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의 피렌체 입성 임박과 레오의 과거 이야기가 인상적인 18권이었습니다. 피렌체 공방전이 마무리되고 아르테의 피렌체 입성이 눈앞에 다가온 점도 인상적이었지만, 레오의 과거 이야기가 더 좋았습니다. 레오의 과거 이야기를 돌아보니 왜 그가 아르테를 도제로 받아주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레오의 스승인 에치오가 비록 순수한 의도로 그를 제자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지만, 간신히 기회를 잡은 레오가 오직 화가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모습에서 인생의 치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열함을 갖고 살아온 레오가 어떻게 지금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는지 납득이 되었습니다. 피렌체 공방전이 끝나고 이제는 과연 아르테와 레오 두 사람이 재회할 수 있을지 19권도 기대가 됩니다. |
| 대원에서 출판한 오쿠보 케이 글그림의 아르테 18권 리뷰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여성 화가 아르테의 이야기인데, 르네상스 시대 화가라는 이야기는 제법 클리셰인듯. 피오렌티나도 있었고. 역사가 스포입니다. 특히 이름 있는 인물인 왕비님 앞날이 좀 안타까웠어요. 아르테나 주변 인물들은 역사에 새겨질 정도는 아니라 대중적 미시사로서 재밋는거 같아요. |
| 카를5세와 얽혀서 좀 더 스케일 큰 예술 인생 이야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냥 피렌체에서 떠날 소재로밖에 쓰이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궁정미술가 부분도 그냥 스킵해 버리고요. 그리고 이제 곧 완결이라니 더 확장될 수 있었을 이야기가 축소된 기분이라 좀 섭섭합니다... |
| 출간 텀이 느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아르테입니다. 과거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독특한 느낌인데 이번엔 아르테의 스승인 레오의 과거사도 나와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한 만화이기도 해요. |
|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18권 리뷰입니다. 아르테 일행은 피렌체를 향해 떠나고.. 대부분은 레오 사부님의 어린시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승님이 아주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인건 분명하네요 ㅋㅋ 의도가 불순(?)한거 같은데 또 아닌것도 같은 ㅋㅋㅋ |
| 유럽의 전쟁 미술 역사를 한번에 볼수있어서 너무 재밌다마치 엠마를 보는 듯한 느낌.. 일반 판타지가 아닌 이런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 너무 소중하다. 아르테가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화가로서 꿈꾸는 행복의 종점은 어딜지 기대된다 |
|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대표작 아르테 후속권 18권이 무려 1년 만에 출간이 되었군요. 이탈리아 르네상스 전성기였던 16세기의 피렌체를 배경으로 화가가 꿈인 귀족 출신 소녀 아르테가 성별의 편견을 타파하고 진취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이야기죠. 카스티야로 망명 후 다시 피렌체로 가서 레오를 만나기까지 고난이 많군요. |
| 포위된 피렌체는 식량조차 구하기 어려워 배급이 이루어집니다. 이틀만에 배급된 빵은 이미 곰팡이가 뒤덮여 있네요. 그렇게 힘들게 버티던 피렌체이지만 금새 함락소식이 전해지게 됩니다. 아르테는 급히 피렌체로 들어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
| 그림그리던때가젤로좋았는데 전쟁편도 나름대로의 매력은 있다.......... 그치만 아르테가 의젓하고 용감하게 그림그리던 예전권들이 더 그리워서 그건 좀 아쉽다 .... 갑자기 조금 장르가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그치만 읽다보면 적응되겠지? |
| 오랜만에 본 아르테인데 전쟁이 나서부터 이야기가 그림이 아닌 스토리가 되서 조금 시시해지긴 했다. 그래도 이번권은 남주인 듯한 스승님의 어린시절 이야기인데 생각외로 그 여캐 아버지가 생각외로 미친놈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스승님의 과거도 참 좋지 않았구나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