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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좋아하는 장면이 표지로 선정되어어서 넘 맘에 드는 2권이에요!! 다른 웹툰 단행본보다 두툼한 두께라서 더 좋네요^^ 아직 여리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한 둔한 이겸이가 점점 여리에게 스며드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이겸에게 마음을 연 여리의 모습 또한 좋았구요. 자신을 위해 나서준 이겸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은 모습에서 여인 여리의 마음이 느껴져 절절하기도 했지요 정말 단행본으로 나와주어서 다행이다 싶은 고마운 웹툰인데요. 예약본 얼른 구매해서 처음부터 정주행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