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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님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07 입니다. 단행본 기준 18권까지 나왔어요. [31장-35장 수록] 왕세자와 영상통화를 하고 난 후, 침대로 걸어가 걸터앉은 케일은 불쑥 튀어나온 이불 위를 툭툭 두드리자, 안에서 침울한 목소리가 들려옴 보통 용은 세 번에 걸쳐 성장기를 맞이하는데 에르하벤은 라인이 1차 성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식과 힘을 모두 전수해줌 그런데 라온이 1차 성장기를 할 기미가 안보이자 침울해하는건데 대충 위로해주는 케일에 말에 다른 싸가지 없는 용을 만나면 어쩌나 걱정하는 목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그런 라온에게 케일은 항상 하는 말을 해줍니다. 살아남는게 위대한 것, 동굴에서부터 살아남아 온 것 강한 거라는 걸 그리고 도망가고 난 뒤에 다시 뒤통수를 후려치면 되는 거라고 대꾸해주는데요 그러면 이기는 거라고요 |
| 도서출판 청어람 출판사에서 출간한 유려한 작가님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07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가 야속할정도로 재밌습니다. |
| 7권에서는 주인공이 점차 확대되는 정치적 압력과 맞서며, 보다 깊어진 갈등 속으로 뛰어듭니다. 복잡한 세력 관계 속에서도 특유의 침착한 대응과 상황을 유연하게 타개하는 모습이 돋보이고, 대화마다 녹아 있는 미묘한 위트가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완화합니다. 새로 등장한 인물과 전개는 이야기에 신선한 활기를 더하고, 전투·전략·관계 변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입니다. 시리즈 특유의 빠른 전개와 재미를 유지하면서, 다음 권으로 이어질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핵심적인 연결고리입니다. |
| 이제 점점 케일이 읽은 책 부분이 지나서 케일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금까지는 오픈북테스트였다면 앞으로는 그동안 쌓은 스펙(본인과 주변인)을 어떻게 활용해서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