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유통채널이 더 대중화되는 요즘 오프라인 채널 중 올리브영, 다이소, 편의점 들이 성장하고 있다. 각각 서로 달느 것만 같은 편의점, 다이소, 올리브영의 성장에는 사실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기존 대형마트, 백화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특화된 버전이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춰 기존 채널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다. 집 근처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있다면, 못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생각보다 대형마트는 조금 있다. 서울만 하더라도 이마트는 땅값이 비싸서 별로 없다. 백화점도 마찬가지다. 또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면 되지만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편하지도 않다 백화점에 그냥 후리스에 모자 쓰고 갈 수 있겠는가.. 가격도 비싸다. 1인 가구가 대세인 요즘은 그래서 대량은 인터넷으로 구매 하고 소량은 가까운 올리브영, 다이소, 편의점에 간다. 간단하다 싸고 가깝고 편하니까. 특히 다이소는 가성비 맛집이라 젊은층에 소문이나 성장 할 수 밖에 없다. 백화점, 대형 마트 등도 개인화, 맞춤화로 변화는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
| 파편화된 현대의 문화에 대해서 분석하고 독자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개성을 존중한다, 취향을 존중한다는 말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개인이 존중되는 동시에 공통의 경험이 없어지니, 사회 통합이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밖에요. 실생활의 예를 아주 적절히 들어 주셔서 이해가 용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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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의 시대, 취향의 시대의 빛과 어둠을 저자가 여러 데이터와 자료를 토대로 잘 분석해낸 책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행이 시작된 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흐른 MBTI의 유행을 예로서 들기도 하고 올리브영, 다이소, 편의점이 성장하는 이유에 대한 분석 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생각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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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쓰인 책이고 자체 조사 자료들이 많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쉬운건 표지가 좀 ㅎㅎ 이제 의무의 시대에서 선택의 시대가 왔고 개인들이 국가를 위해 살지 않는 세상이 왔네요. 개인의 행복이 중요한 것이 맞으나, 점점더 개인화가 될 것 같아요. 팬데믹을 겪고나니 앞으로 세상이 또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