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청어람 출판사에서 출간한 유려한 작가님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08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장면미완결 작품 시작해버려서 큰 일이네요. |
|
유려한 님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08권 입니다. 2026년 기준 단행본으로 18권까지 나왔어요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36장 - 39장 수록] 제국에 온 로운왕국의 왕세자와 케일네 제국에 무도회가 열린 날, 케일은 힐스만을 시켜 고양이를 잡았고 그 고양이는 온, 홍처럼 같은 묘족이었는데요 그리고 그 묘족이 하려는 일이 뭔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은빛방패공자가 되는 케일님인데요 |
| 주인공이 더욱 복잡해진 권력 구도 속에서 중심 인물로서 자리매김해 나갑니다. 전략적 갈등이 심화되며 새로운 도전이 잇따르고, 판단력과 행동은 여전히 침착하면서도 기민하게 전개됩니다. 이 과정에서 대화 곳곳에 담긴 미묘한 유머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주고, 갈등과 긴장 속에서도 경쾌한 느낌을 유지합니다. 등장인물 간 관계가 한층 깊어지고, 더해진 설정들이 이야기의 텐션을 끌어올리며 몰입감을 강화합니다. 전투, 정치, 인간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려 주는 권입니다. |
| 이쯤되면 태양신이 아니라 케일신, 케일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행하는 걸음걸음마다 그의 편으로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잖아요. 본인은 나태하게 살고 싶지만 본의아니게 선의를 행하고요. 이런 설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