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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신이 열 한 살 인간이 되다!
뻥쟁이 신 로키 1. 개과천선 프로젝트 | 어린이 동화 루이 스토웰 글, 그림 | 김영선 옮김 | 미세기 | 2023
#Loki 로키 시리즈는 1. A Bad God's Guide To Being Good 2. A Bad God's Guide To Taking The Blame 3. A Bad God's Guide To Ruling The World 이미 24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영어 챕터북입니다. 이번에 #미세기 출판사에서 #뻥쟁이신로키 라는 이름으로 1권이 출간되었지요,
#로키 라는 인물은 실제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말썽꾸러기 신입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또한 그 신화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신이 말썽을 피운 대가로 한 달간 열 한 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인간 세계에서 착한 일을 해야만 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낙서를 방불케 하는, 단순하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구석구석의 그림들이 그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앞서 얘기했듯 AR4.9 수준의 챕터북으로도 나와있는 책이라서 이 책으로 먼저 흥미유발을 하고 영어원서로도 읽어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물론 영어공부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출간될 2권, 3권의 번역본도 기대가 됩니다!
@analogue_parenting #아날로그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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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최고의 뻥쟁이 신 로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과연 가능할까? <뻥쟁이 신 로키 1. 개과천선 프로젝트> '로키'를 보고는 괜시리 반가웠다. 북유럽 신화 속 말썽꾸러기 신 '로키'가 나오다니. 평소에 북유럽 신화를 좋아하던 아이들도 제목의 '로키'를 보더니 "엄마, 토르 동생 로키 맞지? 그 나쁜 애."하면서 아는 척을 했다. 말썽꾸러기 뻥쟁이 신 로키. 그런 로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라니. 너무 안어울리는데 뭔가 어울린다. 이게 대체 뭔소리냐고? 책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 나, 로키는 아주 약간의 실수를 해서 지구에서 사람으로 살게 되었다. 한 번도 되어 본 적이 없는 어린아이로! 세상에서 최고 멋진 신인 내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려면 개과천선해서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단다. 과연 난 착한 사람이 되어서 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뒷표지에서 - '로키 선행 점수'라는 커다란 네모 칸과 '-3000점' 이라는 인상적인 점수와 함께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달 안에 선행 점수 3000점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로키. 사고뭉치 말썽쟁이의 대명사 로키에게 선행이라니. 이 부조합은 무엇?! 뻥쟁이 신 로키는 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무사히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바른 말만 하는 일기장과 곳곳에 등장하는 유쾌한 그림, 거기에 더해진 재치만점 낙서들은 책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북유럽 신화를 알거나 좋아하는 친구라면 곳곳에 등장하는 아스가르드 신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평소에 북유럽 신화를 몰랐다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며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유쾌발랄 사고뭉치 로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음... '솔직히 말해, 점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나을 거야.'라는 점수판을 보여주는 일기장의 조언에 따라 기대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로키가 착해져서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는 해피엔딩(?)이 보고 싶다. 말썽피우고 못되게 행동하는게 매력인 로키가 착해지는게 과연 해피엔딩일까 싶지만ㅋㅋㅋㅋ 전 세계에서 20만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북유럽 동화 <뻥쟁이 신 로키> 시리즈. 이제 시작된 1권도 이렇게 재밌는데 다음 권은 얼마나 재밌을까? 원래 이런 건 뒤로 갈수록 재밌는건데. 빨리 2권도 보고 싶다. 언제 나오려나?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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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신 로키] 루이스토웰 _어린이 책 뻥쟁이 신 로키는 사소한(?) 잘못을 저질러 지구로 추방된다.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려면 로키는 착한 인간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해야만 한다! 귀엽고 엉뚱한 장난꾸러기 로키가 쓰는 일기장을 함께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신의 세계에서 살다가 이 곳 지구에서 11살의 몸에 갇혀버렸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학교도 가야하고, 숙제도 해야한다! 거기다 일기까지 써야하는 신세가 되면서 벌어지는 우당탕 '착해지기 프로젝트!' 글밥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개구진 삽화들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ㅋㅋ 낙서같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가만히 들여다보며 뜻을 파헤치기도 한다! 로키가 지구인들의 삶에서 어리둥절한 상황들을 느끼는 점에서 의외로 생각거리를 던져주기도 했다. 독가스를 뿜어내는 자동차를 타고다니면서 좋아하는 지구인들을 신기해하거나, 박물관을 물건을 훔쳐놓고 자랑하는 곳이라거나... 재미만 주는 책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라서 고맙다. 글밥이 적은편은 아니라 초등 중,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적당해 보이는 책이었다. 남자아이들에게 특히 더 있기있을 느낌!!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뻥쟁이신로키 #루이스토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초등책추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초등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맘 #미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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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뻥쟁이 신 로키 - 글, 그림 루이 스토웰 뻥쟁이 신 로키는 노르드 신화의 악동?? 신 로키의 모험을 재미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로키는 아스가르드의?? 신들에게 장난을 치다가 너무 과하게 굴어서 지구로?? 추방당한다. 그는 지구에서?? 착한 인간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해야만 다시 아스가르드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로키는 뻥쟁이로서의 본성을 버리기가 쉽지 않고, 지구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이 책은?? 로키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그가 겪는 고난과?? 갈등을?? 잘 보여준다. 로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과정에서 로키는 자신의 진짜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노르드 신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다양한 삽화와 폰트를?? 사용하여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로키의 모험을 통해 우정, 가족, 사랑, 용기, 성장 등의 가치를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려고 한다. @chae_seongmo @miseghy_books #미세기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도서 #추천도서?? #어린이도서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루이스토웰 #미세기출판사 #그림책마인드셋 #빵쟁이신로키 #개과천선 #프로젝트 #미라클모닝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 #그림책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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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난 맛에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아르가르드의 신 로키. 어느 날 장난으로 낮잠을 자고 있는 여신 시프의 긴 금발을 싹둑 자른다. 신 중의 신인 오딘은 로키에게 한 달을 주며 인간 소년으로 살면서 선행을 하여 아르가르드에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라고 로키를 지구로 추방한다.
신은 원래부터 완벽한 모습이기 때문에 아이였던 적이 없었던 로키는 병약미 넘치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된 것에 일차로 좌절하고, 자신을 감시할 겸 평범한 가족인 양 위장할 겸 부모의 모습으로 지구에 함께 보내진 헤임달(아빠)과 히로킨(엄마)에게 이차로 절망하고, 쌍둥이 형제로 위장한 엉둥이천둥의 신 토르 때문에 삼차로 경악한다. 로키에게 닥친 가혹함은 그뿐이 아니었다.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벌도 있었다. 정직하게 쓰지 않으면 냅다 '바로잡음'이라는 말을 외치고는 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추하고 적나라한 진실을 내뱉는 마법의 일기장에.
어떤 사람이 착한 사람인가. 로키는 선행 점수를 쌓기 위해 조사 끝에 용감하고, 겸손하고, 정직하고, 도움이 되고, 양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러고는 '나는 네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 네 얼굴을 보면 토할 것 같아.'라고 정직하게 말하고, 수학 시간에는 '자말이 하고 싶대요'라며 어려운 문제를 풀라고 기회를 양보하고, 교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는 '아이가 아직 손가락을 빨고 있는데 사랑이 부족하거나 지나친 것 같다'고 알려 줌으로써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러다 보니 로키의 선행 점수는 좀체 쌓이지 않은 채 한 달 시한이 다가온다. 위기 의식에 휩싸인 로키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한 채 크게 마지막 한 방을 노리며 다시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마는데...
이 책은 기고만장한 사고뭉치, 뻥쟁이인 신 로키가 잘못을 저지르고 지구로 쫓겨나 벌을 받는 이야기이자 지구라는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적응해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로키는 지구의 많은 것들과 현상을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이해하고 해석한다. 예를 들어, 박물관은 훔친 물건이 가득 있는 특별한 범죄 현장인데 도둑질을 당당하게 자랑한다는 것이 지어낸 말 같다든가, 자동차는 유한한 인간들이 더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능력이 없음을 말해 주는 완벽한 본보기로, 움직일 때마다 독가스를 내뿜으며 이 때문에 지구가 죽어가고 있음에도 인간들은 자동차가 멋져 보이고 편하다는 이유로 좋아한다든가.
완벽한 척하지만 빈틈투성이에, 착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것 같은데 가만 보면 착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팔로워가 몇 명인가에 신경 쓰는 등 평범한 아이 같지만 누구와도 닮지 않은 로키를 통해 작가는 이야기의 숨통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통쾌함과 후련함, 대리만족과 재미, 감동을 준다. 얼핏 엉뚱하고 황당해 보이는, 세상을 해석하는 로키만의 시선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우리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주체적인 생각 없이 일방적으로, 관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한다.
책 속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그림도 수준급이라 그림만 봐도 눈이 즐겁다. 번역도 매우 적당하다. 외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최대한 매끄럽게, 한국어의 재미를 주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분량도 알맞고, 적절하게 딱 끝난다. 오랜만에 수작을 만나 참으로 반갑고 즐겁게 읽었다. 다음 편도 무척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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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북유럽 신화의 주인공들 '토르, 로키, 오딘, 헤임달...' 이 책에서는 '로키'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신화에서도 사기와 기만을 주특기고 삼는 '장난의 신'인 로키.
책속 장난이 심한 주인공 로키도 자신이 살던 아스가르도에서 벌을 받게 되어 '오딘'의 명으로 지구로 추방을 당하게 되는데요. 단, 지구에서 어린아이로 지내면서 선행점수로 도덕성에 개선을 보인다면 다시 돌아 올수 있는 조건으로요.
로키는 지구에 있는 동안 헤임달과 히로키, 토르와 각각 아빠, 엄마, 형제가 되어 가족으로 함께 지내야 하고 오딘이 준 '진실의 일기장'에 매일매일을 기록해야 합니다.
우선 신들이 인간이 되어 지구에서 적응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진실의 일기장에 거짓을 기록하면 돌아오는 대답들도 재미있네요. 자기 멋대로 행동하며 살았던 신 '로키'가 지구에서 소년의 모습으로 감옥같은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모습, 열한살 또래들과 선생님의 모습에서 불평, 불만 가득한 모습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예의를 지키지 않아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고, 정직을 실천하려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는 모습들, 또 좋은 일을 하려는 것이었으나 그것이 사실은 나에게만 이익이 되는 일이고 또다른 친구에게는 상처가 되는 일이라는 것을 판단하지 못하는 로키의 모습들에서 배움이나 경험이 부족할때 생길 수 있는 우리들, 우리의 아이들의 여러 모습들을 담고 있는것 같아 생각이 깊어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마음에는 양심이란 것이 있어서 진심을 다했을 때 몽글몽글해지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계획할때 마음이 소란스럽게 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점차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옳고 그름을 사회관계에서 이해하게 되고,선한일을 용기있게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들이 로키의 마음변화와 재미있는 상황들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개과천선 프로젝트'는 다행히 지구에서 만나게 된 소녀 친구 밸러리와 토르를 잡으러 온 '서리거인'들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네요 ㅎㅎ 로키의 이야기는 2권,3권 다른 주제로 시리즈구성인것 같은데, 다음 편 이야기도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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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신 로키"는 지구로 추방된 로키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기 위해 착한 인간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입니다. 로키는 한 달 동안 어린이의 모습으로 지구에서 착한 일을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과 유머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달되며, 배려와 착한 행동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뻥쟁이 신 로키"는 다음 시리즈가 무척 기대가 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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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의 신, 말썽꾸러기 신으로 알려진 로키, 약간 우리가 느끼기에는 중2병을 가진 신이 로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신이다. 이 책에서도 로키는 말썽꾸러기... 아스가르드(지구)로 추방당해 열한 살의 인간 소년의 모습으로 선행을 쌓아야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벌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덜투덜 하는 모습을 보니 로키가 맞구나 ㅋㅋㅋㅋ 중2....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걸 느꼈다. 신으로 있었을 때의 모습과 달리 너무 보잘것 없는 자신의 모습을 아주 치욕적으로 느끼고 있는 로키, 로키 혼자 인간세상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지켜보는 인물로 헤임달과 히로킨이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맡고, 천둥의 신 토르가 형제로 내려오게 되었다. 토르는 무슨 죄냐..??? ㅎㅎㅎ
로키는 한 달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기를 써야 하는데 이 일기장이 또 신통방통하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법의 일기장 ! 거짓말을 쓰면 바로 올바른 말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거짓을 적을 수도 없다.
장난을 좋아하는 로키와 그걸 받아주지 않는 다른 신들과의 관계는 나쁠 수 밖에 없다. 조금 어여쁘게 봐 줄 수도 있는데, 아니면 로키가 조금 귀여운 장난만 쳤으면 좋았을 텐데!!
착한 존재가 되고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에서 살 가치가 없다면 로키는 아마 독뱀과 한 방에서 지내는 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다를까, 로키는 시작하자마자 미션을 포기했고, 오딘이 나타나 그를 벌주는데 그게 바로 뱀과의 동침. 결국 로키는 다시 미션을 하기로 했고, -3000점으로 시작했던 선행 점수는 -3050점으로 시작하게 된다.
한 달 동안 -3000점에서 +3000점 , 총 6000점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낯설고 불편한 인간생활에서 로키는 선행점수를 깎아먹지만 나름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죄책감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고, 우연히 남을 돕기도 하지요. 그리고 배달음식에 매력을 느낀 ~~ 로키!
선행점수를 받기는 하지만 더 많이 깎아먹고 있는 로키. 책에서 보는 로키의 모습은 진짜 뭘 모르는 청소년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달의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제일 큰 규칙인 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 것을 밸러리를 위해 그 규칙을 어기면서 그녀를 도와주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딘은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는 판단하기에 이르지만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한 달이 다 되고, 과연 로키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을까요??
2편이 너무 기다려지는 뻥쟁이 신 로키였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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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신 로키 아주 조그만 사고를 치고 지구로 추방당한 뻥쟁이 신 로키. 예전 모습이 멋진지는 잘 모르겠으나 추방당하면서 인간의 모습 11살 소년의 모습으로 바뀐다. 로키는 가짜부모 수문장인 헤임달과 히로킨인 무시무시한 거인이 아빠와 엄마로 위장하고 열한 살 동갑 인 토르와 함께 지내야한다. 그리고 지구에 있는 한달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기를 써야한다. 로키가 착한 존재가 되고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에서 살 가치가 있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일기를 써야만 한다. 마법의 일기장은 거짓말을 쓰면 바로 끼어들어 바로잡기때문에 거짓으로 일기는 쓸 수 없다. 로키를 쫓아냈던 오딘은 한달 뒤 일기장을 읽고 로키를 아스가르드로 불러들일까?! 아니면 영원히 지구에 둘것인가?! 책을 펼치고 읽으니 딱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과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11살 남자아이 취향저격책이였다. 북유럽 신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화 속에 인물들이 여기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비교하면서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인간이 되어있는 한달동안 선행점수 3000점을 얻어야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한 점수인가 싶다 ㅎㅎ 3000점은 커녕 3일째는 -3100점,15일째는 -3650점인데 3000점에 도달할 수 있을런지 … 사기의 달인 로키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노력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도덕적으로 변해가는 로키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할때도 있다. 뻥쟁이 신이 멋진 신으로 변신할지 다음권이 기대된다. #도서제공 #뻥쟁이신로키 #미세기 #루이스토웰 #로키 #토르 #북유럽신화 #우정 #가족 #개과천선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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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간 소년이 된 주인공 ‘로키’ 최고로 멋진 신이었던 로키는 약간의 실수(?)를 해서 오딘에 의해 지구로 추방당했다 아스가르드로 다시 돌아가려면 어린아이로 지내며 개과천선해서 착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지구에 있는 동안 로키의 아버지 어머니로 위장한 가짜 부모와 함께 살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행동해야 하며, 열한 살 동갑인 토르와 형제로 지내야 한다 또한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책에 일기를 써야 한단다 착한 존재가 되고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에서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라는데.. 로키의 도전 과제는 선행 점수로 측정하는 도덕성에서 개선을 보여야 하는데 시작 점수는 -3,000점, 목표 점수는 3,000점이다 로키를 추방한 오딘의 모든 지혜와 더불어 거짓말을 쓰면 끼어들어 바로잡는 마법의 일기장이 점수를 매기고, 가짜 부모로 위장한 히로킨과 헤임달이 감독하며 가짜 형제로 위장한 토르가 부모가 갈 수 없는 인간의 장소에 함께 동행한다 (ex:학교) 또한 어떤 인간에게도 신적인 능력을 보이면 그 즉시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 미드가르드에 머무는 동안 인간이 어떤 재앙을 겪게 되면 곧바로 벌을 받게 되는 불공평함까지! 과연 로키는 미션을 수행하고 개과천선해서 한 달 후에 아스가르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재미 가득 로키가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재미가 더해진 책이다 신화 속 캐릭터까지 더해져 개성 강한 인물들의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책 (뻥쟁이) 신이었던 로키가 제멋대로 살다 갑자기 인간 세계로 와서 어린아이로 살며 착한 사람으로 살기란 분명 녹록지 않은 일이었다 로키 앞에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비록 점수를 채우기 위해서였지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심으로 인해 점점 착한 사람이 되어 성장하는 과정은 독자로 하여금 뿌듯한 마음을 갖게 한다 어느새 로키를 응원하고 있던 아이 내가 스스로 지키는 기본적인 예의와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퍼져가는 행복 독자들에게 그 가치를 깨닫게 한다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듯한 책 2권이 너무나 기다려질 정도로 재미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 내가 말했다. 거짓말이 아니었다. 도대체 내 가슴 속에서 느껴지는 이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은 뭐지? 내가 혹시…… 사람 돕기를 좋아하는 것일까? - p.156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피에 선함이 흐를 필요는 없어. 그냥 좋은 일을 하면 되는 거야. - p.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