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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2권 글쓴이 이정 저 출판사 알에스미디어 미란이 골라준 샤방한 원피스를 청바지로 갈아입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첫 데이트라곤 하지만 결코 첫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엔 적당하지 않은 오늘 같은 날 입기에 미란이 골라준 원피스는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었다 그래서 갈아입은 청바지 |
| 아기가 생겼어요 2권 읽을수록 흥미있는 진행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하룻밤으로 인해 생겨버린 아기로 인해 여러가지 질투와 여주의 망설임도 잘 표현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주의 사랑이 진짜인가 아니면 아기에 대한 의무감일까 하는 생각으로 여주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조금은 어설프기도 하지만 나름 로맨스소설로서의 장점을 발휘되고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