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에게 고종이 곰가죽 갑옷을 선물했다는 걸 합스부르크왕가 전시회에서 봤다 유럽이 라 벨르 에뽀끄 시대였을 때 한국은 고종, 흥선대원군, 명성황후가 일본, 청나라,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좋든 싫든 근대화가 되는 시기였구나 그 당시는 역사 수업에서도 항상 논란과 함께 눈과 입에 힘이 들어가던 굵직한 시기였다 하지만 그런 측면에 치우치지 않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준 책이 없을까 찾다가 이 책을 찾았다 매천야록이라는, 아마 정사는 아니지만, 그만큼 새로운 (또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쓰여진 책을 만화로 푼 책으로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흐름과 몰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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