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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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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후위기다. 사실 또 못느끼고 있었지만 여름과 겨울이면 이 위기라는 것을 아주 쉽게 느낀다. 벌써 6월 말이지만, 실제 내가 느끼는 더위는 이미 한 여름이니까. 이렇게 더웠던 적이 언제였지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다가 기후위기라는 생각으로  마무리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이런 기후위기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이 접하게 된다. 진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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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후위기다. 
사실 또 못느끼고 있었지만 여름과 겨울이면 이 위기라는 것을 아주 쉽게 느낀다. 
벌써 6월 말이지만, 실제 내가 느끼는 더위는 이미 한 여름이니까. 
이렇게 더웠던 적이 언제였지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다가 기후위기라는 생각으로  마무리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이런 기후위기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이 접하게 된다. 
진짜 기후위기 인 것 같으니까. 그렇게 접한 책들 가운데서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르게 '정의'라는 것을 넣어 초중등학생들이 '기후정의'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계기를 주는 책으로 보인다. 
또 한 챕터(1장~8장)에서 꼭지를 3~4장으로 써서 짧은 글을 좋아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쓰였다는 것도 장점이다.

1장 지구가 울리는 비상벨
 - 1장에서는 기후란 / 기후위기란 / 기후위기가 재앙인 이유 에 대해 서술한다.
 - 기후에 대해서 당연히 알거라는 것이 아니라, 기후부터 설명하여 이 책의 이해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리드하고 있다 .

2장 기후 위기의 폭풍속에서
 - 기후위기라는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는 왜 문제가 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상황이 '내'이야기라는 것을 화두로 던지고 있는 것이다. 

3장 기후위기의 책임을 묻자
 - 지금의 '내'가 위기라면, 이 위기는 어디서 부터 왔으며, 지금은 누가 책임지려하고 있는가에 대해 파악한다.
 - 이 부분에서는 누구나 분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4장 불평등으로 얼룩진 기후위기
 - 4장은 기후정의를 이야기 하기위한 전초기지로 볼 수 있다. 왜 기후에서 '정의'를 찾아야하고, '정의'를 세워야 하는지. 실제 상황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정의를 생각해봐야 함을 알 수 있다. 
 - 이 부분은 사례를 제시하며 학생들과 함께 토의해볼 문제거리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장을 읽기 전에 이 부분만 발췌하여 토의하고, 기후정의에 대해서 설명하면 좀 더 '정의'라는 것에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기도 하다.

5장 기후 정의의 깃발
 - 그래서 기후정의는 무엇이며, 기후정의가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다루고 있다. 
 - 쉽게 설명한 책인 만큼 초중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장 탄소중립이 만병통치약일까?
 - 이 부분은 탄소중립이라는 단어가 난립하고 있는 요즘. 다시 한 번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게 됐다. 
 - 실제로 내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 탄소중립은 너무 좋은 의미가 맞다. 실제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도 맞고.
 - 하지만 현재 탄소중립을 실저하는 방법이 너무나 비현실 적이며, 너무 막연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혹은 실제로 하고 있는 것도 지금 현실을 비추어보면 그 무엇도 지금 이 위기를 대처할 대안이 아니라는 점이 정말 충격이었다. 나는 지금 것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과, 이 부분에 대한 연구들은 어디까지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관심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7장 돈과 기술을 둘러싼 환상
 - 그 궁금한 부분을 바로 긁어주는 7장이다. 하지만 역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게 되면서 내가 갖고 있는 좋은 것은 '환상'임을 알게 되었다. 개인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업의 활동과 사회의 구조 변환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8장 탈성장의 길로
 - 성장을 계속 급히 이루다 보니 이런 기후위기를 맞게 되었다. 우리 모두 잘 살려면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해야한다. 
 - 그 부분에 대해서 '기후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이며, 우리의 인식이 필요할 때를 적절히 설명한다.


1장부터 몰입하여 궁금한 것을 그 다음 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짜임새가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지금 우리 주변에 현상들과,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이 책은 긴 만큼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긴 글을 읽을 수 있는 #5학년 #6학년 추천도서로 #중학생추천도서 로도 좋아보인다. 
s*******t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가 뜨거워서 버스가 무료라고?
"지구가 뜨거워서 버스가 무료라고?" 내용보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혼경의 날은 자연을 살리는 일과 사람을 살리는 일은 하나의 길에서 만나기 때문에 강조된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피해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겪지 않습니다. 기후 위기에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 더 참혹한 피해를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구가 뜨거워서 버스가 무료라고?" 내용보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혼경의 날은 자연을 살리는 일과 사람을 살리는 일은 하나의 길에서 만나기 때문에 강조된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피해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겪지 않습니다. 

기후 위기에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 더 참혹한 피해를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학생에게 ‘기후 정의’의 관점으로 기후 위기에 덧얽힌 사회적, 경제적, 외교적 이해관 시각으로 접근한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책, 파리협정, 기후 소송에 관해 설명하며, 탄소 중립, 논과 습지의 역할, 바이오 연료, 그리고 핵발전에 대한 논의를 제시한다.
그외에도 탈성장 경제’, ‘생태 배당’, 그리고 ‘대중교통 무료화’, ‘정의로운 전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기후 정의의 깃발을 세우는 것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기후 위기와 불평등을 동시에 해결하는 길이다. 



이 책은 책임 있는 행동해야 할 현재 세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후 위기를 이겨 내야 할 학생에게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r****m 202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