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문 앞에 깃털과 소포, 그리고 편지가 있어서 우선 편지를 읽어보는데 당선 통지서 기조편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기조편은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하며 가장 비싼 배송수단으로 전속 계약을 맺은 주 운반자가 산과 바다를 넘어 서류가 물품을 배송하고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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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쯤부터 스토리, 감정표현이 개인적으로 화려해졌다고 생각했는데 7권은 집대성이라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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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하쿠메이와 미코치 신간인가. 오랜만에 이 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구입하게 된 7권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병원에도 입원하고, 황조롱이도 불러보고 구덩이에도 빠지는 등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 보자면 마음에 드는 잔을 구입하고자 절약하는 이야기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겠지만 뭔가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그 때 바로 구입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역시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돈을 모으는 동안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데...참 안타깝기도 하고 현실적인 느낌도 들도 했다. 어찌됐든 평소처럼 여러가지로 재밌는 한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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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귀여운 하쿠메이와 미코치다. 조그만애들이 발발거리면서 돌아다니다니.너무귀엽다. 6권과의텀이길어서 더이상안나오는줄알았는데나와서기쁘다. 이번권도 오밀조밀하니 알찬 그림으로구성되어있다. 볼때마다새로운설정들이나와서 신기하다. 특이한것도있지만 배경만독특한 일상생활만화인건 틀림없다. 길게늘어진줄을기다려서먹는음식이라던지 가지고싶은걸사기위해서절약한다던가. 아무튼 담권도 빨리볼슈있음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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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족물은 역사도 길고 양도 은근히 많지만 소인족이라서 할 수 있는것을 다루는것만이 아니라 생활을 보여주는것으로는 희소한데.. 하쿠메이 미코치에서의 소인의 생활감이나 소인만 느낄수 있는 자연의 은혜로움(자연을 잘 그리는 덕도 크고)은 매우 소중.. 7권에서는 술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는 시리어스 편도 있고 확실히 이 작품은 보통의 귀여운 소인물과는 다른 어른스러운 이야기도 자주 다루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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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뭔가 귀여우면서 요정같은? 주인공들의 일상 이야기 인 것 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신간 무료배송에 초판 엽서까지 있길래 7권부터 먼저 구매해서 읽었네요. ㅋㅋ 역시 예상대로 아기자기하면서 일상 이야기라 소소한데도 요정같은 인물들이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지루하거나 뻔하지 않았고 그들의 일상을 엿보는 게 즐거웠네요. 책 값이 좀 비싸긴한데 그만큼 질도 괜찮고 앞 권들도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