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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지식을 공부하며 더 근원적이고 더 자세한 직물의 역사를 알고 싶었다. 크지 않은 사이즈에 들고 다니기 좋아서 이동시간에 틈틈히 읽고 자기전에도 읽을 수 있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직물 정보들이 쏟아진다. 특히나 염색에 관련된 내용들이 흥미롭다. 다채로운 색을 가진 염색기술은 그리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희귀한 색의 옷을 입고 다닐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곳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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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물이 인류 역사와 문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탐구하는 책이에요. 단순한 패션이나 섬유 산업 이야기가 아니라, 직물이 기술, 경제, 사회, 예술에까지 어떻게 스며들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요. 실크, 면, 나일론 같은 소재들이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켰는지 알게 되면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직물의 가치가 새롭게 보였어요. 역사와 과학, 문화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던 책이에요. |
| 재밌읍니다. 치밀한 연구 .좋아요~~~~~~~~~~~~~~~~~~~///~~~/~~~~~~~~~~~~//~~~~~///////~~~////~~~~~~~/~~~~~/~~~/~~~~~~~~ |
| 직물의 중요성. 그것을 다루는 책이다. 직물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갈대를 꼬아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시기부터 시작해서 직물의 창발적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시대별로 나누어서 직물의 특성, 직물 산업의 파급력 등을 다룬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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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았던 이유가 바늘이란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바늘귀가 있는 바늘을 만들었던 현생 인류는 그걸로 튼튼한 옷을 만들어서 겨울을 극복해서 네안데르탈인을 이겼다는 것이지요.
산업혁명의 시작도 방직 공업 분야에서였습니다. 남북전쟁 또한 면화 재배에 기반한 남부가 노예제로 유지했기 때문이지요.
의식주에서 의가 될려면 직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털이 없고 직립보행을 시작하여 전세계의 기후대로 퍼져서 살면서 절대 필요했던 아이템이었지요.
지금에는 옷장 가득 옷을 두고도 유행이 지났다.. 마음에 안든다면서 버리고 새옷을 거림낌 없이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옷 한벌이 큰 재산이었던 시절이 인류 역사 중 대부분의 시기였습니다.
저자는 이런 직물의 어떻게 기원해서 만들어지고 교류되고 염색과 같은 필수적인 기술이 적용이 되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물이 가져오는 환경오염 문제까지도 다루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교역적 측면에서 비단이 동서양에 거래되면서 실크로드라는 말이 나왔는데 면직물이나 다른 직물또한 만만큼 않게 대량으로 전세계적으로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거래가 되고 있지요.
더깊게 다뤘으면 하지만 지면상이나 이 책의 여러측면으로 직물을 다루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었으나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해 할 수 있는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