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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내용보기
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다니엘라카루치 글 , 줄리아파스토노 그림이현경 번역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자신의 배꼽 구멍을 통해어둠, 배고픔, 감정을 느껴요.아이는 먹고싶은 슈크림 빵을 먹었을 뿐인데“넌 먹을 생각밖에 안하냐” 라며 잔소리로 다그치시는 엄마로 인해 상처를 받게 되구요,그 상처는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그런데… “내가 정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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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
다니엘라카루치 글 , 줄리아파스토노 그림
이현경 번역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자신의 배꼽 구멍을 통해
어둠, 배고픔, 감정을 느껴요.

아이는 먹고싶은 슈크림 빵을 먹었을 뿐인데
“넌 먹을 생각밖에 안하냐” 라며 잔소리로 다그치시는 엄마로 인해 상처를 받게 되구요,
그 상처는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라고 반문합니다.
눈,코,입 분열된 모습으로,
당당하게 말이죠. ^^




이 아이는  자신을 모스트로라고 이야기해요.

모스트로
이탈리어말로 기적, 놀라운 존재 를 의미합니다.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상처를 받았지만
스스로 모스트로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되려 단단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친구인거 같아요.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방법과 속도는 제각각입니다.
아이니깐 실수도 더 많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을뿐이에요. 어른들보다 조금 미성숙하기 때문이죠.

우리아이 있는 속도 그대로
어제보다 오늘의 성장을 바라보며 그 곁에서 지지하며 응원해야겠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낮추지말고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어요:)

모스트로가 전하는 이야기,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melody._mom , @psoopjr

j*********e 202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숲주니어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눈이 하나는 이마에 달리고, 다른 하나는 귀 옆으로 세로로 달렸고, 귀는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다르고, 커다란 머리와 안 어울리게 작은 몸을 하고 있는 표지의 그림이 나에게 묻는 것만 같습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순간 뭐라고 답해야 하나 멈칫했습니다.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 책장을 넘겼습니다.  "헉, 내 배꼽에서 단추처럼 생긴 것이 없어졌어요.
"푸른숲주니어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눈이 하나는 이마에 달리고, 다른 하나는 귀 옆으로 세로로 달렸고, 귀는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다르고, 커다란 머리와 안 어울리게 작은 몸을 하고 있는 표지의 그림이 나에게 묻는 것만 같습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순간 뭐라고 답해야 하나 멈칫했습니다.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 책장을 넘겼습니다.  "헉, 내 배꼽에서 단추처럼 생긴 것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배 속에 뭐가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아이의 배 속에 무엇이 있나 보니 깜깜한 어둠 너머에 배고픔이 보입니다. 아이는 빵과 소시지, 슈크림 빵, 그리고 브로콜리를 막 먹으려는데 엄마가 나타나 아이 앞을 막아섭니다. "넌 맨날 먹을 생각밖에 안 하니? 네 머릿속엔 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거야?" 겨우 슈크림 빵을 한 입 먹었을 뿐이데 아이는 엄마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를 받습니다. 


마음이 상한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무지개 옷을 입은 고양이도, 엉덩이 주사를 아프게 꾹 놓는 의사 선생님도. 모두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져만 갔습니다. 아이는 예민하고 어려운 감정을 잘 조율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말대꾸하지 말라며 혼내고, 생각 의자에 앉혀 아이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어른들이 싫다고 말하는 아이의 말에 어른들은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책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낙서 같은 그림과 진솔한 아이의 마음이 담긴 그림책을 보며 아이와 함께 보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푸른숲주니어, #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 #다니엘라카루치, #줄리아파스토리노, #그림책, #우아페, #서평, #자존감





w******g 202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의 표지를 보면 누가봐도 생김새가 많이 이상한 아이가 보입니다. 얼굴이 커서 모자는 작아보이고 귀는 양쪽 색깔이 다르며 양쪽 눈의 위치도 다른 아이가 누가봐도 이상한 모습이네요. 그런데 그래도 입이 웃고 있어서 슬픈 내용은 아닐거라 생각하며 책을 넘겨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의 표지를 보면 누가봐도 생김새가 많이 이상한 아이가 보입니다. 얼굴이 커서 모자는 작아보이고 귀는 양쪽 색깔이 다르며 양쪽 눈의 위치도 다른 아이가 누가봐도 이상한 모습이네요. 그런데 그래도 입이 웃고 있어서 슬픈 내용은 아닐거라 생각하며 책을 넘겨 보았어요.
비가 내리는 것도 내가 싫어서 그런것 같고 무지색 옷을 입은 고양이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의사선생님도 주사를 아프게 놓는것 보니 내가 미워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이 적혀있어요.
왜 나를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슬퍼서 아프고, 때론 떠나고 싶고, 때론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심장 속에 웅크리고 있다니! 아이가 의기소침하게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처럼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어쩌면 이 책의 주인공같은 아이들이 실제로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그렇게 이상한게 아님에도 어른들의 서툰 오지랖과 무심코 던진 예의없는 말에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말이죠.
모스트로. 이탈리어 말로 "기적" 또는 "놀라운 존재"라는 말.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대단한 자존감을 가진 아이랍니다.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상처를 받지만 스스로 "모스트로"라고 명명하네요. 

이 책을 자존감이 낮거나 자신감이 적은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직접 읽어줘도 참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을 읽는 많은 아이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낮추지말고 남들이 하는 의미없는 말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가 아니라 "나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q********2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모두는 소중해요.
"우리 모두는 소중해요." 내용보기
표지에 제목처럼 좀 이상한 아이가 하나 있네요. 한 쪽 눈은 위로 달려있고, 한 쪽 눈은 옆으로 달려있어요. 양쪽 귀의 모양도 다르고요... 누가 봐도 제목처럼 질문한다면 대놓고 얘기하지는 못하겠지만...'좀 이상하긴 하네'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을까요?우리 안에는 많은 감정이 있어요. 이 아이 역시 감정이 있고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겠지요?지금은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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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제목처럼 좀 이상한 아이가 하나 있네요. 

한 쪽 눈은 위로 달려있고, 한 쪽 눈은 옆으로 달려있어요. 

양쪽 귀의 모양도 다르고요... 누가 봐도 제목처럼 질문한다면 대놓고 얘기하지는 못하겠지만...

'좀 이상하긴 하네'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을까요?

우리 안에는 많은 감정이 있어요. 

이 아이 역시 감정이 있고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겠지요?

지금은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엄마의 말을 보니 아이가 엄청 배가 고파 이것저것 허겁지겁 먹지 않았나 싶어요. 

엄청 먹을 것을 탐내는 아이들에게 엄마들이 자주 하는 말이지요...

아이가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거나, 또는 핸드폰 만 자꾸 할 때 등 다양한 경우에

"너는 맨날 (            ) 생각밖에 안 하니? 네 머릿속엔 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거야?"

이런 말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많이 하는 단골 멘트지요.

그런데 이 아이는 자존감이 매우 낮은 것 같아요. 

이런 말을 하는 엄마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비가 오는 자연적인 현상 앞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다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지요. 

의사 선생님이 주사를 놓는 거조차 자신을 미워해서 아프게 놓는다고 생각하는 아이.

그런 아이를 보니 조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혹시 우리 아이도 내가 모진 말을 할 때 이런 생각을 하진 않을까 싶어서요...



어른들 눈에는 아이들이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고 '왜 저런 행동을 하지?' 생각하며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어쩌면 아이들도 어른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단지 조금 미성숙하기 때문에 실수도 더 많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을 뿐이지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매일 조금씩 조금씩 몸도 마음도 자라고 있답니다.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은 기다려 주면 좋겠지요~

아이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이지요. 

자신의 속도대로 오늘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곁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그림책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a*****m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정말그렇게 이상한가요 읽어보니
"내가정말그렇게 이상한가요 읽어보니" 내용보기
내가 그렇게이상한가요?이책은 아이들과 읽기에 좋을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어요^^♡아기로 태어나 아무것도 모를땐 그저 행복하게 남과 비교없이 예쁘게 커나가는데 유치원부터 시작해...주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는것같아서 나름 걱정이있었어요.잘 읽어내며 시작♡ 그리고 또하나 코와 관련된 에피소드( 이거 찐 공감하실거예요^^ 궁금하시죠? 책에있어요)학교가서 친구들과도이책을
"내가정말그렇게 이상한가요 읽어보니" 내용보기

내가 그렇게이상한가요?

이책은 아이들과 읽기에 좋을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어요^^♡

아기로 태어나 아무것도 모를땐 그저 행복하게 남과 비교없이 예쁘게 커나가는데 유치원부터 시작해...주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는것같아서 나름 걱정이있었어요.

잘 읽어내며 시작♡




그리고 또하나 코와 관련된 에피소드( 이거 찐 공감하실거예요^^ 궁금하시죠? 책에있어요)
학교가서 친구들과도

이책을 만나고 볼때마다 자녀를 첨만났을때로 가는 초심을 다지기 좋은 도서같아요. 애도 첨엔 엄마 왜 이렇게 생겼어?!하는 반응 하다가...다 소중하대!!!
라구요~
이제 하나하나 자신을 보기 시작해요. 부분 부분을 보는 나자신을 따라가보기요.
이때 갑작 지문이 떠올랐어요! 지문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것! 그만큼 같은 사람 하나 없는 이세상에서 나로 산다는것은?

일단 초고학년이 되면 무리지어다니고 또래관계기가 되면서 친구가 엄마보다 더 중요해지잖아요. 그래서 사전 예방책으로 아이초저학년일때 이책으로 잊지않게끔 알려주고 싶어요

넌 모스트로야!! 라고 외치면서요

저도 이책을 읽으며 처음알게된 단어였어요^^♡ 그런데 sns나 유튜브로 모든게 공개된 세상에서.. 상대적 빈곤을 느끼게 하기보단 ( 많이 가지고있어도 그 자체에 감사하기 보다 또비교가 되니..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같아요. )

이책으로 자기자신만의 특별함을 꾸준히 찾아가는건 어떨까요? 전..그래서 자존감이 내려갈때 이책 자주 보려고 책장 제일 잘보이는 곳에 꼽아 놨어요.

아이가 자존감이 낮다. 그래서 고민이 되신다면 유아때부터 이책으로 함께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내가정말그렇게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0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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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책제목을 보고표지를 살펴보면 표지에는생김새가 독특한 얼굴을 가진 아이가 그려져 있어요제목처럼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책 속에 등장합니다엄마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미워해요비가 내리는 것도 내가 싫어서 그런것 같고무지색 옷을 입은 고양이도 나를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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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책제목을 보고

표지를 살펴보면 표지에는

생김새가 독특한 얼굴을 가진 아이가 그려져 있어요

제목처럼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책 속에 등장합니다


엄마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미워해요

비가 내리는 것도 내가 싫어서 그런것 같고

무지색 옷을 입은 고양이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의사선생님도 주사를 아프게 놓는것 보니 

내가 미워서 그런것 같고

모든 상황을 다 내가 못생기고 밉고 싫어서

하는 행동이라 생각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만하면 말대꾸한다 싫어하시고

얌전하지 않다 싫어하시고

빠릇빠릇하지 않다 미워하시고

함부러 말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나도 콩닥콩닥 뛰는 심장이 있고

슬프면 울고 여행을 떠나고싶기도하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나는 있는 그대로 나 입니다.


있는 그래도의 나는 나

너는 너를 인정하고 바라보면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자존감을 키워주게 되지요 


자신감과 자존감은 다르고

자기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보니 스스로를 잘 관찰해야하는데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책을 읽다보면

내가 어떠한 상황에 실패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금새 털고 일어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온통 불만이 가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휩쓸리지않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 스스로 말하고 싶은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기 시작하다보면

내면의 힘이 쌓이면서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하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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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y**********7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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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드릴 책은요 표지부터 좀 이상한 그림이죠?푸른숲주니어 출판사의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이랍니다.표지만 보고는 뭔가 선입견과 편견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넌 이상한 아이야! 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요즘의 현실을 보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 그리고 다름과 틀림을 알려줘야 하는 그런 일이 중ㅇ하다는걸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오늘 소개 드릴 책은요 표지부터 좀 이상한 그림이죠?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의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이랍니다.
표지만 보고는 뭔가 선입견과 편견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넌 이상한 아이야! 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요즘의 현실을 보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 그리고 다름과 틀림을 알려줘야 하는 그런 일이 중ㅇ하다는걸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 정말 그런 내용인지 한번 읽어볼까요?

이탈리아 저자와 그린이랍니다. 저자는 문학과 연극을 결합하여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표현해 내는 것을 즐기는 다니엘라 카루치 랍니다.

그린이는 제노바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상을 좋아하는 줄리아 파스토리노 랍니다.

우리나라 언어로 옮겨준 이현경님은 한국 외대에서 학생들을 가리치는 선생님이셔요.



? 자존감이 너무 중요한 요즘. 책속 주인공은 자꾸 혼나는 생각만 드나봐요 . 배가 고파서 먹었을 뿐인데, 엄마에게 먹는다고 혼나고, 자꾸 혼나다 보니 엄마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게 되요. 그렇죠 아이들은 단순하더라구요. 혼나고 혼날때 표정을 보면 그사람의 표정이 무섭잖아요. 그러니 아 이사람은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장난꾸러기들은 세상의 제제를 많이 받죠. 그렇게 되다보면 언제나 왜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거지? 라는 물음이 생기나봅니다. 나에게서 이유를 찾으려고 하죠. 내가 뭘 잘못했지? 왜 날 싫어하지? 라고 말이죠. 내가 잘못한것이 있으니 날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 지적을 당하고 혼나다 보면 자존감이 쭉쭉 떨어지게 되죠. 책속의 주인공은 주사가 아픈이유도 내가 미워서 아프게 놓은것이라는 생각을해요.


?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금쪽이 일까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금쪽이의 프레임을 씌우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여.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축복이고 기적이며, 놀라운 존재랍니다. 아이들도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라는것을 잊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 같아요. 언제나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들 .. 그 아이들의 이야기 랍니다. 

첫번째 페이지의 그림자들로만 표현된그림은 넘 무서웠어요. 그건데 한하나 색을 칠해준 모습은 사란스러운 하나하나의 아이들 이더라구요. 이상하다는 편견 , 그리고 어른들의 시선을로 아이를 바라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존감을 키워줄수있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게 읽어보세요. 

[푸른숲 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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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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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초등학교를 가서 40분 수업시간가만히 착석하지 못 한다면?,행동이 느리면?,말대꾸하는 이유가 내가 착하지 않아서?,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아이들은 어떤 감정이 들까?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출판. 푸른숲주니어글. 다니엘라 카루치어린이 책 작가이자 연극 배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문학과 연극을 결합해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표현해 내는 것을 즐깁니다.그림. 줄리아
"푸른숲주니어 ▶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용보기

초등학교를 가서 40분 수업시간

가만히 착석하지 못 한다면?,

행동이 느리면?,

말대꾸하는 이유가 내가 착하지 않아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아이들은 어떤 감정이 들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출판. 푸른숲주니어



글. 다니엘라 카루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연극 배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

문학과 연극을 결합해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표현해 내는 것을 즐깁니다.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상을 좋아함.

2016년, 2022년 볼로냐 아동 국제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

사실, 표지만 보고는 몬스터 이야기?

몬스터가 독특하게 생겼구나!

앞내지에 다른 모습의 몬스터들이 흑백으로 표현해 있다.

첫 그림부터 독특하다.


"헉, 내 배꼽에서 단추처럼 생긴 것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배 속에 뭐가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왜?"

내가 이런 모양의 머리를 하면 좋아할까?

·

·

·

나는 달리고, 넘어지고, 구르고, 비틀거려요.


'나' 자신을 탐색하며 성장과정을 표현해 줍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하고 엉망인가요?



내 몸에는 콩닥콩닥 뛰는 심장이 있어요.

심장 속에 웅크리고 있는 마음은

때론 너무 슬퍼서 아프고,

때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고,

때론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해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이탈리아 말로 모스트로(mostro)는 '기적' 또는 '놀라운 존재'를 뜻하기도 해요.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아이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바르게 성장할 아이에게 따뜻하고 달콤한 마음 여행의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q*****a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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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에서 나온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표지를 보니 피카소의 그림-추상화-가 떠오릅니다.이 책에는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긴 인물이 등장합니다.하지만,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 자체에도 이미 편견과 선입견이 개입된 개념인 것 같네요.이 인물은 어느 날, 배꼽에서 단추 같은 것이 사라져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됩니다.배고파서 크림빵 한 입 먹었을 뿐인데,
"넌 소중해~"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에서 나온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표지를 보니 피카소의 그림-추상화-가 떠오릅니다.이 책에는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긴 인물이 등장합니다.하지만,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 자체에도 이미 편견과 선입견이 개입된 개념인 것 같네요.이 인물은 어느 날, 배꼽에서 단추 같은 것이 사라져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됩니다.배고파서 크림빵 한 입 먹었을 뿐인데, 엄마는 먹을 것만 생각한다며 잔소리를 하네요.엄마도 자신을 싫어한다고 느끼는 아이...
의사 선생님도 일부러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네요.
미용실에 가서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까 생각해보기도 하는군요.이 책을 보니, 전 세계 모든 어린이를 위한 약속, <아동권리협약>이 생각납니다.1989년 11월 20일, 전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이뤄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은 한 인격체로서 존중을 전혀 받고 있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서 자신은 '모스트로'(이탈리아 말로 '기적' 혹은 '놀라운 존재')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존중받아야 해요.그래서 인권이라는 개념이 시작된 건 17~18세기라고 하고,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세계 인권 선언'이 탄생하게 되죠.이렇듯, 이 책의 주인공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인권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인권은 성별, 연령, 인종, 피부색, 출신 민족, 출신 지역, 장애, 신체 조건, 종교, 언어, 혼인, 등등에 관계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진다는 가치에서 비롯되었고,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하고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모스트로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여주고,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와 다른 많은 존재들이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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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처음 이 그림책을 보았을 때 표지에 있는 독특한 얼굴과 그림체에 끌렸어요.크레파스로 어떻게 보면 쓱쓱 어떻게 보면 꼼꼼하게 칠해놓은 듯한 그림초등학생 아이가 그린 것 같기도 하면서 섬세한 그림체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처음 읽었을 때는 모호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공감되었던 책을 소개할게요.내 배꼽에서 단추같이 생긴 것이 없어졌대요그래서 배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처음 이 그림책을 보았을 때 

표지에 있는 독특한 얼굴과 그림체에 끌렸어요.

크레파스로 어떻게 보면 쓱쓱 어떻게 보면 꼼꼼하게 칠해놓은 듯한 그림

초등학생 아이가 그린 것 같기도 하면서 섬세한 그림체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모호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공감되었던 책을 소개할게요.



내 배꼽에서 단추같이 생긴 것이 없어졌대요

그래서 배 속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해요.

우리집 어린 아이들같은 발상이라 귀엽고 공감되더라구요.


배속에는 어둠이 있고 배고픔이 있고 감정도 있어요.

그런데 말하는 친구는 엄마로부터 그리고 세상 모든것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자꾸만 왜? 라는 말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 그림책을 그냥 단순하게 읽어보았어요

그 다음에는 조금 더 공감해보려고 생각하며 읽었죠

그런 다음에는 내가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읽어보았어요.


이야기하는 친구는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싫대요.


요즘 첫째가 엄마는 잔소리를 한다고 말해서 놀란 적이 있었는데요

잔소리가 아니라 다 너를 위한 말이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모두들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이 있어요.

그 감정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엉망이 아니라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더라구요.


때론 아프고 때론 슬프고 때론 화가나는 그 마음들

왜? 라고 의문을 품을 것이 아니라

아직 어려서 잘 몰라서 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받아주고 인정해주어야 해요.



책에서 이야기하는 친구는 자신을 모스트로라고 소개해요.

모스트로는 이탈리아 말로 기적 또는 놀라운 존재라고 해요.


이 세상 어린이들은 누구나 모스트로이고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는 하나의 인격체라는걸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내가 이렇게 저렇게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도 권하고 싶고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며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y****l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