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8권입니다.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소재와 그림체 그리고 내용... 읽을 때마다 행복해서 죽음. 8권도 올타임레전드였구요 그 이전권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냥 넘 좋아요 제발 평생동안 연재해주세요 |
| 타키시마 에쿠 작가님의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8권이다. 애니도 나왔던데 인기가 체감된다. 계속해서 밴드는 갈등돠고 사실 후배 주인공은 그 사이에 껴서 힘내라고 응원하고 선배 주인공은 거기에 끼어있긴 하지만 본질은 다른 사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을 자각했나? |
| 시호의 존재 자체가 짜증난다. 시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원인은 백이면 백까지는 아니지만 십중팔구 정도는 시호의 오만방자함과 열폭이 원인이라는 점이 더 짜증난다. 근데 8권 전개를 통해 세탁하려는 조짐이 보여서 더 짜증난다. 어쩌면 대놓고 어그로 원기옥 모으는 용으로 설정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웃긴 건 그 오만방자한 시호조차 히마리의 마성에는 거스르지 못 하더라.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이 폭망해 버렸는데 제발 작가의 멘탈에 악역향을 안 주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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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축제가 시작된다. 정말 길었다...막상 등장 인물들의 고민과 갈등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다보니 전개는 거의 없다. (행복해지면 할 말이 없는 게 연애 만화이긴 한데...)시호는 드디어 그 말을 꺼내고, 언니 외곬인 미키에게도 로맨스 예감?? 자꾸만 커플링이 늘어날수록, 다른 백합만화들이 대부분 그렇듯 여자들간의 사랑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은 일절 표현되지 않고 뒤섞인 인간 관계로만 자꾸만 갈등하는 게 위화감은 느껴지지만...일단 계속 볼 예정이다. (사실 그림의 매력이 가장 크다.) |
| 축제가 시작되었다. 이즈미 시호와 미즈구치 아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나무위키를 잠깐 보던 중 너무 큰 스포일러를 당해버려 허탈감을 막 느낀 참이다. 단순하건지 예상하지 못했다. 아무튼 운명의 행방은 다음 권으로 밀린다. 타케시마 에쿠작가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단연코 수려한 그림체가 가장 큰 이유이다. 이야기 구성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백합이 너무 당연하다는 듯 등장하고 받아들여진다. 가족을 포함한 주변사람들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백합물에 있어서 당연한거겠지만 너무 현실성이 없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현실이라는 부분보다 인물들의 서사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부분에서 갈등 요소를 제거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뭔가 아쉽게 느껴진다. 마냥 픽션스럽기만한 작품도 아니라서 그런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