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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차이나 라이프/ 박진호/지식과 감성 ? ![]() 책제목: 차이나 라이프 지은이: 박진호 출판사: 지식과 감성 출간일: 2024.2.15 총 페이지: 268 페이지 오늘의 책 ?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오늘 소개할 서평 책은 <차이나 라이프>입니다. 저자는 해외에서 주재원으로 8년간 생활을 하며 마케팅이 생활과 삶 그 자체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과 문화를 이해해야 그 지역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최근 이야기와 중국 생활 이야기를 통해 카테고리 주제에 따라 저자가 한국인의 관점으로 중국에서 생활하며 느낀 문화에 대해 독자들에게 설명해 주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놀랍도록 성장한 중국에 대해 다시 견제 또는 우호적인 관계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는 이유와 목적은 우리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한민국과 나란히 동등한 위치로 당당한 위치로 당당하길 바란다. 국력이 약하거나 과거의 유교적 사고로 스스로 속박 받는 그간의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 ?작가 소개 ![]() ?목표 소개 ![]() 책 속에 인상적인 글 ? 모든 관계에서 주체적인 입장으로 우위에 있으려면 그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하고 관계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100여 년 전과 같은 일방적으로 강요된 불균형적인 관계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상대를 잘 알고 관계의 주체적인 입장이 되도록 하자 <차이나 라이프> 13 페이지 선택이라는 것이 경험에서 오는 영감과 확신으로 결정된 것이라면 그 선택에 의한 결과물은 오롯이 본인의 의지에 의해 실행되고 그로 인한 파생된 사회 현상들이 주변에 나타난다. <차이나 라이프> 17 페이지 2천여 년간 한반도에 영향을 주었던, 이사 갈 수 없는 이웃 국가, 중국과의 관계에서 이제 우리가 주도적인 관계의 우위 또는 주체적으로 관계를 우리가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을 수도 있다. <차이나 라이프> 19 페이지 다른 국가처럼 엔데믹(풍토병화)을 인정하지 않고, 장기간 봉쇄를 시행하면서 이 봉쇄 정책의 끝을 내는 탈출구를 스스로 어떻게 찾을 것인지 합당한 명분은 사라져 가고 있었다. <차이나 라이프> 35 페이지 중국의 경우 논리적으로 기업의 부정을 보도하기보다는 자극적인 영향을 주로 방송하여 소비자에게 배신감까지 느끼게 하였다. 혼란과 함께 해당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극대화하여 부추기는 듯한 느낌이었다. 항상 이런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의한 파급 효과는 그 기업에만 그치지 않았고 식품이면 그 해당 카테고리의 모든 기업이 소비자의 자발적 불매운동, 소비 위축 등으로 기업이 문을 닫거나 전체적인 시장이 위축되는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차이나 라이프> 41 페이지 소비자에게 계몽 역할을 하는 것은 지속적인 캠페인으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이런 프로그램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충격요법으로, 단기간에 소비자의 권리와 기업의 책무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는 극단적인 충격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의 소비자 권리 주장은 그 어느 나라 못지 않게 강하다. <차이나 라이프> 45 페이지 중국 소비자는 자신과 가족의 보호 관점으로 자국에 수입되는 모든 식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315전후이의 소비자 계몽 목적과 고발 의식 고취로 인해 원료와 공정에 의심 찍은 부분은 과감히 고발하고 대중에 공개한다. 이런 와중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도 바로 확산되기에 지식의 부족에서 발생한 오해로 선의의 피해를 보는 기업도 분명히 있다. <차이나 라이프> 53 페이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중국 문화 말고 외국에 덜 알려진, 미인지된 중국 전통문화가 있는 곳은 대중교통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 많다. 주재원으로 와서 그 사회를 이해하려면 근간이 되는 전통문화를 이해할 필요성이 있는지라 이 호기심은 업무와도 상관관계가 있었다. <차이나 라이프> 57 페이지 기업과 브랜드의 경쟁력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증명된다. 소비자가 선택으로 증명된다. 소비자가 선택한 기업과 트렌드는 어느 시장에서건 그 증명을 받아야 비로소 글로벌 브랜드라는 지위를 찾아야 할 수 있다. 글로벌 브랜드에게는 피해야 할 시장이란 없다. 도전해야 할 시장만이 있다. 그 시장에서 성 고하려면 그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해야 한다. 시장의 이해와 현상 분석이란 소비자 선택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실패한 시장도 다시 이해와 현상 분석을 하면 된다. 실패란 다시 하라는 뜻인 것이다. <차이나 라이프> 67 페이지 모든 인류 역사에서 지역 전통 문화의 보존과 발전은 같은 목적을 갖고 있는 공통적인 선택이다. 유지할 것은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은 발전하되 그 핵심 가치는 그대로 계승하여 현재와 미래의 인류에게 가치를 전달하려는 인류의 고귀한 선택이다. <차이나 라이프> 76 페이지 청춘이라는 젊은 시절에는 무기력감을 느끼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통제된 상황'을 맞닥뜨릴 때가 있다.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해답을 찾기도 어렵다. 선택지조차도 주어지지 않은 막막함에서의 하나의 돌파구는 '희망'을 갖는 것이다. <차이나 라이프> 84 페이지 사상적 이념인 '중국몽'이 팽창주의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세계적 고립을 자초하면서도, 독재라는 국제적 비판에 재연임까지 하면서 실현하려는 것은 다시 정치적으로 분열될 수 있는 중국의 현재 정치적 불안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중국의 정치적 통합을 유지하고 분열을 막으려는 목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차이나 라이프> 92 페이지 중국 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의 분열'이다. 수천 년간 중국 대륙은 분열되고 통합되고 다시 분열되는 반복의 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인민과 국부의 손실을 입은 경험이 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겠으나 '하나됨'과 '통합'이라는 것에 상당히 중요성을 부여하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분열되는 것을 극심히 경계하고 있다. <차이나 라이프> 95 페이지 최선의 선택은 있다. 하지만 완전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 최종 선택은 없다. 선택 이후에도 상황의 변화에 따라 선택의 당위성도 변하고 결과도 예측과는 다르게 변한다. 다시 주어진 선택지에서 재선택을 해야 한다. 결과의 변화가 두려워 선택지를 회피해서는 안 된다. 회피는 당신이 앞으로 해야 할 목록에는 없는 단어이다. <차이나 라이프> 97 페이지 ?감상평 ? 저번에 읽었던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책을 읽고 중국 관련 도서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서평 책 <차이나 라이프>는 저자가 해외 주재원이라는 직업으로 중국에서 생활하며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중국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코로나19 때 봉쇄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뉴스에서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한다는 내용을 듣고 과격하다는 생각을 했고 글에 공감했습니다. 중국 식품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중국 사람들도 자국의 식품에 대해 부정적인 경험으로 식품에 대한 불신이 강해서 컴플레인을 하고, 불매운동까지 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함으로써 기업의 불법적인 행위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중국의 컴플레인이나 불매운동은 너무 지나친 느낌이 있었지만 소비자들의 힘이 강한 것이 부러웠습니다. 중국에서 운전면허 따는 법이 나오는데 국내에서 운전면허가 있는 경우 컴퓨터로 필기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나면 시험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IT 기술이 아주 뛰어난 중국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는 전기차가 일반적으로 보급되어서 전국에 전기차 충전기가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도 중국의 장점은 배우고 중국의 문화를 알고 그들에게 맞는 마케팅을 해서 비즈니스나 사업을 할 수 있고,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세대 차이나 미디어 내용이 비슷하지만 다른 것을 통해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문화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대한민국이 중국과 나란히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력이 약하거나 과거의 유교적 사고로 스스로 속박 받는 그간의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 추천하는 분 ?중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 중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분 중국 유학 가는 분 중국을 배우는 분 ?책 속의 한 줄 서평 ?"그 지역과 문화를 이해해야 그 지역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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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라이프
POWERED BY CHINA LIFE
박진호 지음
전체 268페이지 분량 가슬거림이 있는 미색내지 종이책이 주는 매력을 지녔고 피로감도 덜하며 무엇보다 푸른 내지의 내용, 들어가는 말 과 맺은말만 반복하여 읽어도 분위기와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목차만 읽어도 흥미롭고 호기심이 동하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은데 읽고자 하는 내용을 먼저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제2시리즈라고 표기된 것을 보고 역시나 전편이 있었으니 전편은 나중에 찾아 읽어보기로 합니다.
마케팅 , 즉 경영학이 전공일거라는 선입견으로 두고 책장을 펼쳤는데 저자는 사학과 전공이십니다.
빵 좋아하시지요들~ 국내 제빵 P브랜드 중국사업본부 중국 주재원으로 있었던 기간에 보았던 중국이 발전해 나간 모습과 배경, 일반적으로 중국에서의 생활 모습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너무 소홀했었던 것 같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 계절적 기상변화와 바다 생태환경 및 어업관련, 게임산업과 각종 제품 복제관련 뉴스가 기억에 우선하는 것을 보니 그러하네요.
오래전 주재원 파견 나간다고 하면 이구동성으로 잘된 일이라며 축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녀들의 교육과 관련하여 나중에 국내대학교 특례입학을 생각하는 분도 계셨고 나간김에 완전히 정착하겠다는 분도 있었구요. 해야하는 일 , 해내야하는 과제가 산너머 산 인 줄은 알고 있긴 했어도 < 차이나 라이프 >가 알려주는 내용 하나하나를 읽다보니 분명 쉽지 않은 개척자의 삶이었음을 다시 알게 됩니다.
다문화 가정의 이혼 이유중 하나가 언어 문화차이라고 들었습니다. 타국에서 사업을 하고 기업이익을 창출해야 하는건 언어 문화차이는 기본이고 더 많은 난관을 수없이 극복해야 하니..
p75 어느 나라에서건 역사와 예술적인 가치의 문화재를 보존하되 접근 편의성과 집객성을 높이는 방식을 선택한다.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문화 유산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적 방식으로 종합적인 개발을 하는 것은, 더 많은 현재와 후대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널리 아리는 고차원적인 행동이다.
< 차이나 라이프 > 식품의 육가공업 편을 읽으면서 그전에 TV프로그램중 누들로드 라는 푸드 다큐멘터리 가 떠올랐고 중국 소비자 고발프로그램편을 읽을때에는 우리나라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PD 가 오버랩되었습니다. 중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수위가 상당히 높기도 하거니와 외자기업의 생사를 좌지우지 할 정도까지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중국은 세계 여러 곳에 농산물 공급을 받을 수 있는 곡물터미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252P) 중국 정부가 직접 나서 세계3대종자 및 농업전문기업인 신젠타를 인수하여 상업적인 종자 시장과 농작물 보호기술, 농약 중심의 화학약품 분야의 기술까지 확보하게 되었고 아프리카 농업분야에 자본과 기술 지원을 하고 식량자원을 미리 선점 하려 하고 있다(254P) 는 부분을 읽을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기후위기에 식량위기. 대한민국 식량자급률 이 높지 않은데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낼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 차이나 라이프 >를 읽으면서 더 실감됩니다.
중국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해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현재 보통의 일반 중. 고교 교과과정에 제2외국어는 압도적으로 일본어 와 중국어 중에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어는 애니메이션으로 배우고 중국어는 영화 및 드라마로 배운 언어고수들이 각 학교에 있습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 능동적으로 배움을 학교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범위 가 확장되길 바라며 세상은 넓고 배울것과 할 것이 많으며 문화의 차이를 보다 어릴때부터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합니다. ![]() ![]() ![]()
#차이나라이프 #박진호지음#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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