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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새로운 방향성 제시, 명쾌한 해답을 바란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coupling과 cohesion 에 대해 개념을 알고 있거나 소프트웨어 설계를 다룬 책을 2~3권 이상 읽었다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어려운 책입니다. 정말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고 즐기는 5년차 정도 개발자라면 이미 그런류의 책을 2~3권 읽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년차 개발자들에게 처음으로 추천할만한 책이냐? 라고 하기에도 머뭇거려집니다. 비유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에 빗대어 어려운 개념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에 전혀 관심 없는 개발자들도 있는데 "옵션"에 대해 비유한 것이 맞는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1부의 32가지로 정리한 코드 정리법은 제가 볼때 10가지 정도로 축약 가능하고, 그 마저도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2부(별책부록)는 번역하신 분의 고민과 원저자와의 대화가 담겨 있는데, 차라리 이 쪽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책의 홍보 자료에 있는 "이 책의 주요 내용" 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대가 많아 실망도 큰 책이었습니다. |
| 저자의 명성, 트위터에서 칭찬일색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리팩토링 기법의 경우 다른 리팩토링 관련책을 읽는것이 효과적일것이고, 응집도, 결합도 등은 객체지향을 공부하는것이 효과적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개념을 어느정도는 알고 보더라도 저자가 이야기하는 바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가격이 책의 두께의 비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책에 비닐이 씌워져 있는 경우 한 번 더 구매를 생각해봐야하는 좋은 예시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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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엄청 얇지만 내용은 절대 얇지않다 두고두고 읽어야할듯 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첫인상은 책이 무척 "날씬하다" 였다. 대부분의 IT 서적들은 방대한 내용들을 담기 위해서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이 책은 147페이지라는 아주 바람직한(?) 두께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금방 읽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물론 옮긴이 노트까지 포함하면 250 페이지 정도가 되지만 일단 번외 내용은 제외하는 걸로...) 하지만 내용은 책처럼 가볍지 않았다. |
| 『Tidy First?』는 켄트 벡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코드 정리를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만드는 32가지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작은 단계로 리팩토링을 시작하는 법, 코드 가독성을 높이는 팁, 팀 협업에서의 정리 전략 등을 명확히 설명하며,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합니다. 유지보수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자 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