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중국인 유태인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소문난 장사군들이고 구두쇠들이며 현금중시의 종족들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장사를 하는데 현금없이는 안 되는 일이며 구두쇠노릇을 않고는 돈을 모을 수 없으니까..본래 우리나라와 같은 농본 사회는 땅-부동산을 중시햇다. 하지만 유태인같이 유랑민족은 현금을 중시한다. 땅에 집착할만큼 한 곳에 뿌리내리기가 어려웠을 테니... 중국도 그 점에서는 닮았다. 워낙 전란이 많은 나라나 민초들이 살기 어려웠으니 현금-은이나 금을 중시할 수 밖에.. 한 편으로 이들이 사업을 해도 현금이 잘 도는 소규모의 장사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배울 점이다. 사업이라면 은행대부얻어 크게 시작하는 우리나라는 반성해야한다. 중국인들이 요릿집,이발관 등을 중시한다는 것이나 유태인들이 푸줏간을 거쳐 점차 사업을 넓혀나가는 것이나 닮은 바가 잇다. 결국 그들은 현금위주로 부를 쌓아가며 현금을 돌린다. 또 사람을 쓰는데도 능력위주이며서 지연이나 학연 혈육에 얽히지 않는다. 친족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광둥상인은 친족은 등용하지않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무섭다. 하지만 우린 배워야할 것같다. |
| 이책의 저자중의 한사람인 후지다 덴은 유태인의 상술이라는 저서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가입니다..^^ 아마도 헌책방이나 그런곳에서 유태인의 상술과 관련된 책을 보시면 저자는 반드시 이 후지다 덴이라는 작가일정도 입니다. 책의 내용은 중국인(화교)의 상술과 유태인의 상술에 대해 반반씩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하나의 키워드 문장으로 나타내고 설명하는 식의 방법으로 서술해 나가고 있어서 읽기에는 편합니다.. 그러나 읽기만 계속하기 보다는 하나의 키워드와 내용을 읽고 잠시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제가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이런류의 책들은 대부분 읽을때만 감동(?)을 받고 읽고 난 후에는 곧 잊어버리게 됩니다..쉽게... 그래서 하나의 키워드를 읽으신 후에 자신의 경험을 생각하시면서 어떤 때에 이 부분을 적용시킬 까? 하는 생각을 잠사나마 해보신다면 아마도 책을 덮고 난후에도 많은 부분이 자신의 생각안에 남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류의 책이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다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것에 더 무게 중심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즉 실천이 중요하지요.. 또한 그러한 실천으로서의 시도와 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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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에서 장사를 제일 잘 한다는 유태인과 화교인들의 사업수완에 대해서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로워할 일본인이 그들을 보고 느낀 것들을 재미있고 간략하게 쓴 글이다. 구성은 이렇다. 총 121편의 작은 주제로 나누워져 있고 각 주제마다 1-4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작은 일화나 어떤 처세 방법에 대해서 느끼는 점이나 느낄 수 있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가는 식이다... 처음 1/2은 화교인들의 상술이다. 그 들의 독특한(외국에 정착할때 자신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이용하지 않고 어느정도 자신의 가게에 도움을 줬다면 독립해서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주인이 도와준다거나 부자관계에서도 돈 관계는 엄격하다는 등등의 ) 그러면서도 나름대로의 장점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서술해 나가고 있다. 후반부 1/2엔 유태인의 상술이다. 여기서 가장 재밌게 본 것중 하나는 그들은 물건값이 비싸더라도 그 값을 조금 깍아서 팔지 않고 오히려 그 제품이 그렇게 비싸게 가격이 책정된 이유를 끝까지 논리정연하게 설득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작은 주제들로 나누워져 있어서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잠깐씩 보기 편한 책이다. 부담없이 이들이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궁금하다면 한 번쯤 읽어 볼 만 한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화교 사회에서는 여럿이 함께 놀러갈 경우, 그 중 한 사람이 돈에 여유가 있다고 해서 계산을 혼자서 끝마치게 되면 다른 사람은 체면상 그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선 마작이나 트럼프 게임을 시작하여 진 사람이 돈을 낳이 내고 이긴 사람은 적게 내는 식으로 분담한다.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일부러 져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