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시절인 어릴 적부터 유난히 '동물의 왕국' 을 좋아 했던 꼬마가 이제 중년을 넘어가며 마지막 여행지로 생각하는 곳이 아프리카였다. 유럽, 미주, 동남아 등 틈나는 대로 자유여행을 잘하고 즐겼던 나에게 '아프리카'는 웬지 선뜻 나서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교통이나 음식의 불편함보다 더욱 많이 신경쓰이는것이 안전 문제와 풍토병 등의 걱정이다. 우연히 알게 된, 시그니처 아프리카를 통해 두려움은 해소되고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설레움이 커졌다. "그래, 아프리카도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을꺼야!" 용기가 생겨났다. 이 책과 여러가지 자료를 준비해서 목표 일정인, 2026년의 연말은 아프리카에서! 책의 내용 자체가 여행 가이드 북이라는 느낌보다는 경험 전달과 아프리카 여행의 즐거움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막연했던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개인적인 각오(?)를 안겨준 책으로 기억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