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그거 알아? 요괴도 감기에 걸린다는 것, 복통이나 두통은 물론이고,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고생하는 요괴도 있다는 것, 그리고 세상에는 그런 요괴들을 진찰하는 병원이 있다는 것!!! 우리 집 5학년이 보자마자 도미야스 요코의 책이라면서 당장 읽어봐야겠다고 한 여기는 요괴 병원 1: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 엄청 재미있게 읽고 2권을 엄청나게 발 동동거리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여기는 요괴병원 2:요괴가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 ![]() 초등학교 5학년 2반 18번, 미네기시 준은 1편에서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요괴 세계로 빠져든다. ![]() 이번에는 주문을 외우는 고양이와 인간보다 더 커다란 너구리와 마주치게 되었다. 요괴 세계로 빠져든 준은 너구리들의 오해로 인해 대저택으로 초대되는데 주택 주인 너구리의 아들이 저주병에 걸려 누워있는 것을 본다. ![]() 저주병을 고치기 위해 요괴 병원의 호즈키 선생님과 함께 또다시 함께하게 되는 준.. 조수라지만 매번 미끼가 된다는.. 어쩜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전개되는지 우리 집 5학년보다도 먼저 책을 읽게 된다. ㅎㅎ ![]() 내과ㆍ요괴과 전문 병원 인간은 절대 치료하지 않는 ‘인간’ 의사! 이러한 설정이 흥미를 돋우고,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배경과 상황 설명이 이 작가 특유의 예쁜 문장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 집 5학년도 상상하며 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 책 마지막에는 호즈키 선생님의 진찰 일기가 나오는데 역시..호즈키 선생님은 준을 미끼로 생각하고 있다..ㅎㅎ ![]() 1권에서도 책 속 재미찾기가 있었는데 여전히 2권에서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집 5학년이 찾긴 했는데 또 있는지 더 읽겠다고 함. ![]() 독후 활동 노트도 책과 같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의 교과 연계 학습으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독후 활동을 해볼 수 있다. ![]() ![]() 다음에는 어떤 요괴를 만날까? 띠리링 종이 울리면 나타나는 이 세계 요괴 병원,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인간을 절대 치료하지 않는 호즈키 선생님이 준의 학교로 오신 이유는?? 요괴 한 마리가 인간 세계로 들어왔다? 인간 세계의 미래가 호즈키 선생님과 준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대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학교에서 펼쳐지는 요괴 퇴치 대작전!! 여기는 요괴병원 3권이 더욱 간절하게 기다려진다.. ![]() #여기는요괴병원 #요괴 #판타지 #도미야스요코 #시노다작가 #다산어린이 #서평단 |
![]() 혹시 그거 알아? 요괴도 감기에 걸린다는 것, 복통이나 두통은 물론이고,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고생하는 요괴도 있다는 것, 그리고 세상에는 그런 요괴들을 진찰하는 병원이 있다는 것! 바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요괴 전문 병원이야.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도록 꽁꽁 숨겨 놓았는데, 또다시 요괴 세계의 입구를 열고 말았어! 어서 오세요, 여기는 요괴병원입니다! 요즘 요괴 이야기가 유행인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요괴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바로 얼마 전에 받은 방과 후 요괴반도 그렇고 그보다 먼저 읽은 터널 103에서도 괴물이 등장했다. 어린이 책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인간에게 심한 장난을 치거나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 인간과 요괴가 맞서 싸울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요괴들의 세계에 사람이 그것도 12살 초등학생이 우연히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서평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자마자 이 책을 검색해보았는데 올해 2월에 1권이 출간되었고 2권은 5월 3일에 출간되는 따끈따끈한 책이었다.
큰 기대 없이 1권을 빌렸다가 나는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한 번에 읽어버렸다. 호랑이 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처럼 주인공 미네기시 준의 엉뚱하면서도 대담한 매력과 셜록 홈스처럼 냉철하고 날카로운 그러면서도 의사로서의 실력이 최고인 호즈키 쿄주로 선생님의 활약이 너무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2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으스스한 표지 그림도 그렇지만 준이 다시 요괴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이 우리 삶에서 어쩌면 일어날 것만 같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1편에서 요괴 세계로 가는 문을 여는 열쇠를 얻은 준은 다시 요괴 세계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종을 울리고 또다시 요괴 세계에 들어서고 만다.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와중에 사거리가 보이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 정체는 바로 요괴 고양이였다. 고양이가 부르는 이상한 노래를 듣다가 얼떨결에 긴초님으로 오해를 받아 너구리 저택으로 가게 된 준. 너구리 저택에서 환자를 살피러 온 호즈키 선생을 만나게 되는데 병의 원인을 알아내려면 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에 얼떨결에 요괴들을 불러들이는 미끼가 되어버린다. 준은 너구리의 병을 고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요괴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요괴가 병에 걸렸다는 설정도 재미있지만, 인간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요괴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호즈키 선생의 엉뚱하고 대담한 행동으로 준이 곤란을 겪을 때는 사실 걱정보다는 폭소가 터진다. 호즈키 선생의 말처럼 준이 탁월한 조수의 역할을 해내기 때문이다. 요괴들만의 세상이 존재하고 인간이 요괴 세상에 들어가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두 주인공이 셜록 홈스와 왓슨처럼 티격태격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독특한 캐릭터들 말과 행동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듯하다. 실제로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서 수업에서 만난 6학년 남학생을 떠올렸다. 그 친구라면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은데, 나중에 선물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은 요괴에게 벌어진 일들을 보며 어떤 행동이 바른지 배울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욕심이 과하면 누군가의 미움을 살 수도 있다? 정도라고 해두자. 초등 3~4학년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괴병원! 앞으로 나올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니 요괴 세상에서 어떤 요괴가 탈출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요괴병원#다산어린이#요괴#판타지 |
|
우연치 않게 다시 요괴 세계로 가게 된 미네기시 준, 이번에는 인간 보다 더 큰 너구리 긴초와 여러 너구리 가족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너구리들의 오해로 준은 대저택으로 끌려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뜻밖에도 요괴 병원의 호즈키 쿄주로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준과 호즈키 선생님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줄무늬가 생긴 너구리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아기 너구리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건데요. 과연 인간인 준은 호즈키 선생님을 잘 도와 요괴 세계에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무사히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 글을 읽어보면 요괴 세계로 가는 게 뭐 거창한 게 아니라, 흔히 우리 주변에도 있을 법한 길가의 우체통, 공원의 돌 같은 게 요괴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헛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도 이런 게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력이 막 드는 시간이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요괴라고 해서 (아무리 어린이 책이라고 해도) 조금 걱정도 들었는데, 무서운 요괴 이야기가 아니라서 9살 조카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중해서 재밌게 읽었답니다-! 시리즈 책인데, 앞의 1권과 다음 3권도 너무 궁금해지는 도서였고, 그리고 뭔가 책을 읽다 보면 영상 만화들처럼 글들이 막 영상화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책을 다 읽은 후에 조카에게 독후 활동 노트를 작성하게 해 보았는데, 필기하면서 책 내용을 조잘조잘 거리는 조카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 후후 이렇게 한 번 더 책 내용을 상기시킬 수 있는 매체가 같이 있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들어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여기는 요괴 병원 ② 요괴가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 글 도미야스 요코 / 그림 고마쓰 요시카 / 다산어린이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를 좋아하는 우리 막내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의 요괴 판타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여기는 요괴병원> 제목 그대로 요괴들을 진찰하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어요. 감기로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도 못 먹고 있는 막내처럼 요괴도 감기에 걸리고 엄마처럼 허리도 아프고 먹보 누나처럼 과식으로 배가 아픈 요괴들이 있대요. 아픈 요괴들이 있으니 진찰하는 병원도 있겠죠? 오늘은 어디가 아픈 요괴 손님이 등장할지 함께 요괴 세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초등학생 준은 세상에 단 한 명뿐인 요괴 전문 의사, 호즈키 쿄주로 선생님으로부터 요괴 세계로 가는 문을 여는 열쇠인 꽈리 모양 종을 받았어요. 요괴 세계로 가는 문이 어디 있냐고요? 글쎄~~ 막 알려줄 수는 없지
사실 준도 길을 헤매다가 요괴 세계로 한번 들어가 봤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요괴 병원에서 수상쩍은 마술사처럼 생긴 요괴 전문의사 호즈키 쿄주로 선생님을 도와 일을 했고 보수로 받은 게 '등초롱 열쇠'야. 작은 꽈리 모양 종을 울리면 요괴 골목 입구가 열린다고 해. 다시는 요괴 세계에 가고 싶지 않던 준, 그런데 실수로 또다시 요괴 세계의 입구를 열고 말았어.
여기는 어디? 또다시 요괴 세계로 들어온 준 하지만 요괴 병원도 호즈키 선생님도 보이지 않는 낯선 곳에 와 버렸다. 설상가상 너구리들은 준을 다른 요괴와 착각하고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준이 도착한 곳에서는 커다란 너구리가 다짜고짜 아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한다. 준의 말은 듣지도 믿지도 않으려는 너구리, 준은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다행히 위기의 순간 너구리를 진찰하러 오신 호즈키 선생님 등장! 아프다고 자고 있는 작은 너구리의 모습이 이상하다. 큰 너구리와 달리 털이 갈색과 검은색 줄무늬로 온몸을 뒤덮고 있었다.
큰 너구리는 호즈키 선생님이 준 약을 먹고 이상한 병에 걸렸다며 으르렁거렸다. 알고 보니 식탐 많은 먹보 너구리가 요괴 고양이의 음식을 빼앗아 먹어 '저주병'에 걸린 것이었고 호즈키 선생님과 준은 먹보 너구리의 병을 치료하는데...
요괴의 병은 어떻게 치료할까? 준은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기는 요괴 병원 ② 요괴가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편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았어요. 이야기 중간중간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줄 재미있는 그림들이 있어 초등 저학년 막내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요괴 세계가 있다면.... 표지에서부터 으스스하니 오싹오싹한 느낌이 들었는데 '무서울 것 같아' 하면서도 눈이 가는 게 아이들 심리인가 봐요? 결과적으로는 표지만 으스스했던 걸로 호즈키 선생님의 보조로 정신없이 요괴를 치료하는 준을 따라다니다 보니 이야기 끝났다며 아쉬워하네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어떤 요괴가 나올까요?
요괴들이 먹는 약은 어떤 맛일까? 요즘 감기약 먹는 우리 아이의 모습과 같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면 독후 활동으로 뭘 하지? 하며 고민하게 되는데 <여기는 요괴 병원 ② 요괴가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에서는 재미있는 '독후 활동 노트'가 들어 있어요.
가볍게 숨은 그림 찾기부터 캐릭터 분석하기, 이야기 순서대로 정리하기 또 우리의 상상력을 길러줄 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이 수록되어 있으니 독서의 마무리로 아이들과 꼭 활동해 보세요.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여기는요괴병원 #요괴가한을품으면저주에걸린다 #요괴 #도미야스_요코 #고마쓰_요시카 #다산어린이 #요괴판타지 #판타지 |
|
여기는 요괴병원2가 출간되었어요. 사전 서평단으로 먼저 읽어봤기에 더더 기다려졌답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작가인 도미야스 요코님의 작품인 '여기는 요괴병원'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고고!! 믿고 읽는 판타지 동홟니다 ![]() 여기는 요괴병원 2.요괴가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 혹시 그거 알아? 요괴도 인간처럼 감기에 걸린다는 것. 복통이나 두통은 물론이고,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고생하는 요괴도 있다는 것...그걸 어떻게 알고 있냐고? 그건 바로 요괴 세계로 이어지는 요괴 골목에 들어간 적이 있기 때문이야. 준은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도토리 공원에서 축구를 하고 돌아가던 중 수영 가방을 놓고와서 다시 가방을 찾아 공원을 가다가 실수로 꽈리 모양 종인 '등롱초'열쇠를...'띠로링' 요괴 세계로 가는 문이 열리고 만다 그곳에서 이상한 주문? 노래를 하는 고양이를 보게 되는데...'나무아미냐옹' 무슨 주문일까? ![]() 갑자기 튀어 나온 너구리는 준을 '긴초님'으로 착각하고 너구리 저택으로 데려가는데,그곳에 '기묘한 병'에 걸린 아들의 몸에는 갈색과검은색 줄무늬가 온몸을 덮고 있었다. 그때 진짜 긴초님이 나타나고 준은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 다행히 호즈키 선생님의 등장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너구리 아들의 병을 고치기위해 준은 결계를 치고 요괴 고양이를 불러내기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과연 준과 호즈키 선생님은 너구리 아들의 저주병을 고칠수 있을까요? 2권에서는 독후 활동 노트까지있어서 더 알차게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런데 요괴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고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아이들과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를 재미있게 읽었던 차에 띠지의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작가란 소개를 보고 요괴 병원이 더 기대되었다. 요괴 병원은 요괴도 감기에 걸리고, 복통이나 두통 사람들이 흔히 병원을 찾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병원을 찾고 그런 요괴를 치료하는 병원을 요괴 전문병원이라 하는데 사람은 치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요괴 환자들 치료하는데도 너무 바쁘기 때문. 준은 1편에 이어 등장하는 주인공. 실수로 또다시 요괴 세계로 가는 문을 열게 된다. 입구를 여는 입구는 등롱초 열쇠 작은 꽈리모양의 종을 울리면 요괴 골목 입구가 열린다고 한다. 준은 어쩌다 종을 울리게 된 걸까. 원한은 영화에서도 이야기에서도 무서워 웬만하면 사지 않는 법이 좋다. 요괴 세계에서는 음식을 둘러싼 원한이 무서운가 보다. 도련님이라 불리는 큰 너구리의 아들은 평소 식탐이 많은 데다, 자기 멋대로 구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다 원한을 사게 되어 병에 걸렸다. 도련님의 희귀병을 고치기 위해 긴초 너구리를 초대했으나 긴초너구리로 오해받은 준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물요괴네 밭에서 몰래 오이를 따먹고 요괴 고양이의 가다랑어 포도 빼앗아먹고 여우 아저씨의 닭튀김이랑 도깨비 불도 두 마리 정도 먹고…. 이 중에 원한을 산 요괴가 있을 텐데 준이 힌트를 준다. 봉마 사거리의 우르릉 연못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던 고양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호즈키 쿄주로의사선생님은 준의 힘을 빌려 함께 저주 푸는 약을 만들 수 있었고 너구리를 치료했다. 요괴 고양이는 떠났고 내 입엔 이 주문이 남았다. “나무아미냐옹 나무아미냐옹 데굴데굴 냥데굴 사바하” “왔을 때와 똑같이 왔던 길을 되짚어가거라.” 준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왔을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되돌아간다. 길을 잃었을 땐 왔을 때와 똑같이 왔던 길을 되짚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책 속의 요괴의 장난을 찾는 재미도 있다. 독후 활동 노트가 친절하게 함께 묶여있다. 분명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교과연계 안내가 되어있어 유익한 느낌과 함께 게임과 같은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엄마의 수고가 덜 들어가는 친절한 책이다. 다산어린이 공식 카페가 있다. 게임과 유튜브에 익숙해져가는 아이들에게 독서 흥미를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다산어린이 공식 카페에서 찾아볼 수도 있겠다. 본 도서는 서평단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도서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요괴를 만날까? 인간은 절대 치료하지 않는 선생님이 인간세계에 온 이유. 요괴 한 마리가 인간세계에 숨어들어온 이유는 뭘까. 거기에 빨리 찾아서 내보내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 위험한 녀석이라니… 점점 준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듯한데. 기대됩니다 |
| 요괴이야기라면 분위기가 어둡고 표현도 거칠거라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잘 권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권하게 되는 책이에요 1편도 아이가 받자마자 한번에 다 읽어버리고 2편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 역시나 단숨에 휘리릭 읽어버렸어요 글 표현도 얘쁘고 문장도 부드럽고 사건 전개 속도감도 아이가 보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요괴 나오는 사건 책이미 초등 저학년에게 무조건 추천이에요 !! |
|
수상한 이웃 시노다'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판티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이 ' 요괴병원 2' 편을 출간 하였어요! 아이가 1편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잔득 기대했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이번에도 1편에 이어 준이 요괴세계로 넘어가게 되요. 저희 아이는 1편을 읽고난 뒤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이세계로 가는 문의 흔적을 찾으러 다녔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었는데, 이번에는 줄무늬 너구리가 나와요. 음... 아이는 머 줄무늬도 꾀 멋지겠다면서, 줄무늬 용을 그려보드라구요. 판타지 동화가 주는 장점이 최대치로 올라가는 순간입니다. 이번에는 동후활동노트도 함께 딸려오는데, 이거 엄청 꼼꼼하고 수준 높게 구성되어 있으니 기간내에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캐릭터 분석부터 시작해서, 사건 순서대로 정리하게끔 유도했는데, 아이가 책 한 권을 정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드라구요. 모든 책에 이런 노트가 딸려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간 본인이 준이 될지도 모른다며, 평상시 여러 판타지를 구상 중인 저희 아이인지라 요괴병원 책은 너무나도 반갑고 기다려졌던 책이였어요. 2편에 이어 3편도 어서 빨리 출간되길 기대해 봅니다.
|
![]() ![]() 무서운 요괴도 감기에 걸리고 병에 걸린다고 한다. 호즈키 쿄주로라는 의사가 운영하는 전문요괴병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요괴병원에 갈 수가 없게 되었다. 의사 호즈키 쿄주로 선생님이 자물쇠를 걸어서 인간은 들어올 수 없게 하였다. 요괴를 치료하는 일만으로도 많아서 인간까지는 들어올 수 없게 하였다. 하지만 딱 한 사람, 나만 그 요괴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다. 호즈키 쿄주로 선생님 요괴병원에서 조수생활을 했던 나는 선생님께서 능력을 인정해줘서 예쁨을 받고 돈까지 받게 되었다. 인간세상으로 다시 나와서 다시 요괴세상으로 돌아갈 마음은 없다. 그러나 수영가방을 찾기 위해서 도토리공원으로 갔다가 넘어지게 되면서 다시 요괴세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머니 속에 요괴세상을 문을 열 수 있는 꽈리모양의 등롱초 열쇠가 움직여졌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요괴세상으로 들어왔다. 어디선가 이상한 주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풀숲 저편에서 요괴 고양이가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어디선가 너구리 가마꾼들도 나타났다. 나는 그들이 짊어진 가마에 타고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었다. 너구리 집안에 끌려와 아픈 너구리를 치료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나는 그럴 능력은 없다. 큰 너구리 아저씨가 나를 다른 치료 선생님으로 오해했기 때문이다. 위기에 빠진 순간 호즈키 선생님이 나타나서 나를 구해주고 너구리 아들을 치료하기 위한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요괴 고양이를 찾으러 다닌다. 원한이 깊은 요괴 고양이에게 저주 바이러스를 뽑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호즈키 선생님은 왜 나를 자꾸 조수로 임명한것일까 너구리 아들이 치료되지 않으면 나는 다시 인간세상으로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제발 호즈키 선생님이 너구리 아들을 치료할 바이러스를 요괴 고양이에게서 얻을 수 있어야한다. 현실에서는 요괴병원이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신기했다. 흥미롭게 읽게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 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