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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수상한 잡화점에서 악몽을 없애 준다고 마니차를 사게 된다. 로운, 우주, 도하 세 친구는 각각 마니차를 사고, 우연인지 같은 반이 된다. 천 명의 악몽을 없애야만 자신들의 악몽이 없어진다. 그래서 세 친구는 나이트메어플레이어 라는 동아리를 만든다. 이 동아리는 악몽을 꾸는 친구들 사연을 듣고 그 꿈 속으로 들어가 악몽을 없애 주는 일을 한다. 과연 그들에게 찾아 오는 친구들이 있을까? 의문이 생겼다. 끝나지 않는 생일 파티 지후는 외톨이다. 어느날 PC방에서 만난 친구들의 괴롭힘을 당한다.생일 파티라는 명목으로 괴롭히다가 화재로 지후는 3도 화상. 인형의 집 민애련..새 엄마. 불후한 가정, 가출, 자해 미친 개들의 시간 대용은 농구하다가 친구 강철규 고가의 시계를 고장나게 한다. 철규는 이를 빌미로 계속 괴롭힌다. 대용의 악몽 속으로 들어간 세 친구들은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 때 구세주가 등장하는데... 몽마와 전학생 몽마는 악몽을 설계하는 설계자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출현하면서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하게 흘러 간다. ----------------------------------------------------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의 사연은 우리가 뉴스나 신문에서 한 번쯤 보았던 일들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작가는 묻어 두었던 현실의 어두운 이야기를 책 속에 불러온다. 그래서 그들이 어둠 속의 악몽에서 벗어나오기를 바라고,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아직도 어둠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 상처로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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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반복되는 악몽 꾸신 적 있으신가요? 그 악몽을 지워준다면 믿고 의뢰를 맡겨 보실 건가요? 트라우마를 가지고 매일 악몽을 꾸던 세 친구는 수상한 잡화점에서 수상한 할머니를 만나 마니차를 얻고 천명의 악몽을 지워주면 본인의 악몽을 없애줄 것이라며... “천 명의 악몽을 깨끗이 지워주면, 학생의 끔찍한 악몽이 영원히 사라질 거야.” (15쪽) 그렇게 시작된 의뢰인 찾기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 친구는 같은 학교 같은 반 의뢰인을 찾기 위해 '나이트메어 플레이어' 동아리를 열고 의뢰인도 찾고 한 명, 한 명 악몽 속으로 들어가 이들은 게임 아닌 게임을 하게 된다. 악몽에서 만난 악당들과 싸우기 위해 단서를 얻고 게임처럼 아이템도 얻어야한다. 만약, 악몽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들은 영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악몽을 지워준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라 더욱더 흥미로웠는데 아무 생각 없이 책 읽으며 몰입하기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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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악몽을 지워주면, 끔찍했던 나의 악몽도 사라진다. 우연히 들른 수상한 잡화점에서 무언가에 홀리듯 사게 된 마니차 마니차의 값이 '원'이 아니라 '명'이라고? "천 명의 악몽을 깨끗이 지워주면, 학생의 끔찍한 악몽이 영원히 사라질 거야." 15p 마니차를 구입한 우주, 도하, 로운 셋은 천 명의 악몽을 지워주기 위한 방법으로 '나이트메어 플레이어'라는 이름의 동아리를 만들고 의뢰인 모집에 나선다. “대용아, 많이 힘든 건 아는데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한테 말해줄 수 있을까?”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를 이해하려면 의뢰인의 사연을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악몽의 근원을 찾아낸 뒤 완전히 파괴하지 않는다면 악몽은 언제고 또다시 찾아올 테니까. 95p 의뢰인들의 악몽은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따돌림, 폭력, 학대 사건들의 피해자였고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사건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두운 방에 갇힌 의뢰인. 그들의 고통을 지워주기 위해 우주, 도하 그리고 로운은 매일 밤 그들의 꿈속에 들어가 플레이어를 시작한다. '아이템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의 악몽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시간 안에 무사히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악몽이 3분 뒤에 종료됩니다.' . . . '악몽이 종료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듯 긴박한 상황에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들의 상처는 더욱 슬픔에 빠져들게 한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내면의 눈이 커지고, 고통받고 있는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커지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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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악몽을 꾸고는 합니다 울면서 뒤척이거나 소리치면서 깨기도하고 어느 새 온몸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악몽조차도 깨고나면 정확한 기억은 없고 그저 기분 나쁜 느낌만 남아 그날을 찜찜하게는 만들어도 금새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주는데요 그런 악몽이 매일같이 반복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잠들기가 무서워지고 잠들었더라도 피로가 풀리기는 커녕 계속해서 더 쌓이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고야 말 것입니다 그렇게 원치도 않고 원인도 명확하지않지만 반복되는 악몽에 힘들어하던 로운은 어느 날 우연히 낯선 장소의 낯선 잡화점에서 천 명의 악몽을 지워주면 로운의 악몽도 사라질 것이라는 주인 할머니의 묘한 말과 함께 마니차라는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마니차를 구입한 사람이 더 있었으며 그들은 모두 로운과 같은 학교 같은 반인 도하와 우주입니다 그렇게 모인 셋은 천명의 악몽을 지워주기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고 주변인들의 사연을 마주하며 악몽을 지워주게됩니다 저마다가 악몽을 꾸게 된 원인도 다양하고 악몽으로 나타나는 방식도 다르지만 악몽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이들은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를 하면서 스스로를 인정하거나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악몽속으로 들어가 악몽을 지워주며 성장해가는 세 친구의 이야기는 현실속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과 겹쳐지며 독자들이 공감할수있게하는 한편으로 정해진 시간안에 악몽을 지워야한다는 긴박감과 꿈속이라서 가능한 판타지를 접목해 빠르게 읽힙니다 혼자서 힘들어하며 악몽속에 빠져버리는 이들에게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은 이책으로 누군가의 하루가 좀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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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수면을 못 취했을 때 숙면을 못 취하는 이유는 그중에서 악몽이 제일 괴롭지 '퀘스트, 나이트메어' 우주, 도하, 로운은 ![]()
지금도 트라우마 속에서 |
![]() "학생도 매일 악몽 꾸고 그래?" "어, 어떻게 아셨어요?" 할머니는 대답 대신 마니차를 눈짓으로 가리켰다. "얼마에요?" "천....... 명" "천 명의 악몽을 깨끗이 지워주면, 학생의 끔찍한 악몽이 영원히 사라질 꺼야." <본문 중에서...> ========================= 매일 악몽에 시달리던 도하, 로운, 우주는 수상한 잡화점에 들러 홀린 듯 마니차를 얻고 그 대가로 천명의 악몽을 지워주는 일을 한다. 천 명의 악몽을 지우는 일은 (악몽을 꾸는) 의뢰인 찾는 것부터 쉽지 않았지만 학교폭력 피해자인 지후를 시작으로 악몽 퇴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연, 이들은 천 명의 악몽을 지우고 자신의 악몽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 <친구가 간절했던 지후> 지후는 외톨이였다. 고등학교 입학 후 생긴 친구들로 기쁨도 잠시, 질 나쁜 친구들의 계략으로 온 몸에 화상을 입어 고통에 산다. <모든 것이 불안한 애련> 아버지에게 맞아서 가출하고 쉼터와 집을 오가며 자해를 시도한다는 애련의 이야기. <집단 폭행의 피해자 대용> 병원장 아들의 고가의 손목시계를 파손하면서 대용의 인생도 무너졌다. 수리비를 몸으로 때우라며 틈만 나면 불러내 폭력을 가했는 철규. 대용의 일상은 생지옥이다. <부모에게 살해당한 조카를 그리워하는 다연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뉴스에서 한 번쯤 마주했던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모든 악몽은 과거 경험에서 비롯했고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마주해야 했다. 악몽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우주와 도하, 로운을 보며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글프다. 사회적으로 고민해 볼 만할 주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담은 책이라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아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 본 피드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신간 #퀘스트나이트메어 #제리안 #YA! #YA시리즈 #청소년소설 #사춘기 #성장소설 #우정 #책스타그램 #악몽 #나이트메어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퀘스트 #악마 #마니차 #자각몽 #루시드드림 #공유자각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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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명의 악몽을 깨끗이 지워주면, 학생의 끔찍한 악몽이 영원히 사라질 거야."우연히 들린 수상한 잡화점의 노파는 그렇게 말하며 마니차를 쥐어줬다. 그렇게 각자 나이트메어 플레이어가 되어 만난 로운, 도하, 우주. 셋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자각몽을 통해 타인의 악몽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악몽을 없애기 위해 꿈을 꾸기 시작한다. 타인의 악몽을 없애준다는 소재가 독특했어요. 또 그 과정을 게임에 접목시켜서 재밌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어요. 타인의 악몽을 겪으며 해결한 과정이 주인공들의 악몽을 없애주기 보단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갖게해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