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싼 돈 주고 산 리코의 기능을 1/10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구매했다 사용 설명서보다 친절한 설명이 담겨 았어 gr3와 조금은 더 친해진 것만 같다 더 읽고 좋은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사진 무식자는 이런 책이 출판되어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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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초와 카메라의 기초를 동시에 알려주는 책.
책의 의미는 사진을 리코 GR3로 알려준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아반떼로 배웠을 경우 아반떼는 어쩐지 만만해서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갑자기 투싼을 몰라고 하면 좀 부담스럽고 겁나는 게 인지상정. 뭐 고수들이야 투싼을 몰든 페라리를 잘 몰고 다니겠지만 초보 입장에선 이게 엥간히 헷갈리고 겁나는 부분이다.
이제 사진 좀 배워서 스마트폰 말고 제대로 된 걸로 찍으려고 하는데 내가 배운 카메라랑, 실제 쓰는 카메라가 다르면 헷갈리기 마련. 사진의 기초를 알려주는 책은 다 대동소이하지만 내가 산 카메라에 딱 맞는 기능과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걸 안 봤으면 블리치 바이패스를 언제 쓰는 건지 모르고 살다 죽었을 뻔. 요리 만들어서 인스타에 찍어 올리고 셀럽이 되겠다는 작은 꿈이 있는데 그 첫걸음으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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