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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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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엄청난 양의 정보와 뉴스들을 접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을 걱정하게 된 것도 이러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무관하진 않을 거예요. 어떤 내용의 글이든지 읽으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우리말 공부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거예요. 독해력과 표현력을 두 배 높이는 우리말 어휘 수업 책이 나왔어요.《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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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엄청난 양의 정보와 뉴스들을 접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을 걱정하게 된 것도 이러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무관하진 않을 거예요. 어떤 내용의 글이든지 읽으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우리말 공부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거예요. 독해력과 표현력을 두 배 높이는 우리말 어휘 수업 책이 나왔어요.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교양서예요.

이 책에서는 세 단계로 나누어 우리말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첫 단계는 '문해력 첫걸음'으로 헷갈리는 어휘를 제대로 구분할 수 있도록 명확한 어휘 설명을 해주고, 두 번째 단계는 '문해력 높이기'로 이해하면 쉽고 유용한 우리말 단어들을 소개하고, 세 번째 단계는 '문해력 완성하기'로 맥락과 분위기를 알려주는 어휘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자주 헷갈리는 어휘의 특징은 한자어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연패하다'라는 단어는 연달아 이기거나, 반대로 연달아 지는 것을 의미해요. 한글로는 똑같이 사용하지만 한자 패(敗)는 '무너지다', '부서지다'와 같은 부정적 뜻을 지녀서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싸움 또는 승부를 가리는 경기 등에서 짐'을 의미하고, 또 다른 한자 패(覇)는 완전히 다른 '으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요. 상반된 의미의 두 연패가 계속 사용되는 이유는 구분이 비교적 명확해서 혼동할 일이 매우 적기 때문이에요. 이 단어가 놓이는 상황과 문맥을 통해 긍정적 맥락을 형성하는 단어들인 '달성하다', '도전하다','성공하다' 등과 함께 쓰이면 '연달아 우승함'이고, 부정적 맥락을 형성하는 단어인 '빠지다', '벗어나다','탈출하다' 등과 함께 쓰이면 '연달아 패함'을 의미하는 거죠. 소리가 같아 더욱 헷갈리는 동음이의 한자어 중에 '무운'이 있는데, 보통 '무운을 빕니다'로 쓰이는 '무운'에서 무(武)는 '굳세다','전쟁' 등의 의미를 지닌 한자라서 선거처럼 전쟁으로 비유되는 상황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덕담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근데 이를 '없다'는 뜻의 무(無)로 오해해서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곡해하면 의사소통에 큰 오해가 생기는 거예요. 덕담을 악담으로 받아들이면 무식이 탄로나는 거죠. 그래서 우리말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분하려면 한자 공부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다양한 우리말 어휘를 통해 그 어휘의 동음이의어, 유의어, 반의어, 문법적 특징과 맥락까지 연결지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올바른 쓰임과 문해력,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네요. 우리나라 국어에 관한 법, '국어기본법'이 2005년 1월 27일 법률 제7368호로 공포되어 2005년 7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이 법률에 근거하여 모든 공문서는 어문 규범에 맞춰 한글로 작성해야 한다고 하네요.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까지는 아닌 것 같고, 적어도 우리말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교양인이 되기에 충분한 어휘 수업이 된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말 어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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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책을 좀 많이 읽었던 우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때 책을 좀 멀리하게 되자 문해력과 어휘력이 이때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이후에 꾸준히 책을 보고 있다고는 하나, 유튜브나 간편하게 보기 좋은 숏츠 등에 더 익숙해져서 아무래도 천천히 오래 읽어야하는 책들은 한시적으로 읽는 느낌이고, 일상생활 등의 지식을 얻기 좋은 소설 등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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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책을 좀 많이 읽었던 우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때 책을 좀 멀리하게 되자 문해력과 어휘력이 이때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후에 꾸준히 책을 보고 있다고는 하나, 유튜브나 간편하게 보기 좋은 숏츠 등에 더 익숙해져서 아무래도 천천히 오래 읽어야하는 책들은 한시적으로 읽는 느낌이고, 일상생활 등의 지식을 얻기 좋은 소설 등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편독하다보니 다양한 방면의 기본적인 어휘력을 쌓아가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고등 입학 후 치른 시험에서 공부를 분명 했음에도 틀린 문제 중에 아주 어이없게 정말 어휘때문에 틀린 문제가 있어 너무 속상했고요.


그래서 이런 책이 정말 꼭 필요했습니다.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 

독해력과 표현력을 두배 높이는 우리말 어휘수업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우리말과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박혜경 국어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요즘 국어 단어가 어렵다는 아이, 어른들을 위해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합니다.

문해력도 결국 어휘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어휘력과 문해력 모두 국어 이외에도 모든 교과 학습의 토대가 되므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능력이기도 하고요. 


이 책은 총 3장으로 크게 나뉘어 있는데 1장은 문해력 첫걸음으로 헷갈리는 어휘 제대로 구분하기

2장은 문해력 높이기 코너로 이해하면 쉽고 유용한 우리말 단어들

3장은 문해력 완성하기 코너로 맥락과 분위기를 알려주는 어휘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반증과 방증이라는 단어를 비교해보는 설명이 나왔는데요. 반증은 들어봤는데 방증은 저도 많이 못 들어본 단어라 무슨 뜻일까 애매하더라고요.

반증은 반자가 갖고 있는 반대가 된다라는 뜻이 포함된 반대가 되는 증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대로였는데요. 방증은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증거가 되는 사실을 가리킬때 사용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방증할 자료를 수집하다 이런 예문으로 사용이 되고요. 

아들보다는 그래도 책을 좀더 많이 읽은 제가 보기에도 헷갈리는 단어들이나 잘 모르겠는 단어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 책으로 우리 아이도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설명도 문제집 등에 비해 깔끔하게 눈에 잘 들어오는 설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좋았고요.




잦아들다와 잦아지다의 경우, 책을 많이 읽었으면 자연스레 그 어감의 차이를 습득하고 이해하게 되는데 아마도 우리 아들은 모를 거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물어봤더니 다행이 이 표현의 차이는 잘 알고 있더라고요. (모를까봐 진심 걱정했다 아들) 

서로 상반되는 의미가 있는 잦다라는 동음이의어에서 잦아들다와 잦아지다가 따로 만들어져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라는 것.

하지만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표현이겠지요. 시험에서도 이런 단어, 출제하기 딱 좋을테니까요.



전철을 밟다라는 표현. 요즘 아이들이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지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요.

전철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타기 위한 전철이 아니라~ 이전 사람들의 그릇된 행적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이 전철은 전거복철이라는 고사성어의 줄임말이라고 소개되어 있었고, 그 일화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된다라는 부제가 너무 과장된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천재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헷갈릴만한, 그리고 잘 몰랐지만 알아둬야할 그런 어휘들을 쏙쏙 잘 정리해둬서, 이 책은 꼭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m*****y 2024.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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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이 역대 최저인 시대라지만, 인류의 손에 들린 핸드폰은 그 어느 시대보다 활자의 홍수 속에 살게 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들을 다루고 활용하고 있는 세대고, 우리는 하루종일 활자를 읽어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어휘력과 문해력은 날이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글을 읽고 뜻을 읽어내는 것은 학습의 기본이자 모든 학습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코로나 당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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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이 역대 최저인 시대라지만, 인류의 손에 들린 핸드폰은 그 어느 시대보다 활자의 홍수 속에 살게 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들을 다루고 활용하고 있는 세대고, 우리는 하루종일 활자를 읽어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어휘력과 문해력은 날이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

글을 읽고 뜻을 읽어내는 것은 학습의 기본이자 모든 학습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코로나 당시 아이들이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교육 공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문해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커졌는데, 코로나 이전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기생충 한 줄 평이슈라든가(일명 명징과 직조 사태. 책 본문에서도 언급된다), 심심(甚深)한 사과라든가, 금일(今日) 명일(明日) 익일(翌日)이라든가 여러 상황들이 이미 웃음으로 소비돼 왔다. 하지만 하하하 너는 이런 것도 모르냐 바보다라며 단순히 웃어 넘길수만은 없는 것이, 어휘는 단순히 단어가 아니라 인간의 사유를 이끌어가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어휘량의 차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의 차이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3쪽)

그렇기에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이라는 길다란 책 제목에 관심이 갔다. 요즘 들어 나도 문해력이 낮지는 않은지 자꾸 되돌아보게 되는데, 혹시나 내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어휘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데도 말이다.)

책은 53개의 주제를 가지고 어휘를 설명한다. 설명하는 단어는 대체로 한자어인 경우가 많고(핍진하다, 십분, 전철, 대두하다 등),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의 차이점을 설명하거나(심문/신문, 곤욕/곤혹, 성패/승패 등) 한자가 다른 동음이의어(매도하다, 연패하다, 준수하다, 심심하다)를 설명하기도 한다. 주제마다 설명하는 분량이 길지 않아 쉬우면서도, 될 수 있으면 정확한 예시를 들어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주제가 끝나는 장의 노란색 박스는 주제를 한 줄로 요약해 알려주고, 파란색 박스는 유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 등을 추가로 알려주며, 주황색 점은 본문 중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서 주석으로 설명한다. 단어의 뜻이 여러가지로 읽힌다면 번호를 나누어 사용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니, 하나의 주제에 적어도 4~5개의 추가 단어들(추가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맥락의 파악이 어휘에 있어서는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저자는 이것에도 중점을 둬서 앞뒤로 어떤 단어가 붙으면 어떤 느낌으로 읽히는지도 충분히 설명한다. 무엇보다 책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책이 술술 잘 읽힌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문해력 천재까지는 모르겠고, 헷갈리는 어휘의 사용법들을 확실하게 알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에는 분명하다. 어휘라는 건 기본 토대 위에 덧붙여 쌓아가는 것이므로,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으로 기본 토대를 다지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모르는 단어를 탐구하고 찾아보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더욱 좋겠고 말이다.

l*****d 2024.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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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보누스최근에 중간고사 준비를 하면서 저희 아이의 어휘수준에 깜짝놀라어휘력을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요즘 아이들이 문해력과 어휘력이 한참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국어 서술형 준비를 하면서 어휘력이 이렇게 까지 부족한 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저희 아이도 요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문해력과 어휘력 많이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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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

보누스



최근에 중간고사 준비를 하면서 저희 아이의 어휘수준에 깜짝놀라

어휘력을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아이들이 문해력과 어휘력이 한참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국어 서술형 준비를 하면서 어휘력이 이렇게 까지 부족한 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저희 아이도 요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문해력과 어휘력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집에서 어릴때부터 어휘 교재를 조금씩 했지만

커가면서 점점 독서량이 부족하다보니 현재 어휘 수준이 또래에 못미치는것 같았어요

독서보다는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하려하다보니

어휘력을 키우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을 보고

진짜 읽자마자 우리 아이의 어휘력을 향상 시켜 문해력 천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설렘반 기대반으로 책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진짜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면 너무 좋잖아요~







언어는 단순히 서술형을 잘 쓰고, 국어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사유를 이끌어 가는 수단이기 때문에 어휘량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사유를 할 수 있고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도 갖추게 된다고 해요



요즘 많이 거론되는 문해력도 결국 어휘력과 밀접한 관련이있으며

어휘력이 늘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도 곧바로 좋아진다고 해요

단 한 단어만으로 분명한 태도를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단어 하나를 단서로 글 전체에 담긴 주제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문해력 첫걸음 헷갈리는 어휘 제대로 구분하기, 문해력 높이기 이해하면 쉽고 유용한 우리말 단어들,

문해력 완성하기 맥락과 분위기를 알려주는 어휘들 등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단순히 주제에 해당하는 어휘뿐만 아니라 그 어휘의 동음이의어, 유의어, 반의어는 물론

문법적 특징과 주로 쓰이는 맥락까지 담고 있다보니 국어를 향한 호기심이 한껏 넓어질뿐만 아니라

쉽고 흥미롭게 우리말 어휘의 다양한 매력을 배울 수 있었어요





목차를 훑어보는데 저도 좀 헷갈리는 어휘들이 있더라고요

사단과 사달, 반증과 방증, 제재와 제제, 지양과 지향

사실 알면서도 딱 설명하라고 하면 확실히 설명을 하지 못하다보니

머뭇거리게 되는 어휘들이였어요

솔직히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려면 저 역시 헷갈리는 어휘들을 잘 구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하릴없다, 핍진하다,비견 들어본적은 있는데 막상 쓰라고 하면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은 어휘들도 한번 더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평소에 더욱더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다보니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이런 단어가 있었나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해서 듣더라고요



특히 첫째는 중학생임에도 어휘력이 부족하다보니

고무적, 회의적 명시적, 묵시적,고답적,이례적 , 의례적 등 알아야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많았어요



저는 아침 저녁 아이들과 밥을 먹을때 독서를 자주 활용하는데

이 책도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2챕터 정도 읽어주면 좋을것 같았어요




중학생 첫째 뿐만아니라 초등 고학년 둘째도 너무 어려워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이 좋았던 점이 목차에 나오는 단어 외에도

우리가 알아야 할 단어들의 뜻이 따로 설명이 되어 있다보니

확실히 많은 어휘를 습득할 수 있는것 같았어요

거기다 한자도 자주 언급되다보니 덩달아 한자공부도 되고

확실히 구분해야할 단어들은 표로 눈에 잘 띄게 정리해주어서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헷갈리는 많이 줄어들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챕터별로 문해력이 쑥쑥, 한 줄 요약 코너를 통해

다시 한번 요약정리를 해주고

유의어와 반의어 외에도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다보니

상식도 높아질것 같았네요



무운을 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이지? 싶었는데

저 처럼 무운의 뜻을 모른다면 없을 무라고 생각해

운이 없기를 바란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무운의 무는 굳세다, 전쟁의 의미를 지닌 한자로

무운을 빈다고 하면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운수가 되기를 빈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 의미가 확대되어 선거처럼 흔히 전쟁으로 비유되는 상화엥서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덕담으로 

무운을 빕니다와 같은 표현을 쓰지만

이 어휘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오해해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덕담이 악담으로 바뀌는 순간이 될 수도 있다는말에

어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도 담겨있다보니

책 읽는 내내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지루하지 않게 읽어줄 수 있어서 저 역시 너무 좋았어요



책을 직접 읽어보니 왜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지 알겠다 싶어

사유의 폭을 넓히고 국어 감각을 길러주고 싶다면

독해력과 표현력을 두 배 높이는 우리말 어휘 수업책인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을

꼭 추천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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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o*****0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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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문해력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나무위키에서>“문해(文解, literacy)는 문맹의 반의어로 글을 읽을 줄 아는 것을 말한다. 문해한 정도를 문해력(文解力)이라고 한다. 다만, 오늘날에는 이러한 '음성적 읽기'를 넘어서 '의미적 읽기'까지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문해력의 척도로 삼고 있다. 이를 '실질적 문해' 또는 '문해 능숙도'라고 한다.” 문해력을 의미적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 내용보기


네이버에서 문해력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나무위키에서>

“문해(文解, literacy)는 문맹의 반의어로 글을 읽을 줄 아는 것을 말한다. 문해한 정도를 문해력(文解力)이라고 한다. 다만, 오늘날에는 이러한 '음성적 읽기'를 넘어서 '의미적 읽기'까지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문해력의 척도로 삼고 있다. 이를 '실질적 문해' 또는 '문해 능숙도'라고 한다.”

 

문해력을 의미적 읽기까지 제대로 하려면 어휘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어휘를 제대로 알아야 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법입니다.

가끔 글을 읽거나, 뉴스를 듣다 보면 헷갈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또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가 전혀 다른 뜻일 때도 있습니다.

우리말은 한글, 한자, 외래어가 섞어 다양한 언어표현을 구사합니다. 그래서 동음이의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말의 70% 정도가 한자어라고 합니다. 한자어는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르므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의 구조를 앞뒤 문맥을 보고 그 뜻을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끔 생각지도 못한 뜻이 있거나 알고 있던 내용이 아닌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독서를 하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됩니다.

얼마 전 동생이 말해준 이야기가 여기에도 나와 그만큼 사회적 파장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3 : 어느 웹툰 작가가 사인회를 진행 과정 중 예약 시스템에 혼선이 생기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과문의 내용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누리꾼들이 난리였다고 하더군요. 그게 ‘왜’라고 묻는 내게 동생이 말하더라고요. “심심(甚深) 하다(마음으로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의 뜻이 아닌 심심하다(하는 일이 없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로 이해한 것 같다고. 그때 웃으며 동생한테 말한 적이 있죠. ‘그럴 수도 있겠다며’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끼며 가볍게 넘겼는데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녔습니다.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3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 문해력 첫걸음

”헷갈리는 어휘 제대로 구분하기“에서는 같은 말 다른 뜻을 가진 한자어로 앞뒤 맥락을 확인하면 같은 말이지만 전혀 다른 뜻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장에서 제일 놀랐던 어휘가 ‘안갚음’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좋은 뜻이 아닌 안갚음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안갚음 : ①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②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5월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안갚음하는 자식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장 문해력 높이기

”이해하면 쉽게 유용한 우리말 단어들“에서는 이해하면 문해력이 풍부해지는 우리말 단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 ”시쳇말”과 ”핍진하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정확한 뜻을 확인했습니다.

 

3장 문해력 완성하기

”맥락과 분위기를 알려주는 어휘들“에서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화자(필자) 생각과 태도를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어휘들을 살펴보는 장입니다.

 

단순히 주제에 해당하는 어휘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 어휘의 동음이의어, 유의어, 반의어는 물론 문법적 특징과 주로 쓰이는 맥락까지 폭넓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보기 편한 구성과 핵심 어휘의 강조한 색상과 동음이의어는 뜻이 다른 한자어가 쓰인 다른 어휘를 보기 좋게 구분 비교함으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핵심은 연한 노란빛으로 표현한 ‘문해력이 쑥쑥, 한 줄 요약’ 만 기억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기 시작해 어휘 공부를 더 해야 하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한문 공부까지 하게 되어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사진 출처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 박혜경/ 

보누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0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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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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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휘사전박혜경/보누스평소에 우리가 책이나 신문을 읽거나 또는 일기를 쓰거나 시나 산문을 쓰거나 독후감을 쓸 때 등 글을 읽거나 창작하는 행위를 하게 되면 어휘에서 종종 막히곤 한다. 물론 글을 읽거나 쓰지 않으면 이런 고민이 없을것이지만 대체로 누구나 하기 때문에 특히나 글을 쓰는 행위에서 어휘활용에 대한 해결은 필수이다. 즉 어떤 단어의 뜻이 내가 알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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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휘사전

박혜경/보누스

평소에 우리가 책이나 신문을 읽거나 또는 일기를 쓰거나 시나 산문을 쓰거나 독후감을 쓸 때 등 글을 읽거나 창작하는 행위를 하게 되면 어휘에서 종종 막히곤 한다. 물론 글을 읽거나 쓰지 않으면 이런 고민이 없을것이지만 대체로 누구나 하기 때문에 특히나 글을 쓰는 행위에서 어휘활용에 대한 해결은 필수이다. 즉 어떤 단어의 뜻이 내가 알고 있는것이 맞는지 아닌지 애매할 때가 많은데 잘 모를때 글에 올려서 사용하는 것도 꺼림칙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단어의 용법을 알기 위해 사전도 펴보고 인터넷을 곧바로 뒤지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말에 대한 용례를 보고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는데 금번 책은 현직 국어 교사께서 빈도수가 많은 우리말 어휘를 선정하여서 올바른 용례를 알려주는 유용한 책 <우리말 어휘 사전>이다.

우리말의 가짓수나 종류는 무궁무진한 거 같다. 사투리도 있고 비속어도 있고 지금은 잘 안 쓰는 고어도 있고 신조어들도 그리고 맞춤법까지 늘 의문점이 솟아 나오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찾아보게 된다. 그래서 어휘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일수 밖에 없다. 앞으로 글을 쓰면서 더 많이 찾아보게 되겠지만 빈도수가 많은 용어들은 미리 알아둘 수 있어서 좋았고 이후에도 어휘 사전 시리즈를 두 번째, 세 번째 책도 더 엮어 주시면 더 많은 어휘 지식을 장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 해본다.

문외한, 하릴없다, 핍진, 시쳇말 등등 자주 듣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애매한 단어들 모아서 야무지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제법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다. 독자들의 어휘력향상을 통한 문해력 향상을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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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휘 사전이라 하여 국어 사전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일반 책이다. 배울만큼 배웠다지만 책을 읽거나 뉴스를 들어도 나는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있고, 헷갈리고, 그냥 넘어가기도 한 적이 많다. 그래서 우리말 어휘 사전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요즘 문해력, 문해력은 초,중,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들에게도 문해력이 부족하다 하니 문해력은 또한 어휘력과 관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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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휘 사전이라 하여 국어 사전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일반 책이다. 배울만큼 배웠다지만 책을 읽거나 뉴스를 들어도 나는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있고, 헷갈리고, 그냥 넘어가기도 한 적이 많다. 그래서 우리말 어휘 사전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요즘 문해력, 문해력은 초,중,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들에게도 문해력이 부족하다 하니 문해력은 또한 어휘력과 관련이 있으니 어휘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싶은 마음이다.


이렇게 좋은 책을 써 주신 분은 우리말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국어 선생님으로 국어를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박혜경 선생님이시다.

문해력 첫걸음, 문해력 높이기, 문해력 완성하기 총 3장으로 구성하여 헷갈리는 어휘들을 제대로 구분하고 맥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휘의 설명은 주제에 해당하는 어휘뿐만 아니라 어휘의 동음이의어나 유의어, 반의어와 함께 문법적 특징과 주로 쓰이는 어휘의 설명을 포함하고, 어휘와 관련된 고사성어도 정리되어 있으니 일석이조가 된다. 또한 하나의 어휘 설명이 끝나면 한 줄 요약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리해 준다.

어휘는 자주 쓰이는 어휘가 있는가 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 단어가 있어 언중의 쓰임을 받지 못하면 경쟁에서 밀려 이 단어는 도태되어 사어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름다운 우리말이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정확히 발음하고 자주 사용해야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또 최근에는 명사를 쓰기 어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개념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거나 중언부언하는데 개념을 명사로 표현하는 것은 문해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연습 과정이라고 하니 명사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어휘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그래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대부분 맞았는데 유독 하나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평생 처음 들어본 단어가 있어 신기했다. 이런 말이 우리말인가 싶은 단어이다. 궁금하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암튼, 나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단어 하나를 알게 되었다.


이 책속의 어휘들의 설명을 읽다보니 한자로 풀이를 하는데 나도 한자를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한자가 많아 한자와 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교육전문가들의 방송을 보면 한자를 빼고 얘기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나마 학창 시절 한자를 잘 공부해 둔 덕에 우리집 초딩이에게도 한자어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자는 필수인 듯 싶다. 한 번 읽었지만 한 번으로 끝낼 책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읽으며 여기에 있는 어휘는 완전히 알 수 있도록 반복해 읽어야겠다.


#청소년인문 #청소년교양 #어휘 #어휘력 #독해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 #우리말어휘사전 #보누스
p*******6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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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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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보면 어휘력의 심각성을 느낍니다띄어쓰기는 안 지켜진 지 오래고 신조어에 이상한 말들이 수없이 생겨나고 우리말 어휘를 이해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놀라울 정도로 문맥에 안 맞는 문장들과 단어들로 어른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인데요사흘과 금일의 뜻을 몰라 사흘을 4일로 이해하고, 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었고"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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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보면 어휘력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띄어쓰기는 안 지켜진 지 오래고 신조어에 이상한 말들이 수없이 생겨나고 우리말 어휘를 이해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문맥에 안 맞는 문장들과 단어들로 어른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인데요
사흘과 금일의 뜻을 몰라 사흘을 4일로 이해하고, 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에 심심한 뜻을 모르는 일부 사람들의 악플이 황당할 정도였습니다
"학원에서 금일 정상수업합니다"를 이해하지 못하고 금요일 오타라고 이해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니 충격이었습니다
문해력, 어휘력을 키워야 하는 학생들이라 더 실망스러웠는데요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독서를 안 하니 확실히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어휘를 이해하고 다양한 표현을 하며 문해력이 높은데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자극적인 영상, 신조어 노출되다 보니 안타까운 현상들이 많아집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광범위한 독서보다는 어휘 관련 책을 보고 우리말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읽자마다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사전>은 우리가 알아야 할 어휘가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재와 제제도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기본 의미가 다르기에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글자 "제재" 라도 한자가 다르기에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교과 과정에 나오는 우리말의 90프로가 한자어입니다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도 이해를 하는데 한자도, 우리말 어휘도 부족한 상황이니 계속 읽고 배우고 공부하며 어휘력을 키워야 합니다
책을 읽으며 부족했던 부분들을 배우고 한자도 배우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적절한 예시로 읽고 배우는 게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습니다
"십분"이라는 어휘도 인터넷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십분이라는 건 아주 충분히라는 뜻인데 이걸 시간의 십분으로만 이해를 하니 듣는 사람의 해석이 이상해집니다
충분한 뜻의 십분이라는 어휘가 자주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헷갈려 하는 거 같습니다
충분히란 말이 있는데 왜 십분을 사용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언어란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글이 보다 더 풍부해지고 고급스러워집니다
많은 어휘를 알고 사용해야 사고가 넓어지고 문해력이  향상되며 자기 계발이 됩니다
이 책은 독서 시간이 줄어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평소에 몰랐던 어휘, 헷갈렸던 어휘들을 비교하며 쉽게 설명해 주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편하고 눈에 잘 들어오게 강조하는 부분들의 색을 달리하여 찾기 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말 어휘를 이해하고 바르게 알아야 생각이 넓어지고 상상력, 창의력이 높아지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성장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w******p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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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문해력 천재가 되는 우리말 어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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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쉽고 어렵다. 어느 언어나 쉬운 것은 없지만 한국어는 특히 배우기는 쉽지만 공부를 할수록 어려운 언어다.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소리언어라 어느 언어든 한글로 쉽게 표기할 수 있다. 빠른 경우 일주일만 공부해도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해라 진입장벽도 낮은 언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요즘 한국어 사용을 보면 세종대왕이 개탄할 정도다. 물론 언어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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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쉽고 어렵다. 어느 언어나 쉬운 것은 없지만 한국어는 특히 배우기는 쉽지만 공부를 할수록 어려운 언어다.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소리언어라 어느 언어든 한글로 쉽게 표기할 수 있다. 빠른 경우 일주일만 공부해도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해라 진입장벽도 낮은 언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요즘 한국어 사용을 보면 세종대왕이 개탄할 정도다. 물론 언어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했고 변화해야 하지만 요즘은 언어의 근간 자체가 흔들린다고 느낄 정도다.



실례를 보자. 한 작가가 온라인에 올린 '심심한 사과'와 '금일'을 보자.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이슈가 된 사례인데, 심심한 뜻을 모르는 일부 사용자가 심심해서 사과를 하냐는 악플을 쓰고, 금일 제출이라는 말에서 금일을 금요일로 착각해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재미있는 건 어떤 요일도 월일, 파일, 수일처럼 줄여 사용하지 않는데 유독 금요일만 금일로 착각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오타나 착각이라고 치부하기보다 한국인들의 평균 문해력과 어휘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느껴진다.

독해력과 표현력을 두 배로 높이는『우리말 어휘사전』을 통한 어휘 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십 연패'라는 단어를 보자. 

십 연패는 놀랍게도 열 번 이겼다는 의미와 열 번 졌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음은 같지만 뜻은 정반대인 경우라 한국인들도 헷갈려 한다. 어느 팀이 십 년 패를 했는데 결과가 궁금하면 함께 실린 사진을 보거나 전체 문장을 읽어봐야 정확한 의미가 전달된다. 


이런 동음이의어로 인한 혼동은 한자어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여기 자리 있어요"라는 말도 '앉을 사람이 이미 있으니 앉을 수 없다'와 '비어있으니 앉아도 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다 내포하고 있다. 화자의 뉘앙스를 확인해야 한다. 


책은 이렇게 '한국어는 끝까지 다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생겼구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사례들을 알려준다. 읽을수록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들이라 정확한 언어습관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공부가 된다.




고급언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이나 평소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말이란 상황 속에서 맥락이 달라지기는 경우가 많아 단어력과 문장력도 함께 키워야 정확한 언어구사가 가능한 법이라 정확한 사용용례도 함께 배울 수 있다.

d****a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