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추천해 줘서 한번 사서 봤는데 좋더군요 괜히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된 작품이 아닌가봐요 그래픽노블인데 그림만으로 연출한 장면들이 많아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그림체도 뭔가 귀여워서 내용이랑 아주 잘 어울려요 재밌습니다 이런류 장르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
| 사라 바론 작가님의 로봇 드림 리뷰입니다. 로봇 드림 영화보고 너무 좋아서 원작 책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영화 보면서 잘 안우는 편인데 애니메이션 보고 울줄이야. 처음에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그와 로봇의 우정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볼 수록 생각할게 많아지면서 울컥하는 포인트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로봇 드림 추천합니다. |
| 영화에 대사가 없다. 신기한 영화이고 느낀게 너무 많아서 책으로 다시 보고 소장 하려고 구매 했다. 다시 천천히 보고싶어서… 인연을 만날때 마다 일어 나는일들이다 청소년들이 봤으면 하는 책이다 만남, 기다림, 이별, 새로운만남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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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알게 된 과정. <배철수의 음악 캠프>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다. 무슨 요일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배철수 DJ의 휴가 기간이 있었다. 그 기간 동안 스페셜 DJ로 코드쿤스트가 진행을 하던 그 날 중 영화 음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 매주 한 요일에 진행하는 코너이기에 가끔 듣긴 했었는데, 그 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기회가 되었다. 그 날 소개된 영화가 이 영화다. 듣는다고 다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영화는 기억에 남았다.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봐야지, 싶었다. 그러다 책이 나온다는 알림을 받았고, 구입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영화에 대한 기대보다는 책의 내용이 미치지 못했다. 다만, 애니메이션을 꼭 보고 싶다는 열망만은 더 간절해졌다. 내용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우정과 관계 등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사가 전혀 없이 그림만 있어도, 표현되는 느낌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이상하고 묘했지만, 기분 좋은 감정이었다. (말이 너무 많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보면서 이런 결론일까, 싶게 결론을 머리에 그리고 있었다. 내가 생각한 결론이 아니기에 조금은 실망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이 책의 결론이 안 좋았다는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결론보다 훨씬 더 이야기적이고 감동이 있는 결론이었다. 애니메이션으로 꼭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