다. 이를 본 소비자의 가장 인상 깊은 후기는 가볍고 쉬운 라이프 스타일, 남편과 나도 집안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삼성을 샀어요라는 말이였다고합니다. 행복은 멀지 않고 정말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광고였습니다. |
|
마케팅과는 거리가 먼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요즘 많이 언급되고 있는 #브랜딩화 를 공부하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홍보 및 마케팅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우리 실생활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마케팅 입니다. 하다못해, TV프로그램에서 방영되는 예능이나 드라마, 그리고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영화들도 마케팅을 통해 대중들에게 홍보가 되고 인식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도 수십 개에서 수천 개, 많게는 몇 백만 개의 제품들이 수도 없는 브랜드 회사로부터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까지도 마케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세상 속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통해 브랜드를 뽐낼 수 있고,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확 당길 수 있을까요? 이번 도서의 저자는 제일기획이라는 종합 광고 마케팅 회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기획을 해왔으며, 한국을 넘어 영국, 중국으로도 글로벌 업무를 확장한 이력이 있습니다. '브랜드는 조직이 가진 꿈의 크기'라는 강한 믿음을 가진, 마케팅 분야에서 꽤 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전문가가 말하는 마케팅은 무엇일까요? 매 순간순간 시시각각 변하는 흐름 속에서 마케팅의 방향을 찾는 것부터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그리고 사실 마케팅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소 생소한 분야일 수 있는데, 저자의 많은 실무 경험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생산자로서는 물론, 소비자로서의 시야를 확장시키면서, 그와 더불어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이론들이 다수 담겨 있어서, 마케팅 분야를 공부하고 있거나, 관련 업무를 원한다면 그 방향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납작한생각버리기 #마케팅 #이은북 #설명남 |
저자는 30년이상 마케팅바닥에서 산전수전공중전(?)을 겪은 분으로 보입니다. 처음은 대기업광고사에서 출발하셔서 현재는 스타트업 CMO생활을 하고 계셔서 산전수전공중전이 더욱 어울리는 마케팅의 고수인듯합니다. 이런 분이 정리하는 마케팅, 기대가 크죠. 관점을 7가지 제시하십니다. 관점 하나하나가 모두 마케팅에서 많이 다루는 핵심주제들이고 저자가 어떻게 그 관점들을 만나왔고 어떻게 다룰지를 마케팅이 초보인 후배들에게는 더욱 더 좋은 주교재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이 점점 세분화되고 변화도 빠릅니다. 현장에 도움이 되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분명한 원칙 또는 근원은 변화하지않고 꼭 확실히 다져야 할 다이아몬드이자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더 멋진 마케터가 될 겁니다. 그 길의 핵심들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설명남 홈즈컴퍼니 CMO십니다.1993년 제일기획입사후 제일기획팀장과 진모빌리티CMO를 거치면서 마케터로서 역량을 키워오신 분이고 1세대 글로벌 마케터라고 불리십니다. 중국과 영국에서 근무경력이 영향을 크게 주셨겠죠. 95년부터 현재까지 마케터로 일하면서 농축된 노하우가 이책에 가득합니다. 인사이트는 통찰력이라고 하죠. 그런데 마케팅에서 인사이트는 문제해결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납작한 생각버리기>를 제시합니다. 납작한 생각은 얇고 협소한 생각이죠. 이를 넘어서기위해서는 잔기술(?)도 중요하지만 근원적인 핵심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사이트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전체 마케팅시장도 살펴야죠. 현재는 디지털마케팅이 대세인 시대입니다. 이 기술분야도 챗GPT가 나오면서 생성형AI에 잘적응하여 크리에이터로 더 강해지라고 합니다. 마케팅분야는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분야인듯합니다. 마케터에게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혁신'이라고 합니다. 이를 채용하려고 CES,MWC 등 각종 해외전시회를 큰 돈을 드려서 갑니다. 애플의 장점도 하나의 혁신이죠. 심리스와 직관적이란 점입니다. 이렇게 UX/UI를 구현하는 것이 어렵죠. 요즘 마케터모집광고를 보면, 그로스, 트래픽, 리텐션, 빅퀴러, 퍼널 등의 능력여부를 쓴다고 합니다. 이런 요소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와 패르소나의 근본을 알기를 바랍니다. 브랜드는 차별화를 잘해서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각인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마케터가 할일이죠. 몇년전 블루보틀커피가 들어왔을때 스타벅스의 대항마가 될것이라 예측했지만 결국 블루보틀은 전문가적 맛으로 일부층이 호응하는 커피로 브랭딩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마케터의 해외진출가능성이 열렸다는 점도 주목합니다. 이제 MZ 마케터는 한국을 벗어나 좀더 글로벌하게 일해도 되는 시기임을 생각하라는 거죠. 그리고 좀더 한국마케터가 정착하기 좋은 곳은 우리보다 변화가 느린곳이라고 합니다. 동남아라던지 유럽도 나쁘지 않겠죠. 신경쓴 세대로 보면 Z세대로 봅니다. ZA라고 해서 다른 책은 이 세대를 잘파세대라고 하더군요. 다만 Z세대는 양극화세대임을 이야기합니다. 재미있겠죠. 마케터가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곧잘 듣는 모양입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이말저말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이론에 밝아야 합니다. 7권의 추천서를 알려줍니다 모두 마케팅고전들인데 읽어봤더라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7권중 '넛지'도 들어있습니다. 마지막 관점은 '체험'입니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죠. 과거에는 대행사에 '점두 이벤트팀'이라는 애매한 파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거리에서 부스를 만들고 콜라시음시키고 그런거겠죠. 지금은 그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고 합니다. 15초짜리 광고보다 현장에서 15분짜리 브랜드체험이 더 강렬할 수밖에 없죠. 저자는 마케터에 대한 애정이 매우 크십니다. 다시태어나도 마케터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속가능성, 전문성, 재미 등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잔잔바리 스킬도 중요하죠. 세분화된 마케팅을 볼때 중요하지만 7가지 관점을 통해 마케팅의 중요한 핵심을 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
![]() 마케팅 분야의 경우 이론적인 부분도 어렵지만 실무와 현실에서는 더 까다로운 측면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현실적인 분야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최대한 쉽게 표현하는 형태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관점과 생각, 그리고 변화된 마인드와 행동력 등이 요구되는지를 체감하게 하며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가치나 필수적 조건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납작한 생각 버리기> 항상 세상을 이끌거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나 사람들의 경우 기본기를 대단히 중요시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의 경우에도 이런 가치가 가장 우선되며 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에 대한 관리법이나 자체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이를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일정한 대응 관리나 매뉴얼 등을 만들 것인지, 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가까운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의 사례나 모델에 대한 이해나 배움의 과정도 좋지만 결국 그 해답은 사람에 있다고 표현하며 많은 분들이 본질에 더 주목하며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를 이해했으면 하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 <납작한 생각 버리기> 이는 실무적 상황에서의 화술이나 협상력, 혹은 비즈니스 전략에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으로 통용되고 있고 일하는 입장에서도 당장의 고객관리 및 서비스 마인드, 혹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관심사나 니즈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며 변화하는 시장과 환경 등의 요인에도 발빠른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기업 단위에서는 대규모의 사람을 꾸리거나 일정한 시스템을 통해 대응하는 전략을 작동하고 있지만, 개인 단위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도 마케팅 분야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현실적인 문제와 요건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더 나은 형태의 선택과 집중, 혹은 새로운 관점에서 해당 분야를 배우며 전혀 다른 가치나 관점, 생각 등을 통해 충분히 대응하거나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납작한 생각 버리기> 결국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기존의 관점이나 생각에서 벗어나, 얼마나 더 나은 가치를 받아들이거나 선택하며 활용해 볼 수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종합적인 마케팅 분야 가이드북, 혹은 에세이북으로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하는 책이라서 해당 분야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참고해 봤으면 한다. ![]() |
![]() 여타 마케팅책과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늘 보던 내용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고서는 마케팅의 기본을 알아야 읽을 수 있는 책일까? 어렵지는 않을까 했는데요. 책을 보면서 마케팅 전문가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조금은 새로운 형태로 마케팅의 내용들을 풀어 내고 있었는데요. 나는 왜 이런 생각들을 할 수는 없었나?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일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함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PR을 하더라도 몇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하는데요. 나를 나타내는 페르소나적인 부분은 무엇이 있나... 특별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인생 아니겠어요? 조용하지만 강하게 내 일들을 잘 해나가보겠습니다. 자영업자에게 최대의 적은 마케팅 업체 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적이 될 수도 있고 나를 살려주는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케팅하면 사기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걸까? 제 생각을 더해서 말해보자면 해줄 것 처럼 다 말하고 안해줘서 그런게 아닐까... 뭐든지 다 되는 것 처럼 하니까 신뢰가 떨어진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열심히 해주는 마케터들이 있는데요. 이론과 실력이 겸비한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내 상품을 더 잘팔기 위함이죠. 거기에 브랜딩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마케팅 업체의 마케터들이 하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특히나 많이 알고 있는 스타벅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저는 초록색의 여자 인지 인어인지 로고가 연상이 되거든요.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브랜드의 페르소나는? 이름을 말하면 바로 연상이 된다는 거죠. 그러면 자기PR을 하기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가늠이 될까요? 누군가 내 이름을 말했을 때 연상이 될 만한 사람일지 궁금 하긴 하더라구요. 무언가 특 장점이 없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다른 마케팅 책과 좀 달랐어요. 저는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