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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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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경리 작가님 문학책 한권씩 한권씩 사서 모으고있다.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왠지 우리나라 문학 정수이기 때문에 많은 고심 끝에 한작에 올인해서 열심히 심취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게 시작이었다.그전에 조정래 작가 부터 시작해서, 이문열,황석영,이병주, 여러 작가님들 책을 접하다보니역사와 문학이라는게 이렇게 어렵고 깊고 오묘하구나 생각이들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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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경리 작가님 문학책 한권씩 한권씩 사서 모으고있다.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왠지 우리나라 문학 정수이기 때문에 많은 고심 끝에 한작에 올인해서 

열심히 심취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게 시작이었다.

그전에 조정래 작가 부터 시작해서, 이문열,황석영,이병주, 여러 작가님들 책을 접하다보니

역사와 문학이라는게 이렇게 어렵고 깊고 오묘하구나 생각이들었다.

 

먼저 태백산맥을 읽고,아리랑을 읽고, 다음 박경리 작가님 토지를 도전했다 실패를 했다.

이유는 그시대를 살지도 겪지도 않았기에 너무 어려웠다.

태백산맥도 2번시도 끝에 완독했고,아리랑도 마찬가지였다.

그다음 이문열 소설 변경도 어렵게 시도해서 완독했다. 

모두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하지만 박경리 작가님 토지를 압도하지 못했다.

현재 토지와 다산책방에 새로 개정되서 출시된 박경리 작가님의 문학을 읽고있는 중이다.

무수히 많은 인물들이 그시대의 향수와 여운으로 몰입도를 높여준다.

 

토지보다 접근하고 다가가기 훨씬 쉽고 정감있는 메리드 소설들이다.

먼저 시장과 전장 잭을 들춰보며 읽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여자의 시선과 방향적 감각인 주인공 내막이 쏟아지는데, 남자인 나로선 큰 시야를 넓히는

아주 좋은 간접경험이 여러모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참 뿌뜻하다.

 

하나하나 일목의 사건들이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내마음을 휘감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박경리 작가님의 소설 매력에 푹빠질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렇게 한권 한권 매번 새로 나온 문학 컬렉션을 쉽게 접해서 무척이나 행복하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실크로같은 역사서라고 불려도 어울릴까?

토지작품은 아니더라도 문학자체가 그시절 살아쉼쉬는 인물들을 통해 다른 각도로 간접 경험을 누릴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고, 나름 현재 내가 살고있는 하루하루의 반성과 좀더 의미있은 일에 온몸을 던질 만큼 노력의

필요성을 느꼈다.

 

삶은 살아가는데 경험과 노하우 자기계발서 같은 좋은 책들이 널려 도움이 되지만, 오히려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시청하는게 성공책을 읽는 것 보다 몇배 나은 것처럼 박경리 작가님 문학 작품을 읽는게 현시점에서 자기계발서 만큼

큰 도움이 되는건 나만의 주관적 생각일까?

 

이렇게 매번 극찬하고 달콤한 말이 절로 나올만큼 박경리 작가님 소설의 푹빠지면 저와 같은 생각이 맞다는 걸 

공감할거라 확신한다.

 

최근 나온 문학소설보다 사람들이 왜 예전 인문서나 세계문학전집 역사를 되돌려 찾는 이유가 그만큼 시대가 훌쩍

지났어도 가치가 있기에 소중한 책이기때문이다.

앞서 여러번 소개하고 말했지만, 우리나라의 근간인 박경리 문학 컬렉션 작품을 꼭 하나씩 사서 소장하고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좀더 강조하자면 박경리 작가님 토지 읽기가 부담이신분 먼저 하나씩 간행된 문학소설을 읽으면 그런 부담감이

흥미로 바꿔질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조정래,이병주,이문열,황석영,박경리 등... 단 한 작가를 선택하겠다면 

단연코 최우선으로 박경리 작가님이다. 나머진 그다음이다.

 

만약 소설가를 꿈꾸거나 문학의 대한 옛시절 그때의 그리움에 빠지고 싶다면

박경리 문학소설 전체를 추천한다

k*****6 2024.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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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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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박경리 저 다산책방 출판사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경리 작가님의 파시입니다토지로 많이 알고 계시는 작가님이기도 하신 정말 멋진 작가님,,,토지도 아직 완독을 못하긴했지만 읽다보면 문장의 힘, 글의 힘이 느껴지는게 바로 박경리 작가님의 작품들입니다파시 또한 읽고 있으면 감탄사만 계속 나옵니다얼른 완독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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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저 다산책방 출판사

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경리 작가님의 파시입니다
토지로 많이 알고 계시는 작가님이기도 하신 정말 멋진 작가님,,,
토지도 아직 완독을 못하긴했지만 읽다보면 문장의 힘, 글의 힘이 느껴지는게 바로 박경리 작가님의 작품들입니다
파시 또한 읽고 있으면 감탄사만 계속 나옵니다
얼른 완독하고싶어요ㅠㅠ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2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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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혼란 속 일상에 자리 잡은 전쟁의 그늘 돈을 좇는 인간군상들의 민낯" 지금이라고 별 다를까?"소외된 자들이 새 희망을 품고 탈출구를 찾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한 시대의 질곡을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기쁨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슬픔 역시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믿었던 작가의 과거의  관찰과 시선에서 현재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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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혼란 속 일상에 자리 잡은 전쟁의 그늘 돈을 좇는 인간군상들의 민낯" 지금이라고 별 다를까?
"소외된 자들이 새 희망을 품고 탈출구를 찾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
한 시대의 질곡을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기쁨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슬픔 역시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믿었던 작가의 과거의  관찰과 시선에서 현재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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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작가님은 1950년대에 전쟁미망인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요소의 작품을 다수 창작했다. 이후 1960년대에 들어 「시장과 전장』을 시작으로, 전쟁으로 비롯된 피란과 극심한 경제난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문제를 소설로 재현하기 시작한다. 1960년대 박경리 소설 속 인물들은 감상적 이거나 생활력이 없는 전쟁의 수동적인 피해자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그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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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작가님은 1950년대에 전쟁미망인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요소의 작품을 다수 창작했다. 이후 1960년대에 들어 「시장과 전장』을 시작으로, 전쟁으로 비롯된 피란과 극심한 경제난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문제를 소설로 재현하기 시작한다. 1960년대 박경리 소설 속 인물들은 감상적 이거나 생활력이 없는 전쟁의 수동적인 피해자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그로 인해 변화된 삶의 방식을 받아 들이고 악착같이 살아가는 능동적인 인물로 등장한다. 이러한 작가의 인식은 「시장과 전장』을 지나 『파시」에서 본격적으로 대두되는데, 박경리작가님은 소설을 통해 전쟁이라는 사건이 이념 대립의 장에서의 정치가, 서로 총구를 겨누는 격전지에서의 군인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모든 이의 삶에 개입하고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과연 박경리가 직시한 한국전쟁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박경리작가님에게 있어 전쟁이란 무엇이었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