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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는 듣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그 입장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반면에 글을 쓸 때에는 논리정연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말은 감성의 영역에 가깝고, 글은 이성의 영역에 가깝다고 한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 중에 대중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된다. 글은 어렵게 써도 독자가 시간을 들여 여러번 읽어보면 되지만, 말은 한번 사용하면 휙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청자가 알아들을 수 있게 최대한 쉽게 말해야 한다. 또한 청자가 지루하지 않게 중간에 기분전환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해야 한다. 저자도 과거에 글쓰기에는 어느 정도 자신있으나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두려웠다는 것이 공감이 간다. 저자는 독자의 입장을 배려하여 최대한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에 친잘하게 밑줄까지 그어주고 있다. 또한 참고할 만한 서적을 추천하면서 독자에게 길잡이를 해주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가정환경과 힘들었던 경험을 드러내면서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한다. 자신의 내면을 누군가에 드러낸다는 것은 더 가까이 가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가 독자와의 교감을 나누고 싶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저자의 친절하고 따뜻하고 솔직한 면이 좋다. 저자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란 책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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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저자 : 정문정 저자 솔직후기 : 우아한 요구란 무엇일까요, 이 표현 정말 딱 마음에 듭니다! 또 욱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 말하는 방법이 아니라 어느 포인트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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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 굴면 오히려 내가 더 불편하고 그렇다고 친절하게 굴면 내가 속상해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균형적인 태도를 유지할까 고민하다가 구입한 책이다. 좋게 좋게 지나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선을 넘는 사람들한테 선을 넘었다고 알려주기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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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일고 쓰는 리뷰입니다. 말하기와 글쓰기도 자신이 없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제목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요즘 공감하기도 너무 힘들어진 것 같아서요.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뤘고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는 관계의 복잡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룬 책으로, 따뜻한 조언과 실질적인 팁이 가득합니다. 정문정 작가는 전작의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다정함과 단호함의 균형을 강조하며,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해요.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유익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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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정한 사람이 그래서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지만 이런 나를 막 대하는 사람에겐 날카롭게 일갈해서 쪼그라트리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존재할 때 이 책을 펼쳤다. 어떻게 하면 반 조져놓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자꾸만 너 괜찮다고! 너 갈 길 가라고! 다만 내가꿀팁을 준다면 말이야…하고 내게 말을 걸어주는 정문정 작가님을 만났다. 아! 이렇게도 말해볼걸 메일을 요렇게도 보내볼걸! 나도 나에게 그렇게 쓰다듬어볼걸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
| 책제목이 먼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람들과 관계로 힘들때 이런 저런 책을 찾다가 미리보기로 읽은후 구매했습니다. 잔소리가 아니라 따듯한 조언을 해주는 언니처럼 이끌어 주는 작가님의 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감각도 일깨워 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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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법, 글을 잘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작가의 경험을 통해 이런 요령이 생기더라 설명해주는 느낌이었다. 기억에 남는 건 거절과 '나'를 분리되어야 한다는 것.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거절할 일이 많은데 거절당했다고 상심하지 말고 '나'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 책을 읽다가 이런 경우도 있었구나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 이분은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대처했수나 내면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성숙함이었다. 작가님이 알려준 요령들을 조금씩 따라하고 싶다. 어른으로서 가장 우선해야하는 일은 마음관리와 언어관리. 이 둘은 긴밀히 연관되어 있어서 언어를 잘 다룰수 있다면 마음도 잘 다룰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