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Vol. 3: 트라이얼 오브 엑스 어벤저스, 뉴 어벤저스, 인피니티, 시크릿 워즈 등 대작들을 집필한 조나단 힉맨의 엑스맨 시리즈 중 종반을 향해 나아가는 챕터 이전 권수 엑스맨, 엑스포스 등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여러 가지 인기 엑스맨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
|
대체로 몇 페이지 안 되는 분량의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나열돼서 책 두께가 무색할 정도로 스토리가 빈약하다. 에피소드 사이에 들어가는 의미없는 기호들이 페이지를 낭비시킨다. 완다가 살해당하고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그나마 가장 긴 에피소드인데, 가장 의심받는 인물에 대한 납득이 안 간다. 내가 모르는 갈등이 있었나 싶었는데 진실이 밝혀지고 나니 더더욱 억지스럽다. 그림은 좋은 편인데 스토리는 무슨 상황인지조차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