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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내용보기
어렸을 때, 어렴풋이 명심보감을 읽어본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로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으로 꼽히는 명심보감. 명심이란 명륜과 명도처럼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이란 보물과 같은 거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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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어렴풋이 명심보감을 읽어본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로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으로 꼽히는 명심보감. 

명심이란 명륜과 명도처럼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이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예요. 
따라서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하는 귀중한 말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랜 시간동안 전해내려오는 교훈적인 고전이니만큼, 목록만 봐도 그 양이 아주 방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한 구절 한 구절이 길지 않아서 읽어내기가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삶의 참뜻을 알기 위한 것에서부터 마음을 다스리기위한 내용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위해서 도움이 되는 글들, 학문을 연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슬기로움을 키우는 법,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그리고 올바를 정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두루두루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남녀노소, 어떤 자리에 있는 사람이든 누구든지 
한번은 정말 꼭 읽어야 할 고전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본 명심보감.. 
명심보감이 원래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그저 어려운 고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건 저의 편견이었더라고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책을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깨달으면서 아이들 교육은 또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책장에 꽂아두고 둘 책이 아니고, 책상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읽어봐야할 명품책이 되었어요!
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혹은 앞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쳐있을 때,
삶이 무료할 때, 아이들과의 갈등으로 내 마음이 힘들 때 등등 
살면서 겪는 모든 상황에서 도움이 될 내용들로 교훈을 주는 명심보감..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j*******u 2024.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내용보기
벼슬아치가 사사로운 일을 행하면 벼슬을 잃을 대 뉘우치게 되고,돈이 많을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뉘우치게 되며,재주를 믿고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게 되고,사물을 보고 배우지 않으면 필요하게 됐을 때 뉘우치게 되고,몸이 건강했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뉘우치게 된다. (-21-)어리석고 똑똑하지 옷한 자가 성을 내는 것은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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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아치가 사사로운 일을 행하면 벼슬을 잃을 대 뉘우치게 되고,

돈이 많을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뉘우치게 되며,

재주를 믿고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게 되고,

사물을 보고 배우지 않으면 필요하게 됐을 때 뉘우치게 되고,

몸이 건강했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뉘우치게 된다. (-21-)





어리석고 똑똑하지 옷한 자가 성을 내는 것은 이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 뒤에 화를 더하지 말고 다만 귓전을 스치는 바람결로 여겨라. 잘하고 잘못함은 집집마다 있는 법이요. 따뜻하고 싸늘함은 곳곳이 다 마찬가지이다. 옳고 그름이란 본래 실상이 없는 것이어서 마침내는 모두가 부질없는 것이 되고 만다. (-96-)





서경에서 말하였다. 가득 차면 손해를 부르고, 겸손하면 이로움을 얻는다. (-170-)





포박자가 말하였다. 도끼로 맞는 형벌을 받더라도 바른길로 간해야 하며, 솥에 넣어 죽이는 형벌을 받더라도, 옳은 말을 한다면 이 사람이 바로 충신이다. (-242-)





고등학교 때 한자 시간에 배운 것이 명심보감이다. 고전연구회에서 다시 배우고 있는 것이 명심보감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그 배움을 통해 마음을 다스린다. 배워서, 현명함과 지혜를 얻고, 스스로 이로움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삶의 이치에 통달한 이들, 하늘의 이치에 다라 살아간다면, 세상에 대한 원망이 사라진다는 진리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후회하는 살을 덜어낼 수 있다. 





명심보감에는 말하고 있다. 겸손한 사람이 되어라, 탐욕스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 인의예지신, 충신을 구하고, 인재를 구하는 방법, 부질없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않으며, 옳은 것을 취하는 것이었다.벼슬길에오르면 스스로 경계해야 하는 것이 있다.사사로운 일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예컨데, 경찰관이 겨알차 기름을 넣으면서, 주유소에서, 알음 알음 챙기는 것은 사사로운 일이다.



 읽으면서 힘을 얻고,위로가 되며,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명심보감은 인간의 삶의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과음을 경계하는 계염배가 추구하는 것은 채우기 급급한 현대인에게 , 깨달음과 지혜로움, 겸손함으로서, 내 마음의 평온을 찾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 유유자적한 삶에서, 자유롭게 노닐며 살아갈 수 있다.





이 세상에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인간이 만든 수많은 개념들이 추상적이며, 언젠가는 소멸될 것이다. 인간의 삶도, 죽음 앞에서, 무너질 수 있는 나약한 존재였다. 물질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 나와 타인의 삶을 서로 아끼며, 채워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행복한 삶, 만족스러운 삶, 후회하지 않고,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명심보감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k*******2 2024.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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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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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마음을 밝게 하는 귀중한 말이 담긴 책인 명심보감을 읽는다.고려 충렬왕 때 인생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명언과 격언을 엮은 책인 명심보감은 서당 교육의 기본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君平曰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군평왈 구설자 화환지문 멸신지부야군평이 말하였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마음을 밝게 하는 귀중한 말이 담긴 책인 명심보감을 읽는다.고려 충렬왕 때 인생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명언과 격언을 엮은 책인 명심보감은 서당 교육의 기본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君平曰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군평왈 구설자 화환지문 멸신지부야군평이 말하였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하게 하는 도끼와 같은 것이니 말을 삼가야 한다. -언어편
................
"아, 아무리 미물이라도 함부로 그에 대해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구나. 아침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저 갈매기들은 이미 마음으로 들었던 것이야."-188

말 못하는 갈매기조차도 오늘은 평소와 달리 자신들을 잡으려 한다는 것을 벌써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말의 힘, 글의 힘을 믿는다고 늘 말해 왔으면서도 그 무게감을 잊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한다.

7개의 주제로 나누어 우리에게 원문과 해설을 알려주고 그와 관련된 일화를 실어서 우리가 더 쉽고 흥미롭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차근차근 읽어 나가도 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읽어도 좋다. 그날 나의 상황, 고민, 문제에 대한 해답이나 실마리가 되는 구절을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若要人重我, 無過我重人. 약요인중아 무과아중인만약 남이 나를 중하게 여기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중하게 여겨야 한다. - 준례편
..............
그러자 소경이 대답했다. "이 등불을 들고 걸아가면, 장님인 내가 걷고 있다는 사실을 눈 뜬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을 것 아니겠어요? 그래야 서로 충돌을 피할 수 있지요." -124

를 읽으면서 큰 깨달음이 이어졌다. 비단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지혜로움이 느껴졌고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반추해보게 하는 이야기였다.
부록으로 명심보감 원문을 읽을 수 있다. 매일 읽기 좋은 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명심보감 #미리내공방 #정민미디어 #북유럽
k*****m 2024.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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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미리내공방 편저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미리내공방 편저" 내용보기
요즈음 서점가에 가 보면 특징적인 코너가 두 군데 있는 것 같다. 일단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자기 계발 코너이다. 벌써 초여름 더위를 보이는 오월이라, 사람들은 년초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두번째는 작년부터 하나의 붐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철학과 사상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미리내공방 편저" 내용보기
요즈음 서점가에 가 보면 특징적인 코너가 두 군데 있는 것 같다. 일단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자기 계발 코너이다. 벌써 초여름 더위를 보이는 오월이라, 사람들은 년초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두번째는 작년부터 하나의 붐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철학과 사상을 오늘날 현대인의 의미에 맞겠 끔 편집하여 내 놓은 철학과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십에 읽는 고전 시리즈와 같은 관련 책을 모아 둔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양 철학 사상가들 중, 서양 철학가는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동양 고전 중에는 논어와 노자, 장자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 대학 때 배웠던 철학과 고전 수업은 수업도 딱딱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펴고 10페이지를 못 넘기고 책을 덮곤 하였다. 오늘날 같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와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내 자신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철학이나 고전에 대해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한 철학, 고전 해설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다. 이번에 동양 고전 중의 하나인 명심보감의 내용을 편저한 미리내공방의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읽어 보았다.

편저자인 미리내공방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의 힘을 믿으며 늘 새롭고 유용한 지식을 추구한다. 그리하여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양질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발굴 및 집대성하고 가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양서 발간을 꾀하며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은 패러다임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주요 편저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침착》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의 저자 소개 자료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삶의 참뜻을 알려면

2 마음을 다스리려면

3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4 학문을 연마하려면

5 슬기로움을 키우려면

6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7 올바른 정치를 하려면

현대 사회에서 고전의 의미는..

현대사회에서 고전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전은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전은 지속적인 문화유산과 함께 더불어 풍요로운 인간적 가치와 생각을 전달하며, 인간성과 공존에 대한 이해와 지혜로운 생각, 인간관계와 사회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때문에 고전은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고, 우리는 고전을 통하여 과거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3년 전에 인문학 열풍이 전 기업과 정부기관에 일었던 적이 있다. 기업 경영과 정부 기관등 단체 운영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옛 고전 인문학에서 그 길을 찾고자 많은 인문학자들이 조언을 했었다. 역시 위대한 고전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었다. 


최근에도 고전에 대한 열풍이 다시 일고 있다. 오십에 읽는 시리즈의 열풍을 일으켰던 '오십에 읽는 논어’는최종엽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공자의 유명한 경전인 논어를 50대의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롭게 해석한 책이었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되어 대한민국에 《논어》와 고전 열풍을 일으킨 인문 교양서로,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유지했다. 오늘날 기성세대로 치부되는 오십 대의 공허함과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의 지혜를 담고 있고, 공자의 말과 지혜에 머물지 않고 오십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공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저도 최교수님의 책을 읽고 많은 감명과 가슴속 울림을 경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AI와 로봇 산업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공자의 이념을 이어받아 춘추 전국 시대에 왕도 정치의 정치 이념을 설파했던 맹자의 정치 이념을 되돌아 보고,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 의미를 새로 해석해서 적용가능성을 고찰해 보는 것도 또한 의미 있는 일 일것이다.


고전은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다. 《명심보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 중 하나로, 인생의 지침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전의 가르침은 때로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미리내공방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통해 고전의 지혜를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였다. 이 책은 《명심보감》의 주요 구절을 현대적 시각에서 풀어내며,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인간관계, 감정 관리, 자기 이해와 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현대인의 삶에 유용한 실천적 지혜를 제공한다.


《명심보감》은 고전으로, 주로 도덕적 가르침과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고려 충렬왕때의 문신 추적(秋適)이 편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널리 읽히고 가르쳐졌다. 이 책은 짧은 격언과 교훈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준다. 《명심보감》은 원래 '계선편(戒善篇)', '훈자편(訓子篇)', '입교편(立敎篇)', '성심편(省心篇)', '오륜편(五倫篇)'…. 등 19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후에 증보, 팔반가팔수, 효행 속편, 염의, 권학 등 5편이 덧붙여 총 24편이 되었다. 각각의 부분은 인생의 중요한 측면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구성 요소들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교훈과 지혜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삶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먼저 저자는 명심보감을 총 7부로 편저 구성하였고, 각부는 각 부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있다. [1. 삶의 참뜻을 알려면 / 2. 마음을 다스리려면 /3.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4. 학문을 연마하려면 /5. 슬기로움을 키우려면 /6.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7. 올바른 정치를 하려면 ] 각 부에서는 인간관계, 자기계발, 정치, 사회적 책임 등 인생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화와 복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구절은 인생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혀의 이중성"에서는 말의 힘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경고하며, 신중한 언행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명심보감 중, 몇가지에 대해서 정리해 본다. 

계선편 - 선을 행하는 삶의 중요성, 계선편은 선을 행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선을 행하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인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으로서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덕목이다. 미리내공방은 이 부분을 현대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것 등이 있다. 

莊子曰(장자왈) 事雖小(사수소), 不作不成(부작불성). 子雖賢(자수현), 不敎不明(불교불명).

장자가 말하였다.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요, 자식이 비록 뛰어나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훈자편」중에서


훈자편 - 자녀 교육의 지혜, 훈자편은 자녀 교육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다룬다.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은 한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가르침을 현대적 시각에서 해석하여, 부모들이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데 필요한 지침들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도덕적 가치를 심어주는 방법,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방법 등이 있다.


입교편 - 인간 관계와 사회적 덕목, 입교편은 인간 관계와 사회적 덕목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 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미리내공방은 이 부분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 등이 다뤄진다.

益智書(익지서) 云(운) 白玉投於泥塗(백옥투어니도), 不能汚穢其色(불능오예기색).

君子行於濁地(군자행어탁지), 不能染亂其心(불능염란기심).

故(고) 松栢可以耐雪霜(송백가이내설상). 明智(명지) 可以涉危難(가이섭위난).

《익지서》에서 말하였다. 백옥을 진흙 속에 던져도 그 빛을 더럽힐 수는 없고,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갈지라도 그 마음을 어지럽힐 수 없다. 그러므로 송백은 서리와 눈을 견뎌 낼 수 있고, 밝은 지혜는 위기와 고난을 건너갈 수 있다.

「성심편」중에서


성심편 - 자기 성찰과 마음 다스리기, 성심편은 자기 성찰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현대인의 삶은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자기 성찰과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명상과 마음 챙김, 일기 쓰기를 통한 자기 성찰 등이 있다.


오륜편 - 사회적 역할과 책임, 오륜편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룬다. 우리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리내공방은 이를 현대적 맥락에서 설명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 등이 있다.


미리내공방의 책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어려운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갈등을 해결하는 전략, 스트레스를 줄이는 기술 등은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실용적인 조언들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책의 내용은 고전에 기반하고 있지만,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러한 접근성 높은 글쓰기는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책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이론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실제 상담 사례나 연구 결과를 통해 이론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실용적인 조언이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로 인해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전적 이론을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각 주제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논의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 책은 고전의 깊은 지혜를 현대적 시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보다 지혜롭게 인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총리뷰

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재해석하여 제공하는 유익한 책이다. 인간관계, 감정 관리, 자기 이해와 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을 담고 있다. 현대인들이 고전의 지혜를 통해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안내서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내용보기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중 한 권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만나 보았다. 명심보감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다. 또한 어떤 시대에 누가 지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책의 첫 장을 펼쳐 머리말을 읽으니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인생 지침으로 삼을 만한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책이라 한다. 계선부터 부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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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중 한 권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만나 보았다. 명심보감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다. 또한 어떤 시대에 누가 지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책의 첫 장을 펼쳐 머리말을 읽으니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인생 지침으로 삼을 만한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책이라 한다. 계선부터 부행까지 총 19편으로 구성된 것을 훗날 5편이 덧붙어 총 24편으로 확장된 한문 교양서라 한다. 명심보감에 대해 짧게나마 알고 있었던 것은 조선시대 서당 교육의 기본 교재로 쓰인다는 것뿐이었다. 지금이라도 명심보감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최근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간 전업주부로 지내왔던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왔다. 또한 최근 충남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시댁 부모님이 재난 피해를 입으셨다. TV에서만 보던 일들이 이렇게 가까운 가족에게 발생하니 정말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최근 내가 읽고 있는 대부분의 책들이 고전, 인문학, 철학서 등이다. 머리말 속 저자의 말도 그래서 더 큰 공감이 되었다. 똑바른 인생살이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갈고닦아 마음을 밝혀야 한다는 말씀. 물론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겠지만. 


명심보감은 우리보다 먼저 앞서 간 옛 선현들의 지혜와 재치가 가득하다. 비록 시간과 공간은 다르지만 인생이라는 큰 파도를 앞서 넘으셨고, 살아내셨다. 그렇게 깨달은 주옥같은 이야기를 편안한 책상 앞에 앉아 읽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혜택일까. 하루하루가 경쟁인 요즘 현대인들에게 세상을 꿰뚫어 보는 인생의 혜안을 제공해 주고, 명쾌함을 선사해 줄 명심보감! 처음부터 끝까지 긴 서사로 이루어진 글귀가 아니라 필요한 명구나 글귀를 찾아 한 꼭지씩 읽어도 되지 부담도 덜 하다. 


명심보감은 <삶의 참뜻을 알려면>, <마음을 다스리려면>,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학문을 연마하려면>, <슬기로움을 키우려면>,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올바른 정치를 하려면>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명구만 읽어도 지금 당장 나에게 어떤 혜안과 지혜가 필요할지 딱 보인다. 개인적으로 일을 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기 때문에 '학문을 연마하려면'과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이 가장 눈에 띄었다. 물론 그 부분을 먼저 읽기도 했고 말이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세종의 독서열>이다. 역사적으로도 책을 사랑하셨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명심보감 속 일화는 세종의 책에 대한 집착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책을 너무 읽어서 눈이 나빠질까 봐 걱정한 아버지 태종은 신하들을 시켜 세자였던 세종의 방에 있던 모든 책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다. 


책이 없자 할 일이 없어진 세종은 방안을 서성이다 병풍 뒤에 신하들이 미처 옮기지 못한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책을 주저 없이 읽으면서 한 말이 정말 압권이다. "내 눈병에는 약이 없다. 오직 네가 명약일 따름이야." 여기서 '네가'는 당연히 책이다. 나 역시 책을 참 좋아하지만 속도가 느려 마음의 욕심과는 다르게 한 달에 8권 읽기도 벅차다. (1년 100권 도전 늘 실패 ㅠㅠㅠ) 죽기 전까지 우리 동네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다 읽고 죽는 것이 내 소원이데 과연 이룰 수나 있을지. 오죽하면 친구에게 나는 죽으면 도서관 귀신이 될 거라고 했다. ㅋㅋㅋ


귀신이 되어 도서관에 있는 책들 다 읽고 심심하면 책 읽고 있는 사람들 뒤로 슬쩍~ 다가가서 귓속말로 스포도 하고 ㅋㅋㅋ 재밌어? 말도 걸어보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친구가 무슨 공포특급이냐며 ㅋㅋㅋㅋㅋ 그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정말 쓰다 보니 인간의 수명은 왜 이리 짧은지 모르겠다. 이렇게 매일 양질의 책이 계속 출간되는데, 다 읽지 못하고 죽어야 하는 인간의 짧은 수명이 야박하기만 하다. 흙흙. 그러니 부지런히 책을 읽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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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명심보감,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고전읽기, #명심보감, #책콩서평, #도서리뷰

YES마니아 : 로얄 e*******4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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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누구나 한번 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서평]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누구나 한번 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내용보기
명심보감 :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로 생을 성찰하다. 고전중에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이지요. ?7 챕터로 나눠서 우리에게 지혜로움의 팁을 주는 글들이 가득 합니다. 특히 복잡하지 않게 짧게 해설 까지 해 주시니 그동안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편 한편 읽기 편한 명심보감 입니다. ?쓸모 없는 표주박劉會曰 言不中理, 不如不言<유회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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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로 생을 성찰하다. 

고전중에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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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챕터로 나눠서 우리에게 지혜로움의 팁을 주는 글들이 가득 합니다. 

특히 복잡하지 않게 짧게 해설 까지 해 주시니 그동안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편 한편 읽기 편한 명심보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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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 표주박

劉會曰 言不中理, 不如不言

<유회왈 언부중리 불여불언>

유회가 말하였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 것만 못한다. 

-언어편


표주박 이라는 것으로 제나라의 전중을 깨우치는 은자의 이야기 입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아갈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갖고 사는 전중에게 경종을 올려 주는 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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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명심보감의 이야기중 하나 인듯 합니다. 

전재산으로 자기 무덤을 산 농부 이야기 이지요. 


대하천간(大廈千間) 야와팔척(夜臥八尺) 양전만경(良田萬頃) 일식이승(日食二升)

큰 집이 천간이라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 평이 있다 해도 하루에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성심편


욕심이 과한 러시아 어느 시골의 바흠 이라는 농부

갑부의 제안 1천 루블을 주고 날이 밝아서 해질 때까지 반드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땅을 주겠다 라는 제안으로 밤새 달리지만 해가 떨어 진 후 축하한다는 말도 못듣고 죽어 간 농부의 이야기!

정말 넓게 차지 하고 싶던 그는 시신이 묻힐 작은 땅만 차지하게 되었네요. 

??

<따귀 한 대에 한냥>

景行錄云(경행록운) 爲政之要(위정지요) 曰公與淸(왈공요청) 成家之道(성가지도) 曰儉與勤(왈검여근)

 정치를 하는 데 긴요한 것은 공평과 청렴이요, 집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 입교편 

지금 필요한 명심보감 편 아닌가 싶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명심보감 한편.. 저도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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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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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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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정민미디어 / 미리내공방 편저 요즘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명심보감>과 <어린이 사자소학> 필사를 하고 있답니다.이러던 중에 성인버전 명심보감에 관심이 생겨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시래풍송등왕각 운퇴뇌굉천복비’ 이렇게 구절만 보면 한자 까막눈이라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지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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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정민미디어 / 미리내공방 편저

 

요즘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명심보감>과 <어린이 사자소학> 필사를 하고 있답니다.

이러던 중에 성인버전 명심보감에 관심이 생겨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시래풍송등왕각 운퇴뇌굉천복비’ 이렇게 구절만 보면 한자 까막눈이라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지요. 

물론 ‘때가 이르니 바람이 불어 등왕각으로 보내고, 운이 없으니 벼락이 천복비를 때렸다 : 순명편 ’ 뜻 풀이도 있습니다만, 이 뜻 풀이를 보고 완전하게 내 것으로 이해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저 같은 이들을 위해 명심보감이 담고 있는 의미를 쉽게 풀어 전달 하기 위해서 각각의 명구에 걸맞는 이야기를 곁들여 그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왈 사생우명 부귀재천 : 공자가 말하였다. 죽고 사는 것은 운명에 달려 있고, 부자가 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 : 순명편’에 실린 이야기는 어디서 많이 들어보았던 내용이었습니다. 한 노인의 말이 달아났지만 다시 돌아올 때는 준마를 데리고 옵니다. 이 행복도 잠시뿐 노인의 아들이 말을 타다가 발목이 부러지게 되어 복은 불행으로 바뀌지요.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자 절름발이가 된 아들은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다들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한문 시간에 ‘새옹지마’와 관련된 고사성어를 배우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명심보감의 각각의 구와 뜻만 볼때는 사실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관련 이야기를 읽으니 명심보감의 참된 진리를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심보감 또한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책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는 사자소학이나 논어에서 봤던 내용들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사자소학 첫 장에 나오는 ‘부생아신, 모국아신 :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네’ 라는 구절이 명심보감에서도 나오는 것을 보며 내가 공부했던 내용을 명심보감에서 다시보니 신기하시고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다만 명심보감에서는 ‘부혜생아 모혜국아’ 이렇게 한자와 구성이 조금 달랐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한문의 유의어와 한문구조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천자문 ? 사자소학- 명심보감 ? 사서오경 대략 이런 순서로 공부를 해 나갔다고 알고 있는데, 확실히 사자소학을 보면서 명심보감을 읽으니 겹치는 내용이 있어서 ‘옛날에도 나선형 구조로 공부를 했구나’ 하는 약간 뜬금없는 깨달음도 얻었답니다. 그리고 봐도봐도 어려운 한문을 보며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다시금 일었지요. 

 

명심보감은 시대를 초원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중 하나라고 합니다. 읽으면 읽으수록 왜 그런것인지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었지만, 의미있는 이야기와 곁들어 그 뜻을 이해하니 훨씬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옆에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는 것도 느꼈네요.

‘교각을 들이받은 물고기’ 편이 있는데요, 화가 난다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 자기 성질대로 교각만 들이받다 보면 결국은 독수리에게 잡아 먹이는 법입니다. 요즘 갈수록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입니다. 덥다고 짜증만 내다보면 다가올 복도 멀리 달아나고 본인만 화병이 날 뿐입니다. 부디 명심보감과 같은 주옥같은 책을 옆에 두고 찬찬히 읽으며 이 여름의 열기를 다스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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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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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_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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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고선도서로 총 24편으로 구성된 한문 교양서랍니다. 또 명심보감은 선인에게 복을 내리고, 악인에게 벌을 내린다.는 하늘의 섭리를 바탕으로 끝없는 자기반성과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인격을 고취해 나아갈 것을 강조는 도서로 읽으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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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고선도서로 총 24편으로 구성된 한문 교양서랍니다. 또 명심보감은 선인에게 복을 내리고, 악인에게 벌을 내린다.는 하늘의 섭리를 바탕으로 끝없는 자기반성과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인격을 고취해 나아갈 것을 강조는 도서로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도서랍니다.

아이, 어른 모두 다 꼭 읽어야 하는 명심보감을 통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여러 도리를 배운답니다.



時來風送?王閣 運退雷轟薦福碑

시래풍송등왕각 운퇴뇌굉천복비

때가 이르니 바람이 불어 등왕각으로 보내고

운이 없으니 벼락이 천복비를 때렸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에서는 하루하루 명심보감 한 줄을 배우면서 그 의미를 가슴 깊게 새기며  마음 수양은 물론 지혜를 배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지혜가 가득 담긴 고전 도서지만 고전도서 한 줄에 대한 의미가 어렵기 때문에 그 의미를 잘 풀어주지 않으면 이해하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글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주다 보니 그 의미가 쉽게 이해된답니다.



엇갈린 두 사내의 운명에서는 행운과 비운을 빗대어 놓은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왕발은 피곤하여 한숨 자다가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순풍을 줄 터이니 등왕각으로 가라고 말을 한답니다. 왕발은 꿈에서 깬 후 등왕각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서문을 짓게 되는데 그가 쓴 서문이 명문이 되어 천하에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반면에 가난한 선비는 끼니를 거르며 학업에 열중하던 중에 어느 부자가 천복사의 비문을 탁본해 오면 후한 값을 쳐준다고 하여 천복비로 떠나게 된답니다. 천복비로 떠난 가난한 선비는 날도 저물고 비바람이 몰아쳐 천복비는 내일 가기로 하고 객사에 하룻밤 묵게 되는데 그날 밤 비문에 벼락이 떨어져 산산조각 나게 돼버린답니다. 왕발은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며, 가난한 선비는 선비로서의 공부는 멀리하고 다른 사례를 바라고 본분을 잊은 선비에게 내리는 벌인듯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때와 운이 맞아야 일이 되고, 때와 운이 맞지 않으면 일이 잘되지 않는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때로는 잘 안 풀리는 일도 있는듯해요. 안 풀리다가도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고, 행운이 멀리 가고 비운이 찾아오기도 하는 게 인생인듯하네요.



졸부의 실언에서는 말에 대한 소중함을 배운답니다. 졸부는 자신에 데리고 있는 하인이 고기를 먹다 땅바닥에 떨어뜨리게 되는데, 그 떨어진 고기를 다시 주워 모래를 털고 먹으려고 했답니다. 그것을 본 졸부는 하인에게 그 고기를 먹지 말고 버리라고 한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버리라고 하는 졸부에게 하인은 깨끗하게 흙만 털어먹겠다고 하지만, 졸부는 자기가 데리고 있는 하인이 음식을 주워 먹은 것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체면이 상한다며 호통을 치며 버리라고 한답니다. 하인은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버리게 되지만, 총명했던 하인에게 졸부는 한바탕 웃음거리가 된답니다. 하인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졸부가 탄 말의 엉덩이를 찔러 졸부가 땅으로 떨어지게 만든답니다. 그렇게 떨어진 졸부를 보고 하인은 모른척하게 돼요. 졸부는 그런 하인에게 화를 내지만 하인은 땅에 떨어진 것은 구린내 나니 버려야 한다고 했는데, 차마 땅에 떨어진 졸부를 버릴 수 없으니 손을 잡아 일으켜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이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조심히 말해야 하는 거 같네요.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통해

깨달음과 지혜를 배워나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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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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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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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세상이지만 오히려 인문학의 위치 역시 중요해짐을 느낀다.왜 그럴까? AI 가 세상을 움직이지만 어쩌면 그 내면 속에 인문학이 든든하게 자리를 잡아야AI의 힘에 인간이 휘둘리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그런 의미에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은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다.아이의 수준에 맞게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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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세상이지만

 오히려 인문학의 위치 역시 중요해짐을 느낀다.

왜 그럴까? 

AI 가 세상을 움직이지만 어쩌면 그 내면 속에 인문학이 든든하게 자리를 잡아야

AI의 힘에 인간이 휘둘리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은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명심보감' 책이 많이 출간되었고

어른들을 위한 '명심보감'도 많이 출간되었지만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마치 진짜 우리도 '명심보감'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들게하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고전 글귀와 한자도 있어서 참 인상깊게 책을 읽었다.


'명심보감'은 무엇일까?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인생 지침으로 삼을 만한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옛부터 서당 교육의 기본 교재로 널리 읽혔던 책으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읽으면서 힘든 시기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마음 수양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한번 읽고 또 읽으면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삶의 지혜와 학문 수양, 효도 등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면 참 좋을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특히 '명심보감 원문' 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옛 선인처럼 한자로 된 글귀를 읽고 뜻도 읊어보면서 마치 우리 조상들이 읽었던

'명심보감'을 나도 읽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유대인들에게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에겐

 '명심보감' 이 있다.

삶의 지혜와 조상들의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명심보감'을 아이들은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도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읽으며 

삶의 위로와 지혜를 얻는 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 내용보기
'명심보감'에 담긴 글은 대부분 단문입니다효와 가정과 우애, 개인과 사회와 국가,인간과 하늘과 자연 등을 화두로 하여생을 이어가는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여러 도리를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이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한 번 주어진 인생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끝없이 생각하고 고민하잖아요인생을 제대로 살고자 하는 성인,자신의 비전으로 인생을 펼쳐나갈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 내용보기

'명심보감'에 담긴 글은 대부분 단문입니다

효와 가정과 우애, 개인과 사회와 국가,

인간과 하늘과 자연 등을 화두로 하여

생을 이어가는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여러 도리를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한 번 주어진 인생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끝없이 생각하고 고민하잖아요

인생을 제대로 살고자 하는 성인,

자신의 비전으로 인생을 펼쳐나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40대가 되고 나니 인생이 달리 보일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어떠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두렵기도 하고, 또 설레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책을

받아들고 읽기 시작했을 때,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집중하며

천천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는 7가지 큰 주제로 갈라져 있습니다

삶의 참뜻을 알려면, 마음을 다스리려면,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학문을 연마하려면,

슬기로움을 키우려면,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올바른 정치를 하려면...

구래공이 <육회명>에서 말하였다

돈이 많을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뉘우치게 되며,

재주를 믿고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게 되고,

취한 상태에서 함부로 말하면

술이 깨었을 때 뉘우치게 되고,

몸이 건강했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뉘우치게 된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명심이란 명륜, 명도처럼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입니다

보감이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 된다는 뜻입니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하는 귀중한 말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은 관심 가는 주제를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앞에서부터 읽는 것도 좋지만

관심 가는 주제를 골라 매일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 금화 열 냥의 행방

: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천하여도 즐거울 것이요.

만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하고 귀하여도

근심할 것이다.


만족을 모르고 사는 영감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건넛마을로 빚을 받기 위해

하인 하나를 거느리고 고개를 넘고 있었지요

"아니? 내 금화가 전부 어디 갔지?"

어느 농부가 영감의 금화가 떨어져 있어

주어왔습니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영감은 농부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금화 열 냥보다

스무 냥이 없어졌다고 말하지 뭡니까?

영감은 사또를 찾아갑니다

영감이 말하지요

"저는 분명히 스무 냥의 금화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저 농부가 갖고 온 금화는

열 냥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또 왈

"정말 금화 열 냥만을 주웠는가?"


영감과 농부의 말이 다르니

사또는 쉽게 판결을 내릴 수 없었지요

사또는 과연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판결을 내리겠다. 네가 잃어버린 금화가

스무 냥이라고 하니, 저 농부가 주워 온

열 냥은 네 것이 아니구나!"

"........"

"그러므로 금화 열 냥은 농부에게 주고,

네가 잃어버린 스무 냥의 금화는

네가 알아서 찾도록 하라."















책을 읽을수록 명쾌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삶의 답이 이 책에 담긴 느낌이라

읽고 나서 무릎을 치게 만들었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늙은 농부와 두 마리의 소'라고 정했습니다

남의 허물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아이들 스스로 다짐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이 잠자기 전 명심보감을 읽어줍니다

아이들도 명심보감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듯합니다

부모님이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뒤편에는 명심보감 원문 부록이 있습니다


* 공자가 말하였다.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 답하고

악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


*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인생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지 않으랴?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말라.

길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책입니다:)

책 속 이야기를 읽으면

그 뜻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삶의 본보기가 될 귀중한 내용을 담은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성인,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