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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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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o 김용택 글/김진화 그림o 출판사 : 미세기o 출간일 : 2016년 02월 10일자연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마치 숲 해설가와 함께 산속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는 느낌이 들었다.책을 읽는 동안 싱그러운 봄바람에 숲의 향기가 실려오는 듯했다.이 책은 숲속 산책로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면 좋겠다.아이가 초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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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o 김용택 글/김진화 그림
o 출판사 : 미세기
o 출간일 : 2016년 02월 10일

자연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마치 숲 해설가와 함께 산속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싱그러운 봄바람에 숲의 향기가 실려오는 듯했다.

이 책은 숲속 산책로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면 좋겠다.
아이가 초등 저학년 때 숲 학교를 보낸 적이 이따.
매주 토요일 숲속에서 자연에 대해 공부하고 산을 올라가서
눈앞에 보이는 곤충과 식물, 들꽃과 나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걸으며 태양을 만끽하는 건강한 프로그램이었다.

도시 속에서 조기 영어 학습을 하는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
보냈는데 선생님 혼자서 어린아이들 6-7명을 안전하게
케어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엄마가 돌아가면서 동행해서
보조를 했는데 나는 매주 자청해서 갔다.
그래서 다른 엄마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그들에게는 내가 당번을 바꿔주면 육아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이었다.
아이에게 유익할거라고 판단해서 시작했지만
사실 내가 더 즐거웠다.
자연을 만끽하며 상식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책을 읽히는 부모들이 많아졌으면 더 좋겠다.


s******k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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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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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운다. 놀이의 힘!<논다는 건 뭘까?> 세상을 둘러봐.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봐.놀다보면 힘이 쌓일 거야.그 힘이 네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거야.-본문 중에서- 논다는 건 뭘까?신나게 놀아 본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릴 땐 노는게 일이였는데??아이를 키우다보니 놀면서 배운다는 말이 너무 실감이 난다. 아이들은 놀면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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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운다. 놀이의 힘!
<논다는 건 뭘까?>

세상을 둘러봐.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봐.
놀다보면 힘이 쌓일 거야.
그 힘이 네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거야.
-본문 중에서-
 
논다는 건 뭘까?
신나게 놀아 본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릴 땐 노는게 일이였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놀면서 배운다는 말이 너무 실감이 난다. 아이들은 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힘을 쌓아간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조금 짠하다는 생각이 든다. 놀고 싶어도 놀 시간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유롭게 세상을 둘러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 그렇게 나만의 놀이를 찾고 친구와 함께 놀면서 세상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놀면서 세상을 배우고 익히면서 책상 앞에서 배울 수 없는 수 많은 것을 배우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다. 그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럼~~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해질 때까지! ㅎㅎㅎ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j*******8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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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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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나도 궁금하고 우리 아이들도 궁금해요^^우리 딸 논다는 건 뭐지? 책을 읽기 전에 물었지요. 아직 1학년이라 잘 대답을 못하더라구요.저도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논다는게 뭔지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그런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질문하니까? 점점 뭔지 알겠더라구요.논다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것혼자 놀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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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나도 궁금하고 우리 아이들도 궁금해요^^


우리 딸 논다는 건 뭐지? 책을 읽기 전에 물었지요. 아직 1학년이라 잘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논다는게 뭔지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질문하니까? 점점 뭔지 알겠더라구요.


논다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것


혼자 놀수도 있고 여러명이 놀수도 있고


여러명이 놀때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아니고 규칙을 정하고 의논해서 같이 하는 것이라는 것. 그래서 놀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


등등


우리가 공부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연구하고 뭐 그런 활동을 하게 되면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노는 것이 되잖아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못이긴다고 하죠.


이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가장 많이 들더라구요.


즐기면서 진정 놀면서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우리 아이들이 찾았으면 좋겠네요


x******7 2017.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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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논다는 건 뭘까?]-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내용보기
미세기 출판사 <초등학생 질문그림책>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는 <<논다는 건 뭘까?>>>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노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 만약 아이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면 많이 당혹스러워했을 질문이기도 합니다. 공부하는 것보다 노는 것이 더 좋은 아이들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할까
"[논다는 건 뭘까?]-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내용보기

미세기 출판사 <초등학생 질문그림책>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는 <<논다는 건 뭘까?>>>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노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 만약 아이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면 많이 당혹스러워했을 질문이기도 합니다. 공부하는 것보다 노는 것이 더 좋은 아이들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할까요?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참 어려운 질문인 듯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어요.

 

 

논다는 건 뭘까? 이 그림책은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식 질문을 던지지요. 논다는 건 공부를 안 한다는 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놀면 좋고, 공부는 싫은 것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규정하고 있지만, 사실 공부가 즐겁고 재미있는 친구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 친구는 공부를 하는 걸까요, 노는 걸까요? 질문은 그렇게 다시 이어집니다. 이런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은 그럼 논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겠지요?

 

 

논다는 건 여럿히 함께하는 것입니다. 여럿이 놀다 보면 다툼이 생기기도 하지만 나의 생각을 고치고 바꾸면서 친구들과 맞춰가고, 그러는 과정에서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이것이 바로 함께 노는 것입니다. 그렇게 놀다 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게 되지요.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 더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요. 그리고 좋아하면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게 되지요.

 

 

놀다 보면 힘이 쌓일 거야.

그 힘이 네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거야. (본문 中)

 

 

논다는 건 친구와 자연과 더불어 놀면서 생각을 넓히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고 배우는 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노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생각을 바꿔가고, 새로운 것을 보게 되고, 상황을 헤쳐나가는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읽은 육아서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에 놀이의 경험이 부족하거나 박탈되면 호기심의 인내, 자기 조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될 뿐 아니라 첫 10년 동안의 지속적인 놀이 결핍은 우울증과 경직된 사고, 공격성 그리고 충동조절의 실패와 같은 정서적인 문제를 초래한다.'('장유경의 아이놀이 백과-5~6세 편' 본문 6p) 어린 시절의 놀이는 단순히 그저 공부를 안하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배우는 과정인 것이지요.

 

<<논다는 건 뭘까?>>는 아이들에게 논다는 것이 그저 공부를 안하고,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임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더불어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에게 노는 것이 필요한 과정임을 일깨워주지요. '그만 놀고 책 좀 읽어라, 숙제해라,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보다는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헤쳐나가는 힘을 키워 줄 놀이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네요. 짧지만 깊이 있는 생각으로 이끌어주는 그림책 <<논다는 건 뭘까?>>는 굉장히 의미있고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처음 접하는 시리즈였는데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이미지출처: '논다는 건 뭘까?' 본문에서 발췌)

s*****2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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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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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출판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5논다는 건 뭘까?김용택 글 / 김진화 그림 입체북으로 유명한 미세기에서 출판한 책이에요~또한 김용택 작가님이 쓰신 책이구요..글밥이 많지 않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인거 같아요!논다는 건 뭘까?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논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여럿이 함께 하는 거랍니다! 혼자서도 놀수 있지만 여럿이 놀때는 생각을 맞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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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출판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5

논다는 건 뭘까?


김용택 글 / 김진화 그림

 


입체북으로 유명한 미세기에서 출판한 책이에요~

또한 김용택 작가님이 쓰신 책이구요..

글밥이 많지 않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인거 같아요!


논다는 건 뭘까?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논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여럿이 함께 하는 거랍니다!



 

혼자서도 놀수 있지만 여럿이 놀때는

생각을 맞추어야 한답니다.

그러다보면 생각을 맞추다보면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져서

다른 생각과 만나게 된답니다.

이게 바로 함께 노는것!!!


이 부분...철학같은 문장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특히 유쾌하게 그린 그림들은 생각의

폭을 더욱 넓혀 준답니다.^^




강에서 놀다보면 강을 알게 되고

숲에서 놀다보면 숲을 알게 되고

친구랑 놀다보면 친구에 대해 알게 되지요!

놀다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랍니다~^^


맞아요... 논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

다시금 깨달았네요.


딸 아이도 논다는 것에 대해

그 뜻에 대해 다시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자꾸 마음이 가는 것,

자꾸 해보고 싶은 것이 네가 좋아하는 거야!

좋아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놀다 보면 힘이 쌓일거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저까지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될 줄 이야.



지금의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해 줍니다.

나는 잘 놀고 있었는지.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그렇게 했었는지..^^

그러면서 딸 아이에게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물어보니 그림 그리는 것이라네요..ㅋ


도화지 뿐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맘껏 그릴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줘야겠어요.

숲을 보고 자연을 보고 그릴 수 있는 시간들을^^


요즘 너무나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참으로 논다는게 뭔지..

정말 잘 노는게 뭔지..

깨달을 수 있도록!^^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h******h 201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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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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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중 5번째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김용택 작가님이 자연을 소재를 담으면서 아이들의 동심을 살아나게 쓰신 책들이 있는데 부모로서 전 김용택 작가님의 책들이 너무 좋네요.저희 이야양이 요즘 들어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이렇게 느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지금 느끼는 것도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가장 해야하는 건 무얼까?라는 질문을 하면서도
"논다는 건 뭘까?" 내용보기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중 5번째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


김용택 작가님이 자연을 소재를 담으면서 아이들의 동심을 살아나게 쓰신 책들이 있는데 

부모로서 전 김용택 작가님의 책들이 너무 좋네요.


저희 이야양이 요즘 들어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이렇게 느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지금 느끼는 것도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가장 해야하는 건 무얼까?라는 질문을 하면서도 느낌표를 주기도 하는 말중에 하나랍니다.

저학년때 아님 시간이 없어서 놀 시간조차 없다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네요.

저희 이야양이 학교 갔다와서 가방을 휙 던져놓고는 "놀거야"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아이가 하는건 책을 읽거나 티비를 보는게 다랍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노는 방법을 알고 주고 싶은데 저희 생활이나 사회가 그럴 역량을 안준다는 것도 있겠죠.

놀이터에 나가서 놀 친구가 없고, 학교 숙제나 학원숙제 시간도 없고, 뱅뱅이 돌듯이 학원순회를 하는 아이들..

어쩜 그리 배울게 그리 많은지 


 



놀고 싶지만 놀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논다는 건 이런거야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요.


요즘 세대는 저희가 어릴때 느낀 감성이나 환경이랑 전혀 다르기에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해줘야 할 것 같기도 해요.


가장 처음에 나온 말부터 의미심장합니다.

'논다는 건 뭘까?'....본문중 

'아무것도 안하는 걸까?'....본문중

'놀면 좋고, 공부는 싫잖아'.....본문중


요즘 저희 이야양이나 다른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랍니다.

놀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는 말과 같죠.


학교에서의 생활도 살짝 보여주기도 했어요. 공부시간은 40분, 쉬는 시간은 10분 

처음에는 저희 이야양도 10분이 너무 짧다고 아우성을 치던때가 생각하네요. 

이제는 2학년이 되어서 약간 의젓한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아직은 아이라서 10분만 쉬라는게 영~~억지 같다는 생각을 하나봐요.


그리고 작가선생님이 논다는것에 정의를 내려주시기도 해요.

'논다는 건 좋아하는 것을 여럿이 함께 하는 거야.'...본문중 

'강에서 놀다 보면 강을 알게 되고 숲에서 놀다 보면 숲을 알게 되고 친구랑 놀다 보면 친구에 대해 알게 돼'...본문중 

'놀다 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거야'...본문중 


그리고 놀다보면 순리를 알게 되듯이 친구와의 다툼부터 시작해서 의견 조율, 배려등 사회생활의 첫단추를 어떻게 맞추게 되고 어떻게 시작하게 되는지 알게 되죠.

친구와 사이가 왠만해지고 좋아졌다면 친구들과 함께 재미난 것을 찾아 함께 하는 법을 배우죠. 그럼 규칙은 물론이고 규율이나 사회에 꼭 필요한 룰을 알게 되고 더 넓게 보면 예절등을 알 수 있죠.

친구들과 강이나 산등에서 놀다보면 자연에 대해 알고 더 넓게는 환경에 대해 생각도 변하게 되겠죠.

그러면서 아이들이 더 넓은 생각과 함께 더 넓은 시아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면 빠져들게 되고 더 즐기는 법을 알 수 있기도 하죠. 


'세상을 둘러봐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봐'...본문중 

'놀다 보면 히이 쌓일거야'...본문중 

'그 힘이 네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거야'...본문중 


이 마지막 말이 진리인것 같아서 써보았어요.

아이들이 어릴때 즐겁게 해 냈던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해요.

그 힘은 커서도 밑바탕이 되어서 어떤 일을 해낼때 긍정적인 힘이 되기도 해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즐겁게 하는 것을 찾아라 라고 저희 아이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예요.

좋아하고 즐기고 재미있어 하는 사람한테는 아무도 당할 수가 없다고 하죠.


요즘 아이들 노는 법을 모르는데 열심히 놀아본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하던간에 그 일을 즐길 줄 아는 것 같아요.

밖에서 뛰어놀고 경험하고 체험해보고  아이가 놀기만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주말에 집에만 있다고요. 그러지 마세요. 밖으로 나가서 뛰어놀게 해주세요. 등산로나 조깅로, 공원에 한번 같이 나가서 놀게 해주세요. 

길고 긴 인생의 많은 부분에 값진 경험이고 긍정힘을 가져올거예요!!! 


요즘 보기 드물게 좋은책이네요.



b****8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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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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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첫경험, 첫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를 가르칠때는 제가 스케줄을 짜서 이끌어주었지만 놀이에 있어서는 제가 따로 해준것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학습이 끝난후 아이에게 노는 시간을 자유시간을 주어도  아이는 어떻게 놀아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너무 모르더라구요결국 아이가 찾아낸것은 동영상/유튜브 보기, 게임하기 <논다는게 뭘까?> 공부만 안하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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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첫경험, 첫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를 가르칠때는 제가 스케줄을 짜서 이끌어주었지만

 

놀이에 있어서는 제가 따로 해준것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학습이 끝난후 아이에게 노는 시간을 자유시간을 주어도

 

아이는 어떻게 놀아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너무 모르더라구요

결국 아이가 찾아낸것은 동영상/유튜브 보기, 게임하기

 

<논다는게 뭘까?> 공부만 안하면? 노는 걸까? 

 

 

혼자서도 놀 수 있어

혼자 놀면 내 맘대로 해도 되고 친구와 싸울일도 없어

<본 도서의 내용>


하지만 왜이리 외롭고 심심하지?

 

도시속에 살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 스스로 놀거리를 찾아봐! 책보는 즐거움, 생각하는 즐거움 등

 

엄마역시 아이에게 권유하는것이 모두 혼자하는 것들뿐이네요


 

 


제가 어릴적에는 미디어가 어디있었겠어요

 

산으로 논으로 밭으로 그저 뛰놀고 집에 올때만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오고

 

밤서리갔다가 가시에도 찔려오고 고기잡으러 가고

 

누구도 노는법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도서만으로도 간접 경험과 상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만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야만 하는

현실적으로는 마음이 무척 아프고 요즘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직은 너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차지만

 

그래도 세상을 둘러보렴,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 네가 하고픈것들을 찾아보럼."

 


분명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엄마가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반성하고 느끼게 되는


정말 꼭 한번 읽어봐야할 도서였습니다.

m*******3 201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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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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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 저도 참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아 보게 된 책이에요.   정말 제목 그대로 논다는 건 뭘까요?   외동이다보니 항상 집에 오면 혼자라서 놀아달라고 조르고 심심하다고 보채고 해요.   또 놀아주려고 해도 정말 이게 제대로 놀아주는 건지 신나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저희 모자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었네요.   논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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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 저도 참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아 보게 된 책이에요.

 

정말 제목 그대로 논다는 건 뭘까요?

 

외동이다보니 항상 집에 오면 혼자라서 놀아달라고 조르고 심심하다고 보채고 해요.

 

또 놀아주려고 해도 정말 이게 제대로 놀아주는 건지 신나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저희 모자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었네요.

 

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책을 통해 알아 보고 정말 제대로 놀아 보자구요.ㅎㅎ

 

 

 

 

 

 

첫 페이지를 펼치면 아주 큰 물음표 그림과 함께 논다는 건 뭘까?하는 질문이 나와요.

 

논다는 게 뭐냐고 아들램에게 물으니..

 

brown_and_cony-17

 

자신도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다보니 모르겠다고..^^;

 

그러게요.

 

항상 놀아달라고는 해보았지만 정작 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에 대해서 실체에 대해서 파악해본 적이 없기는 해요.ㅋ

 

 

 

 

 

 

공부를 안 하는 것이 노는 것일까요?

 

아님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노는 것일까요?

 

흠.. 이 두 가지 생각으로는 논다는 것을 정확히 말해 줄 수 없을 듯한데말이에요.

 

moon_and_james-34

 

 

 

 

 

 

 

 

논다는 건 좋아하는 것을 여럿이 함께하는 거래요.

 

첫 페이지를 넘겼을 때 왼쪽 위의 그림이 나와 있었어요.

 

그 그림을 보고 뭐하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해 보았는데.. 놀고 있는 거겠지요?^^

 

sally_friends-3

 

 

 

 

 

 

 

혼자서도 놀 수 있긴 하지요.

 

혼자 놀면 내 맘대로 해도 되지만 여럿이 놀다 보면 서로 생각들이 달라서 다툴 때도 있지요.

 

그럴 때는 나의 생각을 고치고 바꾸어서 친구들과 맞추어야 해요.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는 하지만 둘 이상만 되어도 서로의 의견이 달라서 다툴 수가 있지요.

 

그래도 여럿이 놀려면 내 생각이나 행동을 바꿔야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외동이다 보니 참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꼭 알려 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나와서 더더욱 책이 참 맘에 드네요.^^

 

 

 

 

 

 

생각을 맞추다 보면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져서 다른 생각과 만나요.

 

그러다 보면 나와 다른 생각도 받아들이게 되구요.

 

 

 

그렇게 함께 노는 방법,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거겠지요?

 

그래서 더더욱 외동이에게는 필요한 사회성을 놀면서 친구들을 통해 배우길 바라구요.

 

혼자 노는 것보다는 여럿이서 노는 것이 더 재미있고 다른 의견도 수용할 줄 아는 마음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친구랑 놀다 보면 친구에 대해 알게 되요.

 

놀다 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거지요.

 

친구의 장점도 받아 들이고 새롭게 배우게 되는 사실도 생기구요.^^

 

sally_friends-7

 

 

 

 

 

 

 

좋아하는 일을 여럿이 하면 더 신나고 즐겁게 놀 수 있겠지요?

 

좋아하는 것은 자꾸 마음이 가는 것이에요.

 

자꾸 해 보고 싶은 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지요.

 

아들램이 한창 빠져 있는 터닝메카드..

 

그래서 아들램은 하루 온종일 터닝메카드 놀이를 해요.

 

그게 바로 아들램이 좋아하는 것이니까요.ㅋ

 

moon_and_james-4

 

 

 

 

 

 

 

그렇게 놀다 보면 힘이 쌓이고 그 힘은 내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줄 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어렵고 힘이 들 때를 만날 거에요.

 

그럴 때 여럿이 즐겁게 놀다가 얻게 된 다른 방법과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요.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고 하잖아요.^^

 

 

 

이제 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고 또 놀면서 얻어 지는 것들에 대해 배웠으니 신나게 놀 차례에요.ㅎㅎ

 

 

 

이 책을 덮으면서 무엇을 해볼까했더니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겠대요.ㅋㅋ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곰곰히 생각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리고 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의미를 써 보기로 했어요.^^

 

맞춤법을 제대로 모르다보니 '함께'를 '함깨'라고 써서 다시 지우고 쓰고 처음에는 컸던 글씨가 점점 자리가 좁아지니 작아지고..ㅎㅎ

 

그래도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상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서 독후활동 해보았네요.ㅋ

 

 

 

 

 

 

그리고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았는지 동그라미를 그리고 궁금해?라고 쓰더라구요.

 

그림에 맞추어서 글을 더 써 보려 한 것 같아요.^^

 

항상 자신을 그리는데 그 때 입었던 옷 색깔에 맞추어서 색칠하더라구요.

 

오늘은 팔은 검정색 몸은 회색, 바지는 검은색을 입어서 그렇게 색칠하고 있어요.ㅎ

 

 

 

 

 

 

처음에는 책을 똑같이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건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아직 글쓰기가 자유롭지 않아서 힘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목에 따른 책 내용의 의미를 써 보고 그림으로 간단하게 마무리했네요.ㅎ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인 초등생이라면 논다는 것의 의미를 쓰고 상세한 장점과 효과에 대해 써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논다는 건 뭘까? 좋아하는 것을 여럿이 함께 하는 것.

 

                                                          ↓ ☜ 좋아하는 것이란? 자꾸 마음이 가는 것.

 

의견 차이로 인한 다툼 ☞ 자신의 생각 수정, 조율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져 다른 생각과 만남

 

 

생각의 차이 수용

 

 

새로운 지식과 경험 습득

 

               ↓ ☜ 쌓인 힘

 

고난 극복

 

 

 

 

 

제가 생각한 책의 내용 정리는 이런 거인데..

 

미취학 아동이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ㅋㅋ

 

간단하게 요약하다보니 어려운 낱말도..^^;;

 

이해하기 어려울 거에요. 아이들에겐..;;;

 

moon_and_james-32

 

 

 

뭐 그 부분은 풀어서 쓴다고 하더라두요.ㅎㅎ

 

 

 

 

오늘 유치원 끝나고 친구네 집에서 셋이 모여서 놀다가 집에 왔어요.

 

외동이인 아들램은 여럿이서 놀고 신나서 좋은 에너지 가득 담아 집에 왔지요.

 

집에서 혼자 노는 것보다 여럿이서 함께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다는 것도 알테구요.^^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며 같이 어울리며 놀 줄 아는 것도 다 배움의 일환이 아닌가 싶었네요.

 

 

 

그렇게 배우면서 아들램도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그 일을 극복하고 헤쳐나가길 바라며..

 

그리 신나게 보냈는데 책까지 이렇게 중요한 메세지를 전해주니 오늘 하루 참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놀이는 노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나도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요.

 

아이들은 그렇게 사람에게 세상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커 나가는 거겠지요.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 의견의 차이를 좁혀 가는 법도 배우고 상대의 장점이나 좋은 의견을 받아 들일 줄도 알게 되면서 말이에요.^^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유아기적 발상이 점점 크면서 많은 경험을 쌓게 되면서 타인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고 생각도 받아 들이게 될 거에요.

 

 

 

상대의 의견을 듣고 맞출 수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 교우관계가 좋고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성격일테구요.

 

바로 이런 마음 가짐이 함께 놀 수 있는 기본 마음이 아닌가싶어요.

 

자기 생각만 옳고 자기가 원하는대로만 하려 한다면 아무하고도 어울릴 수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아들램에게 필요했던 책이었고 너무나도 의미있게 잘 보았네요.^0^

 

moon_and_james-2

 

 

미세기 출판사의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이 시리즈 책을 처음 접해 보았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고 명쾌한 답을 얻어서 아주 많이 배워가네요.

 

깊히 깨닫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너무 마음에 드는 책 이런 책 어떻게 추천을 안할 수가 있나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다른 시리즈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꼭!!!

 

brown_and_cony-3

 

e******4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다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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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제목이 참 별찌한테 꼭 읽어주고싶은거였어용!!! 과연 논다는건 뭘까요?? 별찌가 진진하게 보고있네요~^^ 논다는걸 혼자놀기도하고 여러명이 놀기도하고~ 하지만 여러명이 놀때는 서로 배려해줘야한다고 이야기해요~여러가지 자연과도 친구가 될수 있어요~^^ 매일매일 놀아달라는 별찌~ 혼자도 잘놀지만 항상 엄마아빠한테 놀아달라고해요~ 형제가 없어서 안쓰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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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건 뭘까?
 
 


 

제목이 참 별찌한테 꼭 읽어주고싶은거였어용!!!
 
과연 논다는건 뭘까요??
 
별찌가 진진하게 보고있네요~^^
 
논다는걸 혼자놀기도하고 여러명이 놀기도하고~
 
하지만 여러명이 놀때는 서로 배려해줘야한다고 이야기해요~

여러가지 자연과도 친구가 될수 있어요~^^
 
매일매일 놀아달라는 별찌~
 
혼자도 잘놀지만 항상 엄마아빠한테 놀아달라고해요~
 
형제가 없어서 안쓰럽지만 지금 이제 엄마는 애낳는것보다 키우기가 힘들다~
 
글구 동생도 필요없다고했으니 혼자 잘놀길~^^

1*****2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다는 건 뭘까?
"논다는 건 뭘까?" 내용보기
7살 큰딸램에게 [논다는 건 뭘까?]라는  질문을 해봤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이라 질문이 어려웠을까?^^ 쉽사리 답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아빠에게 논다는 것은 무엇일까? ​  아빠에게 논다는 것은 이젠 조용히 책을 읽는다던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어릴적 놀았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그때의 흥미진진함은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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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딸램에게
[논다는 건 뭘까?]라는
 질문을 해봤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이라

질문이 어려웠을까?^^

쉽사리 답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아빠에게
논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빠에게 논다는 것은
이젠 조용히 책을 읽는다던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어릴적 놀았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그때의 흥미진진함은
셀레임으로 다가온다.
 
아빠 어릴적엔 동네 
친구들과 산과 들로
토끼와 꿩을 잡으로 다니며
머루와 산딸기를
간식삼아 따먹었었지.
 
초등학교 다닐땐
쉬는 시간 10분의 짬을 내
운동장에서 놀다
시작종이 치면
달려 들어오던 기억도 나고...
학교에도 돌아오면
 가방을 내던지고
동네로 뛰어나갔다.​
엄마가 밥먹으라는
소리를 들을때까지 놀아도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은
아쉽기만 했다.
 
친구들과 놀다보면 가끔 의견
충돌로 싸우기도 하지만
다시 화해하게 될땐
 더 친해지기도 하고,,,
 
혼자 논 기억은 거의 없다.
함께 논 기억이 대부분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이 책은 전북 임실에서
초등교사를 하시고
많은 작품 활동을 하신
김용택 선생님이 쓰신 책이다.
 
사라져 가는 놀이 문화를
안타까워하며 놀이에
대해 부모와 함께
생각해보게끔 하는
질문 그림책이다.   
 
논다는 건 뭘까?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
공부가 즐거운 친구는
공부하는 걸까? 노는 걸까?
 
질문하며 볼 수 있는
책은 처음이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질문하며
 책을 보고 싶다.
 
아빠도 논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논다는 건 좋아하는 것을
 여럿이 함께하는 거야"

김용택 선생님은 놀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혼자서 놀 수도 있지만
함께 놀때 서로의
생각을 고쳐가며
친구들과 맞춰 놀 수 있고...
 
생각을 맞추다 보면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져
다른 생각과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나와 생각이 다른 생각도
받아들여지게 된다.
 
생각을 모아 함께 노는것
그것이 논다는 것이다. ^^
 
자연속에 아이들과 놀다보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자연과 친구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세상이 넓다는 것을 알게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뀐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꾸 마음이 가는 것이다.
자꾸 해보고 싶은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놀다 보면 힘이 쌓인다.
그 힘이 어려움을 만났을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준다.
 
 
 
 
 
놀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힘을 키워준다.​
그것이 놀이의 위대함이다.
 
놀이인문학이란는
분야까지 생겨나고 있다.
어릴적 놀이의 중요성에
관한 책도 많이 나오고 있다.
잘 놀아야 행복한 어른으로 큰다.
잘 노는 사람이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은 잘 노는 사람이다.
 
저자는 자연속에서의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연놀이는 감성능력,
공감능력의 원천이되기때문이다.
그것이 관계의 기본이다.
 
또한 놀이를 통해 친구들간의
 의견을 맞춰가며
관계도 성장해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요즘 이런 놀이를
 경험하지 못하고 자란
세대에서 보여지는 인성의 결여는
더욱이 놀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어릴적 이런 아이들의 놀이는
골목길이 해결해주었지만
사교육과 조기교육으로 골목길이 해체된
요즘에는 부모의 몫이 되었다.
공부보다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부모가 많아져야 한다.
잘 놀아야 행복해진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을것이다.
부모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서도 자주 꺼내어
질문하며 놀이에 대해​
나눠보고 싶은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신나게 놀고 싶다.

 

s*******6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