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파라솔 테이블이라면 어떨까.가벼운 마음으로 선배나 동료와 음료 한 잔 기울이며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 어깨에 힘 줄 필요없고, 차려입을 필요도 없이, 그저 잠시 마음을 열고 시간을 내어 마주앉을 준비만이 필요한 그런 공간같은 책. 딱 그만큼의 시간과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와닿는 책. 여전히 변화하고 성장하는 삶에 대해 말하는 생각 에세이.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자들을 위한 성장 에세이다. ?? '어른'이라는 화두는 될수록 미뤄두고 싶었다. 이 민감한 단어를 잘못 사용했다간 자칫 ㄲㄷ소리나 듣기 쉽상인 뜨거운 감자를 드뎌 만나고야 말았다. 어른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지? 에 대해 저자만의 생각들이 담겨있다. 옳고 그름의 개념이 아닌, 깊은 사고의 샘물에서 길어올린 맑은 생각들을 만날수 있다. ?? 짧고 쉽고 단정하다. 비틀거나 지적하지 않고 어렵게 꾸미지 않는다. 살아가며 마주치는 흔한 장면속에서도 솔직하고 겸손한 사유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한다. 강하지않은 느슨한 멘토링은 차라리 자기 반성에 가깝다. 잘 다듬어진 생각과 문장들은 독자에게 안정감을 선사하고, 빡센 권유대신 다정함으로 무장한 조언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한다. ?? 괜찮은 어른이 되려면 일단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왜 분노하는가' 에선 회개와 용서를 배우고, '개미냐 베짱이냐' 에선 잊고있던 꿈을 떠올리며, '자기반성'에선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보게 된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거울을 보듯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 꼰대아닌 찐어른이 되기위해 고민하는 당신, 가볍게 읽고 생각하기 좋은 에세이를 찾는 당신,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조언서가 필요한 당신에게 권한다. 얇고 가벼워 여행중이나 출퇴근용, 2030세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 43 개미처럼 살 건가, 베짱이처럼 살 건가를 논할 바에는 개미든 베짱이든 둘에게 공통으로 요구되는 근원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거침없이 그것을 '꿈'이라 말합니다. #또또규리출판사 로부터 #리뷰제안 받았습니다 #어른이라말할수있도록 #정민규 #루카스제이 #또또규리 #어른으로이끄는마음과생각그리고행동 #에세이 #에세이추천 #생각에세이 #성장에세이 #어른이란 #실비아의독서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