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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으로 살짝 맛보기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후속권을 주저없이 구매한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2권입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은 야스다 법률사무소의 사무원 카가리입니다. 야스다의 보조와 기타 잡무를 맡고 있는 그녀, 알고 보면 야스다를 한 손에 쥐락펴락할 만큼 에너지가 엄청난 인물이예요. 이번 의뢰인은 카가리가 엄청 빠져 있는 쌍둥이 아이돌 누누의 리오입니다. 변장을 하고 나타났지만 최애를 한눈에 알아본 카가리! 하지만 그의 솔직한 모습에 다소 실망한 눈치군요. 인터넷을 점령한 누누의 과거 학폭 조작 영상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상태. 리오는 충격으로 쓰러진 여동생 리호를 대신하여 SNS상에 무차별적으로 거짓 정보를 살포하는 악플러들을 처단하려 하는데… 누구보다 이성적이지만 성격은 이상한(?) 변호사 야스다에게 맡겨진 이상 결과는 불 보듯 뻔한 일? 현실성 있게 짜여진 악플러들과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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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소재가 더 “요즘형”으로 들어오는 느낌. 교보 쪽 소개/평에도 아이돌·연예인 악플 얘기가 언급되는데, 읽다 보면 그냥 답답하고 씁쓸한 포인트가 많아… 근데 그게 이 작품의 맛이기도 함. 막 누가 통쾌하게 때려부수는 타입이 아니라, 피해자/가해자/구경꾼의 구도가 현실적으로 보여서 더 무섭고 더 생각 많아지는 권이었어. |
| 생각못한 이야기 읽으면서 재미 있어요. 가해자 입장 피해자입장 둘다 사람의 심리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가해자 입장 말도 안되는 이기적인부분 많아 기분 불쾌하더라고요. 뉴스에서 통한 그런 범죄자들 너무 똑같아서..사람의심리 다 비슷하구나 싶어요. |
| 보통 인터넷 악플에 대한 법률이야기를 그린 만화인데 우리나라도 악플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라이고 훨씬 그 정도도 심할지 모른다. 일반 법률 만화보다는 조금은시선이 떨여져서 남일을 대처하고 방식을 취하고 있고 무엇보다 악플에 대한 경고성이 강한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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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느낌 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소재와 다양한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다음권에서 어떤 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느낌와 매력적인 소재 기대중입니다. 다음권의 이야기와 느낌 기대중입니다.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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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일이니까요 2 :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대원 트위터 관련 소송이 끝나고 다음은 아이돌 비방글에 대한 고소 이야기 입니다. 만화 자체가 완전 코미디가 아니라 현실성에 좀 더 비중을 놓아서 리갈하이 같은 작품을 기대하시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솔직히 캐릭터에 애정이 안가더군요 좀 더 어둡고 처절하게 떨어지는 피고인을 보고 싶었는데 그런 것이 부각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이 다음 책 내용도 이것과 비슷하게 전개된다면 솔직히 저는 보고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