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노 코스케 작가님의 극주부도 12권 리뷰입니다. 벌써 12권이나 나왔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슬슬 늘어질 때가 되었는데 아직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만화라 딱히 교훈이 있거나 그렇진 않지만 스트레스 풀기 좋아서 재탕을 자주 하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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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2권입니다. 전설적인 야쿠자였던 타츠가 전업주부로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과 해프닝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번 권에서는 교통 안전 강습에서 경찰과 벌어지는 유쾌한 갈등과, 마트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습니다. 겉은 무서운 야쿠자지만 속은 자상한 주부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어서 재미와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보통 개그만화는 분량이 쌓여갈수록 이른 바 "폼이 떨어지게" 되는데 극주부도는 아직까지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다. 사실 만화라는 게 분량이 계속 늘다 보면 결국에는 수가 틀어지고 수습이 힘든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아직까지는 크게 무너지지 않아서 더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령 상대가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전력을 다하면서 몇 번이나 야구공으로 창문을 깬 아이들에게 야구로 대결하는 모습이 극주부도 특유의 건전한 갭 차이라 작품 초반부터 재밌게 읽었습니다. 교통안전 강습을 진행하는데 야쿠자 보다 더 한 독특한 인물인 마사키라는 캐릭터가 매력있어서 자주 등장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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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 12권 시작 마을의 교통 안전 강습에 참가한 타츠. 그러나, 교통 법규에 심하게 엄격한 경찰관으로 인해, '목숨을 건' 강습이 되었다?! 마을 사람들도 기운 넘치는 가정적 임협 코미디, 제12권!! 극주부도가 오랜만에 발매됐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하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티몬에서 구매한 컬쳐랜드 상품권이 문제가 생겨서 예스24에서는 사용하지 못했고 지금도 역시 사용이 가능하지 않다. 남은 컬쳐랜드 캐는 네이버페이로 변경해서 사용했는데 500원도 안 하는 돈이지만 어쨌든 손해를 봤다. 각설하고, 이번 극주부도 12권도 역시나 재밌고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가볍게 한편씩 읽기 좋다. 물론 한 번에 전부 읽어버리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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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만화가 계속 시리즈가 거듭되다보면 질리고 재미가 없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건 기존의 캐릭터들도 잘 활용해주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라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경찰 캐릭터... 정말 매력적인데 일회용 캐릭터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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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코스케 작가의 극주부도 12권입니다! 이번권도 기상천외하고 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타츠는 돈을 … 안벌겠죠? 그냥 가정주부죠? 대체 미쿠랑은 어디서 만난걸가 과거가 궁금합니다…! 언제쯤 과거 풀어줄건데에~!!!! |
| 전설적인 야쿠자였던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야쿠자에서 은퇴하고 전업주부가 되었다. 평생을 야쿠자로 살았기 때문에 그 몸에 야쿠자적인 느낌은 여전하지만 매사에 열정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주부 일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한다. 살벌한 건 덤 |
| 이번 12권도 타츠가 보여주는 재밌는 해프닝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와 타츠가 같이 유투브 방송을 하는 에피소드와 교통법규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유투브 에피소드에서는 편의점 상품을 리뷰하는 과정에서 타츠가 맛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전직 조폭다운 언어를 구사하는 장면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한편, 교통법규 에피소드에서는 '마사키'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그가 보여주는 광기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회성 캐릭터가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출현한다면, 타츠의 똘기와 어우러져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올꺼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13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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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출판은 되고 있는 작품. 그래도 이북으로 봤을 때 시간 때우기 정도의 역할은 하는 것 같지만 이걸 살 바에 다른 작품성 있는 걸 사보는 게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스쳐지나갈 때면 약 간 현ㄴ타가 온다.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없는 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