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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사랑합니다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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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이었나? 꽤 최근 수능에 <혼자 가는 먼 집> 이 작품이 나온 적 있다. 그 때는 그냥 오 느좋이다...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학교에서 이 작품을 배우고 나니 미친(p) 시였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가 되.....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지 싶을 정도로 표현법, 의미, 문학적 기법 등 하나하나 분석해서 뜯어먹으면 감격이 물밀듯 밀려오는 시(집)이다. 허수경 선생님 사랑
"킥킥... 사랑합니다 킥킥" 내용보기

2025 수능이었나? 꽤 최근 수능에 <혼자 가는 먼 집> 이 작품이 나온 적 있다. 그 때는 그냥 오 느좋이다...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학교에서 이 작품을 배우고 나니 미친(p) 시였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가 되.....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지 싶을 정도로 표현법, 의미, 문학적 기법 등 하나하나 분석해서 뜯어먹으면 감격이 물밀듯 밀려오는 시(집)이다. 허수경 선생님 사랑합니다

j******9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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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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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시인의 시를 처음 접했다.알 듯 말 듯 아는 척 하는 것 같은데 모르는 척 하고 있는 불안감. 나는 아니라고 하면서 넘겨버렸다.해설을 통해 느껴지는 그와 그의 시는 아팠던 아픈 사람이다. 아픔을 토해내지만 점잖다고 할까. 인생을 일찍이 알아버렸다는 그에게 고독을 감각한다는 것은 평범함이었을까. 준비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자세히 읽을 용기가 아직 없다. 내 마음을
"저 나비" 내용보기
허수경시인의 시를 처음 접했다.
알 듯 말 듯 아는 척 하는 것 같은데 모르는 척 하고 있는 불안감. 나는 아니라고 하면서 넘겨버렸다.

해설을 통해 느껴지는 그와 그의 시는 아팠던 아픈 사람이다. 아픔을 토해내지만 점잖다고 할까. 인생을 일찍이 알아버렸다는 그에게 고독을 감각한다는 것은 평범함이었을까.

준비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
자세히 읽을 용기가 아직 없다.
내 마음을 들킨 것 처럼 심장이 무겁게 멈추는 듯하다.
g******3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