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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내가 될래요. 그래도, 용기 를 읽고서 내가 엄마하고 아빠에게 한 말이다. 하민이는 고양이의 이름을 동그라미로 지었는데, 고양이를 만지는 게 무서워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 장면에서 하민이는 겁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겁이 많아서 하민이는 같은 반 친구인 윤호에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한 마디도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웠다. 그랬던 하민이가 윤호에게 함부로 넘어오지 말라 용기있게 말할 때 너무 통쾌했다. 처음에는 하민이가 겁쟁이였지만, 용감하게 달라진 모습이 멋졌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분 좋았던 장면은 하민이와 친해진 주원이가 같이 방방이를 탈 때였다. 왜냐하면 용기를 내어 서로 친해진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하민이의 용기있는 모습을 보며서 수업시간에 발표 때, 매번 나는 거의 꼴등으로 발표하러 나갔는데 앞으로는 더 용기를 내어 자신감있게 앞장서서 발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