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많이 더워 가까운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독서를 했다. 독서하는 도중에 잠깐 인터넷 뉴스를 보니 경기가 예전 같지 못하다고 한다. 코로나19이후 인플레이션떄문에 다들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건 사실인 것 같다. ‘모든 물건 값과 서비스 요금은 올랐는데, 정작 내 월급만 그대로’라고 하는 자조 섞인 이야기 많으니... 벌써 봄이 지나가고 여름으로 가는 시점인데, 경기가 불황이니 나 이외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 이웃에 대한 배려의 마음도 같이 생각할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생성형 인공지능 AI와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불안을 느끼는 것 같다. SNS와 유튜브를 보면서 위안이 되기 보다 다들 잘 살아가는데, 나만 뒤쳐진 것 같은 불안을 느낀다. 이번에 이러한 불안에 대해서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징신웨의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를 읽었다. 불안을 직면하고 나만의 치유 방법을 개발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prologue 당신의 불안을 이해해요 1장 불안증후군 2장 인터넷 불안 시대 3장 불안 탐구 생활 4장 불안 뛰어넘기 epilogue 글쓰기가 내 불안을 잠재웠다 현대 사회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시대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직장,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여러 요소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신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불안과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이러한 감정들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들고, 때로는 우리를 압도하기도 한다. 장신웨의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바로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불안을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함으로써 우리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우리가 불안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
저자는 불안의 여러 원인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불안과 걱정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사회, 치열한 경쟁, 파편화된 인간관계 등 현대 사회의 특징들이 어떻게 불안을 유발하는지 설명해 준다. 또한, 부모와 자식의 관계, 양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 등 시대의 변화가 가정과 인간관계에 던지는 도전과 기회에 대해서도 논한다. 불안을 단순히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우리의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는 먼저 불안의 그 실체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불안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며, 이는 생존 본능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불안이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고 경고하는 신호임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불안의 생리적, 심리적 원인을 분석하고, 불안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의 신체적 반응이 불안의 일환임을 설명하며, 이러한 반응이 우리의 신경계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불안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인관계에서의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 건강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유형의 불안이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불안이 얼마나 일상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을 줄 것이다. 자기보호는 인간의 본능이다. 어두운 골목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발걸음을 재촉한다. 빨리 그곳을 벗어나려는 심리를 심리학에서 안전행동이라 부른다. 안전행동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심리적인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안전행동이 진실을 덮어버리면 자신이 노력하고 열정을 불태운다는 허상을 가져와 생존 전략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진정으로 자신과 마주할 때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는 불안과 마주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안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이를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음 챙김 훈련으로 명상.. 이번에 처음 듣는 건포도 명사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 ㅎ건포도 명상이라.., 상세한 건포도 명상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것 같다. 건포도 명상법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감정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정리하는 것이 불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불안을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불안이 우리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불안을 친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과정에서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불안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우리는 이를 관리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불안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 성숙하고 강한 사람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독자들에게도 불안을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지 말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나에 대한 글쓰기’를 제안한다. 이는 단순한 일기가 아닌, 더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심리학 일기’로서, 우리가 불안에 맞서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글쓰기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자신의 불안을 직시하며,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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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에 대한 이해와 극복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예시와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불안장애를 겪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불안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치료법과 약물 치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불안장애를 겪는 가족이나 친구들은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통제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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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시작되거든 마음속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라. 책표지부터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느낀점은 아껴보고싶은 책이다 싶었다. 시간을 두고 생각에 잠겼다가 읽고싶은 손이 잘가는 곳에 두고 자주 보고싶으면서도 꼭 혼자 있을때 생각에 빠질 수 있을때 읽고싶은 책이다. 1장 불안 증후군 내안에도 커다란 코끼리가 산다. 불안보다 더 무서운것은 미래에 대한 끔찍한 상상.. 내가 자주 빠지곤하는 상상 최악의 상상 생각에 빠져들때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그럴때 스위치를 꺼버리고싶다. 이럴때 글을 쓰면 어떨까 글은 나를 돌아볼수있는 나에게 오로지 집중할수있는 시간이된다 그시간이 나의불안을 잠재워준다.내속의 불안은 가만히 바라보자 불안과 친구가되자 그리고 sns의 파편화에 대한 글도 있다. 보여주기식 삶. 피드를 올려 나 이렇게 괜찮다 알리기도하고 부러워하기도하고 그 하나의 피드를 보고 나를 판단하고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나또한 부럽겠지 보여주기식 불행한 사람일수록 sns를 더 찾는거 같다 뭔가를 채우려고 자극적인것에 끌리고 그것을 파편적으로만 보다보니.. "파편화된 정보를 자주 접하면 감각이 흐트러진다. 모든감각기관의 자극과 중독이 그러하듯 자극 후에는 상당한 공허함이 밀려온다. 이는 불안과 자기역량의 결핍으로 이어진다." 나와 일상과의 종이 한장의 거리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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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불안의 원인과 대처
책을 선택한 이유 불안은 막연한 걱정과 근심에 빠진 심리 상태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불안은 피할 수 없다. 심리학을 통한 불안 제거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를 선택한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1장 불안증후군 2장 인터넷 불안 시대 3장 불안 탐구 생활 4장 불안 뛰어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불안증후군 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두렵고 초조하다. 현란한 마케팅 뒤에서 자신만을 위한 경제적 실리를 계산해야 한다. 불안을 부풀리는 주범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다. 부정적인 마음은 편협한 사고를 만든다. 인지, 감정, 인식을 한 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생각의 범위를 좁힌다. 두려움에 떠밀리는 대표적 증상은 미루기다. 일을 미루거나 도피하는 연장은 스스로 일시 정지 상태를 강제하며, 일시 정지는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글쓰기는 일상과 종이 한 장의 거리를 유지하며, 내가 스스로 누르는 일시 정지 버튼이다. 자기 보호는 인간의 본능이다. 안전 행동은 도피보다 유혹적이다. 안전 행동은 안전하지 않은 곳을 벗어나려는 심리작용이다. 안전 행동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일시적이다. 안전 행동은 두려움의 회피, 제거, 경감에 유용하게 보이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 노력, 회피와 지연, 불완전한 몰입, 충동적 행동 등 안전 행동에 대해 살펴본다. 성장은 자신을 변화시켜 삶에 힘과 신념을 부여해야 한다. 내면의 진심을 외면하는 안전 행동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 안전 행동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자기 감각, 자아 인식, 자아 경계, 자아 정체감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자기 감각은 불안감을 이겨내고, 자아 인식은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며, 자아 경계는 독립된 상태로 만들고, 자아 정체감은 성숙한 자아로 발전한다. 과학기술과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개인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집단적 자아는 허구의 자기감을 형성하면서 자신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멀티족은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지만 전체를 완전히 통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다원화는 자아 파편화를 부추긴다. 자아는 자기 감각과 자기 인식을 끌어올려야 완성된다. 존재감의 응집, 통제감 응집, 확신감 응집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만족 지연은 더 가치 있고 장기적 결과를 위해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는 자기 통제력이다. 멀리 내다보고 오늘을 살아야 욕망을 다스리는 자기 통제력이 실행된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다. 불안을 통제하는 것은 창조와 인간성의 승화를 의미한다. 모든 과정에는 수확과 발전이 있다. 자신의 꿈을 잊지 않는 한 걸음 한걸음은 모두 의미가 있다. 2장 인터넷 불안 시대 에서는 인터넷 시대는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기 어렵고, 실시간 이슈 변화하고, 정보를 다시 찾기 어렵다. 정보 과부화 시대에서 지식의 범위는 확장되지 못하고 깊이도 얕다. 정보의 진위를 구분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며, 지식의 추종은 불안을 높인다. 노동은 몸에 기억을 저장하는 훌륭한 방식이며, 가장 창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노동을 회피하면 두뇌에는 잡다한 지식만 쌓이고, 감각은 되살려내지 못하며, 공허함과 허망함, 불안이 남는다. 두뇌에 자신을 둘러싼 감각적 에너지를 받아들이며, 오감을 열어 자극되는 감각을 감상해야 한다. 공심병은 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고 무기력하며, 존재감이 결핍된 상태다. 오늘의 가치와 지금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걱정보다 만족을 먼저 앞세워야 한다. 공심병은 가치관 결핍과도 관련 있다. 가치관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있는지, 선택과 결정을 도우며,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가치관이 바로 서면 험난한 삶을 나아갈 수 있다. 자존감 교육은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존재를 긍정한다. 자신만만하며, 낙관적이지만, 자신에 대한 높은 기대치는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좌절할 수 있다. 자기애가 충만하면 표면적으로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행동하기에 멋져 보이지만,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자기애의 끝은 전능감이다. 건강한 자기애는 진실한 자아를 분명히 인지하며, 외부 조건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진실한 자아 상태를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삶에 대한 경외심은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패다. 자아실현 경향성은 이상적인 자아가 실현하려는 방향으로 삶을 이끄는 것이다. 품위 있는 이상은 자기 내면의 소중한 자산이다. 자신에게 생각의 공간을 마련해줄 때 스스로 자아실현의 길을 찾을 수 있다. 현실은 이상의 시작이며, 이상은 미래의 현실이다. 주체하지 못할 이상은 삶의 혼란을 부른다. 진정한 이상은 내면의 진실한 바람과 연결된다. 품위 있는 이상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정신의 빛이다. 자신이 지켜내는 품위는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안 뒤에야 도착하는 곳이다. 3장 불안 탐구 생활 에서는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경험은 블랙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같다. 아이에게 엄마는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며, 자상하고 안정적이다. 사랑의 갈망과 애정의 갈구는 원초적 욕구다. 애착 관계, 사랑 때문에 생긴 불안감, 핵심 신념과 스키마, 자기 환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원가족은 미혼 자녀와 부모가 형성한 가족이며, 형성가족은 자녀가 결혼하여 새로 형성한 가정이다. 도시화가 진행되고 세대 간 갈등이 뚜렷해지면서, 원가족은 세대 갈등과 트라우마의 출구가 된다. 원망은 부정적 감정의 축적이다. 원망의 이면에 책임 회피가 있는지 경계해야 한다. 분리는 성장에 따른 부수적 조치여야 한다. 내면의 분리는 자아의 성장으로만 실현될 수 있다. 원가족과 화해하는 길은 자기 마음과 화해하는 일이다. 가정은 중요한 정서적 가치를 제공한다. 기회비용이 천생연분이나 백년해로의 갈망을 퇴색시키며,. 결혼은 인생의 필수 항목이 아니게 된다. 가족의 관념과 가정의 협력 패러다임 변화는 결혼이 해체되는 본질적 이유다. 육아 문제의 본질은 가족 분업의 권력 다툼이다. 육아를 도맡은 사람에 의해 가정의 일상이 결정되며, 아이와 관련된 문제는 가정을 어디로 끌고가느냐의 권력 다툼과 관련된다. 역사회화 현상은 중년 엄마, 노부모의 권위를 위협한다. 어린 세대가 주도하는 사회는 어른 세대가 어린 세대에 배우며, 자녀는 교육자와 경험 공유자로 변화한다. 부모는 권위에 도전받고, 노인은 사회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4장 불안 뛰어넘기 에서는 심리학을 접하는 일이 체계적이고 성숙하지 않으면, 맹목적 선택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할 수 있다. 정서는 진실한 자기 내면의 길잡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잠재의식은 고통에 대한 무의식의 처리방식이다. 방어기제는 고통에 대한 무의식의 처리 방식이다. 미성숙한 방어기제 중 가장 흔한 방법은 투사다. 내면이 견딜수 없는 정서적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던져버리는 것이다. 내면세계가 약하면 자기 현실을 이상화한다. 자신의 완벽한 상태를 상상하며 현실에 맞지 않는 꿈을 만든다. 미성숙한 방어기제는 고통을 가중시킨다. 진정한 성장은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다. 원가족 안에서 형성된 감정 패턴을 관찰하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음챙김 인지 치료는 존 카빗-진 이 마음챙김과 인지 행동 요법을 결합 해 발전시킨 훈련 시스템이다. 건포도 명상 수렵법을 소개한다. 트라우마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인생은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상처를 극복하고 회복시킬 수 있고, 성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관계는 통제력 상실감에 처방되는 좋은 약이다. 상황에 대한 통제력 상실은 트라우마의 핵심 요소다.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다면 트라우마 가능성은 적어진다. 복합 PTSD는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자아인지 파괴가 나타난다. 트라우마를 겪을 때, 전두엽 기능은 거친다.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내야 상황은 다르게 변한다. 아동기의 트라우마는 무의식에 깊게 뿌리내려 심리적 강박으로 좌절을 불러오고 발달을 후퇴시킨다. 학습된 무기력은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 트라우마를 보는 것은 생명에 대한 자각이고,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수용이며, 트라우마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자비다. 인생의 독립은 분리되면서 완성된다.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면 양육, 포옹, 감정과 관련된 모성의 힘과 규칙, 질서, 탐색과 관련된 부성의 기능이 필요하다. 규칙과 질서는 자율과 책임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 역할은 사회의 규칙에 합류할 때 가능하며, 역할의 책임과 의무는 법규와 규제가 정의한다. 신뢰 관계는 인정에 기반을 둔다.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척도가 필요하다. 자유를 주는 자율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규칙에 구속받는 자율, 수동적 자율, 온전한 자신이 되고 싶은 자율을 설명한다. 뿌리 찾기는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다. 삶의 불씨를 되살려 활력을 불어넣는 각성의 순간이 필요하다. 노화와 죽음은 숨길 수 없다. 유서 쓰기, 나의 꿈 탐색, 자유와 책임,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내면의 불안 심리, 인터넷 시대의 불안, 가정 내 불안 요인, 불안 극복 방법을 다룬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두렵고 초조하다. 현란한 마케팅 뒤에서 자신만을 위한 경제적 실리를 계산해야 한다. 부정적인 마음은 편협한 사고를 만든다. 불안을 부풀리는 주범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다. 안전 행동은 안전하지 않은 곳을 벗어나려는 심리작용이다. 안전 행동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의미를 부여하므로, 효과는 미미하고 일시적이다. 내면의 진심을 외면하는 안전 행동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 안전 행동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자기 감각은 불안감을 이겨내고, 자아 인식은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며, 자아 경계는 독립된 상태로 만들고, 자아 정체감은 성숙한 자아로 발전한다. 집단적 자아는 허구의 자기감을 형성하면서 자신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다원화는 자아 파편화를 부추긴다. 자아는 자기 감각과 자기 인식을 끌어올려야 완성된다. 만족 지연은 더 가치 있고 장기적 결과를 위해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는 자기 통제력이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정보 과부화 시대에서 지식의 범위는 확장되지 못하고 깊이도 얕다. 정보의 진위를 구분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며, 지식의 추종은 불안을 높인다. 공심병은 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고 무기력하며, 존재감이 결핍된 상태다. 가치관이 바로 서면 험난한 삶을 나아갈 수 있다. 가치관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잇는지, 선택과 결정을 도우며,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자기애가 충만하면 표면적으로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행동하기에 멋져 보이지만,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건강한 자기애는 진실한 자아를 분명히 인지하며, 외부 조건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진실한 자아 상태를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삶에 대한 경외심은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패다. 자아실현 경향성은 이상적인 자아가 실현하려는 방향으로 삶을 이끄는 것이다. 현실은 이상의 시작이며, 이상은 미래의 현실이다. 진정한 이상은 내면의 진실한 바람과 연결된다. 품위 있는 이상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정신의 빛이다.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경험은 블랙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같다. 사랑의 갈망과 애정의 갈구는 원초적 욕구다. 원가족은 미혼 자녀와 부모가 형성한 가족이며, 형성가족은 자녀가 결혼하여 새로 형성한 가정이다. 도시화가 진행되고 세대 간 갈등이 뚜렷해지면서, 원가족은 세대 갈등과 트라우마의 출구가 된다. 원가족과 화해하는 길은 자기 마음과 화해하는 일이다. 가정은 중요한 정서적 가치를 제공한다. 가족의 관념과 가정의 협력 패러다임 변화는 결혼이 해체되는 본질적 이유다. 육아 문제의 본질은 가족 분업의 권력 다툼이다. 육아를 도맡은 사람에 의해 가정의 일상이 결정되며, 아이와 관련된 문제는 가정을 어디로 끌고가느냐의 권력 다툼과 관련된다. 역사회화 현상은 중년 엄마, 노부모의 권위를 위협한다. 어린 세대가 주도하는 사회에서 어린 세대가 어른 세대를 가리키면서, 부모는 권위에 도전받는다. 방어기제는 고통에 대한 무의식의 처리 방식이다. 투사는 내면이 견딜수 없는 정서적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던져버리는 것이다. 내면세계가 약하면 자기 현실을 이상화한다. 자신의 완벽한 상태를 상상하며 현실에 맞지 않는 꿈을 만든다. 미성숙한 방어기제는 고통을 가중시킨다. 진정한 성장은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다. 마음챙김 인지 치료는 존 카빗-진 이 마음챙김과 인지 행동 요법을 결합 해 발전시킨 훈련 시스템이다. 트라우마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인생은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성처를 극복하고 회복시킬 수 있고, 성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관계는 통제력 상실감에 처방되는 좋은 약이다. 상황에 대한 통제력 상실은 트라우마의 핵심 요소다.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다면 트라우마 가능성은 적어진다. 학습된 무기력은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 트라우마를 보는 것은 생명에 대한 자각이고,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수용이며, 트라우마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자비다. 인생의 독립은 분리되면서 완성된다.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면 양육, 포옹, 감정과 관련된 모성의 힘과 규칙, 질서, 탐색과 관련된 부성의 기능이 필요하다. 규칙과 질서는 자율과 책임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 역할은 사회의 규칙에 합류할 때 가능하며, 역할의 책임과 의무는 법규와 규제가 정의한다. 신뢰 관계는 인정에 기반을 둔다.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척도가 필요하다. 자유를 주는 자율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규칙에 구속받는 자율, 수동적 자율, 온전한 자신이 되고 싶은 자율을 설명한다. 뿌리 찾기는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다. 삶의 불씨를 되살려 활력을 불어넣는 각성의 순간이 필요하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이 발생하는 심리적 원인이 되는 부정적인 마음, 두려움을 살펴본다. 집단적 자아가 형성하는 허구의 자기감, 자아 파편화를 부추기는 다원화 문제를 이야기 한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으므로, 불안을 통제해야 함을 말한다. 정보 과부화의 문제, 공심병, 나르시시즘 등 불안이 야기하는 문제를 이야기 한다. 어린 시절의 경험에 의한 원초적 욕구가 야기하는 불안감 문제, 가족 내 발생하는 세대 갈등과 트라우마, 결혼 해체, 육아 문제, 역사회화 현상 등의 불안 문제와 해법을 설명한다. 감정을 다스리는 잠재의식, 방어기제를 말한다. 마음챙김 인지 치료, 트라우마 극복, 정신적 독립을 위한 자율 등 불안의 극복을 말한다. 불안은 피할 수 없다. 불안을 극복하고 불안을 해결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의 원인을 심리학을 통해 알아보고, 현대인이 겪는 주요 불안의 유형과 원인을 이해하고, 불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불안에 맞서는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에 대한 글쓰기 하는 법을 안내하므로,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불안은 사라질 수 없다.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잠재우면서 인생을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알토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나는오늘불안과친구가되기로했다 #알토북스 #서평 #장신웨 #張心悅 #고보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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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해서 한참 관심이 많아지고 내 안의 불안을 들여다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다.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인생의 단계마다 어떠한 불안이 찾아온다고 한다. 불안이 찾아오는 것을 심각한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인생의 계단 중 하나라는 것을 인지해야함을 느꼈다.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일단 표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다. 표현 방법에는 말이나 글, 그림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할 수 있고, 이 중에서 가장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내 주변사람들과 공유하고 조언을 듣는 방식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럴 때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고, 다른 이야기로 새거나 어쩌면 해결방법을 바랬지만 공감과 위로만 받을 수도 있다. 이러면 그나마 다행일 수 있다. 하지만 글을 쓰면 내 내면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내 감정이 이런거구나 하고 정의 내릴수 있다. 그 중에서도 불안도 감정 중 하나이니, 이런 불안에 대해서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내 마음 속 있는 불안들을 없애려고 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분석할 수 있을 때 마주했을 때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자연스럽게 열린다. 앞으로도 이러한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내 불안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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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라는 책을 펼쳐들면서 오히려 안정적이지 못한 마음으로 뭔가에 쫓기듯 책을 읽었다. 사실 요즘 스트레스 상황이기도 하고 몸에 염증이 올라오기 시작해 피부 알러지 생긴 것처럼 울긋불긋 뭔가 퍼져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은 마음으로 책도 대충 읽고 별다른 일 없이 시간을 흘러보내며 지내고 있어서 정확하게는 '쫓기듯'이 아니라 의무감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은 훑어봐야한다는 마음으로 의미를 새기지 못하고 그냥 글자만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평정심을 되찾을 때까지 글로 나를 만나고 표현해 보자"는 것에 격한 공감을 하면서 - 기쁨을 나누는 글도 좋지만 개인적인 내 체험을 떠올려봤을 때 분노나 불안감에 대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나면 격한 감정이 좀 가라앉고 나 자신의 감정을 아주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인지 내 마음을 누그러뜨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걸 인식하고 있어서 이 책에 대한 소개글을 보며 내게 꼭 필요한 책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기대치가 있어서인지 실체를 잡을 수 없는 나 자신의 불안과 분노에 대한 글쓰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라는 마음이 앞서서 초반에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을 부인하지 못하겠다. 심리학적인 내용과 여러 체험들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다가 하나의 장을 마무리하며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것도 일정부분 연관이 없는 글쓰기인 것 같았고 자꾸만 내가 원한 건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용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나 자신의 본 모습을 찾을 수 있어야 하며,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의 바닥에 깔려있는 그 근원을 찾아야 비로소 지금 현재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불안의 요소는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지만 그 특별함 속에서 보편성이 있고 이 책은 그러한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하면서 '글쓰기'를 통해 각각의 불안 요소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처음 책의 내용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아 재미없어,라고 느낀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인듯한 느낌, 하지만 내용에 집중하며 읽다보니 관계에 대한 이야기와 내가 '왜' 불안을 느끼고 안정적이지 못한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되기 시작했고 그러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글쓰기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 불안감에서 벗어난다고 표현했지만 이것은 또 다른 표현으로 나 자신에 대한 자책이나 죄의식,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책임감 같은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막연하게 느끼며 죄책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내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그런 마음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책의 각 장마다 정리되어있는 나를 바꾸는 글쓰기,는 실질적으로 글을 써보는 것이 중요하며 글을 쓰는 안내서 역할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 지침에 맞게 글을 쓰기 시작하고 글쓰기 습관이 스며들면 조금은 다른 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 같기도 하다. 내게 잠재해있는 불안이 나를 잠식하지 못하도록, 주위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도록 내 감정과 나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재의 행복을 찾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글쓰기가 중요한 것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의 보조적 역할로서 - 나 자신을 잘 들여다보기 위한 하나의 방침으로써의 글쓰기는 내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여러분은 모든 감정을 몸으로 느끼고 생명의 성장과 비밀을 하나씩 탐구하면 된다. 환호성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막막함, 무력함, 충돌, 애원 역시도 생명의 모습이다. 그리고 손끝에서 흘러나와 종이 위에 생생하게 흔적을 남기는 글쓰기도 마음을 변화시키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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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15시 57분. 내가 이 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한 것은 마음이 몹시 어수선하고 괴로웠기 때문이다. 잘 풀리지 않는 회사 일과 직원들 문제로 스트레스가 최고조였다. 그때 이 책을 통해 곤경에서 벗어났다. (-17-) 불홛실성이 불안을 가져온다. 하지만 불안을 부풀리는 진짜 주범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다. 다시 말해 미래에 대한 '끔직한 상상'이 더 큰 불안을 부르고 두려움은 몸집을 불리는 악순환을 거듭하나. 이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초조해지고 허무와 위기의식에 빠진다. (-27-) 나는 누구라고 느끼는가 = 자기감각 Sense of Self 나는 누구라고 생각한다. = 자아인식 Self-awarenesss 나는 타인과 무엇이 다른가 = 자아경계 Ego Boundaries 나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자아정체감 Self-identity (-48-) 기회와 유혹이 가득한 시대이다. 화려한 생활을 선보이는 아이돌, 연예인,유튜버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등극했다. 그들은 마음껏 자신을 발휘하고 내세운다. 팬들은 그들의 활동과 움직임 하나에도 반응하며 환호하고 눈물까지 흘린다. 만인이 주목하는 막강한 '전능감'에 너나없이 빠져든다. (-99-)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미지의 영역에서 겪게 될 감정의 과정 때문이다.자신이 지켜내는 품위는 내면을 수천 번 갈고 닦은 결과이다.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안 뒤에야 진정으로 도착하는 곳이다. (-120-) 행복한 사람의 특징 따뜻하고 힘을 주는 부모님이 있다. 내면에 안정감이 있고 정신적으로 돌아갈 동지를 쉽게 찾는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생활에 자신감이 넘친다. 낙관적이고 타인을 신뢰한다.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합리적인 경계를 정하고 타인과 교류하면서도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125-) 걱정과 불안은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이거나, 어떤 기회가 나타났을 때,그 기회를 놓칠 때, 자기 스스로 불안하고, 스스로 무력해진다. 사람이 나에게 주는 이익과 해로움이 교차되고 있을때, 예측에서 어긋나거나 끔직한 상사을 할 때면,,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부정적인 마음을 삼키며,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노출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걱정이 사라지면,불안도 사라진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껴지면, 불안이 자연스럽게 소멸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느 순간, 나의 온몸을 휘감고 있으며,스스로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예고되지 않는 전화한 통화로 인해 나는 불안하고, 불청객이 집에 왔다 간 것마냥 하루 일상이 무너진 채, 스스로 좌절감을 느끼며 살아갈 때가 있다. 즉 사람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나는 내면을 단단하게 바꾸고 싶지만,외부적인 환경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에 노출되고,사람에 대한 트라무마가 샘솟을 때가 있다.사채업자가 나에게 돋을 받으러 오는 기분이 들면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아지면, 나는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불안이라는 것은 대체적으로 어떤 특정 사람으로 이인해 발생하고 있다. 일상의 단계마다,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들 속에서, 불안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불확실한 상황에 내몰리지 않는 선택과 결과가 필요하다. 특히 과거에 비해 아는 것이 많아지고,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식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불안과 만성적인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으며, 무기력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람이 나를 불안하게 하고,관계가 나를 불안한 마음을 바꿀 수 없게 한다.밤 늦은 시간에 울리는 카톡 소리에 불안을 느낄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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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제시하는 불안과 친구되기 방법이란 글쓰기다. 프리라이팅이라 부르는 시작단계를 지나면 결국 무의식과 의식을 연결해주는 도구로써의 글쓰기가 자신의 불안요인을 몰아내듯 언젠간 글을 써왔던 이에게 평화를 선물해 줄거란 이야기. 불안은 결코 멀리해야 할 혐오의 대상이 아니랄 걸 글쓰기 못지않게 알아줬으면 하는게 저자의 마음. 하지만, 어떤 불안이냐에 따라 각자가 느끼는 불안에 대한 존재가치가 다를 수 밖에 없음도 이야기 한다. 일단, 저자는 불안에 대해 긍정적 존재이유를 자각할 것을 권하면서, 회피나 공포로써 불안을 바라보지 말고 매일 자신을 향한 글을 써봄으로써 스스로를 비춰보고 자각해 나가는 자길 이해하는 작업을 글쓰기란 도구로 끊임없이 반복경험 해 볼 것을 권장 또 권장한다. 그렇다면 글쓰기의 대표적인 방식은 결국 일기 아닐까? 아마, 일기가 답이 되야 했다면 저자도 그냥 일기를 쓰라고 권하고 말았겠지만 그건 아니었다. 물론 책 속엔 일기에 대한 언급도 있긴 하지만 일기쓰기가 가장 권장되는 글쓰기라 말하고 있진 않다. 그냥 글을 쓰고 자신을 바라보는 것의 총합일 뿐 어떤 형식이나 어떤 강박적 목표의식도 없어야 순수한 글쓰기의 목적을 은연중에 이룰 수 있게 되니까. 책에 실린 '두꺼비와 개구리' 동화는 글쓰기에 대한 또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성 있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소개해 본다. '두꺼비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그날 해야 할 일을 적는 것으로 언제나 자신의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할 일을 마치면 해당 일과엔 줄을 그어 지웠다. 식사하기. 먹었다면 줄 쫙, 잠자기. 자러 간다면 줄 쫙, 친구 개구리 만나기. 만나러 나가면 줄 쫙. 두꺼비가 개구리를 만나러 나갔을 때 순간 바람이 불어 들고있던 그날의 계획표가 바람을 따라 멀리 날라가 버렸다. 친구 개구리는 날라가는 그 종이를 잡으려 뛰었으나 두꺼비는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서 있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계획표엔 없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결국, 계획표를 찾으러 쫓아갔던 개구리는 계획표는 찾지 못한 채 돌아왔고, 시간이 꽤 흘러 두꺼비와 개구리는 서로 돌아가기 위해 헤어지게 된다. 이때, 두꺼비는 '그래, 자는 건 계획표 마지막에 있었지!' 라며 바닥에 '잠자기'를 쓰고는 줄을 쫙 그은 후 자기 위해 집으로 돌아간다.'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건 나쁘다고 할 게 아니다. 하지만, 계획자체가 인생이 되버린 듯한 예를 보여 주면서, 게획되지 않은 부딪힘은 자신의 일이 될 수 없는 무기력과는 다른 항상성의 폐해를 보여주는 일례도 될 수 있으면서, 글쓰기의 모든 실행방식이 항상 올바르게 행사되고 있는 건 아닐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주는 좋은 우화라 느껴졌다. 책엔 글쓰기를 다음과 같이는 하지 말란 언급도 있다. 글쓰기를 행동의 대안으로 생각치 말기. 자기애를 글로 만족시키지 않기. 글쓰기로 지나치게 분출하지 않기. 글쓰기를 유일한 친구로 삼지 않기. 글쓰기를 지나친 반성문으로 삼지 말기. 프리라이팅으로라도 글을 써보라는 권고와 달리 쉽게 행해질 수 있는 글쓰기의 양식들을 제약으로도 소개하고 있어 혼란스러운 부분 같았다. 하지만 결국, 모든 글쓰기가 옳은 영향을 줄 순 없고 다 똑같을 순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가이드로 생각하면 좋을 언급이란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생각보다 훨씬 좋은 글인데 이 책의 정수는 내가 다 못담아 내겠다. 요즘 궁금했고 꽤 오랫동안 답을 찾지 못한 것들이 있었는데 이 책 한권에서 이런 것들에 매칭되는 너무 많은 현실적인 답들을 만날 수 있었다. 결국 어렵지도 않았고 찾기 어렵다고 볼 수 없었을 것들, 아주 근처까지 가 있었지만 혼자만의 생각만이었다면 쉽게 손에 잡히지 않았을 그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 좋은 책이니 글쓰기를 장려하는 책으로만 단순 생각하지 말고 각자 읽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분명 필요한 것들을 많이 만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책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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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현대 사회에서 겪는 불안과 불확실성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느꼈다.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와 불확실성에 직면하면서 자주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경제적인 불안, 정치적인 불안, 인간관계에서의 불안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는 불안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불안과 불확실성이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그리고 불안과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종종 불안과 불확실성을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종종 더 큰 불안과 불확실성으로 이끌기도 한다. 불안과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불안과 불확실성은 불편하고 어려운 감정이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활동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불안과 불확실성을 겪는다. 하지만 모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함께 나누고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한 내면의 고뇌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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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시작 prologue 당신의 불안을 이해해요 추천의 글 불안을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기 불안과 친구 되기 책을 받아보곤 프롤로그와 추천의 글만 읽었음에도 고개가 끄덕이며 그랬구나..가 연신 나온는책 책의 표지를 넘기자 마자 채근담의 글이 나온다 늘 크고 작은일로 속 시끄러워지는 나날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멈출수도 걱정이 없는 날이 단 하루도 있다면 그곳이 어디쯤일찌 도망칠수도 없는 지금의 불안 힘겹다면 일시정지가 필요하다는 말에 책속으로 도망을 쳐본다. 희노애락 이중에 불안은 어디쯤에 속하는것일까. 불안은 슬픔도,화도 아닌것같다. 불안을 잘 알고싶었지만 늘 알수없어서 더 불안했던 나날들. 이것이 바로 모호한 선택의 두려움이 아닐까 싶다. 불안. 이 두글자가 계속 온 몸과 마음을 붙잡고있었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저자는 불안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 ‘나쁜 상상’이라고 말한다. 통제력을 잃은 상상은 불안감을 더 키우고, 증폭된 불안은 다시 더욱 끔찍한 상상으로 악순환된다. 마침내 불안감은 내면을 가득 채운 코끼리가 되어 주기적으로 커다란 발소리를 쿵쿵거리며 머릿속을 휘젓는다. 이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무의미한 동동거림만 반복하게 된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러한 나쁜 기운은 퍼져 나간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일시 정지를 하는것을 책에서는 추천한다, ‘나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일상과 잠시 거리를 두며, 나를 만나고 대화를 나눠보자. 처음엔 쉽게 펜을 들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라고, 눈길이 닿는 곳이면 무엇이든지 상관없다고 강조한다. 일단 써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다 보면 글쓰기는 점점 내면의 불안을 ‘한 입씩 먹어 치우고’ 우리는 성큼 성장해 있을 거라고.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의 짙은 안개를 걷어내고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펼쳐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서부터 시작해 펜을 움직이면 된다. 많은 독자가 불안감을 이해하는 열쇠를 얻어 내면의 불안과 친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개인적인 서평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