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안 되는 이야기'와 함께 '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구매해서 1학년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더니 아이들이 깔깔대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주인공인 하마 캐릭터가 귀엽고 글씨체도 딱 하마처럼 귀여워서 저는 그 글씨체를 '하마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책 속의 그림은 따스하고 포근합니다. 하마의 친구들이 쫑알대는 말은 옆에서 들리는 듯 귀엽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말이 되는 힘,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커나가도록 백 번이나 말해 주는 하마 엄마의 모습을 통해 자식을 키우는 엄마들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